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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논장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작가의 책 이라는 것만으로 선택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린드그렌작가의 책을 추억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원래 [재미있는 집의 리사벳]의 제목을 바꾼 개정판이다.   엉뚱한 호기심과 발랄한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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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논장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작가의 책 이라는 것만으로 선택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린드그렌작가의 책을 추억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원래 [재미있는 집의 리사벳]의 제목을 바꾼 개정판이다.

 

 

 

엉뚱한 호기심과 발랄한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다.

 

 

 

 

 

 

마디켄네 집에서는 목요일마다 완두콩 수프를 먹는다. 그렇다고

 

리사벳이 목요일마다 완두콩을 콧구멍에 쑤셔 넣는 건 아니에요.

 

그냥 딱 한 번 그래 봤을 뿐이에요. 라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냥 딱 한 번 그랬을 뿐이지만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다.

 

 

 

 

 

 

베리룬드 선생님께서 콩을 빼 주실거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집을 나서게 된다.

 

"언니, 빨리 가자, 빨리."

 

이렇게 병원을 가다가 샛길로 빠지고

 

이웃집 아이들과 특별한 이유없이 싸우게된다.

 

 

 

 

 

 

 

리사벳이 밖에서 만난 이웃친구 마티스를 만나면서 시비가 생긴다.

 

정말 아이다운 어이없는 심각한 시비

 

그러다가 분리해진 리사벳은 언니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마티스의 언니도 합세한다.

 

마디켄과 미아는 같은반 친구였다.

 

 

 

 

둘은 싸우게 되고 마디켄은 코피를 흘리게 되고

 

바로 그때 구원의천사,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가 만나게 되어

 

이 상황을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던 완두콩도 의사선생님 생각에

 

병원으로 달려가게 된다.

 

 

 

 

의사선생님을 만나 진료중

 

싸움소동으로 리사벳은 완두콩은 빠져나갔던것을 기억하고

 

마디켄은 치료를 받게 된다.

 

 

 

 

 

 

사소하지만 소란스러운 자매의 일상을  보면서 아이도 나도

 

웃음이 절로 났다.

 

 

 

 

 

 

밤이 되어 두 자매는 하루를 돌아보며 커다란 행복함을 나누며

 

잠이 든다.

 

 

 

기존에도 많은 사람을 받았지만 10년만에 낡은 표현을 다듬과,

 

문장을 더 미끄럽게 손보고 인물들의 이름도 표기법에

 

맞게 개정되었다.

 

 

 

아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통해 편견 없는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기에 무리가 없었고. 이 책을 통해

 

린드그렌 선생님의 "삐삐" 시리즈로 옮겨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i******9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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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여자아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있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랍니다.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 논장 동화는 내친구 35번째 이야기랍니다. 두 자매의 이야기라는 것,재미난 사건이 일어나겠다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는 표지의 책이랍니다.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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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여자아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

논장 동화는 내친구 35번째 이야기랍니다. 두 자매의 이야기라는 것,

재미난 사건이 일어나겠다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는 표지의 책이랍니다.


활자도 큰 편이고 삽화도 많이 들어 있어서 저학년부터 무리없이 읽을

정도의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도 잘 되고 쉽기 때문에 생활 동화같이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정말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들이 그런 과거를 기억할 일은 없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엉뚱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아이들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위험한 것보다 호기심과 재미로 사고를 치는 일이 생기는 것이겠죠.

이 책에서도 결국은 동생이 완두콩을 제목 그대로 콧구멍에 넣었는데

빠지지 않는 사고가 일어나고 마네요. 그러니 언니로서 결국은 의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 나설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재미난 일들이 책 속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웃으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외국작가의 책인만큼 이국적인 그림 표현들이 눈에 띄는데, 일상에서

벌어지는 자매의 일상들,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 속에서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좋답니다.

처음부터 사고가 발생하는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들의 책 속으로 쏙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었꼬, 사건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지요. 다양한 아이들의 상상력이 발휘되는 표현들을 읽으면서

정말 엉뚱한 생각들이 재미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일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자매의 모습 속에서 형제 자매간이 서로 의지를 해서

일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상황들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완두콩이 빠져 버리긴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결국 만나게 되기는 하지요. 사건도 사건이지만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일어나는 도중에 일들에 더 포커스를 맞춘 책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자매들이 모든 일이 마무리 되어서 나중에 같이 누워서 자는 모습이

등장한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잘 때가 제일 이쁘다는 말을 부모들은

책을 보면서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싸우기도 하고,

사건도 일으키면서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넘겨야 할 때가 많은데,

어느 덧 자기가 언제 그랬던 적이 있냐며 훌쩍 커버리는 날이 온다는 것을

이미 세상을 살아가는 부모들은 미리 알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 보면서 부모들은 어릴 때 자신의 모습을

아이들은 책 속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보면서 재미나게 읽어 볼 수 있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g*******s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장/서평]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논장/서평]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울 찜콩이 그리고 울 조카가 요즘 3.4살인데말이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한번씩 콧구멍에 무엇인가 넣으려는 모습이 보여지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조카는 치즈를 콧구멍에 집어 넣어서 ㅠ 병원으로 가서 한달 전, 급하게 빼냈던 일이 있었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라는 책 제목을 발견하고는, 아이들에
"[논장/서평]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울 찜콩이 그리고 울 조카가 요즘 3.4살인데말이죠 !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한번씩 콧구멍에 무엇인가 넣으려는 모습이 보여지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조카는 치즈를 콧구멍에 집어 넣어서 ㅠ
병원으로 가서 한달 전, 급하게 빼냈던 일이 있었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라는 책 제목을 발견하고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싶었어요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그림책에 나오는 첫 장면부터,
언니와 리사벳이 콧구멍속에 들어간 무엇인가를 빼는 장면이 보이시죠?^^

장난스러운 보이는 것은 뭐든지 어딘가에 넣어보려 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어요.

방 열쇠를 우편함에 넣은적도 있고, 엄마 반지를 돼지 저금통에 넣은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완두콩 수프를 먹는 목요일에, 무심코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도로 콩을 꺼내보려하지만, 오히려 깊숙히 들어가고 꼼짝하지 않아요 !!

 

 

 
울 찜콩이 이 장면을 보고는
흉내 내기를 시작하네요 ~

완두콩은 동그랗다고 이야기 하면서
리사벳이 콧속에 완두콩을 이렇게 집어 넣어서
아픈거라면서 ~~~

 


콩을 꺼내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는 엄마는 언니와 함께 의사선생님께
다녀오라고 이야기를 해요. 언니랑 단둘이 읍내로 나가게 되죠~

 


상쾌한 날씨, 리사벳과 마디켄은 신이나서 읍내로 향해요.

 


읍내로 나가는 중, 마티스를 만났는데,
리사벳에게 코흘리개라고 놀리게 되고,
둘은 바보, 메롱, 등 말을 주고 받으면서 싸우기 시작한답니다. 

 


혼자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자, 마디켄 언니를 부르는 리사벳.
하지만, 마티스에게도 미아 언니가 있었답니다.
꼬집고, 할퀴고, 때리고 마디켄과 미아는 서로 싸우기 시작해요 !!

 

 


결국 이렇게 언니들의 다툼이 큰 싸움이 되고, 마디켄은 코피까지 쏟게 된답니다.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가 돌아오신 후에야 싸움은 진정이 되고,
의사선생님께 다시 찾아가는 마디켄과 리사벳.
그리고, 잊고 있었던 리사벳 콧구멍 속의 완두콩.
그리고, 의사선생님을 만나자마자 흐르는 마디켄의 코피...


평소에는 자매끼리 장난을 치다가도, 어려움이 생기거나 위험한 상황이 생기자
자매의 우애가 돈독해지는 걸 보면서, 저와 제 동생의 어렸을 적 추억도 새록~새록~
그리고, 곧 동생이 생길 찜콩이에게도 자매의 우애를 조금 더 보여줄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은 작은 에피소드로 시작해,
장난꾸러기 리사벳, 그리고, 동생을 위해 한몸던진 마디켄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

s******0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호기심 가득한 아이들 무엇이든지 콧구멍에 넣어 곤란을 겪게되는 일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어으면 벌어지는 일상의 이야기가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지네요.여동생 리사벳은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어딘가에 넣어보는 버릇이 있는데 딱 한 번 호기심에 콧구멍에 콩이 들어가는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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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 무엇이든지 콧구멍에 넣어 곤란을 겪게되는 일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어으면 벌어지는 일상의 이야기가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여동생 리사벳은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어딘가에 넣어보는 버릇이 있는데 딱 한 번 호기심에 콧구멍에 콩이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알아보기 위해 콧구명에 무심코 콩을 밀어 넣었는데 다시 꺼낼려고 했지만 콧속에 박혀 꼼짝도 안하네요. 아픈 엄마를 대신해 마디켄 언니와 함께 의사선생님에게 가기로 해요.

콩이 콧구멍에서 꽃이 필까봐 걱정 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언니와 함께 읍내에 가는 일은 흔치 않아 기분은 좋아보이네요.

읍내로 가는길에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네 들르기로 하는데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가 집에 없자 집안에서 기다리기로 하며 집안 곳곳을 둘러보는데 라사벳은 밖에 빨간 머리의 마티스가 앉아 칼로 나무를 깎는 모습을 보고 말을 걸고 싶어 다가가는데 리사벳을 보자 코흘리개라며 놀리자 리사벳도 되받아치면서 말싸움이 시작되고 급기야 몸싸움으로 번저 마디켄 언니까지 부르게 되네요.

마티스도 자신의 언니를 부르자 이번엔 마디켄과 마티스 언니와 싸움이 붙었어요.

그러다 리누스 이다 아줌마의 등장으로 싸움은 일단락 되는데 마디켄과 리사벳 둘은 자신들이 읍내에 가야되는 일도 잊은채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와 시간을 보내네요. 동생을 챙기는 마디켄의 모습과 자신들에게 안좋은 소리를 한 마티스 자매를 위해서도 기도를 올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 리사벳 콧구명 속의 완두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엉뚱하면서도 소란스러운 일상속에서 만나는 순수한 동심을 느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l*******7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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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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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여덟 살 터울이 지지요.어떻게 하다 보니 엄마보다는 언니를 더 잘 따르고언니가 세상의 최고라 여기고 있는 딸 2호랍니다.가끔씩 까칠 대마왕에 사춘기의 정점을 찍고 있는 언니의 사정은 나 몰라라, 언니를 이겨 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얄미울 법도 한데도 항상 상냥하고 다정하게 동생을 바라봅니다. 때문에 딸 2호에게 야단이라도 칠라치면 딸 1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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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여덟 살 터울이 지지요.
어떻게 하다 보니 엄마보다는 언니를 더 잘 따르고
언니가 세상의 최고라 여기고 있는 딸 2호랍니다.

가끔씩 까칠 대마왕에 사춘기의 정점을 찍고 있는 언니의 사정은 나 몰라라,
언니를 이겨 먹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얄미울 법도 한데도 항상 상냥하고 다정하게 동생을 바라봅니다.

때문에 딸 2호에게 야단이라도 칠라치면
딸 1호의 눈치를 봐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
.
.
책 속 들여다 보기
.

콩이 콧구멍에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보려고
콧구멍에 완두 콩을 밀어 넣었다는 이야기에
저두 모르게 '콩만 넣으면 다행이게요?'라며 되물었습니다.

제 딸 2호는 TV에서 동전을 코에 넣은 걸 보고
따라 하려고 해서 식겁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안 들어 가겠지요. 
 하지만 부단히 애를 쓰는 바람에, 콧구멍 주변에 영광의 상처가 생기고 말았답니다. ^^;;

콧구멍에 들어간 콩을 빼내려고 마디켄과리사벳은
읍내에 있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가는 길에 벽난로에다 사과를 구워 주시는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 댁에 들립니다.

그때 돌계단에 앉아있는
빨간 머리 아이 마티스를 발견합니다.
마티스와 리사벳의 말도 안 되는 말싸움을 시작합니다.
그 싸움은 언니들에게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코피까지 터지게 됩니다.

리누스 아주머니의 중재로 싸움은 일단락되지만‥‥‥. ㅋㅋㅋㅋㅋㅋ

리사벳은 파란만장했던 오늘이지만
근사한 말을 잔뜩 배웠답니다.
내일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ㅋ
.
.
나란히 누워 있는 저의 딸들을 바라 보며,
마디켄과 리사벳처럼 신나는 일이 가득하고,
지금 처럼  항상 행복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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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삐삐롱스타킹 저자)
"논장-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삐삐롱스타킹 저자)" 내용보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논장에서 나온 번역책이라, 개인적 생각에 작품성 있고, 꽤 괜찮은 이야기겠거니..생각하며 보았는데요^^ 알고 보니, 이 책을 쓴 작가가  삐삐 롱스타킹을 쓴 작가 '린드그렌'이더라구요.그냥 작가를 알기 전에 보기만 해도콧구멍에 완두
"논장-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삐삐롱스타킹 저자)" 내용보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논장에서 나온 번역책이라개인적 생각에 작품성 있고,  괜찮은 이야기겠거니..생각하며 보았는데요^^ 알고 보니, 이 책을 쓴 작가가  삐삐 롱스타킹을 쓴 작가 '린드그렌'이더라구요.

그냥 작가를 알기 전에 보기만 해도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다는 재미있는 상황의 제목, 그리고 그러한 모습의 두 자매의 표지를 보며,

 발랄한 자매의 이야기일 것이라 짐작이 되었는데, 알고 나서 보니  삐삐의 엉뚱 발랄한 느낌도 비슷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림이 이국적이고,

하늘색과 연한 보라색의 양장표지가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초판 나오고 14년만에 다시 개정판으로 올해 낸 거더라구요제가 좋아하는 색들이라 표지도 세련돼보이고참 마음에 들었네요^^ 

 

사실 이 시리즈에선 언니가 더 말썽꾸러기라고 해요.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동생 리사벳에게 사건이 일어나죠. 표지에서 나왔듯이 먹어야 할 완두콩을 콧구멍으로 집어넣어요.

정말 첫페이지부터 이 사건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오히려 이야기가 좀 진행되다가

콧구멍에 완두콩이 들어가는 일이 나오려나 했거든요.

아무튼 자매는 겁나고 무서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아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았어요.

언니는 콧속에 콩이 계속 자라면 꽃을 피울 테고, 기왕이면 스위트피 꽃이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꽃이 피면 사람들 못 보게 꺽어서 단춧구멍에 꽂고 다니면 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말광량이 삐삐의 그런 유쾌한 느낌이 이 자매들에게도 고스란히 있는 것 같았어요.

빼달라고 동생 리사벳은 울고.. 언니는 긍정적인 상황으로 위로하고..

이야기는 형제,자매들간에 있을 법한 일이 제재로 설정돼서 공감을 일으키고, 또 우애있는 자매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가 의지하며 힘이 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이고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베리룬드 선생님에게 가는데, 가는 도중에 또 일들이 있죠.

리사벳이 마티스라는 아이를 만나는데,

둘이 만나서 서로 놀리며 티격태격하다가 큰 싸움으로 번지죠.

 

  그리고 웃긴 부분도 많았는데요. 

언니 마디켄과 동생 리사벳이 의사선생님에게 오지도 않고 한참이 지나니, 의사선생님 왈,

"(엄마가)어떻게 된 일인지 걱정하시더구나.너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통 알 수가 없다고."

그랬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이 "우리, 살아 있는데."

ㅎㅎㅎㅎㅎ

그리고 갈비뼈 이야기도 유머러스하구요.

 

제목에서 나온 콧구멍에 완두콩이 들어간 이야기가 주요이야기라기 보다,

오히려 그걸 빼러 가는 도중에 있었던 과정이 더 중심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과감히 처음부터 제목과 표지에 완두콩이야기를 제시해놔도 전혀 이야기의 알맹이와 재미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

     마디켄과 리사벳의 우애있는,다른 이야기들도 다음에 읽어봐야겠어요~

 

 

l**********s 2017.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장 /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논장 /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아이들이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물건을 집 구석구석에 숨기거나 작은 구멍에 이것저것을 넣으려 했었던 모습들... 휴지를 콧구멍에 넣기도 했었는데 깊숙이 넣지는 않아서 위험한 순간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어보면 콩처럼 작은 것을 또는 휴지를 콧구멍에 넣어 위험했던 순간이 있
"논장 /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내용보기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아이들이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물건을 집 구석구석에 숨기거나 작은 구멍에 이것저것을 넣으려 했었던 모습들...

휴지를 콧구멍에 넣기도 했었는데 깊숙이 넣지는 않아서 위험한 순간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어보면 콩처럼 작은 것을 또는 휴지를 콧구멍에 넣어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요.

친구맘은 아이가 휴지를 코에 너무 깊숙이 넣어서 이비인후과에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또 한 번은 이불솜을 콧구멍에 넣었구요.

이런 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지만 뒷일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는 말괄량이 '마디켄'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가운데 하나랍니다.

'리사벳'은 마디켄의 동생으로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장난스러운 리사벳의 행동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뭐든지 어딘가에 넣어 보는 버릇이 있는 리사벳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완두콩을 발견하고 콧구멍에 넣고 말았어요.

마디켄 언니는 그 완두콩이 콧구멍에 뿌리를 내리면 큰일이 나겠다고 하면서 리사벳에게 겁을 주었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엄마는 마디켄과 리사벳에게 의사 선생님께 다녀오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 가던 아이들은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 집 근처를 지나다가

완두콩은 조금 늦게 빼도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 집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마침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가 집에 안 계셔서 기다리는 동안 평소 말을 걸고 싶었던 마티스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놀리는 말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그 다툼은 결국 언니들의 다툼으로 또 이어졌고 결국 코피까지 쏟게 된 마디켄은 완두콩이 콧구멍에 들어간 리사벳보다 더욱 처참한 모습이네요.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가 돌아오셔서야 싸움은 진정이 되었답니다.

깜빡 잊고 있었던 리사벳의 콧구멍에 들어 있는 완두콩.

마디켄과 리사벳은 후다닥 의사 선생님을 찾아갔고 완두콩의 행방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마디켄과 리사벳은 마티스와 그의 언니인 미아가 했던 무시무시한 말들 때문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없이 미웠을 그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는 두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때로는 짓궂은 장난으로 속상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해주는 우리 집 형제를 보는 것 같았거든요.

 

 

 

o*****2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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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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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동화는 내친구 35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여러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여러나라에서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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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동화는 내친구 35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 스웨덴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여러 상을 수상하고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여러나라에서 방송되었습니다. 큰 인기를 얻은 '삐삐' 시리즈도 작가의 작품입니다.

일론 비클란드 그림 - 1954년에 린드그렌의 <미오 나의 미오> 에 삽화를 그린 이후로 린드그렌의 작품 대부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부터 어두운 심연까지 다양한 면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으며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화풍에 책이예요.

언니 마디켄과 동생 리사벳 자매의 이야기예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아이들이 콧구멍에 무엇이든 넣고 싶어하는 시기가 있죠.

우리딸도 붙이고 놀던 스티커를 한쪽 콧구멍에 넣고는 시치미 떼고 안넣었다고 해서 한참 뒤에 발견한 적이 있어요.

몰랐는데 스티커가 하나 없어졌길래 혹시 코에 넣었냐고 물으니 절대 아니라는거예요.

그래서 믿고 있었죠. 아이가 낮잠 자는데 콧속을 들여다보니 세상에~~ 없어진 스티커가 거기 있더군요.

안봤으면 어쩔 뻔 했는지 가슴이 철렁 했어요. 어쩜 감쪽같이 안했다고 우기는지요^^

리사벳은 완두콩을 어떻게 뺄지 궁금합니다.

 

마디켄과 리사벳은 사이좋은 장난꾸러기 자매예요.

마디켄네 집에서는 목요일마다 완두콩 스프를 먹어요.

리사벳은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어딘가에 넣어보는 버릇이 있어요.

누군가를 골탕먹이려는건 아니구요. 들어갈까 안 들어갈까 궁금했을 뿐이예요.

어느날, 리사벳은 부엌바닥에 떨어진 완두콩을 보았어요.

무심코 콧구멍에 밀어 넣었어요. 콩이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보려구요.

콩은 쏙 들어갔어요. 그것도 꽤 깊숙이요.

리사벳은 콩을 도로 꺼내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안나오는거예요.

언니 마디켄에게 말했더니 이렇게 말해요.

"콩이 콧구멍에 뿌리를 내렸나 봐. 만약에 콩이 계속 자란다면, 곧 꽃이 필거야."

리사벳은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그런데 엄마는 오늘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마디켄에게 리사벳 데리고 의사선생님에게 다녀오라고 시킵니다.

둘은 신났어요. 둘만 시내를 나가는 일은 흔히 있지 않은 일이니까요.

나뭇잎도 실컷 밟고 빨래를 해주러 오시는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네 집에 놀러갑니다.

병원가는건 새까맣게 잊어버렸죠.

그런데 아주머니는 외출중이시고 옆집에 마티스라는 아이가 칼로 나무를 깎고 앉아있어요.

가까이 갔다가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고 크게 싸움으로 번져요.

힘이 센 마디켄 언니를 불러 도와달라고 하죠. 그랬더니 마티스도 자기 언니를 부르는거예요.

이제는 언니들의 싸움이 되어 꼬집고 할퀴고 머리칼을 잡아당기고 심한 말을 내뱉으며 난리가 납니다.

마디켄은 코에서 코피도 나네요.

그때 이다 아줌마가 돌아오셨어요. 아이들 싸움을 말리셨죠.

아줌마 집에서 실컷 놀다가 아차! 완두콩! 병원가야지!

5분만에 달려 의사선생님 댁으로 갑니다.

리사벳의 콧구멍을 아무리 살펴봐도 완두콩이 없네요.

"이상하구나. 콩이 보이지 않아." 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죠.

"콩은 이제 없어요. 아까 싸울 때 빠져나온걸요. 그거, 몰랐어요?" 라고 능청스레 말하는 리사벳이예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리사벳과 마디켄은 완두콩때문에 시내에 가게 되고 마티스를 만나게 되고 싸우고 했던 일이 즐거웠나봐요.

완두콩때문에 오늘 하루 즐거웠다며 언니와 팔베개를 하고 오늘일을 회상하며 잠이 듭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삐삐 너무 좋아하는데 삐삐 느낌도 약간 나는 책이예요.

사랑스런 자매의 일상이 부럽기만 합니다.

같은 성의 형제나 자매가 있다는건 참 부러운 일이예요.

우리딸은 외동이라 이런 경험을 갖기 어렵겠죠. 책으로나마 잠시 행복했습니다.

 

h*****e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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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책의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는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여동생 리사벳은 호기심으로 자기 콧구멍에 완두콩을 집어 넣었어요.언니와 엄마가 뺄려고 했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았지요.결국 의사 선생님이 계신 읍내로 완두콩을 빼기 위해 자매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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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


책의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는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여동생 리사벳은 호기심으로 자기 콧구멍에 완두콩을 집어 넣었어요.

언니와 엄마가 뺄려고 했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았지요.

결국 의사 선생님이 계신 읍내로 완두콩을 빼기 위해 자매가 단둘이 가게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곧장 의사선생님 댁으로 가지 않았지요.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를 잠깐 만나고 갈려고 집에 갔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집안에서 아주머니를 기다리던 리사벳은 우연히 마티스 라는 아이를 만나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됩니다. 동생 리사벳은 급하게 언니를 부르지요.

마디켄은 동생이 당하고 있자 얼른 달려가 도와주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마티스의 언니 미아가  달려와서 결국 한바탕 큰 싸움이 벌어졌어요.

언니가 싸우는 도중 코피를 흘리자 동생 리사벳은 언니 죽지말라며 비명을 질러대네요. 정말 끔찍이도 언니를 생각합니다.

때마침 아주머니가 돌아와서 싸움이 중단되고 리사벳과 마디켄은 그제서야 의사 선생님에게 가야한다는걸 기억하고 집을 나서네요.

의사 선생님이 콧구멍을 확인해봤지만 완두콩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미 완두콩은 싸우는 과정에서 빠져 나와버렸지요.


 

 

우여곡절 끝에 집에 온 자매는 오늘 하루를 재미있게 보냈다며 즐거워하네요.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자매의 우애가 더욱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언니와 동생이 같이 침대에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정겹고 가슴 따뜻해집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도 제 동생들이 보고 싶었어요.

세 자매로 크면서 서로 아끼기도 하며 다투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 엄마가 된 지금 다시 만나도 그 때의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합니다.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은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자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c*****7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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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마디켄/리사벳/아스트리드린드그렌)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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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마디켄/리사벳/아스트리드린드그렌)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 어릴적 자매와의 추억이 있나요. 저도 자매만 있어서 마디켄과 리사벳처럼 추억이 있답니다. 호기심 많은 리사벳은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답니다. 엄마는 두통이 심해 병원에 데리고 갈 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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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마디켄/리사벳/아스트리드린드그렌)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어릴적 자매와의 추억이 있나요.

저도 자매만 있어서 마디켄과 리사벳처럼 추억이 있답니다.

호기심 많은 리사벳은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답니다.

엄마는 두통이 심해 병원에 데리고 갈 힘이 없네요.

엄마는 언니와 함께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자

마디켄과 리사벳은 둘만의 추억을 쌓으러 갑니다.

읍내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 네 집에 가게 되는데

잠시 한눈 판 사이 리사벳이 마티스와 싸움이 나자

마디켄이 나서 마티스를 떼리자 마티스의 언니인 미아가 나와

마티켄과 싸움을 벌이지요. 그러다 마디켄은 코피를 쏟고 말아요.

 

그때 리누수 이다 아주머니가 와서 싸움은 끝이 났지만

병원 가는 것을 잊은 두 자매는 급하게 병원을 갑니다.

선생님의 진료를 받았지만 엄마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지요

그렇게 많은 일을 격고 집으로 돌아온 두 자매는

엄마의 꾸중을 듣긴 했지만 자매 사이의 끈끈한 뭔가가 생긴거 같지요.

두 자매는 한 침대에 누워 리사벳의 콧구멍에 완두콩이 들어가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하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악마의 자식이라고 말한 미아가

악마의 저주를 받지 않게 기도도 해주네요.

누구나 자매간의 추억은 있겠죠.

저도 자라면서 재미있었던 일들이 많았어요.

항상 힘이 되어 주는 것은 자매죠.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의지를 많이 했어요.

저희 아이들도 많이 싸우지만 힘들고 지칠 때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마디켄과 리사벳 같은 사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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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2017.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