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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육아하는 전주댁이예요- 오늘은 정말x10 귀여운 꼬마곰이 1마리도 아닌 12마리나 나오는 책을 소개시켜드리려해요. [꿈꾸는 달팽이/베어스 스쿨시리즈]
베어스 스쿨은 주인공 재키와 11마리의 오빠들의 이야기인데요. 일본에서 출간된지 벌써 10년이 되었고 200만부나 넘게 판매가 된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 재키캐릭터가 귀엽다보니 영화나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주인공 '재키'는 서주니와 인연이 깊은데요. 그이유는 서주니의 첫 애착인형이 바로 요 재키였어요-!
서주니 아빠가 서주니태어난지 얼마안되었을때 데려온 아이였지요- 넘 귀여워서 저도 사고싶다 이야기했지만 전 안 사주더라구요...
그때는 재키가 책에 등장한 캐릭터인 줄 몰랐었는데 이렇게 3년여를 아끼고 사랑했던 인형이 등장한 책을 보니 서주니의 반응 예상하시죠? 매일매일 재키책을 꺼내서 읽어달라고한답니다-!
지금까지 총 10권의 책이 출간되었는데요 그 중 오늘 서주니가 읽어볼 책은 '재키와 빨래 소동' 이랍니다- 첫장부터 귀여운 곰돌이떼샷
꼬마 곰 유치원의 꼬마 곰은 하나,둘,셋,넷...모두 열두 마리. 서주니는 꼬마곰의 수를 세면서 그림책을 읽어보네요.
열두마리 꼬마 곰 가운데 첫째부터 열한째까지는 모두 남자예요.
맨 마지막 열두째 재키는 딱 하나뿐인 여자 동생이에요. 드디어 등장한 주인공 재키를 보고 미소가 지어지는 서주니예요- 재키가 이불속에 폭 빠져있는게 재밌다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기 딱 좋은날이래요. 너너너 재키... 이렇게 좋은날 빨래생각을 하다니.. 살림꾼일세~ 재키는 잠옷을 벗어 빨래 바구니에 퐁 던져넣어요. 그리고 오빠들 잠옷도 벗겨서 바구니에 넣지요- 오빠들은 잠에서 덜깨서 비몽사몽 눈도 감고있는데 옷 벗긴다며 서주니가 잠꾸러기들이라네요-ㅎ 커다란 이불까지 빨래 바구니에 담고 의기양양하게 서있는 재키! 자, 시작해볼까?
빨랫감나르기는 잠꾸러기 오빠들 차지예요. 잠에 취한 표정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비틀비틀 11마리오빠곰들 표정 중에 똑같은 표정이 단 하나도 없어요- 다 달라요- 네모난 세탁기에 동그란 문을 열고 빨래를 돌려요 깨끗해져라~ 새하얘져라~ 뱅글뱅글 돌아가는 그림에 서주니도 손가락으로 뱅글뱅글 돌리네요 빨래를 탁탁 털어 빨래줄에 널면 야호, 빨래 끝! 파란하늘에 새하얀빨래가 널어져있는 모습 색감 넘 예쁘지않나요?? 그런데 봄 바람에 이불이 팔랑팔랑 날아가버렸어요. 놀란 서주니 엄마, 이불이 날아가버렸대요 어떻게해야해요?? 재키는 그만 으앙~하고 울어버리죠 서주니 재키 울지말라고 쓰담쓰담해줘요. 앗, 오빠들이 이불을 찾아왔네요- 기쁜 재키는 춤을 덩실덩실 밤이 되자 열두 마리 꼬마 곰들은 햇살 가득한 이불에 폭 싸여 새근새근 잠이 들었답니다.
마지막장에는 열 두마리 꼬마 곰의 이름이 쭉~ 적혀있는데 그림책에서 봤던 얼굴하고 비교하면서 누가 첫째고 누가 둘째인지 알아맞추면서 보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이번에 그림책+10권에 식기세트까지 함께들어있는 특별판이 나왔다고하니 이왕 재키책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이번 기회 놓치면 아깝겠지요? 온라인 서점으로 고고~ 책을 읽고 서주니가 아끼는 재키인형을 직접 빨래해보기도 했어요- 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재키처럼 빨래하는게 재미있는지 계속 웃더라구요-ㅎ 이번엔 엄마표미술수업했어요- 도화지(스케치북)에 빨래그림을 그려서 자른다음 집에 있는 끈과 집게로 빨래를 널어봤네요- 요것도 서주니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라 친근하게 느껴지는 스토리에 아기자기한 그림까지 더해져서 더 좋은 베어스스쿨 제목은 베어스스쿨이지만 실제내용은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은지라 서주니처럼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더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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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키와 빨래소동 그림책이에요. 12마리의 꼬마 곰들이 나란히 빨래를 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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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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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가 끝나고 이쁘게 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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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날아가자 어쩔줄 모른 재키가 그만 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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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빨래를 마치고 모두 새옷으로 갈아입고 햇살 가득한 이불을 덮고
열두마리 귀여운 곰이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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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팽이에서 아주 재미있는 유아 책이 나왔답니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인데요, 무려 일본에서 10년 동안이나 사랑받고 있는 책이랍니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는 꼬마곰 재키의 이야기로, 유치원에 간 재키, 재키와 벌꿀 빵, 사랑에 빠진 재키, 재키와 빨래소동, 재키의 행복한 꿈, 재키의 생일파티, 재키의 운동회, 재키의 쌍둥이 여동생, 재키의 보물, 재키의 크리스마스의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저는 재키와 빨래 소동 책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하얀 빨래 뒤에서 얼굴을 쏙 내밀고 있는 곰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나는야, 빨래쟁이 재키!" 가장 막내이자 유일한 여자 동생인 재키는 잠옷을 벗어 빨래바구니에 퐁 던져 넣습니다.^^ 오빠들 잠옷도 차례차례 벗겨서 빨래 바구니에 퐁!
커다란 이불도 낑낑대며 당겨서 빨래바구니에 넣습니다.
낑낑거리며 오빠들이 빨래를 나르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어요. 꼬마 곰표 가루비누도 톡톡 털어 넣어요. 달그락달그락 윙윙 삼십 분, 빙글빙글 웽웽 한 시간. 깨끗해져라. 새하얘져라. 꼬마곰 재키 시리즈는 의성어,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오빠들 차례네요. 빨래줄에 열심히 널어봅니다.^^
빨래 너는데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 아들이죠. 매일 엄마가 빨래를 널 때마다 옆에서 열심히 거들거든요. ㅎㅎ
파란 하늘 아래 새하얀 빨래가 나란히나란히. 일렬로 널려있는 빨래를 손가락으로 콕콕 찍으며 세어봅니다.^^
휙! 봄바람에 널어놓았던 이불이 팔랑팔랑 날아가요!
재키는 그만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그런데 잠시 뒤, 재키의 머리 위로 하늘하늘 팔랑팔랑.
오빠들이 이불을 찾아왔네요! 믿음직스러운 오빠들이네요.^^
밤이 되자 열두 마리 꼬마 곰들은 뽀송뽀송 햇살 냄새 가득한 이불에 폭 싸여 새근새근 잠이 들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엄마가 한 빨래를 널어봅니다.
탁탁 털어서 올리고,
옷걸이에 걸어 널기도 해요~^^ 재키시리즈는 아이들이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귀여운 곰 재키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생일파티와 빨래를 주제로 해서 책을 읽는 내내 집중을 해서 볼 수 있었네요. 아직 보지 못한 나머지 책들도 보물, 크리스마스, 운동회 등 호기심이 생길 만 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이 재키시리즈는 아들이 처음 받은 날부터 몇번을 읽는지 모릅니다. 매일 반복해서 봤더니 벌써부터 헌책 같아요. ㅎㅎ
이렇게 좋아하는 아들을 보니 나머지 재키 시리즈도 보여 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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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르는 평소에 엄마를 도와주겠다며, 빨래를 하겠다고 자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 도움이 안되어 엄마가 제지를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규르가 빨래를 더 하고 싶어하게 만든 책이 있는데요. 베어스 스쿨 시리즈중 <재키와 빨래소동>이라는 책이랍니다. 빨랫감 하나요. 빨랫감 둘요! 하면서 완전 좋아하는 책이네요.
the bear's school 재키와 빨래 소동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양선하 옮김 대교 꿈꾸는 달팽이
꼬마곰 유치원의 꼬마 곰의 하나, 둘, 셋, 넷.... 모두 열두마리인데요. 규르는 서른마리로 늘려버리네요.
맨마지막 열두째 재키는 하나뿐인 여자 동생인데요. 가장 어리지만 바지런하답니다. 재키의 매력은 매번 달라져요. 오늘 아침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빨래하기 딱 좋은 날이에요. 엄마도 날이 좋으면 빨래하고 싶다고 하니, 규르가 자기도 그렇다나 뭐라나 막 또 수다를..... 진도 나가기 어려운 재키와 빨래소동이에요.
"나는야, 빨래쟁이 재키!" 잠옷을 벗어 빨래 바구니에 던져 넣어요. "빨랫감 하나요" 오빠들 잠옷도 벗겨서 "빨랫감 둘요" 커다란 이불도 낑낑대며 당겨요. "빨랫감 셋요" 규르가 제일 좋아하는 "빨랫감 하나요"가 나오니, 규르는 자기가 빨랫감이 되어 빨래통으로 들어가네요. 아웅, 정말 못말리는 규르에요.
빨랫감 나르기는 오빠들의 일이되었는데요. 오빠들의 감정을 담아 규르가 읽어주었어요. 글을 아직 몰라, 자기 마음대로 읽어요. ㅋㅋㅋ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와플을 먹으며 기다리는 꼬마곰들이에요. 파란 하늘에 하얀 빨래를 널어주었는데요. 바람이 갑자기 불어 이불이 날라가 재키가 울음을 터트려요. 그래도 걱정 없지요. 재키의 오빠들이 이불을 쫓아가 찾아주니깐요. 규르는 빨랫감들이라며 장난감들을 마구 마구 가져오네요. 세탁기에 돌아가는 쥐 인형이 있는데요. 킨더조이에서 나온 장난감이 재키의 쥐 인형이라며... 세탁기에 돌리고, 새하얀 빨래를 파란 하늘에 널어주는 규르에요.
밤이 되자 열두마리 꼬마 곰들은 뽀송 뽀송 햇살 냄새 가득한 이불에 싸여 새근 새근 잠들었답니다.
재키와 빨래소동을 겨우 겨우(?) 읽고 났더니, 저희 집 세탁기가 띠리링~ 다 되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빨랫감을 꺼내오니 자기도 돕겠다고...ㅎㅎㅎ 그래서 빨래 너는것을 함께 했는데요. 빨래들을 어찌나 겹쳐 널던지요. 저렇게 널고 다 널었다며 저에게 고마워하라네요.ㅋㅋㅋㅋ 엄마는 빨래 널기를 다시 했지만, 그래도 규르가 도와줘 고맙다고 무한 인사를 해주었답니다.
다음 날은 빨래 개키는것도 도와주었어요. 열심히 개키는 규르에게 엄마는 또~ 무지 고마움을 전달하였답니다. 크면 꼭 니 빨래는 니가 해 입도록 하여라!!
규르의 장난감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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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와 빨래 소동> 꼬마 곰 재키시리즈~ 이미 2만부나 팔린 유명한 책이었는데 저흰 이제 읽어보았네요~ 그 중에서도 재키와 빨래 소동, 재키와 생일 파티 2권을 읽어보았어요~ 재키와 생일파티 책은 빨간 색 표지가 인상적이었는데, 빨래 소동은 하얗고 잘 마른 빨래를 연상하는, 흰 색 표지가 깔끔한 느낌을 주었어요.
생일파티 책과 같이 꼬마곰 유치원 친구들을 소개하는 장면이 나오구요, 빨래를 들고 가는 귀여운 꼬마곰들~ 그리고 제일 뒤에 재키가 빨랫더미를 들고 가요. 그리고 빨래소동에선 9번째, 10번째 꼬마곰을 소개해줘요. 각 권마다 소개해주는 오빠 꼬마곰들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각 권마다 테마별로 달라지는 꼬마곰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비교해서 보면 더 재미있죠 흰색과 빨간 색~ 시리즈의 각 권마다 특징이 있으니 아이들이 재미나게 더 즐겨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돌리는 장면에서 아이가 재미있다고!!ㅎㅎㅎㅎ 엄청 웃었어요!!! 세탁기 속에 빠져있다고...ㅎㅎㅎㅎ 나중에 작동하는 세탁기 속에도 꼬마곰 채키의 모습이 보이는데 보면서 또 깔깔깔....^^ 재키의 성화로 꼬마곰들은 빨래를 사이좋게 널구요~ 그런데 한 번의 시련이 와요. 커~~~다란 이불이 그만 슝~~~~ 바람 따라 날아가는데.... 꼬마곰들은 어찌 해결했을까요?? 쉿!!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하루를 정리하고, 모두 자리에 누웠어요. 뽀송보송 햇살냄새가 나는 이불을 덮고 새근새근 12마리의 잠자는 꼬마 곰들 자는 모습도 가지가지.. 참 귀여웠어요~ 곰인형 채키도 함께 누워자는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꼬마곰 재키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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