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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생소한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은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만화책 대여점에서 제가 한창 빌려보던 떄부터 보기 시작한 작품으로 만화책 대여점을 더 이상 이용하지않게 된 후부터 몇년간 방치하고 있다가 비교적 최근에 다시 사서 보게 되었네요.
과거 인간족과 뷔슈테히(마수 같은 개념)간의 큰 전쟁이 벌어져 인간이 거의 멸망하기 직전 14인의 영웅 덕에 이들과의 전쟁은 무사히 종결되게 된다.
3인은 전쟁 도중 전사하였고, 11인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어떤 특별한 사명을 띄고 적의 본거지에 잠입하게 된다.
사명은 달성되어 뷔슈테히는 인간족의 영토를 침범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전쟁은 종결.
그러나 11인 중 4인이 사명을 배신하여 7인에 의해 처단되고 사명을 완수하고 돌아온 7인은 '7인의 영웅' 이라 불리며 부와 권력 그리고 명예를 얻게 되어 국민들에게 떠받들어지고 처단당한 4인은 '배신의 창' 이라는 오명을 쓰고 불명예의 대명사가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로 사명을 완수한 것은 당대 최강의 검객에게 주어지는 '블랫 마이스터' 라는 칭호를 가진 주인공 '케이첼' 을 포함한 4명 이였으나 7인이 사명을 내팽개친게 알려질까 두려워 사명을 완수한 4인을 죽인것.
그리고 십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 주인공 케이첼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변경의 어린 아인족 소년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어 자신들을 배신하고 죽인 7명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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