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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아무 생각없이 웃어본 것 같습니다. 책보다는 영상으로 먼저 접하였습니다. 그것도 방영된지 몇 회가 지난 후에 우연히 재방송을 보다가 너무 웃겨서 본방송을 사수한 드라마였었죠. 사실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 도저히 안 볼수가 없더군요. 5회를 끝으로 종영되었는데, 다행히 시즌제로 방영된다고 하니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드라마 영상만화로 출간된 책입니다. 드라마로 방영된 내용을 만화로 재구성해된 책인데, 각각의 장면들을 보다보면 그전에 봤던 드라마의 영상이 머리에 떠올라 보는 재미가 한층 더해져, 자꾸만 입가에 웃음이 나오게 되더군요. 드라마를 보다보면 각 에피소드 말미에 조석작가의 원작인듯한 만화그림이 나오는데, 아직까지는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상황이라 드라마처럼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원작의 그림체가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그림체라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고 다가가기에 부담스럽게 보여지는데,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구성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하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가족의 일상이네요. 하지만 이들의 일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밝고 유쾌한 기운이 나에게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일수도 있겠지만, 우리들의 일상도 한발 떨어져서 바라보면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세월이 흘러 옛 일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그립고 그리운 일들이 되니까요. 오늘도 이들처럼 재미있게 살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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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세대는 아니지만 종종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게 된다. 직접 찾아서 보기보다는 지인들의 반응을 먼저 보는 편이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마음의 소리'. 엉뚱해 보이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아 공감하며 본 작품이다. 얼마전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 보지는 못했지만 웹툰의 캐릭터와 드라마속 인물들의 싱크로율을 보고 기대하지 않을수 없었다. 원작이 있는 작품들은 캐릭터를 살라는게 쉽지 않다. 그렇기에 어떤 인물이 하게되는지 유심히 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드라마에 캐스팅 된 인물들을 보면서 더 관심을 가졌는지 모른다. 이번에는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 영상만화로 '마음의 소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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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 보이는 가족이 있다. 웹툰작가가 꿈인 조석과 직장을 다니는 사회초년생 조석의 형, 퇴직금을 몽땅 털어 치킨 집을 열었지만 본업보다는 부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아빠 조철왕. 이런 세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엄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인물들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이 일이 맞는 것인지 생각조차 하기 힘든 삶, 자신의 꿈을 향해 앞을 향해 나아가지만 한걸음 내딛기 힘든 현실, 가장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힘든 현실, 힘든 상황속에서도 가정을 이끌어 가야하는 엄마의 자리. 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이런 현실들들을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웹툰이나 드라마로 만날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드라마 영상이 만화로 제작되어 각각의 사건들과 인물들의 표정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 주요 개념들을 정리해 놓은 책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한된 시간에 공부를 할 때 우리들은 요점 정리가 잘 된 책을 선택하게 된다. 그것처럼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의 소리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내용들이다. 영상만화이기에 에피소드들이 알차게 담겨있다. 각 인물들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가족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웃픈 이야기라 해야할까. 슬픈 현실도 웃게 만드는 이야기라 중독성이 있다. 웃음 속에 우리의 현실이 담겨 있어 단순히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며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엉뚱해 보이는 가족들이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만나면서 우리의 슬픈 현실을 잠시나마 위로 받는다. 부족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우리들이 더 공감하며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욕심 부리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 가족들의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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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의 소리] 웹툰을 봤을 때가 기억난다. 평소 선호하는 그림취향이 확실했던 나는 이제껏 보지 못한 그림체에 무척 놀랐다. 아무리 내용이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해도 그 그림체는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마치 거대한 마음의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몇 년 지나고, 나는 한 번 더 놀랐다. 차마 받아들일 수 없었던 만화의 생각지도 못한 긴 생명력에. 어떻길래 아직까지 연재되고 있는 걸까 호기심이 생겼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내 피해왔던 웹툰을 보기 시작했다. 웃겼다. 내용과 그림체가 딱 어울렸다. 순정만화 그림체였다면 빛을 보지 못했을거다. 마음의 벽은 허물어졌고, 그 후 마음의 소리는 즐겨보는 웹툰이 되었다. 웹드라마 소식은 알고 있었다. 재미있게 보는 웹툰이니 드라마도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이 난해한 웹툰을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지 걱정이 앞섰다. 그림체와 어울리는 배우를 찾을 수 있을까. 조석을 어찌해야 하나. 얼굴이 9각형은 되는 것 같은데. 애봉이 같은 얼굴을 가진 여배우가 있을라나 등등. 발표된 캐스팅을 봤을 때 너무 훌륭한(멀쩡한) 배우에 기대를 접었다. 망했다 싶었다. 그런데 이게 왠 걸. 막상 드라마를 보니 이제 웹툰을 봐도 드라마 배역의 얼굴이 보일만큼 완벽했다. 연신 웃어대며 드라마를 봤다. 내가 본 마음의 소리 1은 작가 조석이 그린 웹툰이 아닌, 드라마를 만화화한 책이다. 처음에는 드라마를 보지 않은 채 영상만화를 봤다. 대강 알고 있던 등장인물 소개부터 열심히 봤다. 웹툰작가 지망생 조석(시작은 그랬다)을 비롯해, 나중에 그의 여자친구가 될 애봉이, 형 조준, 엄마 권정권 여사, 아빠 조철왕.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 그 자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범인을 뛰어넘은지 오래되었다는거. 신선하다 못해 엽기적으로 보일 때도 있다. 그 가족의 성격은 웹툰으로 파악했는줄 알았는데, 영상화된 인물들은 상상이상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웃음을 줬다. 책을 다 본 후, 드라마를 봤다. 드라마 영상만화책을 보고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 드라마를 보고 한 번 더 책을 봤다. 목소리가 들리는 생생함이 추가되었다. 나레이션,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사용되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재미있는 순간들을 빠짐없이 담아낸 드라마 영상만화 마음의 소리. 재미있다 생각한 책도 3번 이상이 보지 않는 내가 벌써 4번째 이 책을 봤다. 이미 드라마로, 책으로 봐서 내용을 다 아는데도 볼 때마다 웃기다. 5번째도 그렇겠지. 아마 앞으로 우울할 때마다 책장에서 가장 먼저 꺼내 볼 책이 될 것 같다. 웃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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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4년전쯤 스트레스 무지하게 받던 시절 꽤나 긴 출퇴근 시간이 진저리 나 지하철에서 봤던 웹툰 일러스트 자체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웹툰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조석의 마음의 소리였다. 뭐 이런 병맛같은게 다 있어? 싶었는데 제대로 귀여운 병맛 흠뻑 빠져서 사실 네이*에서 그림을 주워다 개인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메신저 이용 시 썼을 정도다. 히히히 한번 읽으면 그 엽기적인 재미에 빠져들어 쉽사리 놓을 수 없던 그 매력 허나 지하철에서 보는 걸 중단해야 했다.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웃음때문에 이목을 끌게 되니 공연히 신경 쓰였기에 ㅋㅋㅋ 그러다 얼마전 금요일밤이었을까. 티비 앞을 지나치다 발견한 "어엇? 저거 애봉이? " 씽크로율 대박의 정소민이 열연하는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를 보고 나도 모르게 홀린 듯 소파에 걸터 앉아 보는데 꺼이꺼이 숨넘어 갔다. 뭐가 그리 재밌냐며 따라 앉은 남편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걸 날름 캐취했었지. 보통 원작을 따라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웹드라마가 많은데 이건 정말 고유의 병맛같음을 간직한 채 주옥같은 배우들만 뽑아 낸 더 이슈화되지 못한 게 아쉬울따름 조석역의 이광수 그의 첫사랑 애봉역의 정소민 그리고 조석의 형 조준역에 미생의 김대명 조석 엄마 역에 김미경님 조석 아빠 조철왕 역에 김병옥님까지 얼굴만 보면 "아~아~" 하는 분들이 죄다 모여 하모니를 이루니 특히나 웹드라마 화질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 영상만화는 그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보는 에피소드마다 웃음이 터지니 아이 재우고 옆에서 보다가 큰일나겠다(?) 싶어 조용히 자리를 옮겼다. 한 권이라고 하기엔 너무 재밌게 넘겨져 쉽게 끝나는 잡지 몇 장 같은 느낌 요즘 웃을 일 없는 시국에 이런 만화라면 가볍지만 건강한 재미를 선사하니 강력 추천하는 바! 웹툰과는 다른 점이라면 살아 숨쉬는 생동감과 선명한 칼라로 접하는 재미랄까? (어찌나 생생한지 아기가 자꾸 광수더러 아빠라고 한다. 쩝;) 곧 2권이 출시된다는데 그 재미는 또 얼마나 클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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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1
지은이 : 마음의 소리 문전사
먼저 등장인물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음의 소리
![]() 웹툰 작가 지망생인 주인공에 대한 캐릭터 소개가 나와요. 집으로
큰일을 치르고 집으로 가는 조석과 아빠 조철왕 이야기인데요. 엑스트라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아빠와 공중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모든걸 다 잃은 아들의 피 튀기는 귀갓길 이야기인데요. 나 그대로 있기로 했네
응답하라 2016
때는 2066년 미래의 조석이 2016년도의 자신의 첫사랑 애봉이를 운명처럼 다시 만난 날에 대한 회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첫사랑이 드디어 등장한답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아이 그런데 위에 책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그녀는 김숙, 아니 박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애봉이는 누구일까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독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에피소드가 펼쳐지니 실컷 웃을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기억의 재구성
여러분은 예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얼마나 잘 기억하고 계신가요? 너무나 상반된 기억의 단상에 웃음이 나오지만 조석의 일기
이제 아쉽지만 마지막 마무리
느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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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화제를 몰고 온 마음의 소리. 실제 웹툰 그림체를 보고는 이게 뭐지...하면서 관심을 껐었다. 이말년이나 이런 그림체는 그래도 정감이라도 가는데 둥글둥글한 그림체가 전혀 낮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드라마로 마음의 소리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거 그림체를 떠나서 내용 자체가 장난아니군 하는 생각이 팍!! 만화라는것을 분류하면 가장 좋은건 재미와 멋진 그림이 있는것이고 그 다음에는 재미 혹는 멋진그림 중에서 하나가 있는것이다. 즉 마음의 소리는 두 번째는 확실히 되는 웹툰! 게다가 드라마가 어찌 더 실감이 나서 웹툰보다 더 잼게 보았다. 음~~ 과거에 거침없는 하이킥시리즈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아니 그것보다도 한 단계위인것 같다. 이 마음의 소리가 이제 드라마영상만화라는 이름으로 책으로 출간되었는데. 어떤 형식이냐고 하니 드라마 내용을 코믹스 스타일로 만든 책이었다. 과거 대원동화 등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올컬러로 만화책으로 출판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랄까.. 덕분에 빠른 전개도 그렇거니와 그림을 사용하지 않고 구도과 기타 특수용어등을 사용하는 생활드라마나 내용에 대한 아이디어도 떠올리게 되었다. 넘 재미있어서 단번에 읽는 만화책 뺨치는 구도의 책..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독특한 화면구성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기억에 콱 남는 책 마음의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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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의 가족 네이버 웹툰하면 조석의 <마음의 소리>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 오랜기간 연재하는동안 휴재도 없고 항상 재밌어서 어느덧 네이버웹툰의 상징이 된것같다. 인기에 힘입어 게임도 나오고 웹드라마도 제작된다고 했을때 과연 이 내용을 영상으로 옮기는게 가능할까? 워낙 웹툰이 드라나마 영화화 되었을때 캐릭터도 이상해지고 스토리도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되었다. 주인공인 조석을 배우 이광수가 한다고 했을때 예능적인 이미지는 있지만 키가 너무 커서 뭔가 캐릭터와 안맞는것 같고, 애봉이도 너무 예쁘고해서 기대가 되지않아 드라마로 나온후 주변에서 재밌다고해도 찾아서 보진 않았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책을보는데... 이건 완벽한 캐스팅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화보면서도 이렇게 현웃 터진적이 많이 없었는데 보는 내내 얼마나 웃었는지 누가 들을까봐 부끄러울 정도였다. 치킨집을 6시에 닫으면서 장사가 안된다고 엑스트라 투잡을 하는 아버지 조철왕, 집에서 영어를 생활화 해야한다고 영어로만 대화하는 에피소드 등등..정말 왜 마지막에 조석이 가족간의 이야기로 웹툰 데뷔를 하게되는지 알것같았다. 편집효과를 잘줘서 책으로도 생동감있게 읽을 수 있다. 총 200페이지 가량 되는데 너무 술술 읽혀서 금방 끝나버려 아쉬움이 남았다. 책을 읽고 찾아보니 드라마가 9월에 시즌2가 나온다는데 책도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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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는 웹툰을 즐겨보는 후배를 통해서 보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얼마나 재미나게 보았는지 아직도 가끔 혼자서 웃고는 한다. 요즘 삶이 너무나 팍팍해서 웃을 일이 사라져버린 듯한데 방송을 통해 다시 만나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녀석과 함께 배꼽을 출장 보내며 웃을 수 있었다. 학원 숙제에 치여 힘든 날들을 보내던 아이에게서 오랜만에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마음의 소리를 책으로 만나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서로를 외면하는 가족들..하지만, 이런 상황에 처하게된다면..ㅎㅎ 이미 웹툰과 방송을 통해서 접했던 내용들이지만 다시 또다시 웃음 지으며 신나게 보았다. 무언가에 몰입해서 흥이 나서 했던 일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재미난 캐릭터와 그림으로 즐거움을 주었던 만화나 주인공들의 뛰어난 연기로 웃음을 주었던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와 웃음을 주는 책이다. 방송으로 소개되는 작품들을 원작으로 만나보기를 더 선호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한 책이지만 이 책은 원작이라기보다는 만화와 영상 드라마를 함께 절묘하게 조합한 재미나고 흥미로운 매력적인 책이다. 드라마 영상만화라는 부제가 이 책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듯하다.
조 석이 만화가가 된 까닭은.. 드라마 속 장면들과 주인공들의 연기가 함께 떠올라 그냥 마구 웃게 만드는 마음의 소리 [1]는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혼란스러울 때 함께 한다면 머릿 속을 밝게 힐링해 줄 좋은 책이다. 어느 심리학자가 마음은 가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를 맑고 밝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책 한 권쯤은 있어야 할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와 나를 쏙 빼닮은 아들의 선택은 마음의 소리 이다. 벌써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모두들 마음의 힐링을 원한다면, 머릿속 혼란을 잠재우고 싶다면 꼭 한번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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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업무에 지쳐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던 나에게 뭔가 유쾌하고 가볍게 읽으면서 힘든 일들을 잊을 수 있고 잠시라도 힐링이 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는 없을까 생각하면서 힘들어 했었는데 이 도서의 제목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을 보자마자 지친 일상의 나에게 힐링을 제공할 꺼 같은 기대감에 나른한 휴일의 오후 시간에 이 책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의 표지를 보자마자 영상만화라니 정말로 고 퀄리티의 이미지라 감동과 재미가 배가될꺼 같아요. 요즘 일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로 고생하는데 읽는 동안 싹잊을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꺼 같은 기대감이 사로잡혔었습니다.
광수의 저 웃는 모습만 봐도 저절로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되었습니다. 모든 컷마다 정말로 리얼한 연기 장면들로 인해서 정말로 생생한 현장감을 생각하면서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집중해서 읽었는데 감동적인 스토일 때는 마음이 따뜻해졌었고, 즐거움을 선사핼 때는 나도 덩달아서 행복감에 장시간 빠져들게 했습니다. 슬픈 이야기가 만들어질 때는 나도 모르게 감정이 잡혀질 정도로 그만큼 생생함을 선사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로 흘러가지만 많은 스토리들이 생각치 못한 결말로 맺으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고 신선한 스토리로 다가와져서 저의 상상력을 많이 자극시키기도 했답니다. 이 도서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을 전반적으로 읽는 내내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받았었고, 특히나 애초에 웹튠 만화였던 마음의 소리가 이렇게 드라마화하여서 영상만화로 만들어 졌다니 웹튠에서 받았던 감동보다 몇배나 더 느껴졌던 것 같아요. 벌써 1000회가 넘는 마음의 소리에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던 멋진 스토리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서 더욱더 그 생생한 현장감까지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추운 겨울에 마음을 녹여주고 즐거움을 선사해줄 수 있는 멋진 도서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을 통해 아직도 이 힘들고 죽어가는 사회 속에서 살아갈 맛이 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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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출간한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권 네이버 장기 연재중인 조석의 마음의 소리라는 웹툰을 주변의 소개로만 듣다가 이번에 웹드라마가 나온 후 더 관심이 생겼는데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응모한게 당첨이 되어서 오늘 도착한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 1권!!!
오늘 받은 책의 표지 우리의 주인공들이 비장(?)하게 걸어가네요 ㅋㅋ 옆에 써있는 말이 더 웃기죠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하의 가족" 마음의 소리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말 배꼽빠지게 웃기더라고요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 기분 안 좋을 때마다 옆에 두고 봐야겠어요!!
사실 몇몇 친구들에게 애봉이와 이미지가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많이 궁금해서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애봉이를 찾으며 봤는데 나중에는 웃겨서 원래 목적 잊어버렸네요 ㅋㅋㅋ (다시 읽어본 결과 제가 애봉이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건 과거 칼단발이었기 때문인걸로 ㅋㅋㅋㅋ)
대부분 알겠지만 마음의 소리 등장인물은 주인공 조석역 이광수 : 웹툰 작가를 꿈꾸는 28살 백수 여주인공 애봉역 정소민 : 조석의 동창이자 첫사랑 조석의 형 조준역 김대명 조석엄마 권정권역의 김미경 조석아빠 조철왕역의 김병옥
엄마, 아빠 라인업이 환상이죠 ㅋㅋ 연기 정말 잘하는 김미경과 김병옥 마음의 소리 웹드라마 방송할 때 매일 영상들이 돌아다니는 이유가 있었어요 ㅋㅋㅋ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웹드라마도 같이 봐야겠어요 ^^
책의 목차
1. 마음의 소리 2. 집으로 3. 나 그대로 있기로 했네 4. 응답하라 201 5. 기억의 재구성 6. 조석의 일기
책 1권에서 등장한 총 6개의 스토리 6개 모두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캐릭터의 약간 모자란(?) 행동들이 광수랑 너무 잘 맞아서 더 웃겼던 것 같아요 ^^ 계속 광수이 행동들을 상상하게 되서 더 웃겼어요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마음의 소리 드라마 영상만화편이 웹툰보다 좋네요 ㅋㅋ (이건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ㅎㅎㅎ)
책 에피소드 첫 시작! 모두 칼라로 되어있는 책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 평생 소장하면서 우울할 때 마다 계속 봐야겠어요
1월 27일에 2권이 나온다는데 1권이 너무 재미있어서 2권도 많이 기대되네요!!! 동생들도 너무 재미있다고 계속 보는데 제 책 안 뺏기게 조심해야겠어요^^
* 위 포스팅은 아르테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