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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짚고 넘어갈게 있는디 주인공이 이따금 행동하기전에 가치를 부여하려고 계속 과거 회상을 하는데 거기서 아버지의 행동은 약간 정신이 나간거 같아서 의문이 듭니다 뭐랄까 자식이 나테하고 직업을 갖지 않아서 화가 난다는건 이해하지만 읽어보면 학창시절 부터 그러는걸 볼수 있는데 이건 작가가 단순히 불행하게 보이려고 너무 과장되게 한거 같습니다 만일 단순히 술이 취해 정신이 이상해서 폭행 하는거라면 여동생도 폭행을 당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아무이유 없이 때립니다 여기서 주인공 과거 회상씬은 불쌍하다고 연민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의혹만 증폭되고 짜증만 가증됩니다 주인공이 그리고 행동하기전에 과거회상하면 로딩이 걸리는 부분도 암걸리는부분입니다 뭐랄까 극적인 연출을 노린다는게 훤히 보인다고 할까 이런건 티가 않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는내내 오글거려 죽는줄 알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