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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타트 시리즈> 중 30번째 이야기랍니다. 독사대상연령으로는 초2-초4 권장도서구요. 많은 아이들이 과학학습만화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앗 스타트>를 읽어본다면 <앗 스타트> 만의 또 다른 매력에 빠지리라 확신합니다. <앗 스타트>는 기초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좀 더 심화된 내용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볼까요? <역사 속 사건 속으로> - 과학의 역사 중 각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하거나 혹은 황당한 사건을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 과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핵심 콕콕 과학> - 각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져 있습니다. <얼렁뚱땅 실험 교실> -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실험을 통해 다시 한 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놀라운 동물 이야기> - 과학의 숨은 이야기와 기발한 사건 등을 읽다보면 저절로 과학 상식이 넓어집니다. <창의력 쑥쑥 퀴즈> - 알쏭달쏭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집니다.
<앗 스타트>의 특별한 이야기 [지지배배 새] 내용을 살펴볼까요? <앗 스타트> [지지배배 새]를 읽다보면 ▶ 새들은 왜 아침 일찍 일어날까? ▶ 새들은 정말 머리가 나쁠까? ▶ 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비결은 뭘까? 등의 재미난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듣지 못한 많은 종류의 새들도 만날 수 있어요. 새들의 기묘한 행동들도 접하게 됩니다. 놀고 먹는 포로 새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이 책을 읽게 되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겠네요 ㅎㅎ
이번엔 <앗 스타트>의 특별한 이야기 [으스스한 물고기] 내용을 살펴볼까요?
<앗 스타트> [으스스한 물고기]를 읽다보면 ▶ 물고기는 어떻게 헤엄을 칠까? ▶ 민물과 바닷물에서 사는 물고기는 어떻게 다를까? ▶ 산호초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까? 등의 재미난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특이한 물고기들의 세계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구요! 민물에 사는 괴쌍한 물고기들도 만나볼 수 있구요! 바다에 사는 물고기 중 섬뜩하고 오싹한 이야기들도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럼, <앗 스타트>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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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때는 교과서 외엔 제대로 된 책도 구하기도 힘들었었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책도 내 마음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보기로 힘들었었다.. 그런데 요즘은 수많은 책들 중에서 내가 원하는 책을 선텍할수 있는 폭이 무척 넓어졌음을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책들에서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어쩌면 선택받은 아이들인것 같다...우리는 귀하디 귀한 책들 이었지만 요즘은 너무나 많은 책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자칫 책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는것 같다... 언젠가 내가 앗시리즈를 욕심을 내서 보게 하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이 책보단 훨씬 내용도 어려웠고 책 사이즈도 훨씬 작은 우리어른의 손바닥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 그 책을 들이밀었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었다.. 너무 어렵기도 하거니와 모두 흑백으로 되있고 글씨도 너무 그림들에 비해 빼곡해서 읽기가 힘들다면서 손을 들었었다...
그래서 앗 시리즈를 포기했었는데 그런 우리 아이들의 속 마음이라도 알듯이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나온 앗! 스타트는 이런 단점들을 완벽히 보완한 그런 책이다.. 그렇다고 너무 쉽고 재미만을 신경쓴게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유발도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핵심 내용도 콕콕 짚어주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과학에 한발짝 다가설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처음에 어렵다고 느끼면 그 과목은 영원히 어렵게만 느껴져 겁을 먹게 됨을 지켜보게 된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과학을 이 앗 스타트 시리즈는 과학은 이런거야! 이렇게 재미있어!! 라고 말을 하고 있는 듯하다.. 앗! 스타트 30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 어쩜 제목도 이렇게나 재미있고 쉽게 풀어놓았을까? 저학년 용으로 나오다보니 아무래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느낌이 팍팍 난다..
아이들은 제목만으로도 호기심 발동하지 않을까 우리 아들이 그랬으니까...그리고 다양한 그림들과 함께 소개된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핵심들은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인듯 싶다.. 꼭 아이들이 알아야할 중요 핵심들과 함께 주제인 <새>, <물고기>와 연관이 되는 역사속 사건들을 재미난 만화로 소개가 되있어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고생 고생한 과학자 이야기>는 과학하면 없어서는 안될 과학자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새와 물고기에 관련된 과학자들을 접할수 있어 좋았다.. 이 코너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괴짜 과학자들을 만나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은 지루해할 시점에서 흥미유발과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얼렁뚱땅 실험 교실>은 우리 주위에서 흔한 재료들로 실험을 해보며 머리를 식힐수 있는 코너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라는 것.. 뭐든지 직접 해보고 만들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짚어내고 있진 않은지... 뒤이어 아이들의 과학 상식을 책임져 줄 <놀라운 동물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과 입이 아주 시끄럽게 만들수 있는 코너였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이 부분을 너무나 좋아해서 와~~와~~ 하면서 연신 반응이 나왔었다.. 자신들이 몰랐던 새들과 물고기들의 상식들이 즐거웠던듯 하다.. <창의력 쑥쑥 퀴즈>는 앞에서 다뤄졌던 이야기들을 총동원해서 풀어보는 그야말로 퀴즈문제.. 이것도아이들이 아주 재미나게 풀어볼 그런 부분이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과학자들의 이야기들과 대머리수리 애호가였던 미키 린드버그는 죽어서 직접 대머리수리들의 먹이가 됐었고 상어는 동물중에 유일하게 병에 안걸린 다는 것도 다들 멍청한 새라고 알고 있는 비둘기가 먼 여행을 할때는 지형지물을 알아보며 태양과 별의 위치를 보며 방향을 찾는단다.. 이 앗! 스타트로 과학의 맛을 보며 흥미를 유발 시킨후에 다음 단계인 앗!시리즈를 보면 아주 딱일것 같다.. 이 한권으로 다양한 새들과 물고기들의 비밀도 알수 있었던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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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책을 볼 나이는 지났고 그렇다고 초등 교과와 직접적 관련 있는 책은 어려운 애매한 나이에 있는 아이들부터 보면 좋을만한 시리즈가 바로 앗!스타트 시리즈 입니다. 출판사가 권장하는 독자대상은 초등 2학년~4학년이지만 자연관찰의 그림이나 사진 위주 책에 지겨워하는 7살정도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방법으로서의 과학책으로 딱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글밥이 좀 많기는 하지만 만화그림체와 흥미로운 글발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를 높인다면야 우선은 책읽히기에 성공한 듯 싶습니다.
공부가 즐거워지고, 과학과 친해지는 앗! 시리즈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조류와 어류를 주제로 역사속 사건/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핵심콕콕 과학/얼렁뚱땅 실험 교실/ 놀라운 동물 이야기/창의력 쑥쑥 퀴즈 으로 나누어 재미있고 깊이있는 상식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반적인 초등학생용 과학책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우리나라 지은이의 초등용 과학책에서는 주로 교과내용과 관련된 것만을 교과서 수준의 내용으로 다루게 되지요) 상식적이지만 깊이가 있는 내용에 반하게 되는데, 조류를 다룬 내용 중 "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비결" 부분이 제일 흥미로었던 것 같아요. 새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에 대해 쉬운 말로, 해부학적 그림과 수치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내용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새가 나는 비결은 몸속 깃대가 텅 비어있고 깃털은 가시가 돋아 있는 수천개의 긱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사이에 공기를 가둬둘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또 대부분의 동물보다 뼈의 수가 적기 때문에 뼈를 움직일 때 필요한 근육이 덜 필요하다네요. 해부학적 구조자체가 날기에 이롭게 되어 있는 내용을 그림과 비교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앗! 스타트 시리즈가 설명하는 갖가지 내용들은 학교교과목과는 실제적인 관련이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미로 읽고 흥미로 봐둔다면 두고두고 상식으로 큰 힘을 발휘하는 공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깊이있는 과학상식을 원한다면 앗! 스타트 시리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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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타트> 시리즈는 책 제목이 참 재미있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아이들에게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인 것은 십분 인지하여, 좀더 친숙하게 접근하겠다는 기획 의도가 엿보이는 듯 하다. 기존의 과학책이 <조류와 어류>라는 참으로 과학적인 제목을 선택하는 것에 반해, <앗! 스타트>는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로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자극한다. 울퉁불퉁 근육, 삐긋삐긋 뼈, 으랏차차 중력 등 재미있는 사자성어(?)로 제목부터 남다르다. 이 시리즈는 이렇듯 제목을 통해서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은 즐거운 것이라는 걸 알려주려 하는 듯 하다. ![]() <앗! 스타트>의 기본 골격은, 역사 속 사건 속으로 - 과학의 역사 중 각 주제와관련하여 중요하거나 혹은 황단한 사건을 만화로 구성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 과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핵심 콕콕 과학 - 각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얼렁뚱땅 실험 교실 -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놀라운 동물 이야기 - 과학의 숨은 이야기와 기발한 사건 등을 알려준다. 창의력 쑥쑥 퀴즈 - 퀴즈를 풀면서 과학과 친해진다. 로 정리되어 있다. (출처: 본문 ’이 책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요’ 에서 발췌) <앗 스타트>는 새와 물고기의 과학적인 부분만을 접하는 것이 아니다. 자칫 너무 과학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처음 과학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주기 십상이다. 역사 속 사건 속으로,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등은 과학으로의 접근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준다. 오래전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옛 이야기처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최고의 새 연구 전문가였던 존 제임스 오듀본은 아름다운 새 그림을 그렸는데, 실물과 똑같은 크기로 그리기 위해 많은 새를 죽였다는 이야기, 혹은 영국에서 잉꼬를 들여와 애완동물로 유행시켰던 알렉산더 윌슨은 잉꼬 고기를 좋아했다는 이야기 등은 과학 속 유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핵심 콕콕 과학을 통해서 새와 물고기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게 된다. 과학에서 실험을 빼놓으면 무슨 재미가 있으랴? <앗! 스타트>는 재미있는 과학을 추구한 만큼, 아이들에게 직접 과학을 체험하도록 하였으니, 바로 초간단 얼렁뚱땅 실험교실이다. 간단하지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빨대, 클립, 플락스틱 병 등 5~6가지의 몇개 안되는 실험 도구로 경골어류가 가지고 있는 부레(공기 주머니)의 작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데, 만화로 실험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용이하다. ![]() 그 유명한 <앗!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여, 저학년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수록된 <앗! 스타트>는 그 명성을 뛰어넘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과학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를 담은 책이라고 해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하고 잘 읽지 않는다면 좋은 책이라 할 수 없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고, 또다시 책을 집어들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진 <앗! 스타트>는 과학도서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본문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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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리즈의 흑백에 흥미를 잃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키게 한 앗!스타트. 벌써 30번째를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 만난 30번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새와 물고기 이야기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새와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속에 우리가 몰랐던 사실에 조금 놀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에 감탄도 하며 읽게 되었다.
우선 새에 대해 알아보았다. 알고 있는 새 종류를 생각해 봐도 20종도 안될것 같은데 무려 포유류보다 많은 9000종이 넘는다고 한다. 새들이 왜 아침 일찍 일어나는지? 머리가 정말 나쁜건지? 새를 연구한 괴짜 과학자들,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비결, 새들의 기묘한 행동,높이 나는 새와 장수 하는 새,시끄러운 새와 식성이 특이한 새,놀고 먹는 포로 새인 큰코뿔소까지 새의 모든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얼렁뚱땅 실험교실에서 종이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새의 소리를 흉내내볼수 있는 시간도 가져보고 겨울철 야생에서 사는 새들에게 줄수 있는 새들의 모이인 케이크도 만들어 보며 새에 대한 지식을 얻었다.
그 다음 물고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과학관에서 보았던 물고기는 너무도 예뻤는데 이렇게 무서운 물고기가 다 있다니.아이들이 놀램을 금치 못했다. 물고기가 부레를 이용하여 헤엄을 친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는데 부레가 없는 물고기도 있다는 것이다. 2만 5000종이나 되는 물고기에 대해 다 알수는 없지만 뼈가 있는 경골어류와 뼈가 물렁물렁한 연골어류로 분류하여 민물과 바닷물에서 사는 물고기, 산호초에서 사는 물고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백상아리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었다. 물총고기 처럼 물을 뿜는 것을 만들어 여기저기 물바다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물총고기가 물을 내뿜어 얼마나 정확하게 먹이와 사물에 명중시키는지 스스로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항상 그랬듯이 창의력 쑥쑥 퀴즈는 아이들이 보고 또 보고 함께 얼마나 맞추나 내기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였다.
아이들은 새와 물고기의 신비한 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온 기분이라고 한다. 너무 좋은책.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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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스타트 서른번째 지지배배새 뻐끔뻐끔물고기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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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날을 수 있는 비결과 물고기가 야생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평소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일들을 과학적으로 만화와 퀴즈, 그림, 요점적인 내용정리 등으로 신비한 조류와 어류의 세계를 알 수 있게 해준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흥미를 가지고 또한 과학을 어렵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는 보다 쉽게 접근함으로써 화려한 색과 아울러 딱딱한 과학을 다른 시각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과학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는 말처럼 일단은 흥미를 가지고 접하다 보면 나름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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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게 뭐야?" <앗!스타트> 시리즈를 보고 내게 던진 친구엄마의 말이다. "어머머... 이런 책도 있었어? .... 볼수록 괜.찮.네.~" 앗!시리즈는 들어 보았지만 <앗!스타트> 시리즈는 처음 본다면서 차마 거절 못할 이야기를 꺼낸다.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금방 돌려줄테니 빌려 달라는 거다. 그 중 하나는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도 있었는데 큰 맘 먹고 과감히(?) 빌려 줘 버렸다. 아이가 후딱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다른 책도 더 보고 싶다고 했단다. 빌려준 보람이 있다.^^ 마음 가득 흐뭇함과 함께 나도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본다.
먼저, 포유류보다 더 종수가 많다는 조류 -- 지지배배 새 >>> 큰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희귀한 새들을 쭈욱 읊어댔었는데 그 땐 건성으로 들었었나보다. 막상 내가 한장 한장 넘기며 새들을 보니 정말 이름도 재미있고 신기한 새들이 이렇게 많았나싶다. 원숭이가 떨어 뜨린 먹이를 주워 먹는 얌체족 아프리카 새 -- 수리호로호로 하루에 2000번이나 짝을 찾기 위해 노래한다는 의지의 남아메리카 새 -- 나무메추라기 꼬리가 수금(악기)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생긴 악기 오스트레일리아 새 -- 금조 공연할 무대를 만들고 장식도 하며 그 곳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공연하는 새 --바우어 잎에 구멍을 내어 거미줄로 꿰매 둥지를 트는 재봉하는 새 -- 재봉새 이 밖에도 다른 재미난 사연을 가진 더 많은 새들을 이 곳 <역사 속 사건 속으로>에서 만나 볼 수가 있다.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코너가 아니었음 알지 못했을 기괴한 새 연구 과학자들의 이야기. 큼직큼직하고 시원스런 삽화와 함께 독수리가 하늘을 나는 비결을 알려 주는 <핵심 콕콕 과학>. 그리고 아이들이 새 모이 케이크 만들어서 당장 베란다 밖에 걸어 놓자고 연신 조르는 바람에 진땀 뺐던 코너 <얼렁뚱땅 실험 교실>. 알쏭달쏭 퍼즐을 신나게 풀어 대며 좋아했던 <창의력 쑥쑥 퀴즈>코너. 이런 코너들이 있어서 지루하지가 않았고 어느 곳을 먼저 펼쳐 읽어도 재미가 있었다. 미처 알지 못했던 새들의 세계속을 신나게 한방탕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잠깐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이번엔 물에서 사는 아가미가 있는 동물 어류 -- 으스스한 물고기 >>> 를 만나러 간다. 이 곳 <역사 속 사건속으로>코너를 읽으면서 새삼 물고기를 찾아 바닷속을 들어가고 연구한 사람들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다. 아마도 내가 물을 싫어해서 그런걸까? 고대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해양연구의 변화 모습을 한 눈에 쭈욱 흝어볼 수가 있었다. 기괴했던 조류 과학자와는 달리 어류 과학자들은 너무나 열정적이다. <핵심 콕콕 과학>에선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자아내게 하는 현란한 산호초의 그림과 함께 그 산호초들을 둘러싸고 살아가는 생물들의 이야기로 먼저 흥미를 돋궈주고 있다. 이밖에도 어류를 조사한 진상조사 X-파일과 요즘 아이들이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성향에 맞춰서 섬뜩한 이야기, 으스스한 이야기, 오싹한 이야기의 형식을 빌어 다양한 물고기를 소개 해 주고 있다. 놀라운 재주를 가진 물고기들의 이야기 <놀라운 동물 이야기>코너가 있어서 다시 한번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곳에서도 역쉬나 우리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은 코너 <창의력 쑥쑥 퀴즈> 너무나 쉽게 해결한 다른 그림 찾기, 미로 , 숨은 그림 찾기 .. 이와는 반대로 너무나 눈을 많이 굴려야 했던 영어 단어 찾기 들이 있어서 신난 어류 탐험이었다.
사실, 별 관심도 없었고 재미도 못 느꼈었던 조류와 어류의 세계를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로 인해 흥미도 생겼고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 재미났던, 한편으론 경이로웠던 그들만의 세계를 마주하고 와서 너무나 즐거웠다.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재미있어 할 것 같은 <지지배배 새 뻐끔뻐끔 물고기>~~~ 앗!스타트 시리즈 30번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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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할 만한 과학도서 하면 앗! 시리즈를 꼽습니다. 그만큼 책의 내용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글이 많고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저학년이 읽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반면 앗! 스타트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처음 접하는 과학책으로 적당한 책입니다. 과학도서는 특성상 사실만 나열하면 아이들이 전혀 보지 않는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입장에서 과학도서를 구입할 때에는 무척 신중하게 됩니다. 아이가 잘 보았으면 하는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앗! 스타트는 이런 고민을 가진 부모에게는 추천할 만한 도서입니다. 지지배배 새와 뻐끔뻐끔 물고기는 과학적인 사실과 함께 아이들의 흥미요소 또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책 속의 소 제목들이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해서 더 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놀고 먹는 포로 새, 으스스한 사실 5가지, 섬뜩한 이야기 등 아이들이 제목만 보아도 읽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특이한 새와 물고기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알려 주어서 흥미 요소가 가득한 과학책입니다. 내용 또한 사실 나열만 한 것이 아니고 새와 물고기를 연구한 괴짜 과학자들에 대한 소개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퍼즐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퍼즐을 풀려면 앞의 새와 물고기에 대한 내용을 파악해야만 풀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간단한 실험 등은 엄마와도 할 수 있어서 또 하나의 체험학습이 될 수 있습니다. 맨 뒷장에는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 등을 알려 주어서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등 저학년이 처음 구입하는 과학책으로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면서 오래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삽화 등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심심할 때 마다 꺼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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