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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나와 결혼해줘.” 여자주인공의 욕심이 참 안타깝다. 물론 본인 꿈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을 알지만, 헤어질거 까지야 없는거 같은데 장거리연애라도 하지,,,,괜히 헤어져서 서로 미련남 남기고 상처만 남는....하... 좀 얍삽하고, 이기적이어도 될 텐데...늘 여자주인공은 착해야 한다는 관념을 버리지 못한...;; 천과장도 사귄지 얼마 안됫는데 덜컥 결혼하자니...;;; 어휴 답답하다 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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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만화책을 샀네요. 아이책만 사다가 너무너무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샀는데 쿨럭 이미 모바일로 본 내용이네요. 아쉬웠지만 그래도...추후 모바일로 볼때 대여권이 끝나고나면 앞 이야기가 생각이 안났었는데 책이 있으니 좀 덜하겠다 싶었어요~ 6권 이후로 7권은 언제쯤 나올라나 차라리 윙크를 사봐야되겠네요 간만에 만화책을 구매하게 만든 물고기의 밤...재미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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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 6권입니다. 과장님이 프로포즈와 함께 예은은 행복하지만 그에 따른 딜레마에 빠집니다. 일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예은. 조명 만드는 것이 좋았고, 그렇게 입사한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곳에서 과장님도 만났죠. 하지만 과장님을 따라 이탈리아에 가게 되면 지금껏 예은이 쌓아왔던 커리어가 무너지게 되구요. 이곳에 남게 되면 사랑하는 과장님과 멀어지게 되겠죠. 이건 일을 하는 직장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현실적이 문제 같았어요. 지금도 남편의 직장을 따라 이직하거나 이동하는 여성분들이 많으니까요. 많은 고민 끝에 예은은 남는 것을 선택하고, 과장님은 이해해주게 됩니다. 어른들의 사랑의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6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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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과장님과 연인이 되었지만, 현실적인 고민이 다가옵니다. 과장님의 이탈리아의 발령에 예은은 마음이 복잡해지기만 합니다. 그 와중에 과장님의 프로포즈는 마냥 설레기만 할 순 없는게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따라가기엔 그동안 쌓아왔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바라지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된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다가온 만화였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