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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만나는 공학의 세계! 시대를 이끄는 기술공학 리더들의 삶을 통해 과학상식과 호기심이 자라나요. 초등전집 WHO? 엔지니어 시리즈!
![]() 신소재, 생체공학, 로봇공학, 반도체 등 다양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삶 속에 들어왔고, 4차 산업혁명은 곧 우리의 기존 관념들을 송두리째 뒤엎으려 합니다. 이미 시작되어 버린 새로운 시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을 미래형 인재로 키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은 '독서' 아닐까요? 20개의 직업, 20명의 공학인이 담긴 초등전집 who?엔지니어 중에서 오늘은 '윌리엄 쇼클리'를 만나보았습니다
20개의 직업, 20명의 공학인이 담긴 초등전집 who?엔지니어 중에서 오늘은 '윌리엄 쇼클리'를 만나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오디오, 세탁기 등등... 수많은 전자기기 그 기술의 역사의 첫 출발에는 윌리엄 쇼클리가 있습니다. 전자 기기에는 전기의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반도체 기술이 적용되는데, 반도체의 핵심 부품이 바로 "트랜지스터"입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꼽히는 트랜지스터를 만든이가 바로 윌리엄 쇼클리! 그래서 그는 인해 전자혁명이 일어났다고 까지 칭합니다. 현대 과학사를 얘기할때 빼놓을 수 없는 윌리엄 쇼클리는 과연 어떤 사람이며 그가 세상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who?엔지니어에서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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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쇼클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일반적인 순서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그만의 독특한 방법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능력이 있었지요.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쇼클리는 이미 고등학생의 나이에 앞으로 인류는 더 뛰어난 기계 문명 속에서 살게 될 것이며, 전쟁에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싸울 무기가 생겨날 것이다' 라는 예측을 했어요. 그리고 이 예측은 쇼클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를 통해 실현됩니다. ![]()
물리학에 관심이 깊었던 쇼클리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을 거치면서 스물여섯살에 박사 학위를 땄고, 당대 최고였던 벨 연구소에 입사했지요. 바로 그곳에서 트랜지스터를 탄생시켰답니다. 1947년, 월터 브랜튼과 존 바딘은 '반도체에 수직으로 전기장을 걸면 전류를 제어할 수 있다'는 쇼클리의 아이디어를 기초삼아 점접촉 트랜지스터를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초기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쇼클리의 공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최초의 트랜지스터에 대한 특허권에서 쇼클리가 제외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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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윌리엄 쇼콜리가 새로 개발한 접합 트랜지스터는 기존의 점접촉 트랜지스터의 유명세를 압도하고, 바로 상업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굉장한 일을 해낸 것에 비해 벨 연구소는 쇼클리에게 그만한 대우를 해주지 않았고 결국 그는 자신의 기술과 뛰어난 인재를 모아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릅니다.
쇼클리는 젊고 유능한 과학자들을 직접 모아 반도체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쇼클리는 직원을 믿지 못했고,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 무능했지요. 반도체 개발에 대한 쇼클리의 명성을 믿고 온 우수한 인재들은 쇼클리를 떠나기 시작하지요. 이렇게 쇼클리 곁을 떠난 인재중에는 훗날 '인텔'이 된 기업도 있다고 해요
그의 말년은 사람들에게 칭송받던 시절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흑인이 백인보다 열등하다 거나 IQ 가 낮은 사람은 아이를 낳이 말아야 한다는 등 궤변을 펼쳤고, 사람들은 그를 '미치광이 과학자'라 부르며 비판했습니다.
WHO?엔지니어 윌리엄 쇼클리는 '인물백과'라는 코너를 통해 인물의 일면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가보는가 하면, 인물의 업적이나 직업과 관련해서 풍부하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여, WHO?엔지니어 시리즈는 위인전이지만,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자료가 수록된 융합형 도서랍니다.
책의 말미에는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가 있는데, 이 또한 백미입니다. 반도체 연구원이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진로탐색' 코너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접하게 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해당 직업에 투영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가장 재밌어 했던 코너는 역시나
톡톡 진로퀴즈랍니다. 책을 읽고 알게 된 직업에 대한 지식을 체크해보고, 기술공학에 대한 과학상식을 알아보는 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함께 하고픈 다산어린이, who?시리즈!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우리아이 좋은 책 읽기 습관도 들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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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윌리엄 쇼클리/엔지니어 20 초등 두 아들에게 완전한 사랑을 받고 있는 who?시리즈, who?시리즈 모르는 초등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저 또한 아이들덕분에 who?시리즈 중 몇 권은 읽어 본 상태, 그런데, who?시리즈 종류도 참 많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who?시리즈는 세계위인전 시리즈, 그런데 이 외에 엔지니어 시리즈, 한국사 시리즈, 스페셜 시리즈, 한국사(조선편) 시리즈까지 있다는 것 아셨나요. (제가 알기로는 여기까지ㅎㅎㅎ) 몇 주전 아이들과 만났던 책은 바로 이 시리즈 중 '엔지니어 시리즈 중 20번째 윌리엄 쇼클리', '윌리엄 쇼클리'라는 분 아시나요? ![]() 겉표지를 통해서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반도체'와 관련된 분? 저도 무척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 큰 아이가 먼저 가로채서 읽었던 그 책! ![]() ![]()
다양한 분들의 추천사와 차례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이 장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너무 잘 알겠는데, 윌리엄 쇼클리는~?? ☆☆☆☆☆☆☆☆☆☆☆☆☆☆☆☆☆☆☆☆☆☆☆☆☆☆☆☆☆☆☆☆☆☆☆☆☆☆☆ 스티븐 잡스: '트랜지스터의 발명은 지금의 실리콘 밸리를 있게 하였습니다.' 빌 게이츠: '만약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저는 트랜지스터가 개발된 1947년의 벨 연구소로 가고 싶습니다.' ☆☆☆☆☆☆☆☆☆☆☆☆☆☆☆☆☆☆☆☆☆☆☆☆☆☆☆☆☆☆☆☆☆☆☆☆☆☆☆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의 말 속에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트랜지스터의 개발자! 바로 '윌리엄 쇼클리'더라고요. 실리콘 밸리에 실리콘을 가장 처음 들인 사람, 대부분의 전자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술의 시작을 제시한 사람! '트랜지스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쇼클리~ who?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 본문 속으로 들어가서 본 who?엔지니어 시리즈 '윌리엄 쇼클리' ![]() 이렇게 학습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예비 3학년인 둘째도 술술 넘기면서 읽는 것 있죠! ![]() 두 아이가 다 읽고 난 후에야 제 차례가 되었던 who?엔지니어 시리즈 20, 윌리엄 쇼클리 전 일곱 파트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첫 파트만으로 파악되는 윌리엄 쇼클리의 영재성!! '큰 인물은 어렸을때부터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라는 생각까지 드는 것 있죠! ![]() 학습만화에서 다 담을 수 없는 부분은 매 파트마다 위 · 아래와같이 '인물백과'로 두 장에 걸쳐 사진과 풍부한 정보로 만날 수 있어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었던 who? 엔지니어 시리즈편~!! ![]() 보기만해도 든든한 부분이었는데요. 더불어 who?시리즈의 경우는 아이들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각 인물에 해당하는 직업을 Step 1 직업 이해부터 자기 발견, 직업 확장, 진로 탐색, 진로 퀴즈까지 전 5 Step을 밟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았었네요.^^ ![]()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who?시리즈,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 남은 시리즈도 너무 탐내하는 아이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본인이 할 일을 잘하면서 나머지 시리즈도 다~ 사주겠노라고…' 아이들 완전 좋아하는 모습 보니 향후 이 약속 꼭! 지켜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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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스터" 알고 계세요? "실리콘 밸리" 들어 보셨나요? "윌리엄 쇼클리" 누군지 아세요?
who? 윌리엄 쇼클리
who? 엔지니어 시리즈 최신간 20권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트랜지스터"를 만든 윌리엄 쇼클리 이야기를 읽었어요. 학습만화 who?의 여러가지 시리즈 중에서 특히 엔지니어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고 즐겨 읽다보니 신간 소식은 언제나 반갑고 설레이는 것 같아요. 책을 처음 만났을 때에는 "윌리엄 쇼클리"라는 이름도 생소했었고, "트랜지스터"가 무엇인지도 몰랐어요. "윌리엄 쇼클리"는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로 전자 기기에서 전기의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반도체 기술의 핵심 부품 "트랜지스터"를 발명했고, "실리콘"이 트랜지스터의 주원료로 자리잡게 만든 주인공이에요.
"실리콘 밸리"는 샌프란시스코 여행 때 팰로앨토를 방문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나마 이름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 명칭의 기원은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윌리엄 쇼클리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회사를 설립한 이후 반도체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반도체의 주원료인 "실리콘"과 계곡을 뜻하는 "밸리"가 합쳐진 명칭이었네요. 인텔, 페이스북, 구글 등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지금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곳이죠~
대부분의 위인전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두뇌와 재능을 갖고 있던 윌리엄 쇼클리도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수학, 과학 문제를 접근해서 풀이하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었던 윌리엄 쇼클리였지만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낮추어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 것이 그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어요. 지금까지 경험했던 위인전의 내용중에서 주인공의 단점이 가장 크게 보여졌고 그만큼 느끼는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윌리엄 쇼클리는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당대 최고 명성의 벨 연구소에 입사해서 트랜지스터를 발명하고, 결국 노벨 물리학상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단순한 발명품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어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트랜지스터를 만들 수 있었겠죠~
전자혁명을 일으킨 "트랜지스터"라는 위대한 발명을 했지만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낮추어 생각했던 편견 때문에 윌리엄 쇼클리는 결국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의 업적과 재능을 생각했을때 너무나 안타까웠던 부분이었어요.
윌리엄 쇼클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의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기,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들이 더 작아지고 편리해지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발명품들도 계속 만날 수 있겠죠~
일반적인 위인전과 달리 who? 시리즈에서는 본문 중간에 <인물백과> , <지식사전> 코너가 있는데, 주인공과 관련된 확장된 정보들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융합교육까지 가능하니 더 만족 할 수 밖에 없겠죠~
이번 윌리엄 쇼클리 편을 읽으면서도 반도체, 트랜지스터, 실리콘 등 인물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식을 비롯해서 전기, 전류, 물질, 화학반응 등 물리학과 관련된 확장된 지식정보까지 새롭게 경험하거나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who? 시리즈 뒷부분에서는 <어린이 진로탐색> 코너를 통해 주인공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고 접근할 수 있어요. 단순히 위인의 일생과 업적에 대해서만 읽는 것이 아닌 위인의 업적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으로까지 연결시켜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재료공학기술자, 전기공학기술자, 디지털음성처리전문가 등 반도체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새로운 직업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도 느낄 수 있었어요.
who? 윌리엄 쇼클리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는 과학 분야에 대해 흥미있게 접근하고 엔지니어 분야의 위인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who? 엔지니어 시리즈~ 반도체와 트랜지스터라는 새로운 과학 내용을 재미있게 경험하면서 또 한명의 엔지니어 위인 윌리엄 쇼클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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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엔지니어 시리즈가 완간되었어요.
엔지니어 시리즈 마지막 인물로 월리엄 쇼클리가 소개되었는데..
사실, 조금 낯설었어요.
낯설지만 실리콘 밸리에 '실리콘'을 들인 첫번째 사람이고,
반도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생각해 낸 사람이라니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실리콘 밸리하면 왠지 최첨단, 엘리트가 먼저 떠오르는데..
월리엄 쇼클리가 딱 그런 사람이었어요.
노벨상까지 받은 천재 물리학자지만 좋지 않은 이론에 빠져
말년에는 외롭고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어찌보면 안쓰러운 인물이기도 합니다.
WHO? 시리즈와 함께 많은 위인들을 만났던 아이에게
윌리엄 쇼클리는 아리쏭한 존재인가봅니다.
"엄마, 위인 맞아요?... 너무 잘난척 하는데요?"
위인하면 훌륭한 업적과 더불어 어질고 강직한 인격을 갖춘 인물이어야 하지않냐며..
아이가 몹시 흥분하네요.
과학자가 꿈인 아이인지라 관심은 가지만
이해는 되지 않는.. 그런 인물인거죠.
"나는야 천재"로 시작해 "미움받는 천재 과학자"로 끝을 맺네요.
분명 뛰어난 재능을 시기하는 인물들이 있었을 것이고
특허 분쟁으로 남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는 한데..
그럼에도 IQ가 낮은 사라은 아이도 낳지 말아야 한다거나,
지능이 높고 우수한 사람들이 유전자를 퍼트려야 한다는 잘못된 편견은
이해되지가 않네요.
월리엄 쇼클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을 발명한 사람인지
스티븐 잡스와 빌 게이츠를 통해 인정하게 되네요.
어린시절부터 평범하지 않았던 아이,
남들과 달랐기에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겠지요.
간혹 천재로 불리우던 아이들이 사회성 문제로
월리엄 쇼클리가 딱 그런 아이였네요.
월리엄 쇼클리의 인생을 뒤틀어버린 결정적 사건은
점접촉 트랜지스터의 특허권 문제였어요.
초기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특허권에서 제외됩니다.
분노한 쇼클리는 점접촉 트랜지스터의 취약점을 찾아 연구한 결과
'접합 트랜지스터'를 발명하게 됩니다.
'접합 트랜지스터'의 놀라운 판매 인기에도
벨 연구소가 대우를 해 주지 않지 실망한 월리엄 쇼클리는
자신의 기술과 뛰어난 인재를 모아 회사를 설립합니다.
경영에는 소질이 없었던 월리엄 쇼클리의 괴이한 경영 방침은
연구원들의 사기만 꺾고 회사를 떠나게 만들어 결국 망하게 되지요.
회사를 정리한 쇼클리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수로 임용되었지만
유전 법칙을 응용해서 인간 종족의 개선을 연구하는 좋지 않은 이론에 빠져
말년을 쓸쓸하게 마감하게 됩니다.
월리엄 쇼클리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두뇌와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시야,
끝없는 연구 자세는 인정해줘야 할 것 같네요.
WHO? 시리즈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과학자가 꿈인 아이긴 한데..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이 많은지..아직은 막연한가봐요.
일단은 환경연구가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직은
확실하지 않아요.
이럴때 '진로 탐색' 코너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5단계에 걸쳐 반도체 연구원에 대해 알려주고 직업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니.. 활용을 안해볼 수가 없네요.
그리 욕하더니.. ㅎㅎㅎ
또 읽고 있네요.
월리엄 쇼클리의 잘못된 결정들이나 생각들도
아이에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요즘 취재하는데 재미들렸는지..
월리엄 쇼클리도 만나봤나봐요..
"네, 제가 세상을 바꾼거죠..하하하"
월리엄 쇼클리 답네요..
『WHO?』 엔지니어 시리즈 부지런히 모아야겠어요.
잘 읽어줄때... 속도를 내는게 답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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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느낌의 위인전을 보게되었습니다. 다산어린이의 Who? 엔지니어시리즈~ 한국사 시리즈와 스페셜 시리즈는 접한적 있었는데 엔지니어 시리즈는 처음이었어요~~
음 온갖 문명의 이기는 다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런 기계들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엔지니어에 대해서는 지식이 전무하다는... 그래서 필요한게 바로 요런 인물로 만나는 공학의 세계 Who? 엔지니어시리즈~네요 ㅋㅋ
사실 전 윌리엄 쇼클리라는 이름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봤습니다. 아는 엔지니어라곤 에디슨 정도?? ㅋㅋ 뭐 엄마가 이 정도인데 울 걸군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나타나는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의 이야기로 윌리엄 쇼클리의 업적이 얼마나 큰지 퐉~!!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자리잡은 실리콘 밸리에 실리콘을 가장 처음 들인 사람이자 대부분의 전자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술의 시작을 제시한 사람!! 트랜지스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쇼클리 사실 이 책은 일반적인 위인전과는 사뭇 달라요~ 위인전이라함은 해당 위인들의 업적과 생애에서 본받을 점들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윌리엄 쇼클리는 공학자로서 큰 업적을 남겼을지 몰라도 실제 생활에서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남을 믿지 않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어요. 천재들이란게 완벽하지 못한가봐요~~ 어릴때 부터 뭔가 남다른 면이 많았던 윌리엄 쇼클리
천재성 때문인지 주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데요~ 그렇지만 남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항상 생각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었나봐요~~
교우관계에 문제는 있었지만 물리학 쪽에 큰 두각을 보인 윌리암 쇼클리는 그 당시 꿈의 직장이었던 벨 연구소에 입사해서 트랜지스터 연구에 몰두하게 됩니다. 진공관의 열을 줄이는 방법이 아닌 아예 진공관을 대체할 다른 장치를 만드는 것을 고민하던 쇼클리는
함께 일하던 존 바딘과 윌터 브래든에게 게르마늄과 같은 반도체를 이용한 전류 증폭기 개발을 제안하고 본인은 게르마늄과 같은 고체 물질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가지요. 그러던 중 존 바딘과 윌터 브래든은 반도체 물질을 이용한 전류 증폭장치인 점접촉 트랜지스터를 고안해 내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특허출원에 아이디어를 낸 쇼클리의 이름은 오르지 못하고 이에 격분한 쇼클리는 접합 트랜지스터를 발명해 냅니다.
하지만 그의 업적을 높이 쳐주지 않는 회사의 처우에 불만을 품고 독립해 나와서 회사를 차리게 되지요. 쇼클리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결정이 되었지만 쇼클리는 의심과 불안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월감에 사로잡혀 남을 믿지 못했던 그는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사람들이 떠나고 회사는 문을 닫게 되고
말년에는 우생학이라는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 사람들에 배척받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who 엔지니어 시리즈 안에는 다양한 내용의 지식을 접할 수 있는데요~~ 인물백과란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과 관련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답니다.
지식 사전을 통해 책 속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를 풀어놓기도 해서 어려운 내용들이지만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놨습니다.
미래를 보는 넓은 시야와 끈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는 본받을만 하지요. 그의 업적으로 인해 현대인들이 손에서 놓지 못하는 휴대폰이 손안에 들어올 만큼 작아질 수 있었다 것!! 그것만은 변함없겠죠?? 반도체 연구원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다루어 놨다는게 참 좋네요~
진료 퀴즈까지~ ^^
진로까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 Who 엔지니어 시리즈~~ 매력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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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벤쳐기업이 몰려있다 하는 실리콘밸리는 워낙 익숙히 다 알지만.. 그 곳에 처음 진출한 사람이 누구였던지 알고 계시나요? 저희집은 아이들도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 트랜지스터의 아버지라 하는 '윌리엄 쇼클리'를 <Who 엔지니어 위인> 시리즈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빌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윌리엄 쇼클리는 광산 기술자인 아버지와 미국최초 광산 측광사인 어머니의 아들로, 영리하고 학습 흡수력이 뛰어난 아이였답니다. 쇼클리의 부모는 아이의 영특함에 지적 충족을 맞추어 주었지요. 하지만, 윌리엄 쇼클리는 수학,과학에 강한 흥미와 지적인 수준이 높다기는 했지만, 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무시하고 예민한 성격이었기에, 단체 생활에는 어려움이 있었지요.
![]() 그러던 어느날, 쇼클리는 이웃에 사는 로스 교수를 통해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맞지요. 더불어 더 아이들에게는 쌀쌀맞고 거리를 두는 성격은 더 이루게 되고요. ![]() 어린시절 뿐 아니라,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에서도 또한 쇼클리는 물리에서 두각을 보이며 장학금을 휩쓸게 됩니다. 지적인 수준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학생들 사이 뿐 아니라 교수들도 눈여겨보게 되는 인재로 관심을 모으게 되죠. ![]() 쇼클리가 졸업하던 시기, 미국은 급작스러운 산업발달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취업이 힘들던 시기였습니다만, 1936년 스물여섯의 나이로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쇼클리는 경기가 어려움에도 그 시기 최고의 기업인 벨 연구소에 취업하게 됩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설립한 전화회사 AT&T는 당시 자동전화교환기를 사용하여 미국의 전화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지만, 교환기의 고장이 잦아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었지요. 벨 연구소의 연구 부장 켈리는 당시 유명한 물리학자 클린턴 데이비슨을 찾아 진공관의 문제점을 해결을 논의하려 했는데, 쇼클리의 논문을 소개하며 이 학생을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고 추천하게 되지요. ![]() 벨 연구소에 영입된 쇼클리는 진공관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넘어 새로운 장치의 발명에 주목하게 됩니다. 더 나은 증폭기를 만들기로 결심한 쇼클리,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 벨 연구소도 참여하게 되고, 전쟁기간 동안 쇼클리도 해군에 배치되어 도왔어야 했지요.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돌아오면서, 1945년 새로운 연구원들이 보강이 되었는데, 쇼클리는 존 바딘과 월터 브래튼과 아이디어를 나누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두 물리학자가 점접촉 트랜지스터의 발명품에 대한 성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에서 쇼클리는 부당하다는 생각을 키우게 되고, 후에 공적을 다시 되찾고자, 더 발전된 장치인 접합 트랜지스터를 발명하게 됩니다. ![]() 쇼클리가 개발한 트랜지스터는 개발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이 트랜지스터는 사회의 모습을 바꿔놓는 장치가 되지요. 컴퓨터, 통신, 국가 산업 분야의 모든 전자기기에는 그가 만든 트랜지스터가 이용되어 세상이 바뀌게 되었더랍니다. ![]() 쇼클리는 자신의 발명품이 대단하다는 믿음 뿐 아니라, 본인에 대한 대우도 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벨 연구소에서의 대우가 미흡하다는 생각에, 벨 연구소에서 나오기로 결심하죠.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반도 지역에 '쇼클리 반도체'를 설립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실리콘 밸리에 반도체가 처음 들어오게 되었지요. ![]() 분명 과학적인 성과는 대단한 쇼클리였지만, 경영에 있어서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연구원들에 대해 독단적이고 배려없는 행동들을 벌이게 되니, 일일이 발로 뛰어 인재를 모았음에도 그들은 쇼클리의 회사에서 빠져나오게 되지요. 노벨상의 수상이라는 개인적인 영광이 함께 했음에도 회사는 어려워지게 되고... ![]() 또한 말년에는, 유전 법칙을 이용해 인간 종족의 개선을 연구하는 우생학의 전도사가 되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고 뱉어내며 미움받는 과학자로 인생의 결말을 찍고 말았습니다. ![]() 윌리엄쇼클리는 평생 우월감에 사로잡혀 칭찬받지 못할 삶이라고는 할 수 없었지만, 현대인에게는 트랜지스터의 아버지인 그의 흔적이 곳곳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자기기에 윌리엄 쇼클리의 발명품인 트랜지스터가 아니들어있는 곳이 없으니 말이죠.
<Who 엔지니어 위인, 윌리엄 쇼클리>를 통해 쇼클리의 일생과 그의 과학적 성과를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중간 중간 인물백과를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데 윌리엄 쇼클리 뿐 아니라, 전기의 마술사인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서도 'Who?지식사전'으로 알아봅니다.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두 공학자. 하지만 인생의 철학은 사뭇 다른 것도 같네요. 테슬라의 경우 교류 발전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이익보다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여 특허권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트랜지스터' 라는 장치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더라도 관련된 이론은 잘 모르는 상태로 책을 읽어보게 되었더랍니다. 그런 어린이 독자(혹은 저같은 어른독자)를 위하여 중간 중간에 과학의 설명도 자세히 나오기도 하고, 'Who? 교과연계'를 통해 공학 위인의 이야기를 보면서 교과연계로 이론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엔지니어 위인.. 공학에 관한 인물이니만큼, Who?와 함께 미래를 생각하며 '어린이 진로 탐색'으로 반도체 연구원에 대해서 알아보는 코너도 책의 뒤쪽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윌리엄 쇼클리를 읽어보며 대략 감을 잡았겠지만, 어린이 진로 탐색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의 꿈 탐색에 정리해보는 도움을 주며 마무리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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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졌던 우리나라 천재 아이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본적이 많습니다. 지금처럼 뛰어난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정착되지 않았던 시대의 책임 때문인지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그들과 교류를 하지 못하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때론 자신의 천재성에 대한 부담감으로 오히려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합니다. 요즈음처럼 시끄러운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속에서 너무 지능만을 개발하기 위해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을 시키지 않았나 반성해보게 되는군요. 사회적으로 성공한 지도자들의 잘못된 비리와 그 결과로 빚어진 사회의 혼란을 보면서 윌리엄 쇼클리라는 위대한 인물이 주위 사람들과 서로 동화되어 교감하면서 행복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더 멋지게 변했을지 아쉬움이 남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우리 세대를 놀라운 세계로 바꾸어 버린 그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들여다 보며 위대한 업적에 비해 칭찬받지 못할 삶을 살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현대인에게 남긴 그의 흔적들을 살펴보며 교훈으로 삼는건 값진 일일거에요. ![]()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한 영특한 쇼클리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그 재능을 발휘합니다. 우월감에 사로잡힌 쇼클리는 루이스 터먼 박사의 IQ 검사에서 천재가 아니라고 판정받지만 이웃에 살던 로스 교수의 가르침을 받으며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갑작스런 로스 교수의 이사로 단체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걱정을 안은채 팰로앨토 사관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뛰어난 두뇌와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시야에도 불구하고 트랜지스터를 둘러싼 싸움과 타인을 믿지 못한 성격, 인종 차별에 대한 주장으로 '미치광이 과학자'라고 비판 받으며 아내만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쓸쓸히 세상을 떠난 쇼클리의 인생을 인물백과 1 에서 살펴보면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트랜지스터를 만든 장본인의 인생에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쇼클리에게 팰로앨토 사관 학교는 창살 없는 감옥이었지만 무선 통신을 비롯한 첨단 과학에 대해 심도 있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교우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증등 교육을 마친 쇼클리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에 진학하여 물리학을 전공하고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에 진학하여 공부를 이어갑니다. 당시의 첨단 학문이었던 '고체 물리학'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1936년 <염화 나트륨 결정의 전자 파동 함수 계산>이라는 논문을 내고 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지요.
인물백과 2 에서는 쇼클리가 관심을 가졌던 고체 물리학을 이해하기 위해 물질에 대한 이해를 가질수 있도록 물질의 특성, 물질을 이루는 단위, 물질의 특성을 변하게 하는 화학 반응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쇼클리는 '자동 전화 교환기'를 사용하여 미국의 전화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교환기의 잦은 고장으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는 벨 연구소로부터 고체 물리학 분야에서 인정받는 논문 덕분에 진공관 개선을 위한 적임자로 입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공관의 개선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진공관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장치의 발명에 주목하기 시작라고 진공관의 개선이 아니라 더 나은 증폭기의 재료를 찾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지요. 인물백과 3 에서는 진공관과 트랜지스터에 꼭 필요한 전기에 대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전기의 발견과 이용, 전기와 관련된 기본 용어, 발전소, 직류와 교류, 건전지와 축전지에 대하여 알수 있어요. 엔지니어 5권에서 만나본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
함께 일하게 된 프린스턴 대학에서 고체 물리학을 연구하던 이론 물리학자 존 바딘,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국립 표준국에서 근무한 실험 물리학자 월터 브래튼과 함께 고체 상태인 반도체 물질 안에서 전자가 통과할 일정한 통로를 만드는 실험을 하기로 하고 자신은 독자적으로 반도체 물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고 실험 프로젝트는 바딘과 브래튼에게 넘깁니다. 2년간의 노력으로 바딘과 브래튼은 벨 연구소에서 최초의 트랜지스터인 '점접촉 트랜지스터'를 발명하고 자신의 도움으로 빛을 보게 된 트랜지스터를 보며 쇼클리도 기뻐하지만 자신에게 특허권이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우월감에 사로잡힌 쇼클리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성격까지 더해지게 되지요.
인물백과 4 에서는 전류를 제어하기 위해 노력한 쇼클리를 이해하기 위해 진공관과 트랜지스터에 대한 지식을 알려줍니다. 그의 노력으로 트랜지스터가 등장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전자 기기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자신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점접촉 트랜지스터가 성공했음에도 특허권을 얻지 못해 분노한 쇼클리는 그보다 나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더욱 뜨겁게 연구에 매진합니다. 1948년 2월 직원들의 성과 발표일에 기존의 트랜지스터를 보완한 '접합 트랜지스터'를 발표하고 연구소 안에서 개발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 공유하는 원칙을 어겼다고 주장하는 바딘과 브래튼과의 사이는 완전히 갈라지게 되지요. 1951년 벨 연구소는 접합 트랜지스터를 언론에 발표하고 개발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상업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며 확실한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하지만 인생을 걸고 첫 번째 아내와의 이혼의 아픔까지도 감수하고 연구에 매진한 그에게 대접을 해주지 않는 벨 연구소에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인물백과 5 에서는 트랜지스터가 바꾸어 버린 세상의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라디오, 집집마다 놓인 컴퓨터, 휴대전화, 무전기에서 스마트폰까지 이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트랜지스터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수도 없네요.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줄 탄소 나노 튜브 트랜지스터와 섬유 트랜지스터도 소개해줍니다. ![]()
벨 연구소를 떠나 새로운 아내를 맞이한 쇼클리는 게르마늄보다 좋은 반도체 물질인 실리콘을 찾아내고 회사를 차리기로 결심합니다. 고향인 샌프란시스코 반도 지역에 쇼클리 반도체 회사를 연 쇼클리는 함께 할 인재를 초빙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그의 성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거절하고 박사급 인재들의 목록을 작성하여 전화를 걸어 로버트 노이스, 고든 무어 등 20여 명의 박사 생산 라인을 완성하게 되지요. 하지만 과학자로서의 천재성은 인정받았지만, 회사 경영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쇼클리는 변덕스럽고, 직원의 생각을 무시하며, 직원을 의심하고 직원 누구와도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지 않고 기대에 어긋난 경영 태도에 연구원들은 하나둘씩 동요하기 시작하고 1956년 11월 1일 무어는 그가 경영에서 물러나길 바라며 투자자를 설득하러 나서지만 쇼클리의 노벨상 수상이 결정되면서 뜻을 접게 됩니다.
인물백과 6 에서는 뛰어난 능력에도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쓸쓸히 세상을 떠난 쇼클리를 생각하며 마음의 지능 지수, EQ 등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는 수치를 알려주네요. 현대인에게 필요한 디지털 마인드인 DQ가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
1956년 12월 쇼클리는 트랜지스터의 발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존 바딘, 월터 브래튼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게 됩니다. 회사 연구원들은 노벨상 수상자다운 회사 경영도 바라지만 병적인 의심과 불안증은 더욱 심해져 가고, 쇼클리의 지난친 간섭으로 인해 연구원들의 불만은 폭발 직전까지 이르고 결국 신임하던 8명의 핵심 연구원이 사표를 내고 떠나게 되지요. 1957년 쇼클리 반도체 회사는 문을 닫게 되고 쇼클리는 자신을 떠난 이들을 '8인의 배신자'라 부르며 평생을 비난했지만 능력 있는 그들은 다른 반도체 회사를 설립하고 오늘날의 실리콘 밸리를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회사를 정리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수로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쇼클리는 노골적인 우생학 전도사가 되어 자신만의 신념을 실천하려는 사회 운동까지 펼치게 되고 전립선암의 투병생활과 1989년 8월 21일 죽음의 시간까지도 쓸쓸히 아내와의 시간만을 보내다 최후를 맞이합니다.
뛰어난 두뇌를 가졌던 쇼클리가 남을 낮추어 보는 우월감에 빠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렸더라면, 바딘과 브래튼과 함께 트랜지스터 분쟁 대신 함께 연구를 지속해나갔다면, 쇼클리 반도체 회사에서 우수한 연구원들과 함께 서로를 믿고 함께 연구하며 실적을 올리면서 승승장구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더라며, 잘못된 신념에 의한 우생학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대학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로써 인생을 보냈다면 아마도 지금쯤 더 훌륭한 쇼클리로 우리에게 희자되고 있지는 않을지요.
칭찬받지 못할 삶을 살다 간 쇼클리이지만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갔던 추진력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없었더라면 현대인의 생활에서 결코 분리할 수 없은 수많은 전자 기기의 탄생은 있을수 없었을 거에요. 인류에게 값진 선물을 준 그의 노고는 잊지 않아야겠어요. ![]() 윌리엄 쇼클리를 통해 아이와 함께 알아볼 진로 탐색은 반도체 연구원입니다. 반도체 연구원이 어떤 일을 하고, 반도체와 관련된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반도체 공장에서 백혈병으로 죽음을 맞이한 가엾고 고귀한 노동자들의 노고도 함께 생각해보았어요. 쇼클리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남을 배려하고 주위을 둘러보며 함께 나아가는 인생의 교훈도 함께 배워볼 수 있었네요. 아이에게 지식위주의 교육을 중요시하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IQ 못지 않게 중요한 EQ도 더 신경써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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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윌리엄 쇼클리
who? 엔지니어시리즈 읽어보면서, 이름만 들어도 알고 있었던 분들도 있었고, 이번처럼 처음 듣는 이름도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었구나.. 싶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윌리엄 쇼클리. 8살 또래 아이들과는 생각하는 것도, 관심사도 많이 달랐던 빌리는 학교 대신 로스 교수와의 수업을 받게 되지만, 로스 교수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서 수업을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됩니다. 뛰어난 예비 물리학자 빌리. 규율이 엄한 사관 학교에서도 첨단 과학에 대해 심도 있게 익힐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참고 다녔지만, 여전히 친구와의 관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개인주의라고 할까요... 이기주의라고 하기엔 그렇고, 남에게 피해를 주진 않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가 없어보였습니다. 계속해서 장학금을 받는 것이 지루했던 쇼클리가 만든 가상의 인물 '헬바 스커드' 학교를 다니는 동안 장학금을 한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물여섯의 쇼클리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벨 연구소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초기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쇼클리의 공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고, 그때부터 타인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1949년, 쇼클리가 새로 개발한 '접합 트랜지스터'는 기존의 점접촉 트랜지스터의 유명세를 압도하면서 내놓은 지 몇 해 되지 않아 바로 상업화가 되기 시작하고, 노벨상까지 받게 됩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쇼클리는 '흑인이 백인보다 열등하다'는 문제에 집착하기 시작하면서, 노골적인 우생학 전도사가 되어 자신만의 신념을 실천하려는 사회운동까지 펼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쇼클리를 미치광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1987년, 쇼클리는 전립선암 판정을 받게 되고,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문병을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30톤리 초대형 컴퓨터를 손바닥 크기로 줄인 트랜지스터!! 끈질긴 연구를 통해 쇼클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 덕분입니다. 평생 우월감에 사로잡혀 남을 믿지 못한 쇼클리의 인생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상처되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의심보다는 신뢰를 했다면 그렇게 쓸쓸한 생을 마감하지 않고, 존경과 사랑을 많이 받는 위대한 발명가로 기억될 수 있었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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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리집 책장을 채웠던 위인전에는
유관순, 그리스도, 세종대왕, 이순신, 신사임당, 안중근....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오는 동안에 또 다른 위인들이 생겨났고,
요즘 아이들은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들을 보고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장래의 꿈이 뭐니?"의 대답과
요즘 아이들의 "꿈이 뭐니?"의 대답은 천차만별이잖아요.
시대가 복잡해지면서 할 수있는 일들은 더 다양해지고 세분화되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일들이 있는지 알아야되는게 우선인듯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그 많고 다양한 일들을 다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는 어려운일입니다.
이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업에 관련된 책들도 있고, 인물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알게 된 책은 "who?"라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한 인물이 어떻게 자라왔으며, 어떻게 세상에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위인전은 아이들에게 멘토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인물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롤 모델로 삼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는 만화의 장점을 잘 살려, 주인공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장면을 여러분이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who? 윌리엄 쇼클리.
누굴까?
처음 듣고 "누구지?"했어요.
그래서 책을 받기전 찾아보니
그는 반도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안했고, 실리콘밸리에 최초의 전자업체를 설립했다. 덕분에 쇼클리는 ‘반도체의 아버지’ 또는 ‘실리콘밸리의 아버지’로 불린다
실리콘밸리는 들어봤고 반도체도 들어봤지만...누구일까? 궁금했습니다.
스티븐잡스, 빌게이츠, 윌리엄 쇼클리.
"트랜지스터의 발명은 지금의 실리콘 밸리를 있게 하였습니다"
"그 트랜지스터, 바로 제가 만들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실리콘을 가장 처음 들인 사람,
대부분의 전자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 기술의 시작을 제시한 사람!
'트랜지스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쇼클리를 소개합니다.
여덟살 쇼클리는 굉장히 똑똑했습니다.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공부하는 걸 좋아했지요.
다른 아이들을 무시하는 쇼클리때문에 부모님은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쇼클리는 왜 어울려야하는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쇼클리가 개발한 트랜지스터는 개발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상업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1945년 한해동안 무려 100만 개가 넘게 팔려 갔습니다. 특히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트랜지스터라디오는 49달러 95센트(지근의 40만원 정도)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 첫해에 10만 대가 팔리면서 트랜지스터를 확실한 상품으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p110
195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할정도로 대단했던 쇼클리는
남을 믿지 못하고, 자신이 차린 회사에의 직원들조차 자신의 연구를 훔치고, 자신을 시기해서
자신을 해칠거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결국 회사의 문을 닫습니다.
쇼클리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수로 지내면서도 우생학 전도사가 되어 사회운동까지 펼쳤습니다.
(우생학: 유전 법칙을 응용해서 인간 종족의 개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의 자유와 이권을
침해할 여지가 크다.)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쇼클리에게 문병을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1989년 8월 12일, 쇼클리는 아내만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쇼클리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남을 낮추어 보는 태도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쇼클리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쇼클리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에게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그 어는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있었습니다. p172~173
평생을 우월감에 사로잡혀 남을 믿지 못한 쇼클리의 인생은 그리 칭찬받을 만한 삶이라고 할 수
없지만, 현대인이 누리고 있는 모든 전자 기기에서 그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그의 역할이 인류에게 얼마나 값진 것이었는지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p175
쇼클리가 인류에 끼친 영향은 정말 대단했네요.
실리콘밸리가 있게 한 사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사람. 어려서부터 천재라 불리운 사람..
하지만 평생을 우월감에 사로잡혀 인종주의자가 되어버린 사람..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쇼클리와 같은 실수는 하지말자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책 뒤에 아이들이 진로탐색을 할 수 있게 가이드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습만화였지만,
저도 새로운 인물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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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애정하는,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who? 엔지니어 시리즈 20. 윌리엄 쇼클리(William Shockley)
기존 위인전에는 등장하지않았던 새인물들을
who? 엔지니어 시리즈를 통해
한권 한권 만나볼 수있는 신세계를 만끽힐 수있다.
반도체 기술~
많이 들어보셨지요?
이 반도체의 핵심부품이 바로 '트랜지스터'인데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꼽히는 트랜지스터를 만든 장본인이 바로
윌리엄 쇼클리입니다.
사실 Who? 엔지니어 시리즈를 읽기전까지 윌리엄 쇼클리라는 인물에대해
전혀 무지했답니다.
우리는 흔히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를 컴퓨터 관련 위인으로 알고있는데
그 위인들이 있기까지 반도체의 주원료 '실리콘'을 가장 처음 실리콘 밸리에 들du
'트랜지스터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죠.
'빌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윌리엄 쇼클리는 어릴적부터 범상치않은 재능을 보이던차,
이웃 로스 교수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8살 아이답지않은 학식을 뽐냅니다.
그러나 로스 교수의 갑작스런 이사로 팰로앨토 사관학교로 입학해 첨단 과학을 익히고
교우 관계는 좋지 않았으나, 중등 교육을 우수하게 마치고 캘리포티아 공과 대학에 진학해요.
입학 때부터 주목을 받은 쇼클리는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MIT)으로 진학해 공부를 이어갑니다.
1936년, 26의 쇼클리는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벨 연구소에 진공관 개선을 위해
입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쇼클리는 진공관보다 뛰어난 성능의 새 장치에 주목하고
유력한 후보로 반도체 물질을 생각해낸다.
인간관계가 원활하지못했던 쇼클리는 자신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점접촉 트랜지스터가 성공했음에도 특허권을 얻지 못해 분노하고,더욱 연구에 매진한 결과
사회의 모습을 확 바꿔놓은 트랜지스터를 만들게된다.
1956년, 쇼클리 반도체 회사가 샌프란시스코 반도 지역에 문을 열고
(이곳은 오늘날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곳)
활발한 젊은 과학자들을 모아 최고의 회사를 차리지만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쇼클리의 성격상 직원을 믿지 못하고,
회사 경영에 있어 무능함을 보여 조용히 사라집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쇼클리는 '흑인이 백인보다 열등하다'는 문제에 집착하고
IQ(지능 지수)가 낮은 사람은 아이도 낳지 말아야 하는~
우수인의 유전자만 퍼뜨려야 한다고 주장해 '미치광이 과학자'로 비판당합니다.
끈질긴 연구를 통해 쇼클리는 트랜지스터를 발명했고
그가 꿈꾸던 미래가 우리가 누리는 현실로 이어졌지요?
30통짜리 진공관 컴퓨터가 손안에 들어올 만큼 작아질 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쇼클리의 트랜지스터 덕분이지만,,
But, 평생 우월감에 사로잡혀 남을 믿지 못한 쇼클리의 인간으로서의 소양은
너무도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참 어려울 수있습니다.
게다가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윌리엄 쇼클리같은 천재들이 약간의 우월감을 갖는 것을
인정한다할지라도,
나만이 옳고 나만이 인류를 이어나갈 수있다는 인종차별적인 의견은
범인들에게 외면 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91학번인 엄마는 대학때 컴퓨터를 이론으로만 배웠습니다.
학원에 가서나 뚱뚱한 본체를 가진 컴퓨터를 겨우 접했는데
대학졸업후 휴대용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는 학생을 보며 부러워했고,,
삐삐로부터 시작된 개인 호출용 통신장비가 부자들만 가지고 다닐 수있던 벽돌만한 핸드폰으로 진화하고
현재 손바닥보다 작은 아이폰으로 컴퓨터 기능을 실행하기까지
윌리엄 쇼클리의 '트랜지스터'발명의 공은 노벨수상 그 이상의 가치를 발하고 있지요.
현대 과학을 이끌어온 Who? 엔지니어 편을 한권 한권 읽다보면
무작정 그 위인을 칭찬하기보다 잘못된 인성까지 꼬집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정확히 기술하는 책의 각도가
커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바른 식견을 이끌어가는 듯하여 참 마음에 들더군요.
학습만화라고 무조건 재미만 있어야하는 것이 아닌,
지식전달의 기능까지 만화 사이사이 정보의 창고를 쌓아두고 있는 인물백과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있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도체. 부도체...그 중간 반도체
많이 들어본 '반도체'에 그런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초등학교 아들이 보는 Who?책을 통해
함께 배울 수있었고
윌리엄 쇼클리가 몸담았던 반도체 연구원이 어떤 직업인지,
그외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독후활동편도
GOOD!
최근 중학교 1학년 2학기 진로탐구를 위해 자유학기제를 멋지게 보낸
중학생 딸또한 새로운 직업을 알아가는 시간을
윌리엄 쇼클리를 통해 접할 수있었는데
계속 쏟아지는 새 인물에 대한 평과 그들의 생활사를 <WHo?>를 통해
재미있게 만날 수있기 고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