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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이 잘난집 딸인 사촌을 대신해서 맞선자리에 나간 여주 남주는 변호사
경영에 참가하기 싫어서 변호사가 되지만 집에서 오는 압받은 심심치 않고 결국에
카드 뺏고 집뺏고 차뺏는다는 협박에 맛선을 보러 나오고 여주에게 흥미를 느끼는
남주 하지만 여주는 본인이 대신 나왓다는 이야기를 못하고 고 약점 때문에 남주에게
질질 끌려다니긴 하지만 남주역시 여주가 맘에 들고 그래서 모 둘은 서로 사랑한다는
그냥 통속적 내용이지만 여주의 순진하고 순정적 모습은 참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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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애가 아닌 진짜연애를 하게 된 보미와 동욱 첫사랑 지훈과의 만남도 뭔가 좀 애절했어요 보미는 결혼식장서 도망치고 지훈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지훈은 그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다는게... 남자는 다 그런가? 싶은? 진짜연애라는걸 하면서 한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고 결혼까지...... 지치고 힘든 순간이 올수 있는데 배려하며 이겨내는 둘의 모습 보기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