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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탐험대, 세계의 배꼽을 찾아라"는 리틀배틀의 마지막 권에 해당하는데요... 어쩌다 보니 앞권들은 보지 못하고 이 책을 제일 먼저 보게 됐는데.... 책 앞 부분엔 등장인물에 주요인물들에 대한 설명, 대결스타일, 공격필살기와 해당 인물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지난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어서 앞 권을 보지 않고 보는데도 이해가 잘 돼서 좋아요...^^ 마음에 드는 점은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강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살아있는 인물들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 들어서 책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각 등장인물별로 지식 수준이 각기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상식이 적은 아이들부터 많은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잘 모르는 아이들이 궁금하게 생각할 의문점들도 콕콕 찝어서 설명해 놓아서 마음에 들어요....^^ 맨 뒷편에는 세계지도가 간략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서 좋아요....^^ 미션 중에는 아이들에게 바른 도덕심을 갖게끔 하는 내용도 있는 게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지 않고 어떤 자세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이들 책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서 제가 먼저 보기 시작해서 단숨에 다 봤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리틀배틀 시리즈가 이제 끝이라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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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오필승과 친구들 ,그리고 미국팀 나데니와 친구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퀴즈 레이스. 이번엔 세계를 여행하면서 퀴즈미션을 성공 시켜야 하는데 과연 최후의 승자는 어느팀이 될까요?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서 추운나라 북국에 가서 지독한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이름모를 와인을 찾기위해 한모금씩 마쉬다 취해서 기차안에서 잠들어 버리기도 하며 황금도시를 찾고 친구도 찾아야 하는 위기를 헤쳐가며 오필승과 나데니 그리고 그 친구들은 퀴즈레이스를 하며 우승을 향해 전세계를 탐험합니다. 흥미진진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세계속의 문화와 축제 그리고 지리적 위치,각나라마다 특징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페이지 마다 기본상식이 될수 있는 특징들을 간단명료하게 보충설명이 되어있고 어려운 글자들을 알기 쉽게 풀이까지 되어 있어 아이들 스스로 충분히 책을 이해 할수있다.
여러분은 세계의 배꼽이 어디 있는 건지? 어떻게 생겼는지 아세요? 네..바로 오스트레일리아 있는 높이330m,둘레 8.8km의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가 바로 에어즈록 세계에 배꼽입니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바위의 색깔이 아름답게 바뀌기 때문에 관광객들에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책이나 TV에서 많이 보셨지요? 물론 직접 가셔서 보신분도 많을겁니다. 전 보면서도 그게 세계에 배꼽으로 불리는지 리틀배틀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오필승과 그 친구들 때문에 돈 들이지 않고 세계여행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잘 다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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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을 다니며 퀴즈레이스를 펼치는 리틀배틀 세계지리 완결편은 4팀만이 결승에 올라오면서 마지막이야기가 진행된다. 4권에서 사막여우의 집 찾아주기 위해 열심히했던 오필승팀에 반해 미국팀은 북극여우의 집을 찾아주는데 호주팀과의 뒤바낀 북극여우로 인해서 탈락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호주팀이 감기가 너무심해서 다시 미국팀이 부활을 하게된다. 유럽으로 가서 와인찾기에 대결 을 벌이면서 무승부로 끝나고 다시 미국으로 출발하게 된다. 미국심사에 걸린 한국팀과 미국팀은 친구를 구하고 나서 미션을 수행하여야 할지 아님 하루라도 빨리 미션을 수행할지의 선택에 들어선다. 미국팀인 준수는 데니를 버리고 미션을 해결하기위해 떠나고 한국팀인 필승과 두식, 주인이는 하나를 구하기위해 자유의 여신상에 가지만 데니가 묶여있다. 우선 휴전상 데니를 구해주고 하나를 다시 찾게 되면서 미션 성공은 한국팀에게 유리해진다. 친구를 생각하는 한국팀이 먼저도착한것이다. 이제 1:1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자 마지막 미션은 호주에서 벌어진다.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과 세계의 배꼽인 ㅇ;어즈록, 즉 올루루에 도착하는 미션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이 너무 많아서 한국팀은 캥거루와 코알라 둘다를 데리고 간다. 결국 정답은 여러가지로 나오자 어디나마까용도 당황하게된다. 결국 참석한 여러팀들의 의견을 모아서 투표로 결정 하게되는 우승팀.. 결과는 한국팀. 친구를 먼저 구해주고 승리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한 한국팀에게 승리가 돌아간다. 세계지리를 살펴보면서 각국의 지리,날씨, 유명한것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나 아리송한 미션 덕에 더욱더 재미있게 알게 된 세계지리편의 학습과 먼저 친구를 생각하는 배려심을 심어놓아서 더욱더 정이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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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배틀 시리즈 사회부문의 완결편인 5번째가 나왓다 세계의 배꼽을 찾아라...
한방초등 학교의 축구부 아이들.. 오필승 일행은 미국팀과의 세계의 퀴즈 레이스에 도전 한다...
그러면서 배틀을 하면서 세계 사회 문화를 배울수 있다..
북극 여우의 집을 찾아 주고 지중 해성 기후의 와인을 구하고 토네이토 체험등 총 10건의 레이스를 통하여 그 나라의 세계문화를 익히며 베틀을 진행 한다..
한 레이스 끝날때마다 그 나라의 정보 페이지가 나온다
풍부한 사진과 함께 나오는 정보 페이지는 아이들이 자칫 배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얻을수 있게 도와준다...
세계여러나라를 여행 한다는건 분명 의미있는 일이지만 그렇지 못 한 현실에 아이들은 그냥 달달 외우는 사회..
이렇게 배틀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흥미를 넣어주며 지식 까지 함께 채울수 있는 신나는 사회 교과서 리틀 베틀 시리즈....
학습만화가 아닌것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어 주어 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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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배틀 시리즈의 완결편이에요 사회를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게 해주는 책이네요 개성이 넘치는 등장 인물 소개가 있어요 앞의 시리즈 4권을 못 읽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지난 줄거리가 있어요 5권 모두를 읽게 되면 경제 법 지리에 관해서 유익하고 알찬 지식을 쌓게 되네요 세계 퀴즈 레이스에 참가 하게 된 한방축구부 오필승과 친구들 오필승의 라이벌인 나데니는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되네요 필승과 데니의 대결이 계속 펼쳐지게 되네요 5권도 4권에 이어서 세계 지리를 배우게 되네요 퀴즈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세계 여러 곳을 다니게 되어요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여행하게 되네요 미션들도 재치있고 재미있어요 일곱 개의 대륙을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을 찾아라/황금문을 찾아라/천사들의 도시를 찾아라/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 동물을 찾아라/세계의 배꼽으로 와라 등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더불어 세계지리를 배우게 되어요 세계의 배꼽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네요 궁금하다면 5권을 읽어 봐야겠지요 한 라운드(단원)가 끝나면 요점 정리와 상세한 설명이 있어요 자연환경 문화 역사 산업의 특징 등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가 있네요 사진과 지도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지도가 좀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문 옆에는 본문과 관게 있고 알아 두면 좋은 상식을 적어 놓았어요 천연자원의 보고 알래스카/북극에도 사막이 있다/여권과 비자/골드러시/시차란?/같은 나라에서도 시간이 다르다 등등을 알려 주네요 아리송하게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레이스의 최종 우승은 어느 팀이 차지할까요 미션 수행만이 아니라 우정도 중요함을 알게 하네요 정정당당하고 우정을 지킨 팀이 우승하게 되네요 세계의 문화 축제도 알려 주네요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 지리 키워드도 있어요 퀴즈 대결을 펼치면서 세계 지리를 배워요 아이들의 흥미도 유발하고 재미도 있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멋진 책이네요 사회 공부는 리틀 배틀과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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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는 사회과목을 정말 좋아한다.아마도 책을 좋아하기에 배경지식이 풍부해서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을 고를때 과목 별로 연관이 있는 책을 더 고르게 된다. 세계의 여러나라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는 6학년을 코 앞에 두고 있기에 더욱 더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리틀배틀」은 중학교에 대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철저한 선행 학습 소설이라고 한다.
『리틀배틀: 리틀 탐험대, 세계의 배꼽을 찾아라!』
오필승과 나데니로 대표되는 미국팀과 한국팀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계 퀴즈 레이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프랑스로 가려다가 로마로 가 버리는 해프닝을 벌이며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다. 또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 오스트레일리아 까지 탐험을 하게 된다.
내가 실제로 가 보지 못한 곳을 『리틀배틀: 리틀 탐험대, 세계의 배꼽을 찾아라!』 이 책을 통해 다녀올 수 있었기에 정말 좋았다.
6학년 사회시간에 세계의 여러나라를 배우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 본격적으로 사회공부를 하게 된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역시 사회를 지금처럼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엄마, 역시 리틀배틀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어!" 이 책을 다 읽고 난 딸아이의 짧은 감상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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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이어 세계지리2편이 '세계의 배꼽을 찾아라'... 4권에서 경기가 끝난게 아니어서 5권이 무척기다려졌어요..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이번엔 또 어디로 가게 될지...또 어떤 미션이 기다릴지...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기시작하면 한권 뚝딱입니다..
4편에선 단 4개의 팀만이 생존했어요..한국,미국,이탈리아,호주... 우리의 주인공 오필승은 단연 한국팀이고 오필승의 라이벌 나데니는 미국팀에 속해있구요.. 북극과 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배틀에선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어요.. 미국팀은 '일찌감치 탈락하면 재미없는데..' 싶었는데 호주팀 덕에 패자부활전을 거쳐서 다시금 부활의 기회를 얻기도 했어요.. 반칙을 일삼으며 일등을 차지하고 싶어하는 나데니가 미운적도 있었지만 간혹 가여울때도 있었네요..ㅋ 자유의여신상의 발밑에 묶여있을때는..ㅋ 그리고 호주에서의 마지막 미션,그러나 승부를 결정내지 못했어요.. 결국 투표로 승자가 결정이 되었답니다..^^
세계를 누비며 미션들을 하나하나 풀어갈때의 재미도 있었고 학습적인 도움도 많이 되었던 책이에요..그뿐 아니라 리틀배틀에선 아이들의 우정,올바른 생각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학습위주로만 전개된 이야기였다면 이렇게 재밌게 읽진 못했을것 같아요.. 물론 학습적으로나 상식적인면에서도 많은걸 알려주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주인공과 실제 이 책을 읽을 아이들 또래의 생각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대화들도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1권부터 쭈욱 읽어온 리틀배틀시리즈... 이번 5권은 완결편이라 해서 기대감과 아쉬움을 함께 갖고 읽게 되었네요.. 과학과 국어편에서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난다니 사회편의 아쉬움을 달래야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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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부를 쉽게 만들어주는 리틀배틀 사회시리즈의 대단원이 이번 5권으로 끝을 맺고있었습니다. 한권 한권 만날때마다 재미있는 대결속에 참 많은것을 알게되었기에 많이 아쉬워졌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지리이야기를 들려주었던 4권에이어 이번책에서는 유럽과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이야기를 만날수있었습니다.
세계 퀴즈대회가 결승선을 향해갈수록 오필승과 나데니로 대표되는 미국님과 한국팀의 대결로 압축되는 경쟁구조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세계곳곳을 종횡무진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새로운것을 보고싶어하는 아이들의 시각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또한 퀴즈풀이과정을 통해 알아가는 세상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 산업이야기들은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줍니다.
북극에도 사막이 있다는 사실 알고있었나요 ? 전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북극여우의 친구들을 찾아주는 미션수행을 위해 그곳을 찾은 아이들을 통해 새로이 알게된 사실이지요.
여러팀이 겨루었던 대결에서 위험에 처한 이탈리아팀을 구하는 휴머니즘까지 발휘하며 미션에 성공한 한국팀은 결승에 먼저 진출하고 그에 반해 미국팀은 패자부활전을 거친후 어렵게 어렵게 결승에 안착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경쟁은 지금부터로 세번의 대결에서 이승을 거두어야만 상금을 쟁취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팀은 숨막히는 긴장감속에 본격적인 대결양상을 보이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가슴졸이는 마음이 더해진만큼 지식전달이 확실해지네요. 일곱개의 대륙을 이고있는 여인이 누구인지, 천사들의 도시는 어떤곳일까?. 그렇다면 세계의 배꼽이라 칭하는곳은 어디인지 수수께끼같은 지식들을 알아가는맛이 너무 솔솔한가운데 앞으로 어떤식으로 어떤방향으로 사회를 공부하고 세계를 알아가야하는지 공부법까지 터득하게됩니다.
시작하는 시기도 비슷하고 공부하는 기간도 똑같은데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하게되는공부 아마도 어떤식으로 공부를 했는지에따라 달라지는듯 그렇기에 앞으로 어떤공부를 해야하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지식은 어떻게 깊이감을 주어야하는지 미션수행중 보여주는 문제들속에 답이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시리즈를 통해 사회공부를 참 재미있게 예습한만큼 본격적으로 학교에서하게될 사회시간이 즐거워짐은 물론이요 더 깊이감있는 공부를 하게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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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배틀의 완결판 지난 줄거리를 읽어보니 영화한편을 감상한 것 처럼 뇌리에 모험의 순간들이 눈앞을 스치는 같이 생생하기만 했어요
듣;아 세계 퀴즈 레이스를 통해 유럽과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탐험하고 그곳의 자연환경 · 문화 · 산업의 특징을 배울수 있는 지리 문제를 푸는 세계 퀴즈 레이스의 결승전!
오필승과 미국 팀의 나데니! 하지만 결승전에는 주최 측의 무서운 함정 테러범으로 몰린 친구를 구하려면 미션을 포기해야 할 위기도 겪게 되죠
게다가 미션이 펼쳐질 미국에는 강한 회오리바람, 토네이도가 닥쳐오기도 하고 특히 마지막 미션 나는 사람들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는 호주의 대표 동물을 맞히고 세계의 배꼽으로 데려 오라고 하는 미션에선 이 게으른 듯 느릿느릿한 유대동물 코알라를 데리고 가는 데 시간 제한에 걸릴까 자못 바짝 바짝 애가 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요
맨뒷장엔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 지리 키워드라는 부록이 있어 아시아 · 아프리카 대륙에 속한 나라들의 위치와 특징들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정리되어 있을 뿐아니라 세계 퀴즈 레이스와 미션8가지를 한눈에 보면서 생각을 더 확장시키는 장이 있어요
하나하나 내용을 상기시키며 개념 바로잡는데 일조하는 세계지도가 딸려있어 아이가 쉽고 빠르게 재밌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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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리틀배틀>4권을 읽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며칠을 발을 동동거리더군요.
<리틀배틀>5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해 읽기 시작했죠. 저도 5권 내용이 무척 궁금했지만 아이가 다 읽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답니다.
아무래도 4권에 이어지는 내용이어서 그런지 책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4권 마지막 부분에서 필승이네 팀은 사막 여우 미션으로 인해 고생을 했는데, 5권은 나데니의 미국팀이 북극 여우 미션으로 끙끙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리틀배틀 시리즈를 읽으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아이들이 참 실수도 많이 하고, 고생도 많이 하더군요. 미국팀이 얄밉기는 해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기특해 보이더라고요.
북극 여우가 뒤바뀌어 미션을 수행하고도 탈락 위기에 놓였던 미국팀은 호주팀의 대회 포기로 운 좋게 결승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그 말인즉슨 한국팀과 또 겨루게 된다는 거죠. 이기기 위해 반칙을 일삼던 나데니는 5권에서는 비교적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는 게 기특해 보였어요. 게다가 본의 아니게 한국팀을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결승전의 미션도 만만치가 않네요. 심지어는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지금까지 처럼 힘을 모으고, 머리를 모으고, 마음을 모아 미션을 수행합니다. 드디어 경기의 마지막 장소인 호주. 이 곳에는 세계의 배꼽이라 불리는 '울루루'가 있는데, 울루루에서 우승팀이 정해집니다.
4권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아이들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들른 지역과 그 주변 지역의 정보들이 꼭꼭 담겨있었습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참 많았어요. 지역적인 특성 뿐만 아니라 나라간의 미묘한 관계와 그 뒷 이야기까지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책이 <리틀배틀>시리즈의 완간편이라는 말을 들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리틀 배틀 시리즈를 통해 저희 아이는 사회 과목과 많이 친해졌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법률, 경제, 지리 상식을 쉽게 익히더라고요. 또 책 속 인물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책 뒤쪽을 보니 다행히 '사회'편의 마지막이고, '과학','국어'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네요. 그럼 과학, 국어에서도 필승이와 친구들, 그리고 얄밉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나데니가 나올까요? 아님 새로운 친구들 이야기가 시작될까요? 여하튼 <리틀배틀 사회>시리즈처럼 <리틀배틀 과학, 국어>시리즈도 재미있게 교과에 접근했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