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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그 대상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더 많은것을 알고 싶어한다. 바로 새를 사랑하는 윤 무부 박사님의 새사랑 이야기 입니다. 어려서부터 새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았던 박사님은 이 책에서 새에 관한 한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으셨답니다. 에피소드까지 곁들여서 결코 지루하지 않지요. 너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나도 새박사] 란 코너에서는 아주 간결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새들에 대해 금방 알게 해 주지요.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 같아서 참 좋습니다.저는 이 책을 읽고 느낀게 아주 많답니다. 자연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사람들이지요. 박사님은 새 들을 연구 하다보면 신토불이의 중요성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무엇이든 꾸준히 한 우물을 파다보면 언젠가는 그 분야에서 전뭄가가 될수 있다는 겁니다. [인상깊은구절] 여러분도 짝사랑을 해 본적 있나요? 새를 쫒아다니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새들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좋아서 쫒아 다니고 있구나!'''' 하고요. |
| 무심코 서점에서 7살 짜리 아들이 겉표지를 보고 사 달라며 조르기에, 아이들한테 교훈적일 것 같아 사가지고 집으로 왔어요. 식탁 위에 놓인 책을 보고 애들 아빠가 윤무부 교수님에 대해 새 박사님으로 아주 유명한 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기에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언뜻 보기에 따분해 보일 수 있는 소재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흥미있도록 새들의 실물 사진과 재미있는 새 이야기를 실어 놓은 책이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아들도 재미있다며 보고 또 보더군요. 요즘 만화책에만 빠져 있는 아들이기에 어찌나 반갑던지..... 새의 종류별로 자세히 특징을 요점박스로 만들어 놔서인지 이해하기도 쉽고 요즘같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점에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신비한 자연의 세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교훈적인 책이네요. |
| 소설 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새에 관한 이야기. <나는 왜 새가 좋을까?>를 읽고 새들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어요. 우리나라의 유명한 새박사님 윤무부교수님이 쓰신책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무부 교수님이 새들과 함께 하면서 그동안 일어났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새들의 사진 특성등이 자세히 실려있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다읽고 나선 주위의 모든 새들이 그냥 보이지 않고 너무나 의미있는 한 생명체로 새롭게 느껴졌어요. 책에 나온 많은 새들에 대한 이야기중 특히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중 하나라는 팔색조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너무 예뻐서 기회가 되면 직접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새들의 이야기라 많은 분들께 많이 많이 권해드리고 싶네요. |
| 한가지를 좋아하면 그 것이 무엇이건 이렇게 빠져 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만큼 깊이 빠져 들어 있는 조류 박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하는 것은 많은데 잘 하는 것이 없고 무엇 하나도 너무나 사랑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극성이나 열성에 이끌려서 이것 저것 많이 배우기는 하지만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깊이있게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여기 새를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해서 새에 관한 모든 상식과 자신의 지식을 보여주며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옆집아저씨 처럼 재미있게 해 주시는 박사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 어떻게 어릴때 부터 이렇게 새가 좋았을까 하고 의문이 들 정도로 새를 좋아했더군요. 새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작가의 눈을 통해서 이야기 해 주는 책입니다. 책이 정말 술~ 술~ 읽힌 다는 생각을 안 해 보았는데 멋진 사진과 작가의 재담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더군요. 자연과 함께 자연속의 일원이 되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양식으로 썼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문적 어투로 강의식으로 책의 구성이 이루어졌다면 상당히 지루했을 이야기인데 아주 상세하게 마치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듯 설명해 주셔서 나도 참 즐겁게 읽어 보았다. 아이와 함께 숙제를 하기 위해 여러권의 조류 관련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마 더 즐거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