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언플러그드 놀이 2
"언플러그드 놀이 2" 내용보기
2017년부터 초중등에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게임만 하는 아이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언플러그드 놀이2'는 컴퓨터 없이 이루어지는 소프트웨어 교육 놀이이다. 컴퓨터없이 컴퓨터 관련 원리나 개념들을 컴퓨터 없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놀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관련 개념을 익힌 후 컴퓨터에 적용하면
"언플러그드 놀이 2" 내용보기
2017년부터 초중등에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게임만 하는 아이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언플러그드 놀이2'는 컴퓨터 없이 이루어지는 소프트웨어 교육 놀이이다.
컴퓨터없이 컴퓨터 관련 원리나 개념들을 컴퓨터 없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놀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관련 개념을 익힌 후 컴퓨터에 적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언플러그드 놀이2는 고학년용이라 약간 어려운 편이다.
놀이들이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놀이시간도 좀 걸리는 편이다.
이 책은 총 2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1은 프로그래밍 원리로 컴퓨터 사고력을 키우는 언플러그드 sw놀이 14가지, part2는 컴퓨터 과학의 개념과 최신 컴퓨터 이슈를 배우는 언플러그드 sw 놀이 1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 소요시간, 준비무르, 놀이인원까지 자세히 적혀있으며, 필요한 준비물도 간단한 편이다. 



대부분의 준비물은 부록에 달려있지만, 부록에 없는 것은 영진닷컴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각 놀이와 관련된 학년과 과목들이 적혀있어 초등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개별학습이나 모둠학습에 적용할 수 있고 협동심을 기르는데도 좋을 것이다.
교실활동도 있고 야외활동도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사고력을 요하는 재미있는 놀이들이 많이 들어있어 좋다.
책에 있는 놀이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컴퓨터 관련 개념이나 작동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재미있는 놀이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한다면 아이들이 컴퓨터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할 때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다.
'언플러그드 놀이2'로 소트트웨어 교육을 시작해보자.


p*****6 2017.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플러그드 놀이2
"언플러그드 놀이2" 내용보기
가산점 때문에 정보처리 기사자격증까지 땄었지만 솔직히 프로그래밍이란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그냥 누군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깔고 사용할 줄만 알았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당시에는 이해했었는지 조차도 가물거려지네요.아이가 커감에 컴퓨터 교육도 시켜야 한다 생각했지만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학교 방과후로 국한되었고,그나마 그것도 영어 학원 시간과
"언플러그드 놀이2" 내용보기

가산점 때문에 정보처리 기사자격증까지 땄었지만 솔직히 프로그래밍이란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누군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깔고 사용할 줄만 알았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당시에는 이해했었는지 조차도 가물거려지네요.


아이가 커감에 컴퓨터 교육도 시켜야 한다 생각했지만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학교 방과후로 국한되었고,

그나마 그것도 영어 학원 시간과 겹치게 되니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코딩이 대세라 코딩을 익혀야 한다는 정보들이 쏟아지고,

운 좋게 책 한 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접해 아이에게 권해주니,

별도 설명없이도 본인 혼자 심취해서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그 또한 어차피 제공된 사이트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면 만들어 지는 것인데,

과연 그것만으로도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의구심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

하다 보면 무언가 터득하게 되겠지 싶은 막연함으로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언플러그드 놀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보에 정말 어두운 눈을 가지고 있었는지,

전 너무 생소해서 처음 발견했을때는 관심도 주지 않고 스쳐지나갔답니다.

그러다 다시 기회가 생겨 책 소개를 읽게 되었는데,

컴퓨터 없이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란 말에 귀가 솔깃해졌더랍니다.

사실 컴퓨터로 무언갈 배울때는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전자파나 시력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하다가 게임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왕왕 있었기 때문에 꼭 컴퓨터가 없어도 된다는 말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책 구성은 정말 알차게 잘 짜여져 있답니다.

뒷편에 제공된 부록 자료를 사용할 수 있고, 또 제시된 재료들이 대부분 집에 갖춰져 있는 놀잇감이었기에

실천에 옮기기가 쉽더라고요.

다만 처음 이해하는 과정을 너무 어렵게 잡았던지

1번 로봇은 내 친구를 실행해 보았는데,

처음에 완전 헤맸답니다.

원리를 찾아내고서는 어찌나 어처구니가 없던지요.

덕분에 하나하나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책에 없는 부록자료가 필요하면 영진닷컴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도 있고,

책 말미에 제공된 혼자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보 제공 자료는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스페셜 페이지에서는 여러가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집에 있는 보드게임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괜찮은 교육 방법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영진닷컴 ▶ 언플러그드 놀이2
"[서평] 영진닷컴 ▶ 언플러그드 놀이2"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미니락입니다. http://blog.naver.com/shengyu2/220927926779요즘 하도 코딩교육이다 뭐다 자꾸 이야기가 나오니, 와이프가 저보고 책 하나 사서 가르쳐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했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 몇 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제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 개념이나 원리를 가르치기가 쉽지 않더군요. 작
"[서평] 영진닷컴 ▶ 언플러그드 놀이2"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미니락입니다.

http://blog.naver.com/shengyu2/220927926779

요즘 하도 코딩교육이다 뭐다 자꾸 이야기가 나오니, 와이프가 저보고 책 하나 사서 가르쳐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했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 몇 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제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 개념이나 원리를 가르치기가 쉽지 않더군요.

 
작년에 직접 아이를 가르쳐보려고 서점에 가서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책을 하나 골라왔는데,

생각보다 가르치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일단 아이보고 보다가 코드를 모르겠거나 하면 물어보라고 했는데, 조금 하더니 아이가 흥미를 갖지 못해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저 또한 프로그래밍 과목을 대학에서 처음 배웠을 때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원리를 이해하면 재미도 있고 응용도 가능한데,

그냥 외우거나 코딩의 로직(알고리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어른의 욕심일 뿐이겠죠.)

 

이전에 구매한 프로그래밍 코드를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닌

'언플러그드 놀이 2' 책을 통해 아이들은 수준에 맞게 논리적 생각의 전개, 알고리즘 이해 등 원리를

즐겁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원리만 알면 프로그램 툴이야 어떤 것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는데,
보통 마음이 앞서니, 바로 프로그램 책을 사서 그대로 타이핑하고 실행하는데 바빠서
선후가 바뀌는 잘못을 범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또한 이런 실수를 만회하고

이 책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원리를 가르쳐 보려고 합니다.


제목이 이 책을 잘 말해줍니다. 정말 우리 아이 첫 프로그래밍 입문 책입니다.

어? 프로그래밍하면 스크래치나 무슨 게임이나 해서 화려한 뭔가가 바로 실행되도록 해야 되는 거 아닌가

하고 궁금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논리성입니다.


그래서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이라 언플러그드라는 말을 썼네요.


컴퓨터 없이 실생활에서 주변 사물을 이용해서 로직을 이해시키는 여러가지 활동을 담았습니다.


 

파트 1을 보시면 많은 활동들이 보입니다.

저는 일단 제일 첫 회. 로봇은 내친구 부터 아이와 같이 놀아보았습니다. ^^

 여긴 파트 2. 사진 말고도 더 활동이 많답니다.

 

자. 로봇은 내 친구.

이것부터 아이와 해봤는데. .


두둥... 이건 바로 컵 쌓기! 입니다.


컵 쌓기라니? 이게 무슨 로봇? 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면.


한 명은 프로그래머가 되어 화살표를 이용한 명령어를 정의해보고,

다른 친구는 이 화살표 대로 명령을 실행하는 로봇이 되어 노는 활동입니다. ^^


예를 들어 위로 가는 화살표는 컵을 위로 드는 동작을 의미하고,

아래 화살표는 컵을 내려놓는 것, 오른쪽 화살표는 컵을 반컵 우측으로 이동, 왼쪽 화살표는 컵을 반컴 왼쪽으로 이동하기.


실제로 실행해보면 명령어가 원하는 대로 정의했는지를 검증해볼 수 있어요.

전 이렇게 하라고 화살표를 그렸는데, 아이가 실제로 해보니 엉뚱한 방향으로 되기도 해서 웃었네요.

이런걸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치면 이상동작. 버그 라고 보면 되겠네요.



 

 
책 뒤엔 빳빳한 종이로 부록이 잘 포함되어 있고, 각각 가위로 오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 두번 째 활동으로 VR 가상현실 활동을 해봤습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해서요.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가위질을 합니다.

 이게 VR 안경이네요!

안경알입니다. 여기 여러가지 풍경 등을 그려서 안경에 붙여놓고 상상해봅니다.

가상현실을 느껴보는 것이죠.

갤럭시기어 처럼 화려한 풍경이 보이진 않지만, 어둠속에서 더 실감나는 상상력을 발휘해봅니다 ^^




알고리즘이라는 어찌 보면 어려운 개념을 놀이활동으로 오프라인에서 미리 개념을 숙지할 수 있도록

영리하게 소개하는 이 책, 그냥 무작정 프로그램 언어를 따라하기 전에 보고 놀다보면


아.. 이게 프로그래밍이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논리를 가져야 겠구나 하고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

s*****u 201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