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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 지미 리아오. 가능하면 국내에서 출간된 모든 책을 소장하고 싶었지만 출간된지 너무 오래된 책들은 이미 절판이어서 구할 수가 없다. 중고도서는 책 상태를 믿을 수가 없고 또 너무 비싸기도 하고. 가끔 해외 원서도 구매하는 편인데 중국어를 몰라서 영어버전이나 일본어버전을 구매하는 편. 이 책도 국내발행본은 구할 수 없어서 해외 원서로 구매할까 고민하던 책 중의 하나다. 다행히 개정판이 나와서 너무 좋다. 도서분류가 외극에세이로 되어 있는데 볼 때마다 장르는 좀 헷갈리기도 하고. 지금 구할 수 없는 다른 책들도 개정판이 나와주면 좋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