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저학년문고 벌써 100권이네요! 이번책은 <내 이름이 어때서> 제가 좋아하는 조성자작가님의 책이랍니다!! (한동안 조성자님의 책을 일부러 찾아서 들였다죠 ㅋㅋ) 캐릭터마다 있을 법한 설정이에요. 어떤 인물은 살짝 얄밉다 싶기도 하지만, 결국은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지요. 그러한 전개라, 읽는 재미가 더하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 내 이름이 웃기냐? 네 이름은 어떻고! 나누리 말고 왕재수가 어때? 아이들이 부모 선택할 수 없듯, 이름도 또한 택할 수 없는 주어진 것이죠. 이름을 지으면서들, 어른들이 아이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어.. 아이들은 소리에만 민감하지만 생각해보면 좋은 뜻으로 아이에게 기대하는 듯하죠. ![]() 어느날, 아이들은 저마다의 이름의 뜻을 이야기하게 되었죠. 그런데 사실, 아이들은 각각 좋은 뜻이었음에도 실제로는 그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더랍니다. 이기적, 나누리, 고장선... 선하게 살기를 기대하는 이름의 주인들은 사실은 그와 같았을지...? ![]() 초등추천도서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름의 뜻과는 다른 아이들.. 그 반에는 회장 선거가 있었죠. 투닥거리던 이기적과 고장선도 회장선거에 나왔고, 더불어 바른 말하며 모범적인 차보람도 남자회장 후보로 나왔답니다. 이기적은 회장은 공부를 잘해야 한다면서 고장선을 무시했지요. 그러자 차보람은 사람은 성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며 훈수를 두었더랍니다. 나누리는 그런 차보람이 은근 마음에 들었어요. 이기적이 하는 이야기가 워낙 잘난척을 하곤 하니, 차보람의 말이 틀리지 않았거든요. 차보람이 회장이 되었으면 하는 누리, 하지만 회장은 이기적의 차지가 되었더랍니다. ![]() 이기적은 회장이 되었다며 반 아이들에게 피자를 돌리게 되는데.. 어짜피 공짜로 너희에게 준다 싶은 이기적의 태도. 자기 피자만은 또 다른 취향이고, 나누리는 이를 꼬집었더니만~ 그리하여 둘은 눈에 띄는 싸움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은 남아서 청소를 하고 가라 했다죠. ![]() 나누리와 이기적이 남아서 청소를 하는데, 이기적이 반에 풀었던 피자에 고맙다며 차보람은 청소를 돕게 되고, 그리하여 보람이는 이기적과 나누리의 청소를 돕다가 하교를 빨리 하지 않았다고 득달같이 찾아온 이기적의 엄마. 이런.. 내 아들에게 이런 대우를 한다며... 나누리는 험한 상황을 맞게 되는데, 다행히 차보람이 있어서 마음을 나누게 되기도 했어요. 이렇게 나누리는 이기적에게 더더욱이 마음을 상하게 되었지요. ![]() 차보람의 삼촌은 인기있는 개그맨인 서윤석이었더랍니다. 어느날, 보람이의 삼촌이 학교에 찾아오게 되고 아이들에게 개그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죠. 이 날, 특히 고장선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요. 이기적과 말싸움을 벌이면서 어두운 표정이 있던 순간을 나누리는 알고 기억했기에, 고장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더랍니다. ![]() 나누리는 이름값을 하고 있는 걸까, 이름의 뜻을 이야기하면서 미안하곤 했어요. 그러다 보람이는 체육시간에 이기적과 사건이 있으면서 누리는 그간 고마웠던 차보람에게 고마움을 갚을 기회가 되었죠. ![]() 선생님이 '헬퍼스 하이'를 말씀하시며 서로 돕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셨다죠. 솔직한 마음을 보이던 고장선, 나누리에게 영어공부를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죠. 나누리는 할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남을 도우려면 자기 것을 희생할 줄 알아야지 그냥 되는 게 아니란다' 그간 이름값을 하지 못한다 뜨끔하던 나누리는 할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던 봉사의 정신이 머리속에 번뜩~ 떠오릅니다. 그렇게 선한 마음이 열리지요. 초등추천도서인 <내 이름이 어때서>에서는 아이들의 갈등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이 강하다 싶은 전개였더랍니다. ![]() 나누리는 그간 이러저러 갈등을 겪었습니다. 나누리 뿐 아니라, 고장선도 이기적도 또한 그랬죠. 이름은 그렇게들 멋졌지만, 실제 생활은 이름값이 제대로 되었나 의심스러웠어요. 하지만, 이제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아이들이 되어갑니다. 나 왕재수라고 불리기도 했던 까칠한 아이는, 이름처럼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게 되었고 그 아름다운 마음을 다툼의 상대이던 이기적에게도 전했거든요.
![]() 곧 입학하는 예비초등 그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에 푹 빠져 있는데요. 100번째 책, <내이름이 어때서>를 읽고 또 읽으며 초등 어린이의 마음에 동화되어 보았더랍니다. 더불어 독후활동으로 내용도 다시 음미해보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펴보면서 즐거운 책을 한 껏 받아들여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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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 내 이름이 어때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계속 출간 중인데요. 국내 대표 아동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눈높이에 맞게 집필한 창작동화로 저도 참 재밌게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저도 그동안 쭉 만나봤지만 초등 추천도서로 참 만족하고 있는 창작동화인데요. 어느새 100번째 책까지 나왔으니 그동안 만나본 책만 해도 수십권은 되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만나본 책은 <내 이름이 어때서> 에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책과 함께 독후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참고로 독후활동지는 좋은책 어린이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교과 연계도 잘 되어 있어요. 저학년문고라 예비 초등부터 초등 1~2 학년 아이들이 접하기에 딱 좋은 책이지만 책 내용들을 살펴보면 초3~4 초등 교과 연계도 되어 있어서 3~4학년 아이들까지 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랍니다. 5학년인 저희 큰애도 재밌다고 잘 보는 책이기도 하지요...ㅎㅎ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를 그동안 쭉 만나보면서 느꼈지만 대체적으로 스토리마다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학교 생활, 선생님, 친구, 가족 등 학생 주변의 소재로 매우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창작동화로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야기라서 함께 읽기 좋은 책인데요. 이번 이야기 또한 책 제목과 표지 그림만 봐도 딱 느껴지는게 많은 아이들이 관심가는 내용이고 공감할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저희 둘째는 이름 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경험은 없지만 큰애 같은 경우는 이름이 뭐 특별하지도 않은데 아이들이 이름으로 장난을 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름때문에 학창 시절에 친구들이 별명을 부르며 놀렸던 기억이 있어서 공감하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 이름마다 담겨진 의미도 알 수 있었고 아이들이 이름이나 성격 행동때문에 어떤 별명이 생겼고 어떤 놀림을 받는지도 볼 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을 가진 나누리 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고장선 을 비롯해 이기적, 차보람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의 스토리와 그림을 보면 참 실감나게 잘 표현된 걸 볼 수 있는데요. 이야기 자체도 현실감있게 보여지지만 그림을 보면 더 생생함이 느껴지는게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개그맨이 되고 싶은 고장선의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짠해지면서도 감동을 주기도 했는데요. 남을 도울때 생기는 감정인 헬퍼스 하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친구들간에 자존심이 있어서 서로 재능을 나눈다는게 쉽지 않고 또래 친구에게 뭔가 배운다는게 자존심 상할 수도 있지만 고장선이 나누리에게 배우고 싶어 부탁하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느껴지더라구요. 책을 읽고 난 후 활동지도 하고 아이 이름에 담긴 뜻도 알아보면서 소개하는 글도 적어봅니다. 자신의 이름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가 있는지 애착을 갖게 되는 시간도 되었는데요. 예전에 비해 요즘은 이름 때문에 곤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개명을 하는 사람도 부쩍 많아졌지만 내 이름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네요. 이름때문에 겪는 아이들의 갈등 속에서도 재미와 따뜻한 감동이 전해지는 <내 이름이 어때서> 이번 책도 참 재미있게 읽어봤는데요.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심여주는 내용들이 많아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볼만한 창작동화라 앞으로 출간된 책들도 기대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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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에서 나타나듯이 이름으로 생긴 에피소드들이 있을거 같아요.. 캐릭터들의 머리모습과 눈동자.. 표정등등이..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낼지 궁금해집니다.. ![]() 오랜만에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만난 딸...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네요..
저렇게 보다가 얼마지나서 팔아플텐데.. 그래도 그 자세에서 끝까지 읽어나가는 딸.. 어지간히 재미있나봅니다..^^ 초등교과와도 연계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학년군 통합 3~4학년군 국어.. 올해 2학년되는 아들과 4학년되는 딸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도서예요..
이기적,고장선,나누리... 재미난 이름을 가진 세친구들은 서로의 이름을 갖고 감정싸움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릴적 이름으로 많이 놀리고 놀림을 받았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해요.. 회장선거에서...한표차이로 회장이 된 이기적.. 이기적 엄마가 회장된 기념으로 반 아이들에게 피자를 돌리게 되고... 다른 친구들은 일반피자를 먹고 이기적은 특별히 따로 주문된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자 그 꼴을 못보는 나누리가 서로 싸우게 됩니다.. 결국에는 벌로 교실청소를 남아서 하게되는 둘.. 이기적은 학원에 시험시간이 되었다고 청소를 나누리에게 미루고 가려하고 나누리는 안된다고 하는 찰라.. 이기적을 기다리던 기적이 엄마가 교실에 기적이를 데리러 오는데.. 기적이 엄마도 기적이만큼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게됩니다.. 어느날 친구 외삼촌이 재능기부로 교실을 방문하게 되는데 외삼촌은 유명한 개그맨이었어요... 개그맨 삼촌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고장선은.. 영어를 잘하는 나누리에게 별명으로 놀렸던것을 사과하고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고장선의 집안사정을 잘아는 나누리는 고장선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로 약속하고.. 수학을 잘하는 이기적에게 동참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이름값을 하게되는 책속의 주인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눔으로써 행복해하는 친구들을 만나게되지요..
책을 다보고 난뒤 독후활동을 하는 딸램.. 딸램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꾸준히 하면서 독후활동에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있어요.. 책에서 이야기하는바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글로 잘 표현하고 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읽으면서 독후활동까지 겸하니 일석이조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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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별명 때문에 고민이니? '내 이름이 어때서' 어렸을 적에 친구들이 지어 준 별명 하나쯤은 다들 갖고 계시죠?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김새 때문에.. 또는 그냥 막 갖다 붙인 별명까지.. 저는 성도 흔하지 않은 특이한 성씨를 쓰는 데다가 이름만 놓고 보면 괜찮은데 성과 이름이 만나면.. 절대 잊을 수 없어요 강렬해요 ^^;; 게다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키도 커서.. 별명 부자였어요 ㅡ.,ㅡ 그래서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이름으로 놀림받지 않도록 해주자.. 신경 써서 지어주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별명 막 갖다 붙이는 아이들이 있어 저희 아들도 성씨와 관련된 별명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ㅎㅎ 친구들끼리 서로 할 수 있는 장난이라며 쿨하게 넘어가려고 해도 가끔 도를 넘는 장난을 치는 아이들 때문에 욱- 하는 마음이 들죠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크게 싸우는 경우가 허다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 <내 이름이 어때서> 조성자 글 / 허구 그림 / 좋은책 어린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번째 이야기 '내 이름이 어때서' 에도 특별한 이름을 가진 4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이에요 '나누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큭.. 저도 이름이 특이하지만 이 아이들도 만만찮네요 ㅋㅋ 아이들은 처음에 이름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이기적' 은 엄마 배 속에서 죽을 뻔했는데 기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가 이름을 '기적' 이라고 지어주셨대요 '나누리' 의 '누리' 는 많은 사람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래요 성이 나씨라서 나누리가 되었다네요 '고장선' 의 이름은 길 장(長) 에 착할 선 (善) 을 쓴대요 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기적이가 이름처럼 이기적인 아이라고 낄낄대고, 나누리를 틈만 나면 선생님께 고자질하는 고자질쟁이라고 왕재수라고 불러요 고장선의 머리는 짧아서 삐죽삐죽하다고 고슴도치라고 부르고요 회장 선거 날, 이기적은 차보람에게 한 표 차로 이겨 회장이 되고.. 이기적은 원래도 온갖 잘난 척은 다하고 다니던 아이였지만 회장이 되고부터는 독재자처럼 군림하려고 들었어요 친구들에게 막말하고, 공부 못 한다고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결국 나누리와 이기적은 대판 싸움을 하게 되고.. 서로 잘못이 있었기에 같이 남아 청소를 하게 되어요 하지만 기적이는 자기 잘못은 아니라며 청소를 안 하려고 하고.. 기적이를 데리러 온 기적이 엄마도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알고 막말을.. 장난 아니네요.. 엄마가 막말 폭격기입니다.. 어쩜 아들 반 친구에게.. 책을 읽고 있던 제가 다 부끄럽더라고요 ㅡ.,ㅡ 기적이와 기적이 엄마에게 상처받은 나누리를 위로하는 것은 차보람이에요 보람이의 말은 이상하게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어느 날 개그맨 서윤석이 아이들의 반에 재능 나눔을 하러 왔어요 알고 보니 개그맨 서윤석은 보람이 외삼촌이었던 거죠 개그맨 서윤석이 온다고 하니 제일 신이 난 것은 고장선이에요~ 평소에도 아이들을 잘 웃기는 고장선은 꼭 개그맨이 되고 싶대요 고장선은 맨날 실없이 친구들을 놀리는 재미에 사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가족을 생각하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있는 아이였네요 이기적이 드디어 사고를 쳤어요 체육 시간에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갈라 피구를 했는데 이기적이 차보람을 세게 밀쳐 내는 바람에 보람이가 넘어지고 보람이는 오른쪽 팔에 금이 가 한 달 정도 깁스를 해야 한대요 이기적은 자기의 잘못은 인정도 안 하면서 보람이를 도와주려는 누리에게 난쟁이 똥자루 (보람이) 랑 사귀니까 호들갑이라고 되레 큰소리네요 아.. 정말.. 이기적이 이 녀석.. 정말 답 없는 녀석이네요.. 나누리는 팔을 다친 보람이를 위해 필기를 대신해주기로 하고 고장선을 위해 영어를 가르쳐 주기로 해요
기적이도 제발 이름값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기적 말고 그냥 기적이요 ^^ 우리의 이름에는 뜻이 담겨 있어요. 이름을 지어 주신 분이 누구이든 이름을 지을 때 이 아이가 어떤 삶을 살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요 자신의 이름을 사랑하고 부끄럼 없이 살며 이름값은 제대로 하고 살고 있나요? '내 이름이 어때서' 책 표지 안쪽에는 QR 코드가 있어서 책 읽기 전, 책 읽는 중, 책 읽은 후에 활용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어요
독후 활동 중에 '내 이름 뜻을 소개합니다' 가 있어서 이름 뜻도 알아보고, 이름 뜻과 관련해서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소망도 적어봤어요 이름과 이름 뜻은 개인 프라이버시라 공개는 못 하지만요 ㅎㅎ 만두군은 자기 이름 뜻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적었네요 그러게요~ 반짝반짝 빛나는 만두군이 되기를.. 이름값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엄마가 옆에서 잘 지켜봐야겠네요 ^^ 아!! 그리고 만두군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번째 도서 '내 이름이 어때서' 출간을 축하한데요 정말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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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이름은 어떤 뜻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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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하마터면 죽을 뻔했는데 기적처럼 태어나서 기적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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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상할 때는 그런 부모님이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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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을 가진
고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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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퍼스 하이 ( helper`s hi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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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도 못하는 책속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많이 공감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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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책만 읽지 않고 독후활동지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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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을 하며 살고 있을까? 우리 아이들의 이름은 한글뜻을 지닌 줄인말이다. 특히 큰 아이의 이름은 엄마, 아빠의 인연이 닿은 책제목에서 빌려온 것이다. 성(姓)과 합해져서 이름을 지을 때 할아버지의 반대가 심하셨다. 그 큰 아이의 이름이 "한나라"이기 때문이다. 나중에라도, 커서라도 주위의 놀림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 할아버지는 반대하셨다. 하지만 지금 수업 시간에 여러 나라에 대한 공부를 할 때 친구들로부터 살짝 놀림을 당하는 듯하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 때 이름의 속상함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빠는 괜찮다고, 학창시절 그런 경험 하나쯤은 누구나 있다고 위로를 했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내 이름에 대한 나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너의 이름은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지어진 소중한 이름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름의 의미를 되새겨주었다. "나무처럼 살아라" 이번에 만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번째 <내 이름이 어때서>. 바로 이름과 관련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 내 이름이 어때서 글 : 조성자 / 그림 : 허구 학창시절 친구들 이름으로 장난도 많이 걸고, 아무 성(姓)이나 가지고 2세의 이름을 개구지게 지어보기도 했는데 이렇게 아이들 창작동화로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니 그 느낌이 새롭다. <내 이름이 어때서>. 책제목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은 자기 이름에 대해서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펼쳤다.
이야기는 수업 시간 자기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서로서로 들려주면서 시작한다. 먼저 '이기적', "엄마 배 속에서 죽을 뻔했는데, 기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본문 4쪽) 지어 주신 이름, 다음은 '나누리', 할아버지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지어주신 이름"(본문 7쪽), 다음은 '고장선', 아버지께서 "죽을 때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으로"(본문 8쪽) 지어준 이름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주인공들 이름의 뜻은 모두 좋았으나 성(姓)과 합해지면서 원래의 의미가 엷어지고, 우스워지면서 특별해졌다.
반에서 회장 선거가 있었는데 후보로 나간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중에서 이기적이 회장이 되었다. 그 다음부터 이기적은 이름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고장선이 이야기한 이기적인 아이가 되어 예전보다 더욱 더 행동이 엉망이 되어갔다. 기적이 엄마가 회장에 당선된 아들을 위해서 반에 피자를 돌리던 날, 이기적과 나누리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누리가 기적이 얼굴에 피자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때문에 둘은 청소를 하게 되고, 그렇게 하교가 늦어지자 기적이 엄마가 학교로 기적이를 데리러 온다. 하지만 기적이 엄마도 기적만큼이나 이기적인 행동으로 청소를 하고 있던 누리와 청소를 도와주고 있던 보람이를 당황하게 만든다. 나누리는 선생님께 고자질을 잘 해서 고장선이 왕재수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보람이와 청소를 같이 마무리하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고장선은 개그맨이 되고 싶어한다. 왜냐면 아픈 아빠를 위해 엄마가 식당에서 밤늦게까지 일하는데, 피곤해도 서윤석 개그맨이 나오는 개그 프로를 보면서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늘 친구들의 이름으로 나쁜 별명을 지어주는 고장선이었지만 자기의 단점과 아픔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누리도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개그맨의 서윤석이 마지막 남긴 말, "부디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랄게요."(본문 45쪽)
기적이는 체육시간에 피구 시합을 하다 보람이를 세게 밀쳐내는 바람에 보람이가 크게 다친다. 병원까지 가서 보람이는 깁스를 하게 된다. 이 일을 계기로 나누리는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며 이름처럼 나누어주게 되고, 고장선도 이기적도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하게 된다.
"나누는 기쁨은 돈 주고 살 수 없는거야"(본문 65쪽) 이름으로 서로 놀려대며 으르렁 대던 친구들이 반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접하니, 어른인 나는 이름값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책을 읽고 이름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던 나라양. 하지만 다시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를 하면서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
고장선이 나누리에게 '왕재수'라는 별명을 붙여 준 까닭은? --- 틈만 나면 선생님께 고자질해서이다. 나누리는 차보람이 학급 회장선거에서 떨어진 이유는? --- 아이들에게 전혀 웃음을 주지 못 하고, 너무 고상하고 근사한 말만 했기 때문이다. 개그맨 서윤석이 말한 '개그맨이 될 소질'은? --- 자신을 잘 파악할 줄 알고 솔직해야 한다. 나누리가 고장선의 부탁을 선뜻 들어 주겠다고 대답하지 못 한 이유는? --- 자신의 시간을 희생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전에서 단어의 뜻을 찾아보는 활동도 있었다. "으름장, 시나브로, 씨근벌떡이다, 열없다"
마지막으로 나라의 이름과 의미,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소망을 적어보면서 마무리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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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내 이름이 어때서 전 어릴때부터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기상천외한 아직까지 울 딸램이들은 이름으로 놀림을 받는다던지 우리 조상들은 소리내어 글을 읽을때 글쓴이의 기운이
하지만 아이들은 놀림속에서도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특히 내 이름이 어때서 나중에 우리아이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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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벌써 100번까지 나온거보면 그만큼 인기있는 책이라 그런거겠죠. 내 이름이 어때서 제목으로 보면 이름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거 같아요. 웃긴 이름? 아니면 독특한 이름?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갖고 읽기 시작해요.
이름에 담긴 뜻을 소개하는 시간. 기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 기적이라 이름을 지어 주셔서 이기적 그런데 아주 이기적인 아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친구들은 깔깔대며 웃고.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지어준 이름 나누리 하지만 친구들은 나누기는 커녕 누가 만지기만 해도 사나운 개처럼 으르렁댄다고 왕재수라고 불러요. 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 준 고장선 그런데 반 아이들은 머리카락이 하늘을 향해 고슴도치 가시처럼 뻗어 있다고 고슴도치 가끔 보면 반에 독특한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있기는 해요. 그걸 가지고 놀리기도 하고 별명을 붙여 부르기까지.. 하지만 친구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다보면 시나브로 친구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 이기적과 싸우고 남아서 청소를 하게 된 나누리 청소를 도와준 보람이 덕에 처음엔 악마와 함께 한 청소였지만 나중엔 천사와 함께 한 청소가 되었어요. 학교에서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캐릭터로 잘 표현을 했어요. 삽화만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느낄수 있을정도니. 그래서 저학년문고는 초등 창작동화로 추천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라 책 속 내용에 푹 빠져 읽게 되거든요.
개그맨이 되고 싶은 고장선은 개그맨 서윤석이 학교를 찾아 오게 되고. 공부를 잘하는게 개그맨 조건은 아니지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고 해요. 체육시간에 기적이의 실수로 보람이가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 꼭 반에 이런 아이가 있기는 한데 책 속 이기적은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과 달리 이기적이라 살짝 얄밉기까지 해요 남을 도울때 생기는 좋은 감정을 조금 어려운 말로 헬퍼스 하이라고 해요. 남을 도우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삶이 행복해져요.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면 사회와 국가도 건강해지고 평등해질수 있다는 선생님 이야기. 개그맨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생각한 고장선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로 한 나누리 웃음을 물고 다닐수 있는 작은 기적은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 일이지만 남에게 베풀고 산다면.. 학교를 다니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친구들 그 친구들도 각자 멋진 뜻을 가진 이름일테니 그 이름을 잘 불러주고 모두 자기 이름값을 하며 살아가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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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창작동화 내 이름이 어때서 요즘 아이들을 보면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 홍군의 경우만 해도 친구들이 '당근'이라고 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모님이 좋은 의미로 지어준 이름을 가지고 놀리면 안될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내 이름이 어때서>랍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가 벌써 100권째 출간이 되었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로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지요. 다양한 창작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홍군도 무척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도서명과 글 작가, 그림 작가를 적어봅니다. 표지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짤막하게 적어보았는데 '친구들이 나를 당근이라고 놀리는 게 떠오른다.'라고 적은 홍군이예요. 이름이 '홍근'이다보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당근'이라고 놀리나봐요. 홍군도 친구들을 김밥, 강만두, 송이버섯등으로 별명을 부른다는데 모두 이름을 가지고 비슷하게 별명을 지어 부르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조금 특별한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나누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등이 그런데요, 아이들은 고장선을 고슴도치로, 나누리를 왕재수라는 별명으로 부른답니다. 이기적은 지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친구들은 이씨 성이 붙어서 '이기적인'이라고 이기적이라고 불러요. 나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친구들은 나누리가 이름처럼 나누기는 커녕 선생님께 고자질만 한다고 '왕재수'라는 별명으로 부르고요.
지어준 이름의 뜻처럼 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름과 다른 별명으로 불리는 아이들이예요. 이기적은 기적처럼 태어나서 지어준 이름인데 뜻과는 다르게 아주 이기적인 아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독후활동지를 써나가는 홍군이예요. * 고장선이 나누리에게 '왕재수'라는 별명을 붙여 준 까닭은? 틈만 나면 선생님께 고자질을 해서 * 나누리는 차보람이 학급 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했나요? 너무 고상하고 근사한 말만 해서 이렇게 책을 읽어가면서 독후활동지를 작성해주었는데 책을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고장선은 개그맨이 되고 싶은 아이인데 개그맨 서윤석이 재능나눔을 하러 왔어요. 덕분에 아주 신이 난 고장선인데요, 알고보니 고장선에겐 남다른 사정이 있었네요. 고장선은 만날 일에 시달려 피곤해 하는 엄마를 위해 개그맨이 되고 싶대요. 그런 고장선을 늘 친구들은 고슴도치라고 놀리기만 했고요. 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인데 머리 모양만 보고 고슴도치라고 별명을 지어부르며 놀린 친구들은 슬쩍 미안해지기도 했어요.
개그맨 서윤석은 고장선에게 '개그맨이 될 소질'을 이야기해주는데 개그맨이 되려면 자신을 잘 파악할 줄 알고 무엇보다 솔직해야 한대요. 우리 홍군도 책을 읽어가면서 요 부분을 찾아서 적어주었답니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나만 잘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남에게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공부라며 남을 도울 때 생기는 좋은 감정을 '핼퍼스 하이'라고 한다고 이야기를 해줘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친구들에게 재능 나눔을 하면 어떨까 제안을 하고요. 서로 돕고 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기적은 왠지 못마땅한 얼굴이네요.
고장선이 나누리에게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부탁을 하는데 나누리는 고장선을 가르치려면 시간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을 해요. 하지만 남을 도우려면 자기 것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곤 부탁을 들어주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이기적인 아이 이기적은 고장선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게 될까요? 나누리의 이 제안이 왠지 못마땅한 표정의 이기적이지만 이기적이 고장선에게 수학을 가르친다면 정말 이름처럼 기적같은 일이겠지요.^^
책을 읽고 '생각 퀴즈'를 풀어보면서 단어의 뜻을 찾아서 적어봅니다.
내 이름의 뜻을 알아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적어보았고요. 우리 홍군은 '넓을 홍, 뿌리 근'으로 넓게 뻗은 뿌리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베풀고 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라는 의미예요. 이름의 뜻을 알아보고 '베풀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쓴 홍군이랍니다.
별명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소중하게 지어준 이름으로 함부로 장난치거나 다른 별명으로 놀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친구들에게 그런 별명으로 불리고 다른 친구들의 이름을 가지고 김밥이니 강만두니 송이버섯으로 부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름의 의미가 참 소중하다는 걸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누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이 네 아이들의 이름은
처음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하지만 나중엔 이름값을 하게 된답니다. 이름값을 하게 된다는 건 부모님들의 소망이 담긴 자신의 이름을 사랑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돌아보는 일이기도 한데요, 아이와 이 동화를 읽으면서 이름의 뜻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이름이 어때서>를 읽고 이름의 소중한 뜻도 알아보고 이름처럼 실천하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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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내 이름이 어때서
창작동화 시리즈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저학년 어린이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창작 동화시리즈 100
내 이름이 어때서 입니다.
책 제목만으로도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가늠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초등시절뿐 아니라...학창시절...
친구들의 별명은 거희 이름으로 많이 지어지고 불렸던것 같아요~
교실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수업시간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엄마 뱃속에서 죽을뻔했는데 기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 기적, 이기적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면서 살라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누리, 나누리
죽을때까지 착하게 살라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자언 고장선
이름에 담긴 뜻을 소개하자...아이들은 이름과 더불어 행동의 특징들을 더해
여기저기서 낄낄거렸고...
그로 인해 속상하고 슬픈표정을 짓기도 했답니다.
회장선거날...
후보에 오른 이기적, 차보람, 고장선
회장선거에 앞서서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와
이기적이 회장에 당선되고 고마운 마음에 이기적엄마가 피자를 보내면서 벌어지는 일들....
그 다툼으로 인해 청소하는 일까지....
계속 이어지는 사건 속에서 언행들이 다소...불편함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이런대화들을 주고 받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던것 같아요.
그것도 잠시....
청소때문에 늦는지 모르고 찾아온 이기적엄마...
이기적 엄마의 행동과 말은...
어른인 제가 다 부끄럽기까지 했답니다.
재능기부를 하러 온 개그맨 서윤석
전학년 학생들이 들 떠 있었고,
그 중 개그맨이 되고 싶은 고장선은 주체할수 없이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고장선이 왜 개그맨이 되고 싶은지 들을수 있게 되는데요...
그저 한없이 밝고 장난끼 있는 고장선의 또 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특별한 이름을 가진 친구들에게 웃음코드도 주었지만...
웃음과 더불어...멋진 조언도 아끼지 않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0
내 이름이 어때서 독후 활동
'내 이름을 어때서' 를 읽으면서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낯설은 표현들이 실려있는데요.
아이들이 어떤 뜻을 가진 단어인지~
직접 국어사전을 찾아보면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서로 좌중우돌 부딪히는 과정속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생각이 커지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와 이름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의 물음이라는 주제 의외에
다양한 방향의 시선에서 곳곳에 작은주제들을 바라보게 되고,
생각할수 있었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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