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싼패터슨.. 내가 처음 맥스웰의 음악을 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음악 스타일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처음 들었을때의 내가 받은 인상의 정도가 그렇다는 말이다. 우선 정말 독특하다.. 목소리에서부터 그가 추구하는 음악들까지.. 일단 처음에 들으면 귀에 잘 들어오는 노래가 spend the night, where you are, my sweetheart, teras ago 정도이지 않나 싶다. 분위기있는 곡에서부터 리듬감있는 신나는 곡까지 다양한 곡들에서 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난 이상하게 ain't no way를 들을때마다 후렴구에서 ain't no mountain high enough가 자꾸 생각난다-_-; 나얼이 라싼을 가장 좋아한다던데 그러고보니까 목소리가 약간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이 라싼 1집,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아진다. 기존의 흑인음악 스타일에 지루하셨던 분들을위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