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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시각과 자세한 정보가 공존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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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관련 책들을 읽어오고 또 책을 펴내는 것에 관여하기도 했다. 웹에 대한 좋은 책들이 많지만, 웹관련 서적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맹점은 이론과 현실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책을 기획할 때의 이슈가 출판되었을 때는 이미 한물 가버린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항상 새로운 것
"전체적인 시각과 자세한 정보가 공존하는 책" 내용보기
웹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관련 책들을 읽어오고 또 책을 펴내는 것에 관여하기도 했다. 웹에 대한 좋은 책들이 많지만, 웹관련 서적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맹점은 이론과 현실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책을 기획할 때의 이슈가 출판되었을 때는 이미 한물 가버린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그렇다고 항상 새로운 것만을 소개하자니 그 내용에 깊이가 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정유진씨의 글은 아이비즈넷 칼럼때부터 즐겨읽었지만, 한 권의 책으로 통합된 모습으로 접하니 새로운 느낌이다. 칼럼에서 보였던 날카로운 시각과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풀어내는 솜씨에 더해서 이 책에서는 e-business를 바라보는 나름의 통일된 체계, 즉 3C+1P를 통해서 웹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해 준다. 어떤 분야에서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체계를 가지고 그것을 정확하게 사례를 들어 풀어내는 것은 상당한 내공이 쌓이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 정유진씨는 그것을 상당히 매끄럽고 능숙하게 풀어내고 있다. 다만 이 분야의 교과서이자 지침서를 써보겠다는 저자의 욕심에서인지 쟁점이 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생각들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이런 부분들은 초심자들을 위한 배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그 누구도 전문가라 말할 수 없이 급변하는 시대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제대로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려 애쓰는 저자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양심을 읽을 수 있었다. 웹기획에 대해서 교과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기본은 비즈니스의 목표를 수행하고, 유저에게 핵심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작고 단단한 사이트'다. 우리 회사만이 줄 수 있는, 유저가 꼭 이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한 두가지 강력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k****9 200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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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6-080202] 정유진의 웹 기획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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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기획론         초보 웹기획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친절한 설명서   이 책은 웹기획자가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빼먹지 말아야 할 필요요소들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충실히 함으로써 초보 기획자들을 좀 더 전문적인 마인드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록 웹기획에 대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패러다임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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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기획론

 

 

 

 

초보 웹기획자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친절한 설명서

 

이 책은 웹기획자가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빼먹지 말아야 할 필요요소들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을 충실히 함으로써 초보 기획자들을 좀 더 전문적인 마인드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록 웹기획에 대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패러다임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잘 짚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중간중간 제시하는 사례나 예시들도 적잘하고 충분했다.

a******e 200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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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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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말이면 친구의 기획과 마케팅 홍보쪽 일을 소소히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때마다 오래 된 책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은 나도 예전에 한번 슬쩍 들여다 본 적이 있는 정유진의 웹 기획론,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하는 3C+1P 책이였다.물론 개정판을 빨간색의 강렬함의 표지인데, 2003년 판은 노란색의 오랜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초기 인쇄물인 것이다.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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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말이면 친구의 기획과 마케팅 홍보쪽 일을 소소히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때마다 오래 된 책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은 나도 예전에 한번 슬쩍 들여다 본 적이 있는 정유진의 웹 기획론,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하는 3C+1P 책이였다.

물론 개정판을 빨간색의 강렬함의 표지인데, 2003년 판은 노란색의 오랜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초기 인쇄물인 것이다.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정유진 저
한빛미디어 | 2006년 12월


한때 그녀의 블로그와 자료들에 심취해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이 새벽에 꼼꼼히 읽어보고 정리해 보았다. 그리고 빨간책 그런까 최근 저자의 직장은 분명 NHN에 근무하는 웹기획 & 컬럼니스트라고 저자소개에 표현되고 있다.

다시 이야기 하고 싶다. 왜 하필 예전책이냐?
요사이 주말에 회기하는 방식으로 예전자료 예전 이론들로 돌아가는 이유는 다른 것이 없다. 그것은 분명 원칙,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SNS, 플랫폼, 신기술이 바로 어제의 기술로 급변하는 이 시대에 종잡을 수 없을 때는 분명 기본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웹기획의 시작 : 명확한 목표 설정
모든 기획의 목표는 성공한느 웹사이트를 만드는 석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니즈와 유저의 니즈를 종합한 사이트의 목표를 도출해야 한다. 웹기획자가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은 두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 왜(WHY)?
! 누구를 위해(for whom)?

기본은 비즈니스의 목표를 수행하고, 유저에게 핵심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작고 단단한 시이트다. 우리 회사만이 줄 수 있는, 유저가 꼭 이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는 한 두가지 강력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커뮤니티나 개인화, 각종 부가 서비스 등 나머지 욕심하나는 것들은 그 단단한 하나에서 얼마든지 가지치기 해나갈 수 있따.

비즈니스 목표 설정 : 왜 만드는지 알아야 잘 만들 수 있다.
기획자는 통역관이다.
유저에서 사람으로, 유저 시나리오.

2. 사이트를 채우는 핵심 : Contents
사이트의 목표가 나왔고 사이트의 내/외적인 니즈와 경향을 파악했따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사이트의 모양을 만들어갈 차례따. 웹사이트의 설계는 컨텐츠를 파악하고 분류하는 거에서 시작한다.

3.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 : Community
컨텐츠가 사이트의 기본 구조를 이룬다면, 커뮤니티는 사이트에 활력을 불어넣어 살아 숨쉬게 한다. 커뮤니티는 사이트의 기본 구조에서 파생되며, 사람과 컨첸츠와 사이트를 서로 연결시키는 여러 방법들을 통해 활성화한다.

4.유저의 마음을 읽는다 : Commerce
커머스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각종 유저빌리티 해법과 고객 설득 기법을 이해한다면, 일반 컨텐츠/커뮤니티 중심의 사이트에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인터넷의 3C :Contents →Community→Commerce
[필요한 상품을 찾게 한다.]
 - 유저의 니즈를 창출한다
   1. 기획/프로모션 영역을 활용한다.
   2. 유저에게 제품을 푸시한다.
 - 상품에 대한 다양한 진입 경로를 제공한다.
   1. 다양한 방식의 상품 분류를 제공한다.
   2. 하나의 상품이 2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속하게 한다.
   3. 상품을 통해 다른 상품을 찾게 한다.
 -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한다.
   1. 제품 간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한다.
   2. 유저의 선택의 폭을 좁힌다.
   3. 검색 경과와 제품 카테고리의 연계
  - 유저의 실수를 보완한다.
   1. 검색어에 틀린 단어를 넣었을 경우
   2. 검색 결과가 없는 경우
   3. URL의 문제
   4. Page Not Found 페이지의 관리  
[유저를 설득하고, 행동하게 한다]
 -지금 당장 행동하게 한다.
   1. 지금 구매해야만 하는 급박한 이유를 제공한다.
   2. 유저가 원하는 시점에 구매할 수 잇게 한다.
   3. 관련 제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게 한다.
   4. 액션을 통해 점진적으로 설득한다.

5. 모든 유저는 특별하다 : Personalization
 컨텐츠나 커뮤니티, 커머르슬 갖추었다면 이것을 개인화하는 키워드에 접목시켜 본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개인화되지  않으면 사이트는 유저의 생활에 다가가기 어렵다. 개인화는 기본 서비스의 축을 개인으로 옮겨, 개인의 입장에서 사이트를 재편하는 것이다.
-개인화의 서비스 영역
 : 꼭 해야 할 것을 먼저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제공한다.
-개인화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
 1.나의 개인 정보를 관리한다.
 2.나의 현재 상태를 확인한다.
 3.내 선택한 컨텐츠를 관리한다.
 4.나의 니즈에 따라 사이트의 컨텐츠를 필터링한다.
 5.나의 히스토리 정보를 보관한다.
 6.나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한다.
 7.나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 준다.
 8.내가 편한 방식으로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9.부가 서비스나 컨텐츠를 제공받는다.
 10.남과 다른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유저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방법
 1. 중요한 질문을 한다.
 2. 유저에게 개인화의 가치를 설득한다.
 3. 단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4.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조한다.

6. 유저를 배려하는 또다른 관점 : 구조와 형식
 메뉴와 네비게이션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사이트의 구조는 완성된다. 구조가 완성되면 사이트에서의 중요도가 확실해지고 이 중요도를 반영하는 것이 바로 홈페이지다. 끝으로 유저가 사이트에서 좀더 자신 있게 움직일 수 있게 만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인다.
-사이트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준다.
-가장 많이 요청되는 것을 제공한다.
-명쾌한 시작 포인트를 제공한다.
-트리거로 무장한다.
 : 사이트를 방문하면 유저는 가장 먼저 페이지를 스캐닝하며, 자신의 방문 목적과 관련된 키워드를 찾는다. 그리고 이것을 발견했을 때 반가움을 느끼고 클릭한다. 바로 이렇게 유저의 핵심 니즈를 구쳊거으로 표현하며, 유저의 클릭을 유도하는 단어를 트리거단어라고 한다.
-유저를 설득하는 인터페이스
 1.구체거인 레이블링
 2. 해야 할 행동을 구쳊거인 인터페이스로 제시한다.
 3.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보이게 한다.
 4. 일관되게 한다.
-태스크 디자인
 1.액션을 취하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린다.
 2.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린다.
 3.액션의 제한 사항은 미리, 해당 위치에 보여준다.
 4.다양한 기능성을 고려하되, 중요한 내용을 부각시킨다.
 5. 에러에 쉽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6.액션의 샘플에 대한 사례를 제공한다.
 7.현재 진행 상황을 알린다.
 8.디폴트를 활용한다.
 9.완료한 태스크를 확인할 수 잇는 방법을 제공한다.
 10.여러 단계의 액션을 취해야 하는 경우, 현재 위치를 보여준다.
 11.태스크를 끝내면 유저가 피드백할 수 있게 한다.

웹의 특정요소들이 차별화 특성화 강조된 현재의 모습들이다. 책의 모든 내용중에서, 1장, 4장, 5장, 6장을 유심하게 보았더니, 그것이 현재의 특징적인 서비스들의 모습이 갖추고 있는 특성들이기도 하다. 이것은 역으로 기본으로 돌아가면 그 안에 존재하는 것을 더욱 구체화하여 새로운 서비스로 도약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k****k 2011.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웹기획이라는 여행의 깁잡이 같은책
"웹기획이라는 여행의 깁잡이 같은책" 내용보기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자 할 땐 항상 여행의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을 찾게 되지요. 이 책이 아마도 웹기획에 있어서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 되는 군요. 마치 여행길에 보이는 풍경이나 집들을 사진으로 찍어 담아 둔 것처럼 유용한 예제가 될 수 있는 사이트들의 내용이 그림으로 담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머리에 맘에 다가오는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정말 마치 여행의 길
"웹기획이라는 여행의 깁잡이 같은책" 내용보기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자 할 땐 항상 여행의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을 찾게 되지요. 이 책이 아마도 웹기획에 있어서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 되는 군요. 마치 여행길에 보이는 풍경이나 집들을 사진으로 찍어 담아 둔 것처럼 유용한 예제가 될 수 있는 사이트들의 내용이 그림으로 담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머리에 맘에 다가오는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정말 마치 여행의 길잡이 같은 책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이미 가본 길을 다시 가고자 할 때도 이 책은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가고자 하는 곳만 바라보면서 바삐 가다보면 주위의 풍경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만약 이 책을 읽고 다시 웹기획이라는 길을 떠난다면 이전에 놓치고 보지 못했던 그런 풍경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웹기획 또는 웹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w*******h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