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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 초등추천도서 [꿈꾸는초승달] 두뼘어린이6. 평생 친구 인증서
꿈꾸는초승달의 두뼘어린이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만나본 책은 평생 친구 인증서에요. 지난번에 읽은 두뼘어린이 시리즈 중 무적수첩도 참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지요.
평생 친구 인증서 책 제목처럼 평생 친구 인증서라는게 이 책 속에는 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네요. 누구나 추억의 물건이 하나쯤은 있을텐데 이 책 속에서는 각자 가지고 있는 추억의 물건들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 범이만 추억의 물건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추억의 물건을 만들게 될런지 끝까지 읽어보게 됩니다.
범이가 만지기만 하면 물건들이 망가진다고 해서 범이는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요. 어느 날 범이는 실수로 예슬이의 추억이 담긴 물건인 팔찌를 끊어뜨리고 마는데요. 처음에는 추억의 물건이 뭔지 잘 몰랐던 범이가 추억의 물건에 대해서 알고 난 후에는 예슬이에게 미안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범이는 친구들이 다들 추억의 물건이 하나씩은 다 있다는걸 알고는 추억의 물건이 없는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지요. 집에서도 온통 머리 속은 추억의 물건에 대한 생각뿐인 범이가 아빠, 엄마의 추억의 물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요. 사진을 찍어 두면 추억 만들기 좋다는 누나의 말에 범이는 누나가 준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관심을 보입니다.
안좋은 추억만 떠올리게 되는 범이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일명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 그리고 추억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나에게 조언도 구하지요.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 실천에 들어가는 범이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생생한 추억을 담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주위를 더 유심히 바라보게 되는 범이는 그동안 범이의 눈 속에 들어오지 못했던 모든 모습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글쓰기는 물론 일기 쓰기도 싫어했던 범이가 하루는 '내가 몰랐던 선생님과 친구들의 습관' 이라는 일기를 쓰게 되는데 아주 쉽게 술술 글을 적게 됩니다. 이전에는 일기를 안써서 혼났던 범이가 일기를 잘 썼다는 칭찬도 받게 되는데요.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범이는 칭찬을 듣고 난 후 대단한 일이라도 해낸 듯 칭찬들을 만한 일을 또 하고 싶어졌지요.
범이는 누나가 만든 평생 친구 인증서를 보고 따라서 만들어 보는데요. 겨울방학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평생 친구 인증서를 나눠 주게 되지요. 그동안 범이가 찍은 친구들의 사진과 칭찬 메세지가 담긴 평생 친구 인증서를 받아본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박수까지 받은 범이는 뿌듯하기만 합니다.
방학 전에 친구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던 범이는 보답으로 친구들이 적어 준 롤링페이퍼를 개학식날 받게 되는데요. 범이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친구들의 말에 평생 친구 인증서도 추억의 물건이 되었다는 걸 알게되지요. 그리고 범이도 추억의 물건이 생겼다면서 좋아하는데요. 범이에게 추억의 물건은 바로 자기가 받은 롤링페이퍼라는 걸 보여주네요.
평생 친구 인증서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추억의 물건이 뭔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보다는 제가 더 추억의 물건들이 더 많이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뭐 거창하고 대단하게 아니라 할지라도 나만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다면 그게 추억의 물건이 아닐까 싶은데요. 친구와의 우정과 소중한 추억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평생 친구 인증서 겨울방학동안 추억을 쌓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더 의미가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아이에게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고 저 또한 더 많은 추억을 제 기억 속에 남겨 보고 싶은데요. 앞으로 예쁘고 소중한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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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동화 <평생친구인증서> -꿈꾸는초승달-
늘 똑같은 일상에 지친 아이들에게 추억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책을 덮을땐 마음이 따뜻해지는 창작동화이다. 개구쟁이 범이는 친구들의 추억이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오래된 동전에 무슨 추억이 있을까... 생각했던 범이는 친구의 해외여행에 담긴 추억이야기를 듣게된다.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트래비 분수에 던지려고 고이 간직하고 있던 동전이라한다. 추억을 꺼내보는 친구의 표정을 본 범이는 가족들에게도 물어보는데 추억을 꺼내는 사람들의 표정은 환하게 빛나는 밝은 얼굴로 모두 같다.
스마트폰을 선물받은 누나는 범이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물려주지만 여자꺼같다는 이유로 거부하던 범이는 추억을 담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진다.^^
무엇을 담아볼까 이것저것 관찰을 하는데 나만 몰랐던 친구들의 행동들이 보인다. 범이는 일기를 잘 안쓰는데 엄마한테 또 혼날까봐 친구들, 선생님을 관찰한것들로 일기를 써내려간다. 그리고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고 친구들에게 박수까지 받은 범이 인대를 다쳐서 체육시간에 벤치에 앉아있던 범이는 폴라로이드로 축구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아둔다.
범이는 여기에 친구들 사진까지 붙여주면 좋겠다싶어 반 친구들 사진을 모두 찍는다. 그리고 평생친구인증서를 만들어 사진을 붙이고 글을쓰고 방학식날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개학식날 친구들에게 롤링페이퍼를 선물 받은 범이 평생친구인증서에 대한 보답으로 친구들이 방학동안 만든것이란다. 범이는 집에오는길에 롤링페이퍼를 코팅하고 아주 좋은 추억의 물건을 갖게되었다. 난 고등학교 1학년때 받았던 롤링페이퍼가 있다. 꼬꼬양이랑 방정리하면서 발견해 우리딸이 읽어보고 배꼽을 잡고 웃고 그랬는데...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읽어보니 참 반갑고 그때 그 친구들 다 생각나더란~~ 우리딸도 학년바뀔때 시간내서 친구들 한명한명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그런 친구이면 좋겠네~~ 그리고 물어봐야겠다. 우리딸의 추억의 물건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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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 초등도서 <평생 친구 인증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고,
잘 사는 사람은 추억이 많은 사람이래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말이긴 하는 것 같아요.
<평생 친구 인증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추억이란 무엇인지,
어떠한 힘이 있는지, 추억을 만들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차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생각해봐요~
<평생 친구 인증서>이 책의 주인공 범이가 예슬이의 팔찌를 보기위해..
범이의 손은 마이너스 손이라며 안보여주려던
예슬이와의 실랑이를 벌이던 중 잽싸게 예슬이의 팔찌를 낚아챘는데
그순간 예슬이의 추억이 담긴 팔찌가 뜯어져 바닥으로 떨어지자 예슬이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아요.
범이의 입장에서는 그거 뭐라고 울것까지 있나..
예슬이는 그 팔찌가 어떤건데...
이렇듯 추억은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의미가 담긴 것이에요.
범이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그러면서 범이의 행동도 변하고 생각도 변해가는 것 같아요.
방학전에는 친구들에게 범이가 선물을 줬는데 방학이 끝나고는 친구들이 범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친구들이 범이에게 준 선물을 커다란 롤링 페이퍼네요.
롤링 페이퍼 안에는 반 친구들이 범이에게 전하는 메세지들이 한가득~ㅎㅎ
범이의 기분이 무척 좋았겠지요~
추억이라고는 생각지도 않은 범이에게도 추억의 물건이 생겼다며 아주 즐거워 하는 모습이
책속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글밥이 제법 되는데도 예비초2학년이 될 둘째도 재미있게 읽고 또 읽은 책이에요.
책을 읽고서 자매가 자기들도 평생 친구 인증서를 만들까 어쩔까 소란을 피우더니
반 친구들에게 메모하듯 쪽지를 쓰고 있더라고요.
개학하면 친구들에게 나눠주겠다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의 추억도 떠오르고
젊은시절의 추억도 떠오르고
아이들 어린시절 처음하는 육아에 힘겹게 보낸 시절도 이제는 추억으로 담겨져 있고요.^^
아이들 책으로 접한 꿈꾸는초승달에서 나온 초등도서 <평생 친구 인증서>를 읽으면서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선생님 몰래 쪽지를 주고받으며 지냈던 그 생각도 떠오르면서
추억에 젖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갖었어요.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추억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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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구 인증서
바지에 오줌이 튀면 꼭 안좋은 일이 생기는 징크스가 있는 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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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두뼘어린이시리즈 6번째 이야기 <평생
친구 인증서>읽어봤어요. 두뼘어린이시리즈는 1권부터 6권까지 모조리 읽었는데요. 하나같이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내용으로 읽는 독자들을 충분하게 만족시켜줄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요즘 초등학생이 무엇으로 고민하고 무엇으로 힘들어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읽다 보면 나도 이런 생각한 적 있어~ 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이 책도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터라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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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흘리면 꼭 눈물 흘릴 일이 생기는 징크스가 있는
범이는 역시나 예슬이의 추억이 담겨있는 팔찌를 망가뜨려서 예슬이를 울리고 담임 선생님께 불려가 혼이 나고 맙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었던 범이는 선생님께 봐달라고 하려고 있지만 선생님은 기회를 안주시네요. 범이 입장에서는 억울하기도 하겠다 싶어요. 예슬이나 선생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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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 범이와 예슬이는 또
다투는데요. 별거 아닌것 같은 물건이 망가졌다고 우는 예슬이가 이해가 안 되는 범이와 아빠랑 마지막으로 갔던 바닷가에서 아빠가 직접 만들어준 세상에 하나뿐인 추억의 팔찌를 망가뜨린 범이가 예슬이는 곱게 보일 리 없죠. 예슬이가 말하면서 울먹이는 부분이나 마지막으로 간 바닷가라고 하는 걸 보면 예슬이 아빠가 지금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네요. 그렇다면 그 팔찌를 망가뜨린 범이가 예슬이는 너무 원망스러울 것 같긴 해요. 근데 이 부분에서 범이는 '추억의 물건'이란 말에 뭔가 가슴이 막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나에겐 그런 게 없어서 추억의 물건에 대한 기분이 어떤 건지 잘 모르니까요. 예슬이의 반응을 보면 뭔가 남다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도현이에게도 추억의 물건이 있는지 물었더니 엄마와 함께 갔던 해외여행에서 가져온 동전이 추억의 물건이라고 합니다. 모를 것만 같았던 도현이도 추억의 물건이 있다고 하니 범이는 추억의 물건이 없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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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엄마와 아빠에게도 물어보니 다 추억의 물건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네요. 무뚝뚝하고 재미없게 사는 아빠도 엄마와 결혼 전 나누었던 추억의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고 하니 범이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누나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 엄마는 누나에게 생일 선물로 핸드폰을 사주기로 하고 누나는 지난 생일 선물로 받았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범이에게 주는데요. 범이는 이 카메라로 놀라운 일을 만들어냅니다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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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는 반 친구들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관찰한 부분들을 그렇게 싫어하던 일기로 쓰기 시작하는데요. 그 일기 덕분에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친구들에게 박수도 받게 되지요. 이 칭찬은 범이가 칭찬받을 일을 하고 싶어지게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부분만 봐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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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의 찰나를 찍기
시작하는데요. 이 사진들로 범이가 무엇을 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누나가 만들던 '평생 친구 인증서'라는 것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범이는 그 '평생 친구 인증서'에 사진까지 붙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게 사진을 찍기 시작해요. 사진을 찍으면서 친구들을 관찰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숨겨진 버릇도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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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기 전날 범이는 그동안 만들었던 '평생 친구
인증서'를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도 깜짝 놀랐지요. 즉석사진 옆에 친구에 대한 간단한 설명까지 적어 넣어 그 인증서를 받는 친구들은 놀라기도 하고 사진이 맘에 안 들어 불만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범이에게 모두 힘찬 박수를 보내주었답니다. 저라도 이런 선물 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범이 반 친구들도 그랬겠죠? 개학 날 범이에게 롤링 페이퍼를 반 친구들이 선물로 주었으니까요. 그렇게도 갖고 싶던 추억의 물건이 드디어 범이에게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3학년이 되도록 추억의 물건이 없었던 범이는 왜 그런 물건을 갖지 못 했던 걸까요? 추억을 담을 만한 경험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추억이 무엇인지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건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은 추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나에겐 어떤 추억의 물건이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고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범이 아빠는 엄마가 미워질 때마다 서로 사랑했을 때 주고받았던 편지를 읽으며 그때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고 했어요. 예슬이에게 팔찌는 지금 곁에 없는 아빠를 떠올리기 하는 아빠 그 자체일 수 있고, 도현이의 동전은 언젠가 다시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겠다는 꿈 자체일 수 있으니까요. 범이에게 반 친구들의 롤링페이퍼는 자신감이 떨어질 때마다 힘을 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자신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물건이 될 거예요. 추억이란, 또 추억의 물건이란 힘들 때 꺼내보며 다시금 힘을 얻게 하고 그때의 기분으로 잠시나마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 나에겐 어떤 추억의 물건이 있나요? 오늘 그 추억의 물건을 보면서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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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초등책 [꿈꾸는초승달 - 평생 친구 인증서]
꿈꾸는초승달 두뼘어린이시리즈에 있는 책이예요
두뼘어린이 시리즈는 책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은 시기인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나온 창작동화들로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들을 담고 있답니다.
[평생친구인증서] 라는 책은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책이랍니다..
첫부분 시작은 범이가 실수로 예슬이의 팔찌를 끊어뜨리는 사건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날 아침 범이는 오줌이 바지에 튀는 실수를 했고.. 연관된 징크스를 걱정하면서 학교에 간건데
(** 오줌을 흘리면 그날은 눈물을 흘리는 일이 생김 **)
역시나 예슬이가 다른 친구들은 다 보여주고 범이한테만 뭔가를 안보여주길래 그걸 보려다가
실수로 팔찌를 끊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거죠..
선생님은 범이의 변명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반성문 두장을 써오라고 하시고..
잔뜩 골이난 범이에게 예슬이는 그 팔찌는 특별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고 쏘아붙이면서
추억의 물건이 뭔지는 아냐고 묻지만.. 범이는 그게 뭐냐며 어리둥절 하네요
다른 친구들도.. 엄마도 아빠도 있는 [추억의 물건]
범이도 추억의 물건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누나가 생일에 핸드폰을 선물로 받게 되면서 누나가 범이에게 준 카메라로
범이의 추억의 물건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친구 와의 우정에 관한 추억이 되는 이야기예요..
100페이지 하고도 2~4페이지 정도 더 되는 두께에 글밥도 제법 많지만
글자가 큼직큼직하고 중간 중간 그림도 귀엽게 들어가 있어서 읽기에 크게 문제 없이 무난하게 읽었고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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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명절 이틀 후는 작은 아들램 생일이예요... 명절후라 별 다른 행사도 없이 지나가기 일쑤인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네요... 다른거 사달라 조르지 않고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아이가 고른 곳이 고깃집!! 음식점 들어가서 고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아들램들이 쓱~~꺼낸 책... 꿈꾸는 초승달 평생 친구 인증서 요즘 아들램들에게 최대 관심사인 친구 관계를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더라구요...
둘이서 책 읽으며 얘기 나누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요...ㅋㅋ 넘 이뻐서 사진 찍어뒀네요... "재미있어?" 라며 아이 아빠가 물어봤더니 "우리 얘기 같아." 하는 9살 아들램... 꿈꾸는 초승달 - 두뼘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책들이예요... 울아들램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아하네요...^^
제목이 독특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저도 읽어봤는데 역시나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ㅋㅋㅋ 이러니 아이들이 깔깔~~ 낄낄~~거리며 읽나봐요...
작가님의 말!!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 잘 사는 사람은 추억이 많은 사람 제가 넘 좋아하는 말이예요... 돈은 있다가 없는거,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 거지만 경험과 추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거... 그래서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으려 노력하는데 <평생 친구 인증서>를 쓴 작가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이 책에 대한 믿음이 더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봤어요... 아이들과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지금을 즐기자!!
제목도 참 센스있는거 같아요...^^ 주인공 범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예요... 그런데 늘 일이 꼬이네요... 그러다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예슬이의 추억이 깃든 조개팔찌를 망가뜨리고 말아요... 예슬이는 속상하고 그런 예슬이에게 사과할 시간은 놓쳤네요... 그리고 담임선생님께 혼난 범이... 반성문을 쓰게 되고 속상하기만 한 범이예요... 예슬이의 추억의 물건을 알게 되요... 그리고 범이의 친구 도현이에게 추억의 물건이 있음을 알게 되고 아빠, 엄마, 누나에게도 추억의 물건이 있음을 알아요... 범이는 본인만 추억의 물건이 없다고 생각하고 본인만의 추억의 물건을 찾게 되네요...^^
추억의 물건을 찾아가 던 범이는 누나가 만들고 있는 <평생 친구 인증서>를 보게 되고 반 친구들을 위한 <평생 친구 인증서>를 만들게 되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감동하는 선물이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은 범이에게 <롤링 페이퍼>를 만들어 선물하네요... 그리고... 범이의 추억의 선물은 바로 친구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롤링 페이퍼>가 생겨요...^^
교과 연계가 되어 있는 두뼘어린이 시리즈~~ 3학년 올라가는 작은 아들램이 이걸 보더니 3월달에 학교가면 배울 내용이라고 엄청 열심히 읽었어요...ㅋㅋㅋ 교과서 받게 되면 연계해서 읽어보게 해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친구 문제는 가장 큰 문제이고 가장 시급한 문제이져... 막상 지나고 나면 별거없는데 그때는 참 많이 아파하고 속상해하고 행복하기도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친구 관련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해 주는데 글로 읽고 내용을 이해하다보면 직접 생활에서 좋은 모습으로 남더라구요...^^ 친구 문제로 속상한 아이들, 친구가 있어 행복한 아이들,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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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소중한 무언가가 있지요?
그 소중한 무엇은 소소한 물건일수도 있고 대단한 물건일수도 있어요.
평생 친구 인증서는 주인공 범이가 실수로 친구의 소중한 물건을 망가뜨리게 되면서
누구에게나 소중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범이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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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부여 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는
우리 꾀돌이처럼 초등 친구들이 한 번쯤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 속의 범이는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고심하다가
누나에게 받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평생 친구 인증서를 만들게 됩니다.
평소엔 예뻐 보이지 않던 친구들의 모습이
폴라로이드 사진에 담겨지니 모두 다 예쁘게만 보인다고 합니다.
게다가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한 메모까지 더해지니
이 보다 멋진 더 추억만들기 프로젝트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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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의 평생 친구 인증서에 감동한 반친구들!
범이에게 롤링 페이퍼를 전달해 주는데,
역시 범이도 감동을 받고 자신에게도 생긴 추억에 한껏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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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우리 꾀돌이는 과연 어떤 추억을 갖고 있을까요?
꾀돌이에게 지금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살짝 물어보았더니,
작년 여름에 제주도에 다녀온 기억이 좋은 추억이라고 합니다.
비행기가 무서워서 늘 육지로만 다니다가
큰 용기를 내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
꾀돌이에겐 무척 소중한 추억이라고 하는데요,
엄마는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면서 그 떨리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기에
충분히 공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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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아,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가슴 한켠에 차곡차곡 쌓아보렴~!
엄마는 겁많은 꾀돌이가 소중한 추억으로 제주도여행을 떠올려 주어서
2017년엔 어디로 여행을 가야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이 되었든 장소가 되었든 소중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해 추억이 있다는 것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고 잘 사는 사람은 추억이 많은 사람이래요."
잊지마세요!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쉽고 더 행복하다는 것을요~!!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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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동화 <평생친구인증서> -꿈꾸는초승달-
늘 똑같은 일상에 지친 아이들에게 추억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책을 덮을땐 마음이 따뜻해지는 창작동화이다. 개구쟁이 범이는 친구들의 추억이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오래된 동전에 무슨 추억이 있을까... 생각했던 범이는 친구의 해외여행에 담긴 추억이야기를 듣게된다.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트래비 분수에 던지려고 고이 간직하고 있던 동전이라한다. 추억을 꺼내보는 친구의 표정을 본 범이는 가족들에게도 물어보는데 추억을 꺼내는 사람들의 표정은 환하게 빛나는 밝은 얼굴로 모두 같다.
스마트폰을 선물받은 누나는 범이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물려주지만 여자꺼같다는 이유로 거부하던 범이는 추억을 담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진다.^^
무엇을 담아볼까 이것저것 관찰을 하는데 나만 몰랐던 친구들의 행동들이 보인다. 범이는 일기를 잘 안쓰는데 엄마한테 또 혼날까봐 친구들, 선생님을 관찰한것들로 일기를 써내려간다. 그리고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고 친구들에게 박수까지 받은 범이 인대를 다쳐서 체육시간에 벤치에 앉아있던 범이는 폴라로이드로 축구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담아둔다.
범이는 여기에 친구들 사진까지 붙여주면 좋겠다싶어 반 친구들 사진을 모두 찍는다. 그리고 평생친구인증서를 만들어 사진을 붙이고 글을쓰고 방학식날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개학식날 친구들에게 롤링페이퍼를 선물 받은 범이 평생친구인증서에 대한 보답으로 친구들이 방학동안 만든것이란다. 범이는 집에오는길에 롤링페이퍼를 코팅하고 아주 좋은 추억의 물건을 갖게되었다. 난 고등학교 1학년때 받았던 롤링페이퍼가 있다. 꼬꼬양이랑 방정리하면서 발견해 우리딸이 읽어보고 배꼽을 잡고 웃고 그랬는데... 잊고 지내다 오랜만에 읽어보니 참 반갑고 그때 그 친구들 다 생각나더란~~ 우리딸도 학년바뀔때 시간내서 친구들 한명한명에게 따뜻한 마음 전달하는 그런 친구이면 좋겠네~~ 그리고 물어봐야겠다. 우리딸의 추억의 물건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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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시절~~추억의 시간 소중한 추억만들기에 들어가는 범이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자세히 관찰하고 일기장에 기록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누나의 카메라로 친구들의 생생한 모습을 지록하기로 한 범이 친구들을 자세히 보니 그동안 몰랐던 친구들의 버릇이나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한답니다. 예전에는 미쳐 몰랐던 친구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런과정속에서 친구들의 소중함과 그들의 마음까지 알게되는 범이
개구장이 범이지만 사진을찍고 친구들의 습관을 보면서 그들을 좀더 이해하고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시간은 흘러서 어느덧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 범이는 친구들과의 멋진 추억을 위해서 그동안 준비한것을 공개한답니다.. 바로.. 평생친구인증서 친구 하나하나 에게 그동안 준비했던 사진과 이야기로 평생친구인증서를 나눠주게되는 범이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받은 친구들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후... 평생친구인증서를 보게 된다는 어떠한 마음과 생각이 들지 궁금해 진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의 우정은 오래가는 이유가 아무런 조건없이 친구로써 받아들여지기에 오래유지가 되는 거 같아요 그 친구들의 조건이나 상황을 보고 친구를 사귄다면.. 그러한 조건들이 바뀌였을떄..아마도 친구들은 남아있지 않겠지요 가슴한켠의 초등학교 친구를 기억하게 하는 평생친구인증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