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타키 마키코는 내게 용기를 주었다. 나도 떠나볼까나 싶은 용기말이다. 떠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또 혼자가기 싫어서... 또 돈도 부족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댔다. 그런데... 이 피스케의 홀로서기를 보면... 그것이 변명이라는걸 알게된다. 후타키는 내게 왜 못떠나느냐고 말하는것 같다. 너도 떠나봐... 네가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라고 충동질한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사실 어른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홀로서기에 두려운 어른말이다. 뭘 그렇게까지 말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이제 두려워하지말고... 잘 준비해서 떠나자!!라고 외쳐본다. 조금 긴 여행이라면 후타키의 책 한권을 가지고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