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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생각없이 사는 것같다. 책을 읽기도 하는데 그 많은 어휘와 문장들은 내 머릿속을 그냥 통과해버린다. 무엇이라도 쓰자하면 하얀 종이에 무엇을 쓸지 막막하다. 이 책은 친절하게 나에게 묻는다. 나는 답을 하면서 생각하고 그 생각과 느낌을 글로 쓴다.
"어떤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그리고 원하는 것이 다가오거나 아니면 훌쩍 떠나버릴 때까지 견디기 위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10년 전 당신의 세 가지 소원은 무엇이었나? 5년 전에는? 아주 오래된 소원들을 기억하는가?"
이 책은 251일 글을 쓰게 하는 책이다. 중간중간에 있는 연습하기를 통해 내 생각을 다시한번 끄집어 낼 수 있다. 모니터 화면에 커서만 깜빡거린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사유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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