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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마코토의 소속사 백조 프로덕션과 앙숙관계인 샤인즈와 얼떨결에 계약을 해버리고 만 이토.. 얼떨결에 한 약속이지만 제정신인 상태에서 샤인즈 대표를 만나고 결국 샤인즈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제껏 혼자 활동하다 소속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만들어진 모습의 자신을 보여야 한다는 것에 낯설음을 느낀 이토였지만 이런저런 일을 통해 그 또한 자신의 일이라고 받아들이고 마무리 된다. 매니저가 생기고 매니저의 일도 깨닫게 되고 소속사의 친한 탤런트들도 하나둘씩 만나게 됨. 3권까지 재미있지만 소소한 에피소드들의 나열이었다면 이번권에서는 조금씩 백조 프로덕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개가 되었다. 소속사 이야기도 재밌었고 앞으로 이토와 마코토가 백조 프로덕션과의 대결에서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
| 이토가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들어가게 돼요. 처음에는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 길이 맞는 것인지 고민하던 이토는 이것도 연기로 가는 길임을 깨닫고 열심히 합니다. 이토와 마코토 모두 연기를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는 게 멋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