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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유명 탤런트인 장 진영이라는 여성이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이 책을 읽었다. 참으로 애석하고 씁쓸한 소식이었다. 우리나라 암환자 50만명 시대, 암환자 가족 200만명 시대.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우리 주위에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암.
우리 모두가 느끼는 암의 공포! 암 = 죽음이라는 공식을 과감하게 던진 것으로 아마도 기성 의학계에는 큰 자극일 것이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공포와 절망, 자포자기에 의해 죽는다. 이런 의식을 바꿔야 하며, 의료체계 또한 시스템의 변화를 통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암의 공포와 실제적인 암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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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하여 그동안 발간되었던 여러 책들은 의학적인 전문지식이 전무한 일반인이
읽기에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일상생활에 접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방법들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황성주 박사님이 이번에 출간하신 '암은없다'는
예방의학전문가로써 여러 암환자들을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시각에서
쉬운 문체와 설명으로 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통합칵테일치료법, 생식 등 암을 억제하기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개발하고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의 방법을 전함으로써 책 제목처럼
모든 사람들이 더이상 '암은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지침서로써 손색이 없다고 보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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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없다..”이 제목을 보면서 정말 많은 암환자들에게 그리고 많은 암환자 가족들에게 정말 이렇게 임팩트있는 메시지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가족중에 환자가 있다는 것.. 그것도 치명적인 병을 가지고 있어 주위에 있는 가족들이 같이 아파하는 경험은.. 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버지의 경우 암은 아니지만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신장질환과 모든 합병증으로 인해 중환자실에서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으신데..본인이 더 많이 힘들 것은 물론이지만 가족들 한명,한명이 같이 아파하고 암울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정말 이겨내실수만 있다면 이 병을 낫게 해드릴 수만 있다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 이러한 마음을 같이 나누고 있는 암환자 가족이라면 이 책은 정말 깜깜한 방에 하나의 촛불처럼 반갑고 따뜻하고 포근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 중 이희대 박사님의 암투병이야기 중에“흔히 4기를 암 말기라고 합니다..하지만 저는 말기는 없다고 봅니다.4기 다음은 5기 입니다.암을 이겨낸 단계지요.암을 이기겠다는 오기만 있으면 5기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오기가 있는 사람은 5기로 간다…4기 다음에는 5기다!! 포기한 사람은 4기에서 죽음으로 가고,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5기로 갑니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은 정말 감동적이고 그럴수 있다는 확신까지 들었다…생각의 힘..긍정의 에너지가 삶의 절박함이 있을때 더 큰 힘으로 나올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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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고,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암이나 각종 질병에 대한 관심도 생겨났다. 나와 내 가족은 암환자가 없지만 그 바운더리를 조금만 넘어가면 암환자가 너무 많은 요즘.. (오늘 통계적으로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하고,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고 매스컴을 통해 자주 듣고 있다. 하지만 막연하게 나는 안걸리겠지 생각하다가도,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혹시 암이 아닐까 생각하며 불안에 떠는 것이 나 뿐만 아니라 요즘을 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작 암에 대해서 어떻게 예방하고 혹시 암에 걸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게 현실인 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암에 걸리지 않은 나 같은 사람에게나 암에 걸린 사람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이미 암에 걸려 치료 중에 있다면 어떤 마음으로 치료에 임해야하는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암은 발병 원인이 복합적이고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암의 치료를 위해서는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접근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견도 새롭고 마음에 와닿았다. 단순하게 암세포가 있으니 제거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치료를 하는 것 이상의 암환자의 삶의 질에 대해서 생각하는 저자를 통해 따뜻한 의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에 보면 이런 표현이 있다. ‘내가 암에 걸린 것도 불행이지만 암이 나에게 걸린 것도 불행이다. 암 너 잘걸렸다.’ 암도 누구한테 걸렸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결국 암을 대하는 환자의 마음과 태도가 암이라는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열쇠임을 말해주는 것 같다.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좀 더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갖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변에 암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권해줘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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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암은 없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어리둥절한 나였다. 암은 없을 수가 없으니깐.. 암을 모를 때는 공포의 질병으로 다가 왔지만, 암의 원인 치료 방법을 알고 나니 극복 못할 병은 없다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은 암에 걸리지 않을 사전 예방 방법을 제안해 주며, 비단 암 환자라 하더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의학을 포함한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7가지 암 칵테일 치료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이 선행되면 정말 암은 없어질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는 환경에 노출 되어 있다. 암의 원인과 치료, 차후 면역까지 방법을 제시 함으로써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읽어봐야 하는 도서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소중한 가족에게 먼저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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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 장진영씨가 타개했다. 향년 38세!! 꽃다운 나이를 위암에게 빼앗겨버렸구 훌륭한 여배우를 보내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우울한 날이다.
배우 장진영씨가 혹시,오늘의 저자와 만남을 가졌다면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오랜만에 건강관련 서적중 좋은 책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 개인적으로 황성주씨의 글을 좋아한다.
2002년도엔가 기독교서점에서 "디지털시편23편"을 우연히 구해서 읽은 후에 종교의 올무안에 갖혀있던 내 일상이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했던 경험이 있었다. 열심을 내었던 신앙생활조차도 그 책을 보면서 무엇인가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아쉬 움이 책을 덮은 후 밀려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때는 앞뒤도 재지않고 종교적 열심으로 살아왔던 시간이었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도 모른채 내 몸 돌볼 생각도 없이 부인과의 사랑도 멀어지는지도 모른채 교회생활 을 열심히 했던 시절이었다. 그 책에서 가장 크게 깨달았던 것이 "마진법칙"이었는데 이것은 곧, 삶에 있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하는 내용이었다. 3달전 저자의 신간(꿈의씨앗을심어라)을 또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계속적으로 꿈과 인생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그리구 최근의 신간 암은없다!!!
"디지털시편23편"은 종교적 균형을 "꿈의씨앗을심어라"는 인생의 균형을 "암은없다"는 건강의 균형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저자의 책들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중심은 "균형"의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의사들이 학자들인지라 자신의 약점들을 밝히기 어려워하며 자신의 논리를 강화시키는 쪽으로 환자들을 진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가 대하는 암환자들의 태도는 사뭇 "겸손함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였다. 아마도, 이 경이로움은 저자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사랑의 실천들을 통해서 더욱 잘 전달 되어지는 것 같다.
의사위주가 아닌 환자위주!
중요한 것은 의사의 진료와 데이타가가 아니라 환자 본인의 상태와 의지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 말에 매우 공감한다. 하지만, 이런 기초적 생각들이 의료현장에서 종종 무시되어지는 경우도 많기에
암과 관련된 가족들에게 저자의 책을 꼭 추천하고싶다.
치료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싶되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보약이 될 듯싶다
"생각과 생활과 몸을 바꾸면 암은 없다!!!"
모든 환자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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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에 시어머니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신지 어느덧 1년3개월 정도가 되었다. 그 후 대장암이 워낙 가족력이 강하다고 그래서 다른 가족에 대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되었다. 주기적으로 대장 내시경으로 검사를 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하나님 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평생을 살아오신 분이었다. 2008년 1월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약 4개월 정도 투병생활을 하셨다. 어머니가 투병생활 내내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드시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어머니는 식욕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결국은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 어머니가 천국에 가셨다고 확신했지만 의사도 1년 정도 생존 가능하다고 했는 데에 왜 빨리 돌아가셨을까하는 것은 나의 의문 중에 하나였다. ‘암은 없다’ 책을 읽으면서 그 의문에 대한 답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어머니가 너무 천국을 소망하신 것과 현실에 대한 인정이 너무 어려워서 삶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그리고 ‘암은 없다’를 읽으면서 아쉬움도 밀려왔다. 어머니가 투병하시는 동안 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보단 몸에 좋은 음식만을 고집하면드시기를 강권한것 같다. 노년에 수술도 하시고..힘들었을 텐데...입맛을 돋우는 것보다 너 교과서적으로 드시는 것만 생각한 것 같다. 이 책의 3장과 5장을 읽는 동안 내내 아쉬웠다. ‘암은 없다’책은 암에게 문외한 나에게 나침반 같은 지혜를 준 책이다. 암 뿐 아니라 나와 가족의 건강을 관리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크게 3가지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다. 1.건강은 모든 생활의 꽃이라는 것이다. 건강은 그동안 살아온 나를 표현해 주는 결과이다. ‘암은 없다’의 6장과 앞부분을 읽으면서 분명히 암의 원인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 식습관,담배등...아주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감정 억제형의 성격까지도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건강은 나를 말해주는 생활을 꽃이다. 2.건강 관리의 주체는 바로 나라는 것이다. ‘암은 없다’의 저자는 암 환자는 암 박사가 되어야한다고 한다. 내가 제대로 알아야 내 몸을 잘 아는 내가..치료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의료진이나...다른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조연이며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 된다고 한다.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이 된다. 건강관리의 주체는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 3.완치를 위해서는 약, 병원, 의학에 함께 먼가(믿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먼가가라고 말하는 것은 ..그게 여러 가지 일 수도 있고,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믿음’이라고 하고 싶다. 그 믿음은 ‘암은 없다’ 2장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하게 하는 용기와 결단을 준다. 암이 완치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늘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가지고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 같다. 이제 주변에 암에 걸렸다는 사람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들린다.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만을 전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이제 ‘암은 없다’책을 읽고나니 그 사람들에게 좀 구체적인 도움의 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암은 없다’ 책을 보다 자신있게 건강을 유지하고 암 예방에 철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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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환자도 아니며 암에 대해 잘 모르지만 본 책의 내용은 비단 암에만 적용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건강의 문제뿐만 아니라 삶의 순간순간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한 우리의 모습이 바로 암에 걸린 것과 같을 것입니다. 암(문제)이라는 것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되기 쉬운가요. 우선 두려움과 염려가 엄습해옵니다. 이미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정말과 패배감이 우리를 사로 잡습니다. 이겨내고자 잠시 힘을 내다가도 쉽게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저는 어떠한 암(문제) 속에서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인식이 문제일 것입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총체적인 노력을 한다면 책 제목이 ‘암은 없다’인 것처럼 우리를 패배로 몰아가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그 ‘암’이란 존재는 없는 것이라 말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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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삶과 몸을 바꾸면 암은 없다고 전하는 황성주 박사님의 암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잠재된 암세포를 향해 외치는 희망메세지!
암은 없다!
정말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속에서 있을법한 희귀, 난치병들이 요즘 너무 난무하고 또 암환자는 해가 거듭할수록 늘어간다. 그리고 솔직히 내 가족 중에 이런 질병에 걸린 사람이 없었다면 나와는 동떨어진 일이라고 여기고 아마 관심밖에 두고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것이다.
병이 걸릴 수 밖에 없는 환경, 스트레스, 일에 쫓기듯이 챙겨먹게되는 내 몸의 건강을 뒤로한채 입으로 먹는둥 마는둥하는 불규칙한 식사, 삶의 무미건조함 등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병이되고, 몸과 정신이 너무 버티다 못하면 유전자와 세포가 변형되어 암이 된다고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있게 말하는것같다.
암은 우리, 나 자신이 서서히 만들어낸 '생명체' 이므로, 나 스스로 병에 걸릴수밖에 없었던 시스템을 병에 걸릴수없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암을 정복할 것인지? 정복당할것인지?" 는 나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되는 거라고 '통합칵테일치료법 7원칙' 을 제시한다.
보완대체의학과 현대의학을 통합한 통합의학을 통해 우리가 상상하는 암과 실제 암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확고한 투병자세를 갖추면 암은 얼마든지 정복될 수 있다는 사실과 암을 치료할때 통합적으로 접근해서 도움이되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암을 제압하면 현재 상황에서도 획기적인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박사님께서 제시한 통합칵테일치료법 7원칙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6장에 제시된 '쌓이면 터지는 법' 이다. 정말 착하디 착한 사람이 몹쓸병에 걸리고 투병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노라면 하늘도 무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런데 그 내면에 맺힌 응어리들을 풀지 못해 고통받고 그로 인해 자기 생명을 단축하며 암세포를 키워갔다니... '자신을 죽이는 시스템에 스스로를 몰아 넣고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야 무슨 소용있겠느냐' 라는 저자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맴도는것같다.
마지막으로 완치의 꿈을 키워라라고 말하는 7장 '삶은 기적이다'! '죽으면 천국이요, 살면 사명을 위해 산다' 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절대 긍정의 자세를 유지하면 암은 더 이상 없다!
사명감은 보약이다라는 내용 중에 <로마의 휴일> 오드리 햅번이 잠시 소개된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누어라' '너의 손이 둘인 까닭은 한손으로는 너 스스로를 돌보고 다른 한 손으로는 다른 사람을 돌보기 위해서이다' 라고 유언장에 남긴 그녀는 1989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직장암투병 중 '사람들을 상처로부터 회복시키고 옛것으로부터 새롭게하며 병으로부터 치유시키고 무지로부터 교화시키며 고통으로부터 구해야한다' 라고 외치며 자신의 고통을 사명으로 승화했다. 4년간 말기암 상태에서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등을 다니며 기아에 허덕이는 수 많은 사람들을 돌보았고 그녀의 아름다운 삶과 죽음을 통해 '사명감' 이야말로 암을 극복하는 최고 보약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암은 무조건 두렵고 죽음과 같다는 생각에서 모든 걸 포기하고 정리하며 순순히 암 세포에 정복당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암에 대한 무지, 새로운 관점, 희망, 용기를 많은 암 환우, 가족분들이 읽고 힘을 얻어서 암을 정복할 전략적 계획을 세워 꼭 이겨냈으면하는 바램이 든다.
이제 새해가 밝았고 이번달에는 CT검사도 있는데 기도와 완치의 꿈을 갖고 이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서 최후에 웃는 승자가 되고싶은 소망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