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효석 전집, 드디어 출간되다
"이효석 전집, 드디어 출간되다" 내용보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워낙 감명깊게 읽어서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었지만, 다른 작품은 단편 몇 편 정도를 제외하면 찾기가 힘들었다. 그나마도 20세기 초반 즈음의 국어표기법 등에 대해 잘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어서, 결국 제대로 읽을 수는 없었다. 그렇기에 <이효석 전집>의 출간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리고 출판된 <이효석 전집>은, 내 기대를
"이효석 전집, 드디어 출간되다" 내용보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워낙 감명깊게 읽어서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싶었지만, 다른 작품은 단편 몇 편 정도를 제외하면 찾기가 힘들었다. 그나마도 20세기 초반 즈음의 국어표기법 등에 대해 잘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어서, 결국 제대로 읽을 수는 없었다. 그렇기에 <이효석 전집>의 출간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리고 출판된 <이효석 전집>은, 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높은 완성도로 그 모습을 드러앴다.

 

<이효석 전집>에서는 이효석이 발표했던 모든 작품들을, 현대 국어문법에 맞게 수정된 텍스트로 만날 수 있다. 20년대 초반의 국어는 잘 모르고, 현대 국어에만 익숙한 독자에게는 정말 반가운 편집이었다. 그리고 작품 내용 설명 등에 대한 방대한 해설과 주석 등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도, 독자 입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효석의 작품세계를 폭넓고 방대하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독자로서 정말 반갑고 기쁘다.

o****7 2017.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효석의 모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결정판!
"이효석의 모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결정판!" 내용보기
한국에서 이효석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메밀꽃 필 무렵"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 하지만 이효석이라는 이름에 대해,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라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이효석은 메밀꽃 필 무렵 소설이 너무 유명한 나머지, 다른 작품이 읽히는 것은 고사하고,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는 것마저도 사실상 잊혀
"이효석의 모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결정판!" 내용보기

한국에서 이효석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메밀꽃 필 무렵"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 하지만 이효석이라는 이름에 대해,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라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이효석은 메밀꽃 필 무렵 소설이 너무 유명한 나머지, 다른 작품이 읽히는 것은 고사하고,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는 것마저도 사실상 잊혀버린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효석 전집>의 발간은 더없이 반가운 일이다. 드디어 온전하게 이효석의 모든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효석 작품은 아무래도 수십 년이 훌쩍 넘은 작품인만큼, 원문을 그대로 읽으면 오늘날 독자에게는 생경하거나 난해해보이는 표기가 꽤 많은데, 이런 부분을 현대적 어법을 반영한 텍스트로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반갑다. 이제 이효석 시대의 국어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이효석의 모든 작품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효석 전집> 1권은 전집의 1권에 부끄럽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특히 풍부한 작품 설명 및 각종 해설은 이 전집의 백미로, 이효석 작품에 대해 이토록 심도 깊은 텍스트를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전집은 빛을 발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을 정도이다.

p*******1 2017.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