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오웰(1903∼1950)에게는 ‘행동하는 지식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오웰의 작품 대다수가 작가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므로 이런 표현은 적절한 것이다. 그의 소설 <1984년>이 완성된 것은 1948년. ‘디스토피아’세계라는 문학적인 요소와 미래라는 시간적 요소가 결합하여 작가의 깊은 통찰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 <1984년>이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라는 당(黨)의 슬로건을 읽으며 현실의 상황을 돌아봤다. 이 구절은 어느 지역, 어느 시대, 어떤 국민이든 ‘권력의 통제 욕망’을 가늠해 보는 시금석으로 삼을 수 있겠다.
<1984년>과 <동물농장>은 한참 전에 읽은 소설이라서 내용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복수는 괴로워라>로 묶인 6편의 산문은 새롭게 읽었다. <1984년>과 <동물농장>은 픽션이지만 <복수는 괴로워라>로 묶인 6편의 작품은 논픽션에 가깝고 이 글들을 통해서 조지 오웰이라는 작가의 인생관과 문학관을 읽을 수 있었다.
디스토피아적인 요소로 암울하게만 봤던 ‘조지 오웰’이라는 작가를 이번에 새롭게 발견한 책읽기였다. ‘좋은 책’읽기로 인해서 오웰의 다른 작품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좀 더 찾아 읽기로 하였다.
|
| 이책은 조지오웰의 1984와 동물농장의 합본이다.1984에서 사람들은 정부에의해 모든 감정과 기억을 왜곡 당하고 주입당했다. 동물농장은 인간대신 동물의 입장에서 권력의 부패와 인간성의 말살을 논하였다.이처럼 조지오웰은 인간의 이성에 대한 극악의 반례를 들었다.이러한 인간사상을 쉽게 이해하는데 이책은 도움을 줄것이다.미래세계를 대비하며 한번쯤 주의깊게 이를 생각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