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은 사쿠타 여동생에 대한 사춘기 증후군 이야기이다. 알다시피 카에데는 중학교때 왕따로 인해 사춘기 증후군이 생겼다. 그녀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2년째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사쿠타와 연인임을 인정하는 마이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그로 인해 그녀도 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를 막고 있는 장애물은 생각보다 더 거대했다. 그녀의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해리성 장애'였다. 그녀는 사춘기 증후군이 일어나기 전의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다. 다시 말해 카에데의 정신은 사춘기 증후군 전의 카에데와 사춘기 증후군 이후의 카에데 2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에데의 정신이 안정됨에 따라 사춘기 증후군 전의 카에데가 다시 나올 증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로인해 카에데는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쿠타와 최대한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아직 중학교밖에 안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소멸을 받아드리는 과정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이는 사쿠타에게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사춘기 증후군 전의 카에데와 현재 카에데. 카에데 오빠로써 두 동생 모두 소중했던 사쿠타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특히 사건 이후 2년동안 같이 살았던 카에데를 보며 당사자인 카에데보다 사쿠타가 다가올 미래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보였다. 특히, 카에데의 기억이 되돌아 온 후, 그가 보였던 모습은 정말 애처럽고 불쌍해 보였다. 이번 권은 생각이 많이 들게했다. 과거의 카에데와 현재의 카에데. 누가 진짜일까? 누가 정상일까?. 제3자가 보는 입장에서는 과거의 카에데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사쿠타의 입장에서 보면 다를 것이다. 사쿠타는 과거의 카에데 뿐만 아니라 현재의 카에데에게도 분명하게 오빠의 노릇을 했다. 심지어 부모의 역할도 했다. 그런 그에게는 두 사람 모두 소중한 여동생이였을 것이다. |
| 애니로 봣을때는 크게 와닿지 않는 파트엿지만 소설로 읽어보니 확실히 애니로 봣을때와는 다르게 와닿네요 역시 소설로 보는게 짱인 듯 싶습니다 마지막에 제 최애 마키노하라 쇼코씨도 넘 좋고 내용은 슬프네요 팬이시면 애니보단 소설로 봐보세요 |
|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로 가득합니다. 천천히, 조용히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 켠이 정돈되어 있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책이 조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
| 처음 제목을 봤을때는 뭐지 싶다가 우연히 애니를 접하게 됐는데 애니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제가 본 다른 라노벨들과는 다르게 내용이 매우 고급지면서도 재미도 있고 감동도 받을만큼 글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또 내용이 고급지다고 해서 어렵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재밌게 접할 수 있다고 장답합니다.이 책을 구매하실려는 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
|
청춘 돼지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입니다 중간고사 직전, 사쿠타는 아침부터 고민에 빠져 있었다. 첫사랑인 쇼코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편지가 온 것이다. 게다가 사쿠타는 그 사실을 마이 씨에게 이야기하지 못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또 파란의 예감이?! 그뿐만 아니라 집이 좋아죽는 여동생, 카에데 또한 느닷없이 중대발표를 했다! 그 내용은 바로 「학교에 가겠다」는 것이었다. 집단 괴롭힘을 당한 바람에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된 카에데에게는 커다랗기 그지없는 목표였다. 사쿠타는 전면적으로 협력하기로 결의했고, 마이 씨도 도와주기로 했다. 하지만 2년 동안 집밖에 나가본 적이 없는 카에데에게 있어, 목표 달성을 위한 여정은 꽤나 험난한데……. 집이 좋아죽는 여동생이, 오빠를 위해 은둔생활 졸업! 하는 제5탄! |
|
청춘돼지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를 먼저 보았기 떄문에 내용은 알고 있었으나, 애니에 반영되지 않은 주인공 사쿠타의 생각을 책을 통해 장면마다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포주의) 사쿠타의 여동생 카에데는 집단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해리성 장애를 앓게 됬으며, 2년전에 이전의 기억을 잃고 새로운 인격으로 살아갑니다. 새로운 카에데는 등교거부를 한채 오빠와 둘이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쿠타와 자신을 위해 집 밖에 나가기 위해 노력하며, 한밤중이지만 학교에 가는 것도 성공합니다. 그러나 이전의 카에데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새로운 카에데는 사라지고 맙니다. 이로 인한 상실감에 빠진 사쿠타는 좌절합니다. 그때 그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2년전 자신이 카에데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빠져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마키노하라 쇼코 씨입니다. 그녀는 새로운 카에데는 사쿠타와 행복한 추억을 남기려 노력했고, 사쿠타는 좌절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쿠타는 쇼코 씨 덕분에 큰 힘을 얻게 됩니다. 그 후 갈 곳이 없던 쇼코 씨는 사쿠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쿠타의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애인인 마이 씨가 사쿠타의 집에 불쑥 방문하면서 둘의 동거를 알게 되면서, 사쿠타는 수라장에 처하게 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6권에서 계속됩니다. 기대가 되네요. |
|
중간고사 직전, 사쿠타는 아침부터 고민에 빠져 있었다. |
|
애니메이션이 의외로 재미가 있어서 제목이 긴 책은 안 읽기로 했지만 결국 또 사서 보게된 청춘 돼지는 집 보는 여동생의 꿈을 꾸지 않는다 - 청춘 돼지는 05권입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 마이와 잘 지내고 있는데 사쿠타의 처사람 쇼코에게선 난대 없이 만나고 싶다는 편지가 도착해서 양다리를 걸치게 되는 주인공과 또 대인 기피증이라는 여동생이 갑자기 학교에 가고 싶다고하는 두가지 스토리가 병행합니다. |
| 언제 풀리나 싶던 사쿠타의 여동생 카에데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권부터 떡밥은 꾸준히 투척되다가 드디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전까지의 사춘기 증후군보다 더 힘겨운 사쿠타의 분투가 시작된다. 카에데의 일만으로도 버거운데 작중 최고의 떡밥인 쇼코가 드디어 스토리에 직접 개입하면서 스토리의 규모도 커진다. 과연 사쿠타와 마이가 꽁냥꽁냥 거리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그런 날이 오기는 하려나? |
|
청춘돼지 일러중에 제일 맘에 드네요. ~~ 중간고사 직전, 사쿠타는 아침부터 고민에 빠져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