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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라는 다소 걱정스런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 제목을 읽자마자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뛰는게 벌써 우리 아이의 중학교 영어가 걱정되기 시작했답니다. 아직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어린 나이지만 요즘은 영어 유치원이다해서 예전과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빈도로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영어 공부를 시키구요. 영어뿐 아니라 엄마들이 유아들의 교육 시장에 투자하는 돈은 점점 더 늘어나죠. 불황이 계속 되다보니 중학교 종합반으로 운영되던 학원들도 수강생들이 점점 줄며 줄줄이 없어지는 추세인데 반해 끊임없이 유아 교육 시장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거는 기대치가 정말 높은 것을 알 수 있죠.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 기대치를 하나 둘씩 내려놓으며 그저 평범하게 잘 살아가기만을 바라는 것으로 만족들 하시는 데요. 그래도 그냥 수동적으로 모든 교육을 사교육에 맡기고 아이들이 잘 따라가기만을 바라는 부모의 역할이 다는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기에 이제는 내 아이의 특성을 내가 파악해서 공부를 제대로 시켜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알기에 과감히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어요. ^^;;
아이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아이에게 꼭 맞는 학습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비단 영어 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적용되는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ㅋㅋ 아이와 엄마 상황을 고려한 영어학습법의 로드맵을 그려나가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않는 튼튼한 영어 기본기를 다지게 해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머릿말을 읽고도 벌써 마음이 가라앉는 등 위안이 되는 군요. 누구나 자식에게는 최고를 주고 싶은 마음은 다 마찬가지 일거에요. 최상의 선택.. 꼭 비용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의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제가 아이들을 20년 넘게 학원으로 과외로 지도해본 결과 엄마들이 참 무지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요. 무지하다는 것은 학습방법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이 아이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다들 바램으로 생각하세요. 못해도 중간은 되겠지...이렇게 생각들 하시고 중학교 첫시험을 보고나서 성적표가 나오면 다들 식겁하시죠. 오마이갓..우라질레이션..우리 애가 성적이 왜 이모양이야.. 내가 그간 과외다 학원이다..투자한 돈이 얼마인데... 투자한 돈만 따지지마시고 우리 아이들의 특성이나 우리 아이에게 먹히는 학습방법에 대해서는 연구해본 적 있으세요? 아니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이들은 너무나 다양하고 하워드 가드너박사가 말한 다중지능론 처럼 모두들 다양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정해져 있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천편일률적으로 한가지 방법에 아이를 맞추려고 하지요. 귀는 또 왜이렇게 팔랑귀인지 옆집 엄마가 어디가 좋다고 하면 지금 다니던 곳 끊고 그리로 빨리 보내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옆집 아이와 우리 아이는 완전히 다른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와 똑같은 교수법으로 효과를 보기를 기대한 다는 것은 힘든 일이고 그렇게 한 삼개월 보냈는데도 아이가 시험을 못보고 오면 절망에 빠집니다. -_-;;
초등학교때는 그렇지만 고학년에 올라갈 수록 저는 비슷한 성적대를 가진 혹은 아이의 교육에 관하여 비슷한 관점을 가진 학부모들간의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가령 논술의 예를 들자면 대입에서 중상위권 이상의 성적을 가진 학생들은 논술이 필요하구요. 논술이 대입의 당락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4등급 이하의 학생들에게서는 논술이 그리 중요한 변수가 되지않지요. 논술보다 기본 학력에 더 충실해야할 성적이지요. 그런데 4-5등급의 논술이 중요하지않은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중상위권 성적의 가진 학생이 논술을 게을리한다면 상황이 어떻게 될까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이제 옛말이 되었지요.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고 연구해야 강남에 익스프레스로 갈 수 있구요. 요즘은 더욱 경쟁의 시대가 되어서 그런지 서로 괜찮은 학원은 소개도 안해주고 과외도 비밀리에 한답니다. -_-;; 그러니 더더욱 각개전투로 입시에 임해야 하는 거 같네요. 그래서 부모님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않는 강한 정신력으로 명확한 교육 기준을 마련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해가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달리기에서도 단거리 선수와 마라톤 선수와의 전략은 완전히 다르죠.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기본기를 잘 다져주어야 하지요. 이 책은 우리의 초등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디톡스 요법처럼 과하면서 도움되지않는 우리 영어 교육들의 문제점들을 걷어내며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실천하는 방법까지 일러주는 책이라 우리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마음의 짐을 좀 덜어낼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무턱대고 사교육을 옹호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을 하되 효과적인 우리 아이의 위치를 점검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도록 설계하는.... 교육의 주도권을 사교육이 아닌 학생이나 부모 스스로가 잡는 교육을 하도록 일러줍니다. 또한 엄마표 교육을 할 때는 어떤 것이 아이에게 효율적인 학습인지 엄마표 영어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할지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잘 보여줍니다.
책은 엄마 4인방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우리아이 영어고민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고민들을 일일이 다 짚어 보여주어서 더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저는 학력고사 세대인데요. 말 그대로 죽은 영어를 공부하던 세대였어요. 단어와 숙어 문법만 죽도록 암기하던 세대였는데요. 죽도록 공부해봐야 외국인에게 의사소통하나 못한다고 한동안은 또 영어 회화..생활 영어를 익히게 하기도 했는데요. 뭐..요즘은 천지삐까리 외국 물 먹은 사람들이 깔린 세상이라 우리가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하다 못해 프랑스에 가서도 구글만 두드리면 다 발음 나오는데 의사소통 보다는 책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강조되는 시대지요. 영어나 국어나 똑같아서 기본은 같아요. 읽고 쓰고 말하고 표현하고... 우리가 영어를 어려워 하는 것은 어릴 적부터 영어를 영어 유치원배우고 과하게 공부시켰지만 정작 중요한 우리 말하는 법 우리 글을 쓰는 법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항상 부모님들이 점검해야할 것이 우리 아이가 과외로 혹은 영어학원에서 수준높은 영어 독해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그 수준이 아이의 국어 실력과 맞는 지 확인해보세요. 우리 국어로 나와도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을 영어로 마네킹처럼 읽어대고 해석해대는 것이 정말 영어를 잘 하는 것일까요? 아이들이 영어 공부하면서 가장 좌절하는 것이 영어와 국어 실력이 같이 따라주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등 시절에는 영어학원에 빡세게 보내서 레벨이 올라가고 자격인증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최고라고 보는데요. 이렇게 스스로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한 아이들은 쉽게 좌절하지않습니다.
2015년까지 비교된 수능의 난이도를 보면 교과서용 읽기 난이도보다 훨씬 더 높은 것을 알수 있죠. 결론은 우리 아이가 수능에서 고득점을 원한다면 교과서 이상을 소화해낼 수 있는 읽기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하는 거구요. 그것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진 않지요.
부모는 아이의 실력과 특성을 파악하여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선택해야하고 아이에게 결과만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동기부여를 꾸준히 해주어 좋은 결과로 이르게 해야만 하는 것이죠. 정말 힘든 일인데요. 이 책은 진정한 영어 교육을 위해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들을 잘 알려줍니다.
올바른 영어학습법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주는데요. 영어단어를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이에요. 주제별 단어 학습법..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단어를 확장해나가기 이렇게 학습하다보면 비슷한 주제를 가진 단어들이 뭉뚱그려져서 기억적 연상을 돕기도 합니다. 문맥속 단어...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문맥을 통해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법 기르기. 접사 어근 어원으로 의미를 파악하기 가장 중요한 게 또 있지요. 패턴으로 익히는 영어 어떤 학생이 영어를 죽도록 못했는데 문장을 암기하고 문장으로 패턴을 익히니 처음에는 진도도 안나가고 부질없어 뵈던 공부가 어느 순간 성적이 수직 상승세를 타면서 명문대에 입학했다는..교육방송에 공부의 왕도에 나온 학생의 영어 학습법이 었는데 통문장으로 익히는 영어가 바로 패턴 학습법이죠. 이 패턴은 글쓰기에서도 활용되는데요. 내가 알고 있는 패턴을 응용하여 글쓰기에 적용시켜볼 수 있지요. 언어 습득이 빠른 어린 아이들을 보면 엄마가 말한 것을 상황별로 기억해뒀다가 비슷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언어를 구사하는 것처럼 똑같이 영어에도 적용되요. 단언컨대 국어나 영어나 둘다 언어니까요. 국어를 못하는 학생이 영어를 잘한다면 그건 앞뒤가 맞지않는 얘기죠. 영어를해도 해도 안되는 아이들을 가만 살펴보세요. 국어 실력이 아마도 형편없을 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영어에는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정작 중요한 우리 언어를 사용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하고 쓰고 토론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투자는 인색할 때가 많지요.
우리 아이의 특성이나 효과적인 학습법을 고민 한 후에는 로드맵을 짜는 단계가 남아있어요. 엄마표로 공부하든 사교육을 이용하든 우리는 아이와 함께 깊게 공감하고 얘기해서 가장 바람직한 교수법에 대해 연구도 해봐야 하고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게 될지라도 두려워하지말고 소신을 갖고 로드맵을 짜봐야하는 것이랍니다.
성공한 교육법에 목숨걸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셔서 로드맵을 잘 짜서 아이와 실천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우리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수법을 알아내려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아이와 얘기하고 토론하고 같이 사고해보는 과정을 겪으셔야 되겠지요. 저는 영어 교육에 우선 되는 것이 우리 글을 읽고 쓰고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선행되어야한다라는 변함없는 신념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우리 아이들을 단거리 달리기 선수로 키우지 마시고 마라톤 레이스에 적응하도록 점수만을 위한 공부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세계를 더욱 넒게 확장시켜나가는 게 공부라는 것을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깨닫게 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에 학원에서 어떤 아이가 제게 그런 말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살아가기에 더하기 뺴기만 하면 되는데 왜 쓸데없이 복잡한 루트계산에 미적분은 뭣하러 배우느냐고... 저는 그 얘기에 이렇게 답했죠. 너는 더하기 빼기로만 해결되는 좁은 세계에 널 가두고 싶니? 학문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더 큰 세계에서 더 큰 자유를 갖고 우리의 삶을 무한히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란다..라는 얘기를 하였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눈 앞에 보이는 결과만을 위해 공부하는 태도를 버렸으면 좋겠고 부모님들도 단기적인 결과로 일희일비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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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부터 다니기 시작하여 어느덧 3년을 넘게 다닌 집앞 유명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아이가 나름 재미도 있어하고, 성취감도 느끼는듯하며, 집에 와서 교재 CD도 알아서 듣고, 1주일에 1회 씩 있는 단어시험도 곧잘 100점 받아오니, 특별히 영어 교육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어왔습니다. 아이는 한두번 영어학원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듯한 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시험에 대한 부담 레벨이 높아지면서 가중되는 숙제와 어휘에 대한 부담 등... 곧잘 스스로 하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11살 짜리 아이는 그렇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키워닸던 모양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가까운 영어서점에 함께 가, 아이 수준에 맞는 원어 소설 몇권을 구입했고, 일부러 대형서점에 가서 다양한 영한사전 중 괜찮아 보이는 사전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바로 제가 그랬던 것이죠. 중학교에 가서 와르르 무너져 버린 영어. 사실 제가 다닌 초등학교는, 당시만 해도 혁신적이 었던 자율학습 시간에 한문과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중학교의 수업과 학습에 대한 방식은 10대 초반의 아이가 바로 따르기에는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때문에, 저와 같은 오류와 실수를 아이에게는 겪게 하고 싶지 않기에, 초등영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했습니다. 저와 같은 이러한 고민 중인 부모를 위해 마음을 이해하고, 방법을 재시하며 오류를 줄이기 위함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진우라는 가상의 아이와 그 엄마가 영어 교육을 위해 다양한 문제들을 겪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또 다른 다양한 방법과 그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알려주고, 독자에게 알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끔 도움을 주는 소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 영어학원을 중단하기로 마음 먹은 뒤, 가장 두려웠던 내 실력으로 아이의 영어 교육이 가능할지. 어떠한 커리큘럼을 세워야 할지 고민을 갖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보며, 영어 교육에 좋다는 이야기 CD, 애니메이션 등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지만,
그러한 아이템을 준비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아직 홀로 스스로 영어교육에 참여할 준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어쩌면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부모의 판단히 더 큰 방해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이와 다시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학원을 좀 더 다녀 보기로요. 그리고, 틈틈히 부가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교육에 대한 학습 방법을 넓혀 보자고도 했습니다. 대략 3주 정도 정신 없고, 급박한 준비를 하고,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는 했지만 초등 영어를 위한 많은 생각과 정보를 알게된 시기였습니다. http://cafe.naver.com/kihoonenglish ![]() 영어교육 출판사 쎄듀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저와 같이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나눌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고민상담소> 게시판을 적극 활용해 다시 제대로 준비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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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영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초등영어공부 어디까지 시켜야 할지 고민 많으시죠?
영어를 가장 영어답게, 를 표방하는 [쎄듀]에서 제안하는 올바른 초등영어 학습법을 만나보실까요?
책 제목부터 확 와닿는,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입니다. 13년 영어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온 쎄듀의 철학을 담은 책입니다.
초등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다들 막막하실 거고 초등학교3학년영어 배우게 될 예비 초 3 엄마들이 제일 그럴 것 같습니다.
초등영어, 파닉스와 독서가 전부일까? 우리 아이도 DVD 많이 보여줘야 하나? 이런 생각은 초등학교3학년영어 수업에 앞서 한 번쯤 다 하지 않나요?
예비 초 3 엄마로서, 영어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쎄듀에서 말하는 해법이 궁금해서 책을 잡았습니다.
책 내용은 영어교육에 대해, 초등영어에 대해 나오는데 형식은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자기개발서 같이 등장인물인 엄마가 아이의 영어 교육을 위해 공부하고 알아가고 주변과 나누는 이야기로 쓰여 있어서 쭉쭉 잘 읽힙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꼭 알아야할 이론들과 교육 동향이 들어가 있어요.
영어 학습이 모국어 학습의 바탕 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교육철학이기도 한데 이 책에서도 초등영어공부에 앞서 영어가 아니라 모국어 실력을 강조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문법 교육은 명시적으로 해야 한다, 는 점이 소개되어 좋았고 앞으로 수업 설계할 때 문법 교육은 명시적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문학에서 비문학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점도 숙지하려고요. 문학만 잡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논픽션으로 넘어가야 비판적 읽기가 되고 문학과 비문학이 읽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꼭 비문학 지문 읽기까지 되어야 한다는 점, 논픽션을 가르치기를 좋아하는 제게 기쁜 정보였습니다.
126쪽에 정리된 패턴학습법도 꼭 챙기면 좋을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미 파악 -> 받아쓰기-> 섀도잉 -> 나만의 문장 만들기 이런 식으로 수업을 짜 보고 싶습니다.
소개된 많은 이론 중에서 빙산이론은 처음 들어 보는 거라 신기했습니다. 인간은 잠재적으로 지닌 언어 기반을 토대로 모국어와 외국어를 모두 학습할 수 있다는 이론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대 영어교육과의 어도선 교수님의 i-1이 감명깊었는데 크라센의 i+1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수준보다 -1한 글을 많이 읽는 게 좋다는 이론이었습니다. 일단 흥미가 생겨 수업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실력이 는다는 것, 너무 어려운 것을 많이 시키기보다 흥미를 가질만한 많은 자료들을 접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편하게 읽히면서도 초등영어공부에 대해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어서 잘 읽었습니다.
부록으로 ‘초등영어학습 로드맵’과 ‘진단테스트’도 있어서 한 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http://cafe.naver.com/kihoonenglish 책 162쪽에 QR코드가 있으니 편하게 접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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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_쎄듀영어연구소_초등맘카페 이제 6학년 올라가고 3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들을 보며 첫 부분을 보면.. 영어 또한 언어이기 때문에.. ![]()
정말 외국 영화를 볼 때도 보면
우리 큰아이 성향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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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제목 및 출판사명을 적어주세요.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쎄듀 2) 추천연령 또는 학년 그리고 추천이유를 적어주세요. - 초등 3학년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님! 영어학원 선택을 고민하시는 학부모님!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 엄마표로 학습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님 ! 추천합니다~ 말많은 영어교육 정보 속에 중요한 부분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3) 책은 분류(문학, 역사, 사회, 과학, 환경, 철학, 예술) 및 읽는데 소요시간은 얼마 정도 걸리나요? - 영어 교육 일주일이상 4)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5) 엄마가 좋아하는 책인가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인가요? - 영어는 아이만 공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충분히 공부를 해야 내아이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엄마가 더 좋아해야 할 책입니다~ 6) 이 책의 장점 및 아쉬운점은 무엇인가요? - 엄마 4인방~ 엄마들의 모임은 항상 아이들의 교육이야기가 먼저 나오게 된다.. 이책도 엄마들의 모임에서 시작되고 요즘 엄마들의 고민은 같을까?궁금증이 더 갈증나게 해주네요~~ 7) 기억에 남는 그림(사진)과 함께 간단한 줄거리를 적어주세요. 전반부 디러닝 후반부 리러닝으로 나뉘어 있고 초3학년 아들을 둔 진우 엄마 이야기로 아이가 영어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대로 영어 학습법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8) 이 책을 구입 또는 제공받은 계기는? - 초등맘 서평이벤트 당첨 9) 마지막으로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몇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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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 영어, 왜 중학교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ㅡ중학교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하는 초등영어학습 로드맵ㅡ 책제목을 보는 순간 제목을 보고 와닿는 점이 많아서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어느 순간부터 영어에 신경이 쓰이더니 지금은 목숨까지는 아니지만 하루라는 시간동안 영어에 할애하는 시간이 타활동보다 많으니 제 육아 속에 영어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하지만, 저에게 영어가 왜 중요하냐고 물어보신다면 ... 답을 하기 전에 많이 머뭇거릴꺼 같긴 해요 순수하게 언어로서 배움의 영어라고 답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와 입시는 뗄 수 없는 관계인지라 이 책이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은 바로 글에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인공이 내 아이 또래의 엄마라는 점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 진우엄마가 이웃엄마들과의 교류속에서 영어 교육에 대한 경험을 통해 아이와 맞지 않았던 부분,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이야기하며 영어교육의 방향을 찾아가기에 비슷한 또래(초4.초1)를 둔 엄마로서 동감이 가는 부분이 여럿 있었는데요 ![]() 책의 구성은 de-learning 과 re-learning 으로 나뉘어 있어요 생소한 단어인데요 de-learning은 불필요한 학습, 과잉학습, 잘못된 학습을 떨쳐내자~~ re-learning은 영어 기본기 바로 세우는 진정한 영어교육을 찾아가자~~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해요 진우의 영어 교육에서 겪었던 디-러닝한 부분을 제시하며 리-러닝하게 영어 로드맵을 세우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이 그대로 보여진터라 쎄듀영어연구소의 가이드 라인을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을 다 모아주셨네요 영어 단어, 문법,영어독서, 예비중등 영어공부법까지요 ![]() 큰 아이가 올해 5학년이되는데 디비디며 영어에 관련된 영상물을 많이 본터라 흐름을 통해 단어나 문장의 뜻을 유추해내는데요 전 이 정도도 많이 발전했다 싶지만 책에서 주어진 글귀가 제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단어는 의미 파악을 위한 필수 요소다 단어를 몰라서 맥락상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정확히 뜻을 알고 실수를 없애야 된다는 올해는 저희도 상황에 따른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해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책의 제목에 끌렸던 것은 아이가 곧 중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예비 중등을 바라볼 때 효율적인 영어 공부는? 학습 기반이 없는 단순 노출만으로는 체계적으로 영어 실력을 쌓기 어렵다 리-러닝을 통해서 제 아이에게 접목할수 있는 부분을 올해 실행해보려고 해요 ![]() 남아라 그런지 영단어 외우기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브레인스토밍법을 영단어 외우는데 활용하기 기억에도 오래남고 제 아이 성향에 맞을 것 같아요 ![]() 진우로드맵을 참고로 책 뒤에 별책으로 주어진 로드맵을 이용하여
단어, 문법, 읽기를 내 아이에게 적용하여 학습기반을 쌓고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영어라는 과목에 허둥대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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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딸. 영어학원은 다니지만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초등영어공부 어떻게 체계적으로 하면 좋을까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에요. 초등 3학년부터 영어 정규 수업이 시작되죠. 그래서 더 두려웠던 초등영어공부. 13년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쎄듀의 철학을 담은..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저자 쎄듀영어연구소 출판 쎄듀 발매 2016.12.30. 늦기 전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초등영어학습법 A to Z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초등 3학년 부모님들 같이 읽어 보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저처럼 걱정 많으신 부모님들...^^ "아이가 성적표 받아오는 날 당황하지 않으려면?" 아.. 정말 두려운 영어 성적표예요. 영어학원에서 받아오는 성적표도 두려운데.. 학교에서 오는 성적표는 얼마나 두려울까요? 그것도 ...중학생의 성적표.....;;; 영어, 중학교 가면 왜 와르를 무너질까? 책의 구성은 엄마 4인방 중 진우 엄마가 이야기를 풀어나가요. 진우는 초등학교 3학년 차부하고 의젓하고 장난기 있는 아이예요. 우리 딸을 보는 듯한 느낌이...^^ 하지만 저도 엄마 4인방 중 한 명이겠죠. (진우 엄마는 아니고요 ㅋㅋ) de-larning/디 러닝 불필요한 학습, 과잉학습, 잘못된 학습을 떨쳐내자. re-learning/리러닝 영어 기본기 바로 세우는 진정한 영어교육을 찾아가자. 두 가지 주제로 책은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 교육은 언제나 불안할까요?? 본문에 엄마 4인방의 문자 내용처럼 학부모들이 모이면 학원, 공부, 분위기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나온답니다. 커뮤니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죠. 이런 이야기 볼 때마다 초등영어교육에 대해서 또 흔들리게 되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초등 3학년 영어 뒤처지지 않을까? 노심초사예요.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내용 중간중간에 참고할 만한 사이트도 나오더라고요. 영어 학원 보낸다고 학원에서 잘 하겠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는 저.. 이럴 때일수록.. 초등영어 학습과정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중간 점검이 필요하다. 중간 점검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도 나와 있어서 초등영어공부 잘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영어학원 보낼 때 제일 고민되는 부분을 말끔히 정리해준 자료. 영어학원 정말 많은 데 어떤 영어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학원을 고르는 가이드도 있어서 영어학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아는 만큼 보인다. 엄마가 많은 정보를 알아야지만 아이의 영어교육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영어 기본기 바로 세우는 영어교육을 찾아가자.!! re-learning 영어학원에서 단어 시험 본다고 매일 영어 단어 외우고 있는 딸. 영어 단어 외울 때 브레인스토밍 하듯 주요 단어에서 가지를 쳐나가는 방법으로 복습하고 단어를 외우면 좋겠더라고요. ^^ 같이 실천해봐요~~!! 현재 딸아이도 영어 단어와 회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잖아요. "초등영어공부는 기초단어 습득에 집중하고 그 이후에 접사 학습법을 활용해 어휘 폭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하네요. "문장을 천 개쯤 외우고 나니까 독해를 다 맞았어요" -EBS 공부의 왕도 인터뷰- 하인리히 슐리만 독일 고고학자도 18개의 국어를 습득하는 비결을 문장 암기로 꼽았다고 해요. 큰소리로 읽으며 음독하는 습관이 좋다고 하네요. 저도 이 부분을 실천하려고 몇 달 동안 아이와 전화하면서 영어 읽기를 했는데... 또 흐지부지..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진우 엄마는 초등 영어 공부 방법... 어떻게 할까요? 그동안 수집한 내용을 가지고 아이의 초등영어공부 로드맵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면 목표가 생겨서 더 열심히 할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로드맵을 엄마 4인방과 공유하면서 의견을 나누더라고요.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부록으로 초등영어 학습 로드맵과 진단 테스트가 있어요 저도 딸아이 초등영어공부 체계적으로 해보려고요. 우선 남편과 먼저 상의해서 로드맵도 만들어 보고 아이 영어 진단 테스트도 해보려고요
쎄듀와 김기훈선생님의 영어카페, 쎄쎄쎄 : 네이버 카페 영어교육 전문기업 쎄듀 공식카페 <쎄쎄쎄>입니다. cafe.naver.com 쎄듀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kihoonenglish 에 초등영어 교육 상담이 가능한 "초등영어 고민 상담소"게시판이 있다고 해요. 초등학교 3학년 영어공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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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니 빠르면 엄마 뱃속에서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이렇게까지 영어를 하는데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서까지 영어공부에 매달리는데도 잘한다고 인정할 만큼 영어를 즐기는 아이들은 별로 없는것 같다. 나 또한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영어공부를 언제부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주변에서도 많이 듣고, 여기저기 매체나 책을 통해서도 많이 듣지만 그 내용을 다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리 큰아이가 어렸을때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한다는 소리도 들어봤고 너무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하게 하면 오히려 더 못한다는 소리도 들어봤다. 학원을 보내야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엄마표로 집에서 계속 책을 읽어줘야 한다는 소리도 들었다.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그 이야기들은 모두 맞는 말 같았고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나로써는 마음은 들었지만 막상 실천을 하지못하는 그런 엄마였던것 같다. 그러다 결국 선택한 것이 엄마표영어였다. 학원에 다녀도 결국은 집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7살때부터 집에서 cd를 틀어놓고 영어책을 듣고 읽기를 하게 했다. 다른것은 없었다...그저 듣고 읽기....듣고 읽기...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는 나도 판단을 할수가 없었다... 그저 듣고읽기만 꾸준히 해왔을뿐.... 그러다 작년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중학교에가면 초등학교 영어와는 완전 수준이 틀려진다면서 중학교 영어는 영어로 에세이처럼 글을 써서 발표도 해야한다고 했다. 그렇게 수준이 달라지는 영어라면...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고민이 많이 들었다. 아이도 학원을 거부하고 나 역시 어느 학원을 보내야할지 모르는데 말이다. 이런 저런 영어교육책들도 많이 읽어보고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내가 중학교영어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이 책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초등학교영어를 열심히 해도 중학교에 가면 와르르 무너지는 이유는?? "늦어지기 전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초등 영어학습번 A TO Z" 내 아이가 중학교에 가서 와르르 무너지지 않도록 도움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살펴봤다. 이 책은 엄마 4인방인 진우친구 엄마들 모임 멤버들이 이끌어가는 영어공부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들이 흔히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들이어서 더욱 쉽게 와 닿았다. 엄마들 모임 멤버들을 중심으로 이 책에서는 디러닝과 리러닝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디러닝은 영어교육에 불필요하고 과장된 부분을 제거해야한다는 것이고, 리러닝은 디러닝으로 현재까지의 교육을 재정비한 뒤 자녀영어교육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소신을 갖고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언어는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의 조화와 균형을 고려하며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한다. 개인 성향과 언어 이해 정도,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당장 좋아보이는 것을 하게 한다면 그것은 영어 지식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고 말것이라고 하니 주변에서 좋다는 것을 할게 아니라 아이를 잘 파악해서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챕터 1~3까지에는 내 아이 디러닝 포인트 체크박스가 있다. 이 체크박스를 통해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교육 로드맵을 하나씩 만들어나갈수 있다. 그동안 엄마표로 진행해온 우리 아이... 과연 어떠한 것이 우리 아이에게 불필요했던 것이고 어떠한 것이 필요한 것인지 하나하나 따져보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었다.
영어책 읽기를 어릴때부터 해왔지만 더 진행이 안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더욱 잘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해봤다. 단어를 강제로 외우라고 해야하나...아니면 그냥 문맥의 흐름으로 파악하게 내버려둬야 하나.. 아니면 일일히 사전을 찾아서 뜻을 찾아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이 책에서는 책을 읽을 때 번역식 읽기를 하지 않도록 지도해야한다고 한다. 그저 문맥 속에서 이해하는 수준에서 넘어가는 게 좋다고 한다. 단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거슬려 할 정도로 단어의 의미를 알고 싶어할 때는 바로 사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책 읽기가 더 유창해지려면, 책 읽기 전이나 후에 책 속에 나온 단어를 정리해 보아야 한다고 한다.
모든 언어 학습은 근본적으로 읽거나 듣고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때도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주며 듣게 하고, 또 스스로 읽게 하면서 이해하게끔 했듯이 영어 또한 언어이기 때문에 읽기 훈련을 거쳐야만 더욱 빨리 이해하고 깨우칠 수 있다. 읽기는 그 과정만으로 핵심을 파악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학습 능력을 키우는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니 그동안 우리 아이가 듣고 읽기를 해왔던 것은 잘 했던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엄마들 멤버 4명은 아이들의 학습법이 틀리다. 바로 현실에 있는 우리 아이들의 성향을 크게 4가지로 나뉘어서 그에 맞는 학습 로드맵을 슬며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맨 뒤에는 스스로 우리 아이에 맞는 로드맵을 작성해 볼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학습방법에는 귀납적 학습과 연역적 학습이 있다고 한다. 귀납적 학습은 흘려듣기, dvd 시청하기 등 반복 노출되는 과정에서 서서히 알아가는 것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오랜걸린다. 연역적 학습은 정의나 원리를 먼저 배우고 예시를 살펴보는 것으로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배운뒤 그 단어나 문법이 포함된 글을 읽어보는 방법을 말한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해왔던 방법이 귀납적 학습인데 이 책에서는 학습법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처럼 읽기에만 치중하면 스토리만 기억할 뿐 영어지식은 쌓이지 않을 수 있고, 학습에만 치중하면 영어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몰라 학습동기가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영어 교육은 학습을 위한 읽기와 읽기를 위한 학습을 반복하며 무한 성장 곡선을 그려가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하니 우리 아이의 로드맵을 작성에 참고를 많이 해야겠다.
그동안 엄마표 영어로 열심히 해오면서 막연하게 불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엄마표 영어에 대한 내 아이 맞춤 학습법을 생각해보고 제대로 된 로드맵을 작성해보며 부족한 부분도 찾을수 있었고 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 중학교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하는 초등영어학습 로드맵을 작성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에 우리 아이 영어가 걱정이 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고 참고해야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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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왜 중학교 가면 와르르 무너질까?'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중등영어를 대비하는 초등영어의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즐겁게, 재미있게'를 모토로 의사소통에 집중하는 것이 초등영어. 하지만 단어와 어휘력이 바탕이 된 문법학습을 준비하지 못하면 중학교에 가서 영어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과목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 책은 'de-learning'(디러닝; 불필요한 학습, 과잉학습 버리기)과 're-learning'(리러닝; 기본기를 바로 세우는 아이만의 학습계획 세우기)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디러닝의 내용 중 우리말 실력이 있어야 영어를 시작하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우리말로도 뜻을 알지 못하는데, 리딩책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읽고 외워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특히, 이런 현상은 논픽션 리딩책에서 더 심할 것이다.
리러닝의 방법으로 단어, 패턴 익히기, 읽기실력 늘리기가 있다. 단어를 외우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주제별 단어학습, 문맥속 단어 의미 파악 등의 방법이 있다. 패턴을 익히기 위해 어려운 문법학습보다는 문장 의미파악, 패턴문장 암기, 섀도잉, 라이팅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읽기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AR지수나 렉사일지수 등의 객관적인 수치를 파악하고, 그보다 낮은 단계에 있는 책들 위주로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며 스토리와 주제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대세를 따르기 보다는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 로드맵에 대해 곰곰히 고민해보고 검토해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