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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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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완주하기가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일 만큼 제주도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아쉽게도 난 제대로된 여행을 한번도 하지 못했지만 제주도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왜 자꾸 제주도로 다시 가게 되는 건지는 알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어떤 계절에도 그 곳은 여행하기 멋진 장소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포켓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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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완주하기가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일 만큼 제주도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아쉽게도 난 제대로된 여행을 한번도 하지 못했지만 제주도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왜 자꾸 제주도로 다시 가게 되는 건지는 알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어떤 계절에도 그 곳은 여행하기 멋진 장소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포켓북크기에 얇은 책. 솔직히 말하자면 수많은 가이드책을 보지만 내 마음에 쏙드는 책을 본적이 없다. 더욱이 포켓북크기라면 아쉬운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정말 제주 올레길 여행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저자가 추천하는 최고의 올레 BEST코스 5가지부터 시작해서, 취향에 따라 자동차로 또는 나홀로 여행하는 숏코스, 그리고 사계절의 알맞는 축제기간과 걷기좋은 올레코스부터 시작해서 동부, 남부, 서부, 북부로 나누어 올레길 21코스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주올레 사계절 캘린더. 왠지 1코스부터 걸어야 할꺼 같았는데 계절마다 걷기 좋은 코스와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정리해서 1년 내내 제주도의 최고의 올레길을 즐길수 있게 설명해 주었다. 겨울이라서 추운 바람덕에 왠지 제주도는 꺼려지는 여행지였는데도 불구하고 겨울에도 멋진 풍경들을 볼수 있다는 사실에 왠지 한겨울에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올레코스의 출발점, 도착점으로 이동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숏코스로 짧게 즐길수 있는 코스들을 설명하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이동시간을 적어나서 예상시간을 가늠해보도록 해놓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머무는 시간까지 배려해서 시간정리가 되있어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한 도보여행자들에게는 좋은 정보였다. 뿐만아니라 각 지역의 짧은 스페셜스토리가 담겨져 있어 모르고 걷는 길이 아닌 알고 걷는 올레길을 즐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알찼다.


아직은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이 책을 들고 제주 올레길을 갈꺼 같다. 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 제주로 얼른 떠나고 싶다.

m******9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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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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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딱! 가방에 쏙!내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두 번째 제주​미국의 PCT, 스페인의 순례길...책으로 만나볼 때 인생의 무게를 덜어놓기에 충분히 멋진 그 곳들...언젠가부터 그런 환상이 있었던 것 같다.최근에 많이 나오는 그 길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며 언젠가는, 죽기전엔 꼭 가봐야지 했던 길들...그런데... 멀지 않은 곳에 올레 길이 있었다.비행기를 타고 오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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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딱! 가방에 쏙!

내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두 번째 제주

미국의 PCT, 스페인의 순례길...

책으로 만나볼 때 인생의 무게를 덜어놓기에 충분히 멋진 그 곳들...

언젠가부터 그런 환상이 있었던 것 같다.

최근에 많이 나오는 그 길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며

언젠가는, 죽기전엔 꼭 가봐야지 했던 길들...

그런데... 멀지 않은 곳에 올레 길이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오래 가지 않아도 될 그런 거리에 우리나라 절경을

품은 제주도 올레길을 만나며 그동안 색다른 이국적인 풍경에만 압도되어

환상을 가졌던 것은 아니었나...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멋진 그런 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걷는 길은 해외만 생각했으니 이 책을 대하면서 허탈한 웃음이

나오는 것도 당연했으리라.

 

 

 

 

​한때 올레길이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순례길을 떠올리기 전에 나도 올레길에 대한 환상을 먼저 품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어느 날 뉴스에서 올레길을 걷던 여성이

남성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쑥 들어갔고 올레길에 대한 환상에서 자연히 멀어지게 됐던 것 같다.

혼자 올레길을 걷다가 사고를 당하신 그 분의 이야기가

언제고 혼자 여행하리라는 내 다짐과 달리 보이지 않았기에 겁이 났던 것 같다.

하지만 이후로도 많은 분들이 올레길을 걷고 있고 그 길을 통해 삶에 대한

반성과 기쁨, 인생을 달리 바라보게 마음을 엿보게 되면서

역시 인생에서 포기할 수 없는 길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가깝지만 결정하기 쉽지만은 않은 올레길.

나처럼 겁을 먹고 망설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당장 여건이 안돼

막연히 생각만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걷는다는 것 또한 생각보다는 고된 일임을 생각할 때 올레길로

떠난다는 것에 많은 생각이 들게 마련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레길에 대한 매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올레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자그마한 책자로 되어 있고 올레길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또한 이미 올레길에 오른 사람들이 배낭에 넣고 계획을 짜기에 더없이

좋을 책이다. 작은 크기의 책도 그렇지만 동부/ 남부/ 서부/ 북부의 코스별

안내와 여건이 안돼 오랜기간 올레길이 안되는 단기 여행자들을 위한 숏 코스 등

코스마다의 설명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코스마다 출발선부터 도착지까지를 잘 표시해주고 있고 코스마다 절경, 먹을 곳,

게스트 하우스등을 잘 소개시켜 주고 있어 여러가지 복잡하게 준비할 것 없이

이 책 하나면 올레길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올레길..해서 제주도를 해안으로 빙~ 도는게 올레길! 이라는...

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역사와 자연의 절경이 살아 숨쉬는

그 길을 책으로 만나 설레는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책자를 보고 있는것만으로

행복한 마음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두번째 제주 올레>

우리가 만나보지 못했던 올레길을 미리 만날 수 있을 것이다.

 

d****i 201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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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두번째 제주 올레' - 나만의 취향에 꼭 맞춘 제주 올레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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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두번째 제주 올레'- 나만의 취향에 꼭 맞춘 제주 올레 여행 -     지은이 : 신영철발행처 : (주)도서출판 길벗발행일 : 2016년 12월 29일 초판도서가 : 각 권 11,500원    예전 우리나라에서는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해외여행은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는 한 해외로의 출국이 무척 어려웠던데다가 경제적으로도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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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두번째 제주 올레'

- 나만의 취향에 꼭 맞춘 제주 올레 여행 -

 

 

 

 

 

지은이 : 신영철

발행처 : (주)도서출판 길벗

발행일 : 2016년 12월 29일 초판

도서가 : 각 권 11,500원

 

 

 

 

예전 우리나라에서는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해외여행은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는 한 해외로의 출국이 무척 어려웠던데다가 경제적으로도 어려웠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부터 배낭여행이나 어학연수, 신혼여행 등 급격하게 해외여행이 증가하게 됩니다. 지금은 동남아 여행이 제주도 여행보다 더 저렴한 경비로 갈 수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일반화된 상황이지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제주도는 일생에 한번은 가봐야 할 여행지로 생각되어지는 곳 같습니다. 이번 읽은 책은 이러한 제주도 여행 중에서도 몇년 전부터 화제인 제주 올레길에 대한 책으로 제목은 <두번째 제주 올레>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들고 다니며 보기에 최적화된 책란 점이었습니다. 책에는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이란 문구가 나오는데요. 이 책의 편집내용을 보면 수긍가는 문구였습니다. 말 그대로 여행길에 들고 다니면서 찾아보기 아주 편리한 구성이었으니까요.~

 

 

 

 

저자는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무작정 제주로 내려가 10년째 느리고 게으른 생활을 하며 각종 매체에 여행 관련 글을 쓰며 생활하고 있는 분이랍니다. 그렇게 해도 생활이 가능하다는걸 보면 아직 미혼인가 보네요.(아닐 수도..) 네이버여행 부문 파워블로그로 4년간 선정되었다는 걸 보면 이 분야에서는 꽤 인정받는 분인가 봅니다.^^

 

 

 

 

먼저 <두번째 제주 올레>부터 살펴보지요. 이 책은 제주도 여행상품중 최고 히트작이라고 할만한 올레길에 대한 가이드북입니다. 책의 구성은 <이 코스만은 놓치지 말자. 최고의 올레 Best 5>, <취향 따라 골라 걷는 올레 최고의 숏 코스>라 하여 저자가 선정한 Best 코스 소개란들이 먼저 나오고 이어서 <동부>, <남부>, <서부>, <북부>로 구분한 지역별 올레길 총 26개의 제주올레 코스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성을 강화하다 보니 많은 정보를 수록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코스별, 일정별, 시간대별 등 제주 올레길 여행 계획 짜는데 있어서 다양한 측면을 고려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게 참 좋아 보입니다.~

 

 

 

 

저자가 선정한 최고의 올레 Best 5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올레길 코스 이외의 길도 포함되어 있네요. "1위 - 거친  사포 위를 크레용이 지나가듯 10코스(화순~모슬포)", "2위 - 자연에 쌓인 시간은 절경이 되고 6코스(쇠소깍~외돌개)", "3위 - 제주의 어제와 오늘이 한 길에! 17코스(광령~산지천)", "4위 - 돌고래 되어 노니는 섬돌이길 1-1코스(우도)", "5위 - 해녀들이 숨비 소리 따라 길을 걷다! 21코스(하도~종달)"가 그것인데 4위와 5위는 올레길이 라기보다는 바다길에 가까운 곳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취향 따라 골라 걷는 올레 최고의 숏 코스 소개가 이어지는데요. 자동차 여행자에게 좋은 올레 코스로 19코스와 3코스, 그림같은 풍경들로 인생샷을 건질 곳이 많은 16코스, 나 홀로 편하게 다닐만한 8코스 등 저자 나름대로 선정한 올레 숏 코스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가장 좋은 시기인 올레길을 사계절 캘린더로 표현해 준 것도 보기에 아주 편리한 정보였습니다. 제주 올레 코스중 월별로 가장 좋은 시기를 선정하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는게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1월 - 6코스 ; 겨울에도 푸르른 난대림 걷기>, <2월 - 5코스 ; 동백이 피네, 꽃이 지네>, <3월 - 10코스 ; 이른 유채꽃 봄맞이길>, <4월 - 10-1코스 - 청보리 물결 일렁이는 섬돌이길>, <5월 - 14코스 ; 고사리 피는 숲길 끝 선인장 바당!>, <6월 - 18코스 ; 야생초가 방긋 웃고 용천수가 땀을 씻어주고>, <7월 - 17코스 ; 숲과 계곡과 용천수 따라!>, <8월 - 20코스 ; 땡볕에 지치면 길 따라 카페에서 휴식!>, <9월 - 16코스 ; 애월해안도로를 지나면 무성한 숲길!>, <10월 - 1-1코스 ; 하늘이 파랄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우도>, <11월 - 12코스 ; 갈바람 타는 억새 따라>, <12월 - 21코스 ; 제주 올레의 시작과 끝!>

 

 

 

 

올레길을 걷는데 당일만에 끝내기에는 너무나 긴 코스이죠. 그러기에 올레 여행에 있어서는 숙박도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책에는 <올레꾼의 집! 올레 옆 게스트하우스>라고 하여 제주도 지도에 보기 편하게 지역별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도 펜션이 많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코스별 소개하는 부분은 거리와 소요시간, 코스 난이도, 주변 관광지와 맛집, 카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멋진 자연의 풍경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구요. 사진이 좀 작은게 아쉽긴 합니다.. 맛보기로 1코스의 주요 부분 올려 봅니다.^^

 

 

 

 

 

 

 

 

이처럼 책은 제주 올레길에 대해 다양하면서도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는 참신한 기획의 쓸모가 참 많은 가이드북입니다. 무엇보다 크기가 작고 얇은 편인지라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무척 좋더군요. 심지어 들고 다니다가 분실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길 정도이니 말 다했죠.ㅎㅎ 그만큼 출판사에서 얘기한 것과 같이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으로 편집되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추천할 만한 참 좋은 가이드북이네요.~^^*

 

 

 

 

두 번째 제주 올레
작가
신영철
출판
길벗
발매
2016.12.29.

 

 

 

h******9 201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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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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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훌쩍, 홀로 떠났던 나의 제주여행이 벌써 5년이 지나간다. 시간은 그야말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나의 제주사랑은 여전히 그 순간의 감동 속에 머물러 자꾸 나를 부른다.26개의 모든 올레 코스를 자세하게 가이드 해주는 이 책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아마 지금쯤 올레길 완주라는 명분을 가지고 부지런히 제주를 오가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그때 내 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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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훌쩍, 홀로 떠났던 나의 제주여행이 벌써 5년이 지나간다. 시간은 그야말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나의 제주사랑은 여전히 그 순간의 감동 속에 머물러 자꾸 나를 부른다.


26개의 모든 올레 코스를 자세하게 가이드 해주는 이 책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아마 지금쯤 올레길 완주라는 명분을 가지고 부지런히 제주를 오가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그때 내 손에는 올레길이 아닌 제주도 관광지를 소개해주는 책 한 권뿐이었고.. 뭐 그 덕에 볼만한 명소를 찾아가는 일은 쉬웠지만 거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걸어서 얻을 수 있는 온전한 제주의 모습을 많이 보고 오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제주도를 처음 여행 갈 때는 남들의 경로와 비슷하게 큼직큼직한 볼거리를 찾아다님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두 번, 세 번.. 제주에 발을 딛게 되면 이제 기껏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보겠다고 이곳에 날라와서 오히려 자연을 방해하며 우뚝 솟아있는 건물들을 찾아다니는 일이 문득 아이러니하다거나 우습게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보여줄 자연에 눈을 돌리게 되는 그 순간부터, 제주여행은 다시 시작된다.


올레길은 총 26코스로 이루어진다. 사실 나 같은 단기 여행자는 이 올레길을 다 걷기엔 주어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꼭 한 번이라도 걸어보고 싶다면 저자가 추천해주는 best 5코스를 선택해보도록 하자.


*이 코스만은 놓치지 말자 최고의 올레 best 5

1. 올레 10코스 : 화순~모슬포 - 거친 사포 위를 크레용이 지나가듯

2. 올레 6코스 : 쇠소깍~외돌개 - 자연에 쌓인 시간은 절경이 되고 인간의 세월은 예술이 되다

3. 올레 17코스 : 광령~산지천 - 제주의 어제와 오늘이 한 길에

4. 올레 1-1코스 : 우도 - 돌고래 되어 노니는 섬돌이길

5. 올레 21코스 : 하도~종달 - 해녀들의 숨비 소리 따라 길을 걷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주 동네는 종달리이다.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았던 종달人 종달 in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부터였는지,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여행에서 가장 나를 편안하게 맞아준 곳이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아무 이유 없이 종달리를 좋아한다. 내가 제주도로 내려가 살게 된다면 그곳은 꼭 종달리였으면 좋겠어라고 종종 말로 내뱉곤 하는데, 그날이 정말 온다면. 나는 아마 올레 21코스를 가장 많이 걷게 되지 않을까 싶다.


제주에 있다면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어 좋고, 제주에 없다면 제주를 걷는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책.

제주를 걷는 것에 대한, 올레길에 대한 목표와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최근의 변경된 내용까지 꼼꼼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안전한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

c******a 201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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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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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 한때 대한민국을 강타하다시피 하면서 걷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고 전국에서 걷기 좋은 길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제주 올레일 것이다. 보통 '올레길'이라고 말하지만 '올레'라는 말이 제주도의 사투리로 '좋은 길, 작은 길'이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셈이다. 제주의 인기가 높아지만 많은 외지인들이 제주로 이주를 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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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 한때 대한민국을 강타하다시피 하면서 걷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고 전국에서 걷기 좋은 길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바로 제주 올레일 것이다. 보통 '올레길'이라고 말하지만 '올레'라는 말이 제주도의 사투리로 '좋은 길, 작은 길'이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셈이다.

 

제주의 인기가 높아지만 많은 외지인들이 제주로 이주를 하고 있어서 그로 인한 여러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섬 특유의, 특히나 대한민국의 다른 섬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특색으로 여전한 인기가 있고 여러 시설들이 생겨나면서 그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그런 가운데 제주 현지에 1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여행 작가인 저자가 제주 전역을 구석구석 직접 발로 뛰면서 체험하고 알아낸 올레길 26개를 소개하고 있는 『두 번째 제주 올레』는 제주 올레라는 특수화된 목적에 아주 잘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먼저 '최고의 올레 Best 5'를 통해서 이 코스만은 놓치지 말아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는데 각 코스마다 길이 차이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서 전체를 걸어봐도 좋고 코스의 부분부분을 걸어도 좋을 것이다.

 

만약 긴 코스가 부담스럽다면 취향 따라 골라 걸을 수 있는 '올레 최고의 숏 코스'를 선택해도 좋은데 자동차 여행자도, 나홀로 여행자도, 오직 제주 바다 풍경을 걷고 싶은 여행자도, 초록의 풍경을 보고 싶은 여행자도 제각각의 취향 따라 선택가능하도록 여러 코스를 제시하고 있다.

 

자동차를 이용한 올레도 있으나 올레라고 하면 걷는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계절이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는 제주올레 사계절 캘린더를 통해서 베스트코스, 계절별 축제, 기온 분포도를 표시해놓고 있기 때문에 여행 시기 등을 잘 고려해서 체험해보자.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이라든가 안전하게 걷기 위한 주의사항도 꼭 챙겨보자.

 

 

본격적인 내용에서는 각각 동부, 남부, 서부 지벽별로 올레 코스를 소개하며 올레 옆 게스트하우스가 표시된 제주 전도도 수록되어 있으니 올레와 숙소를 고려해 계획을 짜보자. 각 코스별로 총거리와 소요 시간, 코스 안에 있는 지역,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고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어떤지, 연인이나 가족끼리 여행하기는 어떤지 등과 같은 내용은 물론 그 코스 안에 있는 식당과 카페 같은 먹을거리와 해변 등의 볼거리에 대한 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올레를 중심으로 하되 제주 여행 정보가 잘 소개된 도서라고 보면 될 것이다.

 

책은 의외로 작고 가볍다. 그래서 한 손에 들고 걸어도 보통의 휴대전화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게다가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보를 담고 있고 각 코스에 대해서도 위와 같이 다양하고 세심한 정보를 담고 있을 정도로 유익하기까지 하다.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임을 대번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제주 올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인 신영철 여행작가가 쓴 『두 번째 제주 카페』와 함께 본다면 더욱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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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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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보너스! 두 번째 제주 올레책을 받았습니다. ^-^ 크기는 두번째 제주 카페와 똑같지만, 표지색은 제주도에 딱 맞는 그린! 입니다.한 손에 쥐고 여행하기에 좋을만큼의 사이즈로제주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저자의 발품이 보이는 여행책자입니다.구성은 다른 여행책들과 흡사합니다.제주도를 권역별로 나누어서 코스를 짜고 여행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코스 정보를 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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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보너스! 두 번째 제주 올레책을 받았습니다. ^-^ 


크기는 두번째 제주 카페와 똑같지만, 표지색은 제주도에 딱 맞는 그린! 입니다.

한 손에 쥐고 여행하기에 좋을만큼의 사이즈로

제주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저자의 발품이 보이는 여행책자입니다.


구성은 다른 여행책들과 흡사합니다.

제주도를 권역별로 나누어서 코스를 짜고 

여행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코스 정보를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특히 코스별 난이도와 추천 대상들(여자 혼자 가도/ 연인/가족과 함께)을 명시해둔 것은

한눈에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배려한 짜임새입니다.

특히, 제주도의 월별 축제를 정리해 둔 것은 정말 요긴하게 쓰일 법합니다.

일상의 제주가 아닌, 축제의 제주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책 앞쪽에 이렇게 써있군요. "내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두번째 제주"


제주 카페책이 가방에서 넣었다 빼었다하며 참고할 책이라면

이 책은 한 손에 들고 여행하며 주변 맛집도, 게하도 파악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기 전 일정잡기, 사전 코스 선택부터 

제주도 여행 내내 길동무가 되어줄 작지만 강한 책! 


날이 풀려 유채꽃이 가득해지면 제주도에 이 두권의 책과 함께 내려가보고 싶네요.

r***n 2017.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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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도 깨끗한 그 청정바다를 보는 순간 내마음이... 두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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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바다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백사장이 지중해를 통째로 옮겨온 것 같다. 세계에서 극히 드물게 홍조단괴로 이뤄진 해변전체가 천연기념물이다..." (p39)   아 나는 신영철작가님께서 저술하고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두 번째 제주 올레>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올레 1-1 코스> 인 우도의 <서빈백사>를 설명한 윗글을 읽고 문득 내가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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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바다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백사장이 지중해를

통째로 옮겨온 것 같다. 세계에서 극히 드물게 홍조단괴로

이뤄진 해변전체가 천연기념물이다..." (p39)

 

아 나는 신영철작가님께서 저술하고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두 번째 제주 올레>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올레 1-1 코스>

인 우도의 <서빈백사>를 설명한 윗글을 읽고 문득 내가

2014년 10월에 제주도를 여행했을때 가봤었던 <서빈백사>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풍광이 다시금 생각났다.

 

아 정말 그당시에 <서빈백사>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내마음자체가 맑고 순수해지는...

너무나도 깨끗한 그 청정바다를 보는 순간 내마음이

저절로 정화가 되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당시에 우도와 마라도도 가봤는데 이 우도의

<서빈백사>에서의 눈부신 아름다움에 그냥 매료되었고

담에 제주도에 또가면 우도의 <서빈백사> 다시 또

가고싶어졌다.

 

<서빈백사>는 전지현, 이정재주연의 영화 <시월애>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이곳에서 노을이 질때 가면 붉은 노을과

흰빛깔의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나도 멋지다고해

담에도 꼭가보고자한다.

 

글고 세상에나 이곳은 해변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있고

이곳의 모래는 <제주도 3대보존자원>중 하나이기에 모래를

한움쿰이라도 섬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니

조심하도록 하자...

 

아무튼 그때 우도를 자전거타고 일주했던 기억도 나는데

우도봉, 검멀레해수욕장도 담에 꼭가보련다~ ^^*

 

"용두암 → 성산 일출봉 → 우도 → 섭지코지 → 쇠소깍 →
김영갑 갤러리 → 이중섭 미술관 → 정방폭포 → 천제연 폭포

→ 천지연 폭포 → 지삿개 주상절리 → 용머리 해안 → 마라도

→ 한라산 영실코스 → 한라산 성판악코스 백록담 등정 → 

산굼부리 → 사려니숲길..."

 

나는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두 번째 제주 올레>를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문득 내가 2014년에 제주도를 여행했을때

돌아봤던 위코스들이 생각났다~

 

그때 사실 제주도를 처음 여행했는데 그 바다풍광은 그전에

내가 가봤던 미국 서부의 리돈도비치보다 정말 더 멋졌지고

아름다웠다. 또한 한라산은 내가 예전에 가봤던 중국의 장가계

못지않게 웅장하고 장엄한 풍광이었으며 백록담을 보았을때에는

경이로움까지 느껴졌다~~

 

이렇게 제주도의 유명한 주요관광지들은 다둘러보았기에

나는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두 번째 제주 올레>가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다.

 

그리하여 이책은 제주도는 이미 다 가봐서 왠만한 명승지들은

다둘러봤기에 다소 무미건조함이 느껴지는 분들이시라면

보다더 새롭고 신선한 여행지로서 <제주 올레>의 진면목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나홀로 여행자도 맘 편하게 가는 올레, 오로지

제주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올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올레 등 나만의 취향별로 다양한 올레를 골라

걸을 수 있어 정말 제주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되지않을끼

그런 생각도 들었다.

 

나는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두 번째 제주 올레>를

정독하니 <아 이책은 제주도의 왠만한 관광지들은 다 둘러본

나에게 제주도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게해줄 제주올레코스들을

상세히 설명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담에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일부만 둘러봤던 제주도

올레코스들을 제대로 둘러보고싶어졌고 이에 이책이 제주도

올레코스들을 자세히 설명해줄 최적의 책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이책의 저자이신 신영철작가께서는 제주도에 살고계시는

분으로서 아무래도 현지인이시기에 전해지는 정보들이 보다더

생생했고 더욱 유익한 정보들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글고 내가 예전에 신영철작가님의 역작이신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200>이란 책을 구입해 읽어봤던 경험도 있었다.

그래서, 신작가님의 꼼꼼함과 정보의 정확성도 믿어의심치않기에

이번 책인 <두 번째 제주 올레>도 알찬 정보들로 가득차

아주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게다가 이책은 최고의 올레 베스트 5, 제주올레 사계절캘린더,

각코스별 난이도, 여자혼자 갈 수 있는지 여부, 연인가족들과

갈때 유의점, 볼거리 포인트, 올레길에서 들릴만한 맛집,

카페들도 아주 세세하게 잘설명해주셔서 아주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찼다.

 

따라서, 포켓판으로 나와 휴대하기에도 간편한 이책은 제주 올레

의 최신 정보들도 담고있어 올해 제주 올레길을 가고자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한번 읽어보시고 휴대해가실 것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같은 길을 걷더라도 당신과 내가 보는 것은 다를겁니다.

하니 제가 걸으며 본 것들에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미지의 길을 걷는 당신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수는

있을겁니다..." (p4)

k****3 2017.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을 들고 제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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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교직경력 만 30년 돌파!!!  내가 생각해도 엄청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서히 나의 노후를 생각한다. 내게는 젊음만이 유지되고 노후를 생각할 날이 오지 않을 껏 같더니만 어느사이 30년을 돌파했다. 주말이면 그냥 훌쩍 둘레길 찾아 여행을 떠난다. 아직 학기도 시작이 되지 않았지만 내게 스스로 30주년 기념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을 하던 찰나 << 두번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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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교직경력 만 30년 돌파!!!

 

 내가 생각해도 엄청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서히 나의 노후를 생각한다. 내게는 젊음만이 유지되고 노후를 생각할 날이 오지 않을 껏 같더니만 어느사이 30년을 돌파했다. 주말이면 그냥 훌쩍 둘레길 찾아 여행을 떠난다. 아직 학기도 시작이 되지 않았지만 내게 스스로 30주년 기념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을 하던 찰나 << 두번째 제주 올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하! 여름방학이 되면 훌쩍 떠나자!

 

' 한손에 딱! 가방에 쏙! ' 정말 잘 어울린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열심히 이쁜 제자들을 길러내고 시간을 만들어 이 책을 들고 떠나보리라! 마음 먹어 본다. 제주도는 수학여행, 신혼여행, 그리고 가족여행이 전부였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명한 곳을 찾아 떠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에는 나를 위해 나 홀로 떠나보고 싶다.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  << 두번째 제주 올레>> 를 만났으니  든든한 지원군이라 생각하고 떠나련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이들과 신랑의 손을 잡고 떠났으니 새로운 곳, 바로 이런 올레길을 찾아 보려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

 

 이 책을 살펴보니 ' 최고의 베스트5 ' 를 시작으로 식당에 가면 음식을 골라먹듯이 가고  싶은 곳을 골라 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동부를 시작으로 지역을 나누어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바로 방학에 시간을 내어 지역별로 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안성맞춤이다. 거기에 제주의 절경과 맛집을 소개하고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니 금상첨화라고 할까? 

 

 나 홀로 여행을 하더라도 최고의 안내자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주여행의 동반자  << 두번째 제주 올레>> 이 책을 들고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나의 본분을 착실하게 수행을 하고 힐링 여행 제주의 올레길을 떠날 기약을 해본다.

 

 반갑다. << 두번째 제주 올레>>

  

 

j***3 201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번째 제주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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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제주 올레>는 제주 현지에 거주하는 여행작가가 제주 전연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고 체험하여 알아낸 올레길 26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여행정보는 2016년 12월 1일 기준이며 최대한 정확한 정보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2월 10일부터 올레코스가 일부변경되었다고 해서 변경된 부분이 언급되어 있어서 혼란을 없을 거라고 합니다. 4월에 비행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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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제주 올레>는 제주 현지에 거주하는 여행작가가 제주 전연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고 체험하여 알아낸 올레길 26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여행정보는 2016년 12월 1일 기준이며 최대한 정확한 정보가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2월 10일부터 올레코스가 일부변경되었다고 해서 변경된 부분이 언급되어 있어서 혼란을 없을 거라고 합니다. 4월에 비행기 예약을 하였고 이번에는 아이들 없이 떠나는만큼 제주올레길을 꼭 걸어보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았는데 참 좋습니다.

이 책은 손바닥만한 책이여서 가지고 떠나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올레길 26개의 각 코스명과 총거리, 소요시간, 코스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각 코스별로 볼거리가 무엇이고 먹을거리가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올레길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두번째 제주 올레>를 보시면 출발지점과 도참지점에서의 이동수단, 교통편 이용방법, 시간과 거리까지 알려주니 길거리에서 헤매는 일은 없겠지요?

코스를 전체적으로 소개한 후 코스별 볼거리와 꼭 해야 할 것을 소개해서 무엇을 즐겨야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마련할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 여행작가이니만큼 코스마다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코스에 있는 맛집과 카페를 소개하고 있으니 더 좋겠지요. 그리고 코스 난이도가 있어서 올레길 초보이신 분들이 떠날 올레길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꼭 알아야겠지요.

그리고 제주올레 사계절 캘린더 있어서 각 계절별로 베스트코스가 있습니다. 계절별 축제와 제주의 기온까지 알려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저는 4월에 떠나는 여행여서 유채꽃길이 예쁜 10코스일지, 청보리가 물결이는 10-1코스가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올레길을 걷는만큼 안전이 중요하겠지요. 제주 올레길을 걸을 때는 제주 여행지킴이 단말이를 대여해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이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이구요. 보증금 3만원이 필요하지만 기기 반납시 전액 환불해준다고 하니 제주 올레 여행을 떠나는 분은 꼭 알아줘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 제주 올레>는 제주 올레길을 떠나는 분이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일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평]두 번째 제주 올레
"[기대평]두 번째 제주 올레" 내용보기
제주 하면 올레가 떠오르듯이, 올레길은 제주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죠. 많은 여행을 다녀봤는데 올레길만한 곳이 없더라구요!올레길에 대한 가이드북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마침 이렇게 두 번째 제주 올레 책이 출간됐네요.아름다운 제주의 올레 코스와 주변 맛집 등을 자세히 소개한 책이라 올레길을 사랑하는 올레꾼으로써 기대가 큽니다!!몇 달 후에 제주도 여행을 할 예정인데, 이
"[기대평]두 번째 제주 올레" 내용보기
제주 하면 올레가 떠오르듯이, 올레길은 제주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죠.
많은 여행을 다녀봤는데 올레길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올레길에 대한 가이드북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마침 이렇게 두 번째 제주 올레 책이 출간됐네요.
아름다운 제주의 올레 코스와 주변 맛집 등을 자세히 소개한 책이라
올레길을 사랑하는 올레꾼으로써 기대가 큽니다!!
몇 달 후에 제주도 여행을 할 예정인데, 이 책과 함께 올레길을 걸어야겠어요.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4*****n 2017.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