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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초등학생 필독서란다.
엄마가 대신 읽어봤다.
와우~ 이거 읽느라 밤샜다.
참 재미있다.
조카들을 보니 요즘 초등학생들은 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고 있었다.
이 책이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바다와 배와 보물들을 그려보기도 하고 책속의 삽화를 보면서 내 상상과 맞춰보기도 했다.
가끔씩 들어있는 삽화도 참 재미나다.
'침몰선을 찾는 방법은? 수중 고고학자는 어떤일을 할까?' 등등의 실제 탐사나 고고학에 대한 짤막한 설명도 중간중간 있어서 상식도 늘어날듯. ^^
세계역사탐험이라고해서 역사적 사실들이 나열되어 있을줄 알았다.
사실 그래서 별 기대없이 책장을 넘겼었다.
그런데 한장씩 넘기면서 소설책을 보는듯했다.
실제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소설책인듯 느껴졌다.
나도 학창시절 역사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책으로 충분히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을것같다.
추석때 시댁가면 초등학생 조카에게 선물해야겠다. ^^
이책을 통해 역사는 싫지만 엄마의 강요로 역사에 관한 책을 마지못해 읽는다던 조카에게 역사에 좀더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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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글밥이 꽤 되는책도.. 이해를 해가면서.. 보는 아이라..(유아눈높이에 맞는 책) 이책을.. 한번 권유를 해봤네요.. 물론 제가 먼저 읽었지만 말예요..
책을 첨 접했을땐.. 약간 난해한.. 그리고 그림이 유아책만..많이 읽었서 그런지.. 부드러운 그림은.아니라는 선입견이 먼저 들더었답니다. 그래서..하루 이틀이 지나도 잘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며칠이 지난뒤.. 시간적 여유가있어서, 큰아이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들고가서 읽어야지 하던차에 제 손에 잡히던 책.. 무심결에.. 책을 펼쳐서 읽어답니다. 한장 두장 넘기다보니.. 큰아이가 엄마하면서.. 제 곁에 다가와..먼저 인사를 건네네요.. 그정도로 한번 읽다보니..쏙 빠져들 정도였답니다.. 하루만에 다 읽을정도로.. 나름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른들 눈높에 맞춘 책이많아서.. 못내 아쉬움이 많았던지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 같았어요, 사진에서 보여주듯이, 세밀화로.. 그 시대상을 글보다..더 자세히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구요 그리고 사진과 글 두가지 양식을 써서 아이들에게 자세하게 그 시대상을 엿 볼수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것 같았습니다
간략하게 내용은 카를 기사에겐 두아이가 있었다..그것도 이란성 쌍둥이 누나(요한나)와, 동생(하겐)이 마인츠에에서 열리는 황제의 축제에 누구보다 가 보고 싶기에.. (황제의 아들인 하인리히와 프리드리히 왕자의 기사 임명식, 오순절에 열리는 궁정 축제에서 두 젊은 왕자는 당당하게 기사 작위를 받게 된다, ....) 아버지인 카를 기사 몰래 나와 모험을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 중간 중간 세밀화로 더욱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보이며, 한층 내용을 무륵익게 만든는 효과를 내는것 같았다. 부연설명또한.. 그림을 보충해 줌으로써..더.. 자세하게 알수있었다. 글도.. 어려운 단어보단.. 읽으므로 인해.. 술술.. 입에 붙게 만드는 책인것 같았다.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물론.. 눈높이가 중요하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생들도 충분히 읽을수있는 언어 수준이여서.. 책을 좋아하는.. 저희 큰아이에게 권해 보았다.. 모험심과, 우리나라의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역사관이 생길수있을지 모르는 것이기에... 엄마의 기대감으로.. 흥미를 가지고 읽었음 했었다
아직 조금은.. 힘든 모양, 하지만, 그림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그 시대상을 잘 표현해 줌으로써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의복이라든지,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생활사는 어떠했는지...)
새로운 얼굴같아서 넘 좋았고, 겉표지가 주는 첫느낌 신비스럽고, 빠져들어갈 정도로 매력 넘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런식의 시리즈를 더 읽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