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아름다운 영국시리즈의 마지막 권을 구매했습니다.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보다는 좀 스토리적으로는 부족하지만 미려한 그림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지지 않는 내용은 킬링타임으로 하나씩 보기 좋고요. 특히 가끔 나오는 고양이들을 좋아해서 고양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화질이 좀 더 높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진짜 최악인 불면증에 비할 건 아니지만요... |
|
만화 시작하자마자 한 귀족 아가씨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얼굴을 붉히게 되고 그것이 사교계에 소문이 나서 그녀가 누구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런저런 수근거림이 있게 됩니다. 그녀는 심지어 친구네 자수를 배우러 간다고 하고는 다른 곳으로 새기도 하죠. 그리하여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가 그녀를 찾아가는데, 그녀는 연구실에 있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서도 나오죠. 누굴까 설마 코넬리우스?? 드디어 결혼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좀 놀랐네요. 그나저나 귀족 아가씨의 취미생활은 참 쉽지 않네요. 가족부터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