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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꺼워서 고민하다가 읽기시작했습니다. 벌과 관련된 3명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옵니다. 중간에 살짝 지루한 느낌이 있어 책을 덮으면 뒷 내용이 궁금해져서 다시 책을 찾아 읽게 되더라구요. 벌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고, 시간 날때 한번 더 읽고싶어지는 책입니다. 구성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즐겨하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 벌들의 역사. 책 표지가 꿀벌들 색이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누군가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지구는 몇년안에 종말을 맞이 할거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이 책에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각자의 시대에 사는 사람과 벌들의 이야기로 되어있다. 책두께가 왠만해서 쉽게 읽히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읽기 시작하니 그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고 순식간에 읽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