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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움직이는 소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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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나온 윤지운 님의 만화 '달이 움직이는 소리 7권' 리뷰입니다. 레오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태온이는 레오가 깨어나면 산호에게 한번은 연락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산호는 자신을 인정하고, 홀로 서고, 사회에서 자리 잡아 레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남들에게서 배제되는 걸 무서워했지만 한 번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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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나온 윤지운 님의 만화 '달이 움직이는 소리 7권' 리뷰입니다.

레오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태온이는 레오가 깨어나면 산호에게 한번은 연락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산호는 자신을 인정하고, 홀로 서고, 사회에서 자리 잡아 레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게 됩니다. 남들에게서 배제되는 걸 무서워했지만 한 번 바닥까지 떨어지고 혼자 남아보자 이제 올라가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힘든 기간일 수도 있는데 산호가 잘 해내고 있고 태온이도 인격이 하나로 안정되자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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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움직이는 소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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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움직이는 소리 7권 리뷰입니다.결국 생각했던 결말대로 끝이 나네요. 예정된 결말이었지만 그래도 슬프고 쓸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산호는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결국 조금 더 용기있고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레오라는 비일상을 통해서 산호는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제 홀로 설 준비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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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움직이는 소리 7권 리뷰입니다.

결국 생각했던 결말대로 끝이 나네요. 예정된 결말이었지만 그래도 슬프고 쓸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산호는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결국 조금 더 용기있고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레오라는 비일상을 통해서 산호는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제 홀로 설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던... 그런 결말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산호가 앞으로도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길, 그리고 작품을 읽으면서 저도 조금이나마 더 성장했길 바래봐요.

YES마니아 : 로얄 j*********5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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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움직이는 소리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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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달이 움직이는 소리 완결권이다. 1권이 처음 나왔을 때 바로 샀었는데, 어느새 전부 완결이 난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얼마후 시작하셨던 다른 연재작도 현재는 완결이 난 상태라니. 1화 때부터 소식을 접하고 완결권까지 쭉 만난 작품은 아마 이게 처음이었을 거다. 완결권을 보려니 아까워서 사두고는 한참을 읽지 못했다. 실은 지금도 아깝다. 보내고 싶지 않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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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운 작가님의 달이 움직이는 소리 완결권이다. 1권이 처음 나왔을 때 바로 샀었는데, 어느새 전부 완결이 난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얼마후 시작하셨던 다른 연재작도 현재는 완결이 난 상태라니. 1화 때부터 소식을 접하고 완결권까지 쭉 만난 작품은 아마 이게 처음이었을 거다. 완결권을 보려니 아까워서 사두고는 한참을 읽지 못했다. 실은 지금도 아깝다. 보내고 싶지 않다.


 달소리를 고등학생 때 보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흘러 나도 대학생이 되어 산호와 태온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 볼 때는 몰랐던 그 혼자의 시간과 단체 생활의 고충을 알게 되었다. 현실 반영이 어쩜 이렇게 잘 되어 있는지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이고, 내 성격이 산호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더욱 공감이 잘 되었기도 하다. 평소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격하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결말은 약간 열린 결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꽉 닫힌 해피엔딩을 좋아하지만, 이 작품에서의 최고의 결말은 작가님이 내신 이 엔딩일 것이다. 산호와 태온이는 혼란과 고통의 시간을 거쳐 주변과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했다. 두 사람이 이렇게 끝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1, 2권을 읽을 때는 상상도 못 해본 전개였다. 산호가, 태온이가, 레오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거다. 모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어 조금 쓸쓸하지만, 제대로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 좋았다. 산호와 태온이는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나갈 거다. 잘살거라고 믿는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0.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