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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자들의 여왕이라니 아카샤의 얘기를 등장하며 책을 펼쳤다. 베이비 젠크스인지.. 이름만큼 맘에 안들었던 짧은 등장인물..
새로운 등장인물도 있고, 기존에 이름만 등장했던 인물도 등장하고.. 책 분위기는 1,2권과 달리 좀 으스스하다. 쌍둥이 얘기도 그렇고 뱀파이어 시리즈는 유난히 상상력을 발동시키게 하는 문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뱀파이어 연대기부터 책을 한 번 잡으면 뒷 얘기가 궁금해지는 시리즈라.. 시간되시는 분들은 휴가 때 쭉 읽으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