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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소감을 한줄로 쓰기도 힘들게 하는 책) 인구지리학 교재로 무엇이 좋을까 많이 고민했다. 그리고 이 책을 골랐다. 재미있는 책이다. 기존의 인구지리학 교재와 비교 해보면 그 재미가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업중에 학생들과 틀린부분을 찾아내기도 했고, 논리비약적인 부분을 찾아내여 왜 그런지 근거를 찾아내기도 하고, (표와 그래프에 대한)해석오류를 찾아내여, 정정하기도 하고, 소개하다 만 논문(각 챕터는 다양한 논문에 근거하여 작성되었기 때문에)을 발견하여 학생들과 내용을 추리해보기도 하였다. 그런면에서 참 많은 도전을 가능케 했던 교재였지 않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