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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다고 해서 얼른 사놨어요 황유하님 소설을 이북으로 읽게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아더월드 새기다 언아더월드 모두 연작이에요 좋은 책 읽을 수 있어서 기쁘구요 저는 연작시리즈를 한번에 읽을 생각이에요 너무나 재밌을 거 같은데 조금 유치할까봐 아직 손은 못대고 있네요. 그래도 작고 작은 기대만 하고 보겠습니다^^ 사놔서 너무 다행이에요~ 판매종료 알려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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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다(황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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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하 작가의 판타지로설 <아더월드>의 후속작. 남주 못지않은 남조와 두 주인공들의 절절한 이야기로 인상깊게 읽은 아더월드의 여운을 잊지못해 <새기다>까지 연속으로 읽었는데 나에겐 아더월드보다도 더 심장 저릿저릿한 주인공들이었다. 불운한 태생과 어린시절의 학대로 한없이 어두운 남주와 순수하고 밝은 그러면서 강단있는 여주가 이끌어가는 스토리에 몰입감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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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하작가님의 작품으로 아더월드와 연작이다. 아더월드의 주인공 카일과 지유의 2세인 에리,모리안 공주의 아들 크로우. 본인의신분을 모르고학대받으며 자란 크로우는 에리를 좋아하지만 에리는 다른 남자를 짝사랑하며 크로우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크로우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에리~ 전작인아더월드가 다소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발랄한 에리로 인해 새기다는 가볍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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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왕국의 공주 에리는 짝사랑하는 루의 마음을 얻고자 미스왕국의 크로우를 찾아간다. 당찬 에리는 크로우에게 자신을 관능적인 여자로 만들어 달라며 부탁한다. 결국 크로우는 에리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에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켜보고 사랑했던 크로우는 자신의 상처와 상태때문에 에리를 돌려보내지만 결국 에리를 찾아가게 되고 모든걸 알고 있던 에리는 크로우를 받아주게 된다. 상처많은 크로우때문에 너무 가슴아프고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에리때문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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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월드를 읽고, 뒤에 읽기를 잘 했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지유와 카일의 아이 에리와
어둠을 간직한채 살고 있는 크로우
사실 크로우가 정말 그 나쁜 첫째 왕자(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못된 놈의 결말은 언제나 그렇듯 안 좋았다. )의 아들일까봐 좀 신경이 쓰이긴했다.
미스의 왕의 아들이라고 하니...
그래도 몸의 흉터를 가리려고 했다는 그 장미 문신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아프고, 또 너무 안타까웠다.
에리의 사랑이 크로우를 치유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부모(지유와 카일)의 대인배같은 모습은 너무나!!!!
카일의 소심한 장인어른 티내기도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 읽는내내 아더월드를 먼저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랬으면 카일이 원래 저렇게 소심한 사람인 줄 알았을테니...
이제 언아더월드를 읽을 차례.. 어서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야되겠다는 결심이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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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하님의 새기다의 전작 "아더월드"를 초반 조금 힘들었지만 중반이후부터는 엄청난 몰입감으로 잘 읽었기에 큰 기대를 하고 시작하여 흡족한 마음으로 책을 덮을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새기다는 아더월드의 남자주인공,여자주인공인 카일,지유의 딸 "에리"가 여자주인공이며 아더월드 에필로그에서 지유가 에리를 출산할때 탯줄을 잘랐던 숲에서 주은 아이 크로우가 남자주인공이다. 크로우의 출생배경과 우울한 아동기 이야기는 아더월드 에필로그에서 나왔었고 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해서 동생같은 아이지만 어느순간부터 여자로 다가온 에리에게 마음을 감추는 크로우와 다정한 가족같은 오빠로만 크로우를 여기다 점점 남자로써 마음의 문을 여는 천방지축 같은 밝은 에리.. 개인적으로는 아더월드보다 더더 캐릭터들에게 애정이 간다. 그 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업그레이드 되어 캐릭터들이 톡톡 살아 숨쉬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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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월드 그 후의 이야기. 지유와 카일의 딸 에리와 미스의 공주의 사생아로 태어나 우여곡절 끝에 미스의 왕이 된 크로우의 이야기. 크로우는 어렸을 때 자신의 출생 신분을 모른 채 어느 몹쓸 귀족에게 학대를 당한다. 그리하여 성격이 매우 다크하였는데 그에게 오로지 빛을 주는 존재는 캘스의 공주 에리 뿐. 그런데 이 절절한 마음을 모르는 에리는 다른 남자를 마음에 품고, 한술 더 떠 크로우에게 자신을 관능적인 여자로 만들어 달라니...ㅠㅠ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ㅋㅋ 다른 남자를 보며 설레어하는 연인을 보는 크로우의 마음이 어땠을지...;;ㅜㅜ;;; 그래도 에리가 자신의 진짜 마음을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다. 어렸을 때부터 불행했던 크로우가 사랑 마저 못 얻으면 너무 불쌍하잖아...ㅠㅠ 신비한 초록 눈동자에 사람을 매혹시킨다는 체향을 가진 크로우의 모습은 어떨까... 읽는 내내 상상하게 된다. 가끔씩 등장하는 중년이 된 지유와 카일도 반갑다. 잊혀진 보로미르~~ 너무 불쌍해...ㅠㅠ 크로우의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찾는 재미가 쏠쏠한 걸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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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즐거리도 좋아요!~ 이런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여주인공도 약간 눈치없으나, 사랑스럽고, 남주인공이 좋아요!!!
전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다가 중단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남녀 캐릭터는 모두 괜찮습니다
작가님 필력도 좋아서 다른 작품도 기대하고 있으며, 신간 빨랑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ㅎㅎㅎㅎ
〈아더월드〉 주인공 2세들의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