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주병작가님의 작푼인 기적을 그려라! 112궈큰의 리뷰입니다. 요즘 예스이십사의 혜택이다소 쥴어들어서 오랜만에 사보는 책이기도하죠. 현대판타지물이라서 저렴한가격이라 좋아요. 케일과 수잔이였나 여튼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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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버튼의 말을 듣기 무섭게 진호가 헛바람을 삼켰고 말을 잇지 못하고 입을 멈춰버렸다. 케일은 한동안 멍하니 진호 옆에 생겨난 공간을 바라보더니 조심스레 앉았다. 진호의 질문에 케일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물었고 진호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케일을 향해 생긋 웃었다. 팔지도 않을 그림을 계속해서 쌓아두는 진호와 계속해서 그러너 진호에게 그림을 파냐고 묻는 사람들, 그 사이에서 케일은 혼란스러운 얼굴이 되었다. 진호와 눈을 마주친 케일은 그의 눈빛 속에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