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지니스세상]에서 발간한 세번째 책 이다. 정확히 말해서 내가 읽은 세번째 책 이다. 첫번째로 읽은것이 [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짓는 법]이었고 그 다음이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업무의 기술], 그리고 이번에 읽은 책이 손이 뇌를 움직인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 바로 이 책이다. 세권의 책 모두 저자가 일본인 이었고, 간략하게 되어 있어 깊이는 그다지 없지만 머리속에 잘 들어오도록 구성되고 편집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기억이라는 것이 뇌의 작용과 관계가 있으며, 메모가 뇌를 운동시키고 뇌의 노화를 방지하며 그 결과 우리의 삶이나 비즈니스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 이다. 그런 메모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 뇌의 작용과 함께 저자의 경험을 곁들여 써 놓았다.
우리의 뇌는 대뇌, 소뇌, 간뇌로 나뉘며 전체의 80%정도를 차지하는 대뇌는 다시 우뇌와 좌뇌로 나뉜다. 우뇌는 감성의 뇌로 공간력과 직관, 상상력등의 이해와 관계되며, 좌뇌는 논리력, 수리력등 언어, 분석력과 관계가 있다. 우리가 습득한 정보는 그것이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에 따라 각각 우뇌와 좌뇌에 저장된다. 우리의 뇌는 눈이나 귀를 통해 들어온 정보를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을 했을때 그것을 기억하며, 그 기간은 단 몇초만에 소멸시키기도 하고 1개월정도 혹은 그이상 기억하게 하기도 한다. 뇌는 어떤 정보를 흥미없거나 쓸모없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기억할려고 하지 않으며,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노화되어 간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 기억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고 뇌를 운동시켜 그 힘을 강화하기 위해 메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언제, 어떻게 메모를 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메모란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메모는 어떤때는 일기가 되기도 하고, 어떤때는 기안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억을 보완 해주는 메모로써 남기도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기록할지는 각자가 메모의 성격을 규정하여 자기 나름대로 하다 보면 좀더 편리한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메모를 습관화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는 충분한 공감이 간다.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불완전하게 되어 있으며, 수많은 반복이 없다면 우리의 뇌는 그다지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대부분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 할 것이다. 따라서 메모의 힘을 빌려 이를 보완하고 또 극복 한다면 그것이 비즈니스가 되었던, 우리의 일상적인 삶이 되었던 그 이전의 나보다 분명히 발전되어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
|
"메모!!" 단순히 적는 행위로써의 메모가 아니다. 좌뇌와 우뇌를 끊임없이 활용하는것은 생각하면서 적어나가는 행위라 할수 있겠다.
우뇌는 공간 인지, 상상력과 직관에 따른 판단, 정서적인 표현, 그리고 음악 감상 등의 예술 분야에 대한 능력이 탁월하고 좌뇌는 논리적인 사고, 계산과 언어능력, 분석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에서는 이런 우뇌와 좌뇌의 기능을 의식하며 메모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우뇌와 좌뇌를 구분하여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메모의 방법을 습득한다면 메모의 효율이 오를뿐만 아니라 우뇌와 죄뇌를 모두 단련할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우뇌를 발달시키는 이미지 트레이닝 메모, 필드 워크 메모, 모티베이션 메모등을 제시하고 있고 좌뇌를 발달시키는 아침에 가장 먼저 봐야 할 메모, 업무 의뢰를 위한 메모, 상사의 지시를 기록하는 메모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제 7장이다.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메모!! 메모를 함으로써 나에게 얻어지는 이익들... 메모의 필요성이 이 부분을 읽음으로 해서 확신에 차게 되고 반드시 메모를 하리라는 다짐이 생긴다. 7장을 살펴보면 예전의 메모를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할수 있고 꾸준한 메모로 미래가 보인다는 내용, 미래의 자신을 창출하게 되며 글로 적음으로써 마음이 정리되고 조금씩 조금씩 강해진다는 내용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부분은 정말 나도 동감한다. 이유는 다음부분에 적겠다.
메모는 아니지만 난 일기를 쓴다. 일기 쓴지도 어언~~ 10년 정도?? 가끔 낡은 옛날 일기들을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잊고 있었던 과거의 일들도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슬펐던일, 기뻤던일, 실수했던일, 아쉬웠던일, 실행해야할 계획,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 희망등 나는 정말 많은 일들을 일기로 항상 기록해왔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알려주는 메모의 방법들을 좀더 습득하여 지금 쓰고 있는 일기에 접목시키고 활용하면 나의 미래의 성공에 좀더 가깝게 다가갈수 있는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
이책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것도 메모라는 간단한 방법 하나로써 우리의 삶이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메모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저자처럼
메모에 대한 연구와 실제적으로 다듬어진 메모 기술을 통해 얻어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삶에 도움을 주고자 쓴 책으로 우리에게 정말 많은 효용가치를 준다.
나역시 메모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나자신을 돌아보니 한번 쓴 메모를 그냥 쓰는 것으로 그칠 때가 많았고 그메모를 활용하려고 적었는데 어디에 적었는 지를 몰라 활용하지 못했으며, 그냥 하루 일과표에서 해야할 목록정도로만 써서 활용하는 아주 작은 활용만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가 메모 활용 방법들에 대해 여러가지를 정리해서 쓴 글들을 가지고 나만의 메모활용법을 만들어 사용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한번 쓰고 버리는 메모가 아니라 내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메모로 표현하고 그메모를 일정한 형식으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갈 때에 상당히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수첩을 따로 마련했다. 그수첩을 보면 내삶의 일정들과 지나온 일들을 더듬으면서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전에도 내수첩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책을 읽은 이후부터 나의 삶의 작은 기록으로써 새롭게 간직해야 할 메모수첩이기에 손에 잘 잡히는 크지 않은 것으로 마련했다. 너무 두꺼워도 휴대하기 불편하므로 작은 것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다 쓰면 2권, 3권으로 마련할 것이다. 일년동안 이렇게 내삶의 작은 요약들과 계획을 적은 수첩이 몇권인가 세어보면 내일년이 어떠했는 지를 가늠하는 데도 좋을 것 같다. 얼마전에 읽은 [집중력을 위한 뇌의 재발견 포커스존] 이라는 책과 함께 연속적으로 읽으면서 내삶에 아주 좋은 요소들을 내것으로 만든 데 대해 정말 가슴 뿌듯하다. 좋은 책을 써주신 작자들 에게도 매우 감사할 뿐이다. 좋은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두권의 책은 내삶 속에서 실천하면서 내삶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대해본다. 책을 읽는 기쁨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를 알게 하는 책이다.
|
|
메모를 하기 시작한지 20년. 나는, 메모를 한다는 것과 메모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생각을 문장화하는’ 작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체계적이지 않았던 내 두뇌. 그래서 더더욱 메모를 하는 의미와 그 효과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아무리 성능이 우수한 뇌를 타고나도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뇌의 기능과 상태를 만들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뇌를 조절할 수 있는 전환 스위치만 있다면 필요할 때 쓸데없는 잡념을 끊어버리고 눈앞에 놓인 실무를 집중할 수 있는 ’두뇌 한경’ 을 만들 수 있다<본문 중에서> 안그래도 잊어버리기 일쑤여서 늘 낭패를 당하던 차라 메모라는 글자만 봐도 눈에 번쩍 띄인 책이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라고 아쉬워한들 뭐하리. 중요한 것은 늘 잊어버리기 일쑤여서 이제는 메모하지 않으면 안되는 위기 상황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뇌의 우수한 기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뇌를 조절할 수 있는 전환 스위치, 즉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두뇌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역설하다. 물론 이는 메모를 통해서 가능하다. 메모의 중요성과 함께 저자는 메모에 관한 여러 에피소드와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까지도 잘 안내해주고 있다.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적인 메모 비법과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 뛰어난 좌뇌적 메모기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림이나 사진으로 메모하는 방법은 우뇌적인 메모 비법에 속하며, 핵심단어나 문장, to do list등으로 이루어지는 메모는 좌뇌에 속하는 메모 기법이다. 이외에도 실생활에 이용가능한 실용 메모의 기술이나 메모의 효과, 그리고 메모의 정석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나처럼 까먹기 대장이어서 낭패를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여러모로 융용한 책이다. 저자의 경험이 담겨있어서 더 신뢰가 가는 책이다. |
|
나이를 먹을 수록 기억력은 감소를 하게 된다.
즉 나이를 먹을 수록 뇌를 쓰지 않게 된다... 몸과 마음 뇌 삼박자가 잘 어울리지 못하여 발생한 결과라고 본다,
특히나 몇시간전부터.. 바로 직전까지 무언가를 하려고 하다가 다른 일 있어 그 일하다가
다시 하려고 하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에게 어떠한 정신적 기억 및 충격을 받게되면 해당 일을 잊지 못한다.
이러한 것처럼 메모를 통해 계속적으로 기억을 주입을 시켜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왜 사람들은 메모를 하지 않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기억력을 믿고 메모를 하지 않아 실수를 하거나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뇌는 뭔가에 강하게 인식되지 않는 이상은 다른 것들에 밀려 자신이 기억하고자 했던 내용들을 잊게 된다. 그래서 그런가?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중요한 부분은 밑줄 및 메모를 통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회사의 사무직원들도 그렇고... 텔레비전의 방송프로그램에 간혹 특정업체들 사무실 내부를 찍은 장면이 나오는데
잘 보면 뭔가를 메모한 쪽지가 붙여져 있다.
이 책은 메모의 필요성, 뇌의 특징, 메모의 기술, 효과... 등을 다양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뇌는 생명과도 같다. 뇌가 죽으면 그 사람 인생도 그 자리에서 끝이나게 된다.
우리 머리속에는 두가지 뇌가 있는데 한쪽의 뇌가 기능이 저하되면 나머지 한쪽의 뇌는 기능이 어떻게 될까?
한쪽뇌로 두쪽의 뇌 형태처럼 사용할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뇌는 감성, 좌뇌는 지성을 담당 즉 서로 다른 형태의 무언가를 담당하기 때문에 한쪽이 망가지게 된다면 나머지 쪽도 쇠퇴해져 결국 뇌는 멈춰버린다. 우리는 이 두개의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메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3장 메모의 효과는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아쉽다.
메모로 여유, 자신관리, 청취 능력 이러한 문구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니던가
다른 내용 뭔가 기발하고 특별한 내용들도 섞여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메모를 하면 잊어버릴 일이 없으니 시간 적 여유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자신을 관리한다. 즉 일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청취 능력을 향싱시킨다. 즉 사람은 편안함을 강요한다. 그러하기 때문에 메모를 하게 되면 손도 고생을 하니 머릿속으로 기억을 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메모를 가장 많이 하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유를 해 주고 싶다.
공부도 하는 방법이 있듯이 메모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또한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도 이 책을 통해 일깨워주고 있다.
뇌를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그 방법은 바로? 메모
|
|
나는 예전에 이 책의 저자가 썼던 ‘메모의 기술’이란 책을 가지고 있었다. 내심 아주 마음에 들었던 책이라서 회사에 놓고 심심할 때 꺼내보곤 했었는데…이젠 기억도 안 나지만 어떤 분께서 책을 잠시만 빌려달라고 하시길래 흔쾌히 허락했었다. 좋은 책은 같이 보면 좋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후 책은 행방불명 됐고 그 외의 다른 내 전공 서적들(하필 전부다 무지하게 비싼 녀석들)도 10여권을 분실해 버렸다. 그 이후로는 사람들에게 책을 안 빌려준다. 그리고 회사에 가져다 놓지도 않는다. 이런 이야기 하다 보니 샛길로 새버렸다. 여하튼 잃어버렸던 그 책이 참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책이 나와줘서 굉장히 기쁜 마음에 덥썩 손에 넣게 됐다. 이 책의 장점은 내용이 아주 잘 정리 되어 있다는 것이다. 메모하는 행동을 예찬하고 그에 대한 책도 냈던 저자라서 그런지 책도 쓸데없는 글이나 주제와 관계없는 장황한 글들을 배제하고 필요한 글들과 그 주제에 부합하는 에피소드 등을 수록했는데 그 에피소드들 마저도 너무 길어지지 않게 간결히 수록되어 있었다. 여타의 다른 책들이 장황히 내용을 길게 하여 늘어놓는 것에 비하면 너무 간결해서 읽기에도 쉽다.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다짜고짜 메모에 대해서 늘어 놓지 않고 왜 메모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슬쩍 운을 띄우고 제목이 ‘뇌를 움직이는 메모’이기에 두뇌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기는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딱히 뇌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메모의 기술’ 2탄…정도가 어울리는 듯했다. 여러 가지 메모에 관한 에피소드들은 나에게는 꽤 유용한 이야기들도 많았지만 역시나 “실천” 쪽인 4~5장이 가장 마음에 든다. 메모에 대해 추상적이기 보다는 정확한 예시를 주고 어떻게 메모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 나에게 맞는 메모법을 만들어내기에도 아주 유용한 파트였다. 사회 일을 하다보니 메모를 해 놓지 않아서 후회를 한적이 꽤 많다. 하지만 메모를 한다고 해도 제대로 정리를 안하다 보니 무용지물이 된적도 가끔 있었다. 요새는 컴퓨터나 PDA, 핸드폰 등으로 일정을 관리하고 메모도 모두 그 쪽에 하는 경향이 많지만, 나 또한 수첩이나 공책에 손으로 쓰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기에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
|
손이 뇌를 움직인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
메모는 뇌를 제대로 활용해야 그 가치를 발휘한다. 메모의 의미와 효과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뇌를 활용한 새로운 메모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사소한 실수와 누락이 많고 업무를 계획적으로 진행하지 못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지적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 사회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최강의 도구가 될 것이다. 이렇게 습득된 메모 기술은 어느 순간 당신에게 빛을 발할 것이다.
-
기본적으로 메모하는 방법이나 활용법은 물론이고 우뇌와 좌뇌를 모두 활용한 메모 비법을 이야기해줘요. 이제서야 읽게 되었어요.
'메모를 한다'는 행위를 통해 우뇌와 자뇌를 활성화시키면 '정보의 입력과 편집, 출력'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뇌의 능력이 더욱 향상된다.
-
사실 우리는 '메모'라는 것을 그저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데요. 알고보면 이 '메모'라는 행위가 뇌의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움직이게 한다고해요. 그래서 되를 단련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치매예방에도 효과기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에 대한 편견을 조금 깰 수 있었어요. 메모를 할때 주로 글을 쓴다 생각하지만 우뇌를 활용해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간단한 그림들로 메모를 해도 된다는 것!
예시로 명함에 그 사람을 기억하기 위한 몇가지 메모와 함께 그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얼굴을 함께 메모해두면 굉장히 유용하다고 하더라고요.
저자인 사카토 켄지가 말하는 메모의 기본!
WHEN - 언제 WHERE - 어디에서 WHO - 누구와 WHY - 왜 WHAT - 무엇을 HOW - 어떤식으로 HOW MUCH - 얼마로
5W2H 메모
우리가 흔히 접하는 육하원칙과 비슷한데요, 다른점이 있다면 얼마가 들어간다는점! 그 이유는 아래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역사에 나오는 위인, 혁명가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등 영웅으로 칭송받는 인물들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때가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그들 대부분이 아주 꼼꼼하게 일기를 적고, 금전 출납부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충실한 삶과 생계 문제 해결이라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라는게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잘 관리해야 한다고해요. 저도 가계부를 써야겠더라고요 +_+
메모를 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기본 사항
1. 최종적으로는 일정한 규격의 종이로 통일한다 2. 수첩을 여러 개 소지하지 않는다 3. 메모 첫머리에는 반드시 '날짜'를 적는다 4. 내용은 항목별로 나누어 적는다 5. 핵심 단어를 적는다 6. 생각이 떠오르면 곧바로 적는다 7. 제목을 붙인다
-
메모를 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기본사항이 정리되어있더라고요. 그렇게 거창한것들은 아니라 당장이라도 바로바로 실천하면 좋을 것들이에요.
자신이 한 메모를 '다시 읽어보는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메모를 다시 읽는 시간이 자신의 일상으로 완전히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거듭 당부하지만, 이 '메모를 다시 읽는 습관' 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메모 기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거듭한다' '반복한다' 항상 메모를 다시 읽는 습관을 들여라. -
<뇌를 움직이는 메모>를 읽다보면 '메모를 한 뒤 다시 읽어보는것'을 강조해요. 그러면서 말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모를 한 뒤 다시 읽지 않는다!'라고요. 이부분은 저도 그렇게 하고있는 부분이라.. 굉장히 공감됬어요.
아무리 일목요연하게 메모를 해두었어도 다시 찾아보지 않으면 정말 소용이 없잖아요. 메모를 하고 다시 읽기! 이런 부분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죠.
미래의 모습이 분명하게 그려지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그럴 때 아래의 사항을 메모로 적어보라. 전도유망한 당신이 앞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이 너무나 기대된다.
미래의 자신을 그리며 메모하기
1. 어떤 곳에 사는가? 2.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가? 3. 어떤 식으로 아침에 일어나는가? 4. 어디에 가고 싶은가? 5. 어떤 일을 하는가? 6. 그때 어떤 표정으로 있었는가? 7. 누구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8. 그 다음에는 또 무엇을 하고 싶은가?
-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이에요. 미래의 나를 그리며 메모하기! 구체적으로 나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결국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거죠. 이런것들도 적어두고 직접 실행하면 정말 좋겠죠?
자신이 정한 맡은 일, 또는 하려는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꾸준히 실천하는 사이, 끈기가 생겨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꾸준히 지속하는 비결
1. 본다 2. 듣는다 3. 적는다 4. 마음으로 생각한다 5. 실천한다 6. 감사한다
-
뭐든지 꾸준히 하는건 어렵잖아요. 그런데 책속에 있는 꾸준히 지속하는 비결을 보니.. 1번부터 4번까지는 모두 메모를 통해 가능한 일이더라고요.
흔히들 말하는 "목표를 적어서 잘보이는데에 두고 계속 보면 이루어진다"라는 말과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것은 결국 실천하는 일이지만, 실천을 유도하는 일은 메모를 통해서 가능하다는거죠.
<뇌를 움직이는 메모>를 읽으면서 저자의 메모 팁들을 얻을 수 있기도했고요, 회사생활을 하면서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전체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도 알 수 있었어요.
평소 그냥 간단한거라고 생각했던 메모가 실제로는 인생을 바꿀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앞으로 일기든 그림메모든.. 많이 쓰고 또 보고 실천해야겠어요!!!
-
아띠네 티끌 별 copyright ⓒAtti all rights reserved.
|
|
뇌에서 내려온 명령을 따라서 우리 몸이 움직이는 시스템. 그런데 메모로 이 뇌를 움직일 수 있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일전에 메모의 기술을 출간한 저자 사카토 켄지의 새로운 책이기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되었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는 도대체 어떤 메모일까? 저자는 메모를 하면 할수록 뇌의 정보 흡수력이 향상되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며, 메모라는 행위를 통해 우뇌와 좌뇌를 활성화 되고 정보의 입력, 편집, 출력의 과정으로 인해 뇌의 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사람의 뇌는 절전모드로 만들어져 있다. 메모가 필요한 이유가 사람의 뇌는 원래 절전모드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곧바로 그 입수된 정보를 폐기한다는 것이다. 내게는 정말 중요한 정보인데 뇌는 그렇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폐기처분 당할 수 없으니 메모를 하라는 것. 특이한 것은 우뇌, 좌뇌를 위한 메모가 따로 있단다. 우뇌를 위해서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좌뇌를 위해서는 일상을 시작하기 전 확인해야하는 메모를 적고, 업무적 메모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 장마다 메모의 효과, 기본적인 메모,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메모, 뇌를 단련하는 방법,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메모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나의 메모습관을 한 번 뒤돌아보았다. 책상 위에는 항상 수첩이 대기해 있고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항은 포스트잇에 적어 컴퓨터 모니터나 냉장고에 붙여두곤 했다. 잊지 말아야 할 일정은 미리 날짜별로 기입한 후에 일정 중간 점검 시에는 녹색 펜으로, 상황이 완료될 때마다 빨간색 펜으로 OK 표시를 하고 마무리 했다. 항상 물건을 사러 갈 때엔 미리 무엇이 필요한지 틈틈이 적어 둔 메모를 들고 가고 외출 시 가방에는 메모지와 볼펜이 대기하고 있다. 이 정도면 쓸 만한 메모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가끔 메모를 한 것 자체를 잊는 경우도 있으니 저자가 주장한 좀 더 체계적인 메모를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본다. 켄지가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나의 미래를 손에 넣을 메모이다. 우뇌 좌뇌를 활용한 일기(그림일기쯤 될까?)를 항상 써야겠고 내 미래를 구체적으로 적은 메모를 책상 앞에 붙여 두어야겠다. 매일매일 보고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무척 기대했던 만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글의 구성은 아니었지만 메모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생각이 든다.
|
|
메모라곤 시장갈때 목록 적는거, 한달 지출 계산할때 목록 적어보는거(가계부를 안쓰기에), 중요한 통화 내용등...이런 일상적인, 적지 않으면 기억하기 힘든것들을 적으며 살아왔다. 그럼 책 내용에 대해 살펴보자.
제1장에선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지성을 담당하는 좌뇌> 또 이 <뇌를 활성화 시키는 '하이쿠'>에 대해 말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일본 특유의 단시(短詩)로 5.7.5의 리듬으로 문자를 조합하는 작업. 감성적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지성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제2장에선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는 메모로, <출세를 낚아채는 포켓 메모>
제3장에선 '메모에는 이런 효과가 있다!' 로, <왜 메모가 필요한지> 두번째 의미를 주며, <내가 메모하게 된 이유> me자꾸 까먹으니까 ;; <메모가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며><바보의 벽'을 뛰어넘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을 관리하게 되어 여유를 찾는다>란 내용을 담고 있다.
제4장에선 '실천! 기본적인 메모'로 <성공하는 메모<기본편>>과 <기억에 남는 메모<우뇌편>><기억을 이끌어내는 메모<좌뇌편>> 부제로 어떻게 하면 기억을 끄집어내서 그 끄집어낸 기억을 뇌에 남도록 기억할수 있는 메모로 남기느냐가 담겨 있다. 이것 또한 실력이 없어도 나만이 알아보고 기억할수 있음 된다.
제5장에선 '실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메모' <우뇌편,좌뇌편,종합편>의 목록을 나열해본다. 목록 보는게 더 알아보기 쉽기에.
제6장에선 '뇌를 단련하는 방법'으로 <두뇌 트레이닝으로 속도와 힘을 기른다><요리로 뇌세포를 활성화시킨다><컨센트레이션으로 집중력을 높인다><스파인이라는 뇌의 신경 경로를 활성화시킨다>의 내용을 담고있다........me어렵지만 내 뇌를 녹슬지 않게 해주는 방법이라는데 까먹지 말고 연습해야겠다. 이 책을 읽은지 아직 한달도 안됐다. 쉬운 방법이 있으랴~ 다 노력으로 얻어지는거.
제7장에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메모'
에필로그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보이기 시작하는 것' me이란 제목처럼 아직은 그닥 나타난다 보인다라는 건 없지만 좀더 연습하고 꾸준히 한다면, 아마도 내 자신을 좀 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 무언가를 계속 한다는건 다분한 노력과 꾸준한 끈기를 길러주는 힘. 정말이지 책 보고 서평 남긴적이 언젠지도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