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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마장학원 비슷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류의 작품을 무척 좋아해서 이것도 사봤는데요! 처음에는 그런물인지를 몰랐는데 이제보니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거기다가 주인공!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뭐랄까 상당히 무덤덤하다고 할까요? 아무튼 히로인들이 질투하는 모습도 상당히 보기가 좋아서 시가가는줄을 몰랐습니다! 다음권을 어서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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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 마검사와 공명소녀 부대는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국과 마법이 아닌 광학무기를 사용하는 '야마테라스'라는 국가의 전쟁이라는 배경을 가진 소설이다. 주인공 유진은 마법사이지만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아니, 혼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남의 마력을 '공명'해서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작가님이 여기서 설정을 한 번 더 꼬았는데 유진의 진영이 마법국이 아니라 야마테라스라는 것이다. 그는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마법국에서 도망쳐 복수를 꿈꾸고 있는 상태였다. 그렇기 떄문에 그에게 마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한정적이였고 그녀들이 바로 유진과 팀을 이루고 있는 히로인들이다. 공명을 하기 위해서는 주체끼리 서로 긴밀한 감정을 느껴야한다. 이는 곧 서로 성적인 흥분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마장학원을 바로 떠올렸다면!! 정상이다. 하지만 이 소설이 마장학원과 다른 것은 유진이 마장학원의 키즈나처럼 헌신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력이 필요한 유진과 마력이 없어야 광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그녀들은 공명을 통해 서로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떄문에 히로인의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주인공의 성격이라고 본다. 상황에 얶매이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쓰는 성격. 게다가 허약한 주인공처럼 보이지만 공명 뒤에는 엄청난 능력을 가진 마검사로 변하는 그의 모습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고 본다. 이제 실전에 투입된 그의 부대가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다. 다만, 소설을 읽고 2권에 대해 찾아보니 아무런 정보가 없다. 소문으로는 1권 후에 2권이 아직도 발간되지 않았다고 하는데..2권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