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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이 문장이 가슴에 와 닿는 시대가 있었을까?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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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업무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직장동료들과의 인간관계로 즉,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보다도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곳이 바로 회사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이기 때문에 그들을 알아간다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의 고충은 바로 직장동료들과의 서먹함, 그리고 업무 및 사내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다. 태어난 환경도 살아온 방법도 다르고 사람마다 추구하는 사고방식도 다르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꼭 읽고 싶었다. 먼저 가식형, 아부형, 야심가형 등 모두 40가지 형으로 직장동료의 심리와 사고방식을 나누는 모습이 재미있었던 부분이었다. 다른 직장동료뿐만 아니라 나의 유형은 과연 어떤 유형에 포함하게 될까? 하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침묵함으로써 상대를 제압한다는 침묵형에서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은 번역된 책이어서 그런지 착용복장의 성향이 캐시미어풍의 정장에 슬리퍼나 운동화는 절대 신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유형의 취향부분에서 좋아하는 음식, 음료수, 음악, 책, 영화의 내용도 개인적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채 그 기준이 애매모호하게 쓰여져 있었던 점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모든 유형에 따른 대처법은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참고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가장 인상깊었던 유형은 '무던한 유형' 과 '침묵형'이었다. 회사에 이러한 유형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필요한 곳이면 군소리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아니라고 판단되면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방식으로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는 점도 그렇고 침묵형처럼 겸손하거나 혹은 부끄러움을 타기 때문에 자신에게 불필요한 수다나 잡담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유형도 많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유형들이 있지만 모든 내용이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씩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어느 유형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직장동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직장동료를 떠나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상대방도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회사생활은 없을 것이다. 비록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대화하는 표현방식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유형들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양한 유형의 장점과 조언들을 가지고 회사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나만의 유형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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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단지 우리아빠를 위해서 읽어보게 되었지만 내용은 역시 저를 사로 잡네요! 맨뒤에 보면 자기자신을 체크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구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이런 여러가지를 이 책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고 여러 사람들과 접촉을 해야하는 사회생활을 다른 사람들의 심리 까지도 알수 있었던 계기가 아닐까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단지 책 표면을 보고 읽어보지 마시고 작가가 정말 하고자하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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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제목이 특이하다. 어찌 보면 과장된 말 같기도 하다. 이 말은 역으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죽어(?) 나가는가를 알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대상을 반영하는 말이기도 하다. 또한 이 말은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겪는 수많은 스트레스들로 인해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은 성격유형에 관한 책이다. 유형별로 알아보는 직장동료의 심리와 사고방식에 관한 책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성경유형에 대한 이해를 회사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적용함으로, 보다 내 동료들을 이해하여 직장 내에서 동료 직원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직장동료들은 회사에서 겪는 성공과 실패의 ‘중요한 순간’을 피부로 함께 느끼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친척이나 친구, 때로는 가족보다도 ‘나’라는 사람을 더 잘 아는 경우도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주말과 휴가를 제외하고 평범한 직장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을 자신의 배우자나 자녀보다 직장동료들과 훨씬 더 많이 보낸다.”(시작하는 글 중 p.6) 그러므로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직장동료들이 이 책에 나오는 직장동료 유형 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게 되면, 그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40가지 유형에 대해 나온다. 그것은 또한 6가지의 큰 유형으로 나뉘는데, 생존경쟁, 자신만의 색깔, 자기관리, 자기절제, 강박증, 자신감이 그것이다.
‘생존경쟁'과 관련하여서는 가식형, 아부형, 야심가형, 자뻑형, 고자질형, 음모형, 아이디어 도둑질형, 불도저형이 있고, ‘자신만의 색깔’과 관련하여서는 십자가 자청형, 무던한 유형, 투명인간형, 지루한 유형, 연약한 유형, 건강 과민형이 있으며, ‘자기관리’와 관련해서는 합리주의형, 출세지향형, 스포츠맨형, 침묵형, 똑순이형, 분위기 메이커형이 있다. 자기절제와 관련하여서는 싸움닭형, 멍청한 유형, 질풍노도형, 변덕형, 소녀형, 다혈질형, 운세맹신형이 있고, 강박증과 관련하여서는 사감형, 계획형, 거듭 확인형, 비밀형, 히스테릭형, 괴팍한 유형, 웰빙 지상주의형이 있으며, 자신감과 관련되어서는 염세형, 연애주의형, 자기 괴시형, 플레이 보이형, 얼리 어댑터형, 마초형이 있다.
저자의 40가지 유형을 찾고 정리 하는 데에 들인 노력에 박수갈채를 보낸다. 이렇게 정의하고 정리하는 일이 참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수고와 노력으로 말미암아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이 혜택을 받았다. 그런 면에서 저자인 마르기트 쇤베르거에게 우리 모든 직장인들은 사랑의 빚을 졌다. 그러므로 빚을 갚는 길은 우리가 다니는 직장에서의 동료들과 서로 간에 이해를 하고, 더욱 좋은 관계로의 회복과 화목하며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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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마음속은 모른다" 란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그만큼 알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료의 속내를 파악하지 못해 갑갑해 하거나, 때론 오해로 말미암아 속을 썩이기도 한다. 겉으론 친한 척 행동하면서 속으론 무서운 계획을 준비하는 동료가 있는 가 하면, 별일도 아닌데 성질부터 내는 싸움닭같은 동료도 있다.
이 책은 같은 배를 탄 동료이지만 이해 타산은 제 각각일수 밖에 없는 직장인들의 유형을 가식형에서 마초형에 이르기까지 총 마흔 가지로 분류하여, 각 유형의 특징을 설명하고 또한 이 유형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면 마주치는 직장동료들은 운명의 동지들이다. 주말이나 휴가를 제외하고 직장인들의 깨어 있는 시간은 자신들의 가족보다 직장동료들과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저자 마르기트 쇤베르거는 저널리스트로서 직장생활을 소재로 하여 동료직원들로부터 느낀 점을 책으로 출간했다. 행동 패턴이나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통해 동료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을 구분하여 각 유형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주요 특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음악, 영화 등도 상세하게 예시하고 아울러 이에 대처하는 기술적인 방법까지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면서도 심리 도서에 가깝다고도 하겠다. 하루 일과의 거의 대부분을 직장 동료와 보내면서 유쾌하지 못한 시간을 가진다면 죽을 맛일 것이다. 따라서,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려면 동료들의 심리 유형을 파악하여 이에 합당한 요령으로 대처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침에 출근할 때 스스로를 보호하거나 감추기 위해 가면 뒤에 자신의 참 모습을 감추듯, 직장동료들이 쓴 가면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동료와의 공생관계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이 책은 여섯 가지 타입으로 크게 분류하고 각 타입을 다시 여섯 내지 여덟 개로 소분류하여 아부형에서부터 마초형에 이르기까지 마흔 가지의 성격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타입 1 (생존 경쟁에 유리하다) - 지는 것을 싫어하며 이기적인 가치와 목적에 중점을 둔다. 타입 2 (자신만의 색깔이 부족하다) - 특성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구별이 잘 되지 않는다. 타입 3 (자기관리에 탁월하다) -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인 방식을 추구한다. 타입 4 (자기절제가 부족하다) -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며 안정되지 못하여 불안하고 산란하다. 타입 5 (강박증에 시달리다) -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며 작은 일에도 빈틈이 없다. 타입 6 (자신감이 충만하다) - 능동적이고 독립적이며 자기 주관과 가치관이 뚜렷하다.
직장동료는 적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직장에서 가까운 동료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기에 자신의 근무 시간이 그토록 불편했을 것이다. 여러 유형의 심리와 사고 방식을 제대로 알았다면 동료직원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마흔 가지의 유형 중 나는 어디에 속하는 지 맞추어 보는 재미도 있다. 나를 알고 남을 안다면 반드시 회사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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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다 직장에서 근무를 할 것이다.
난 처음에는 책의 제목만 보았을 때는 내가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이 능력이나 나의 재능을 말하는 것인줄 알았다.
책에선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든 유형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많은 유형의 직장인의 모습이 나온다.
내가 해본 직장생활에서의 인물들을 매치시켜 가면서 조금 유쾌하게 읽은 기분이 든다.
그럼 이제... 난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직장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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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하지만 학창시절과는 달리 이러한 인간관계는 자신의 선택이 선택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많다.
자신과 맞는 또는 자신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사람과 만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반대로 자신과 맞지 않다거나, 자신의 발전에 해가 되는 사람과 만난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선택을 할 여지가 별로 없다는 것은 큰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가장 큰 퇴사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회사 내 인간관계 때문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이책은 이러한 유형별 직장동료의 심리와 사고방식을 미리 알아봄으로 인해서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회사에서 만날 수 있는 유형을 크게 6가지 타입으로 구분하고 있다.
생존경쟁에 유리한 타입, 자신만의 색깔이 부족한 타입, 자기관리에 탁월한 타입, 자기 절제가 부족한 타입, 강박증에 시달리는 타입, 자신감이 충만한 타입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큰 타입별로 가식형,아부형, 야심가형 등 세부적인 유형등을 구분하고 그 유형들의 특징 및 대처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비단, 책의 저자가 한국 사람은 아니지만 다년간의 사회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았을때
실제 한국에도 이책의 등장하는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업무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들은 전세계를 통틀어 공통분모가 많이 존재하는것 같다.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직장동료 성격유형 테스트 부분도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의 타입을 구분짓기 어려울때 한번 질문에 체크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인것 같다.
(자기 자신 스스로 자신은 어떤 타입인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솔직히 사람을 이렇게 몇 등분하여 그 사람에 대해 구분짓고 대처한다는 사실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기도 하지만
실제로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하루 중 가장많은 시간을 회사의 동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이러한 회사 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능력은 직장인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덕목중 하나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회사에서 만날 수 있는 유형별 타입 및 그에 대한 대처법"이 가장 적절하겠지만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조금은 격한 표현을 사용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책의 대부분은 이러한 사람들을 구분짓고 특징을 부여하는데 많은 내용을 할당하고 있어
실제로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형별로 어떤어떤 대처법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다.
학교 생활을 마치고 사회생활이라는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상황에 뛰어드는 초보 직장인들이나
회사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사람은 체감을 통해 하나씩 깨달아 가기 마련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실패나 좌절은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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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듯이 회사를 다닐 수 없는 것일까? 회사를 다니면 죽는 것인가?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 될 정도이니,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에게는 조금은 슬퍼지는 제목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도대체 무슨 내용을 담았기에 살아남는 법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몇 장 들춰 보니 사람의 심리에 대한 아니 유형에 대한 차분한 정리와 대처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재미있다는 생각보다 나는 어떤 유형으로 분류 될지 궁금해 졌다. 사람을 한 가지 유형으로 단정을 지어 이 사람은 이럴 것 이다. 라는 생각에 앞서 생각하다 상대방에게 실수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절대 한 가지 분류라 단정적인 분류로 사람을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던 획일 되고, 일관되게 자신의 유형을 보여 주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책의 유형분류와 대처 방법은 참고 사항은 될 수 있지만 지침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떤 사람이 불도저형의 유형을 보이며 업무를 추진하다가도, 자신과 똑 같은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아니 상사를 그런 사람을 만나면 아부형이나, 괴팍한 유형으로 변화 되는 것을 느끼고 본적이 있었기에, 항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 사람의 현재 위치와 주변상황,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표의 성향에 따라서 그는 다르게 형태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럼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싸움닭형에서 야심가형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십자가형이나 스포츠맨형은 나와 전혀 걸맞지 않은 일이기에.. 유형의 분류로 인하여 여러 사람을 떠올리기도 하고, 거기에 사람의 얼굴을 대입시켜 보기도 하였다. 웃음도 나오고 조금은 나의 대처가 그 사람을 더 화나게 하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아직 회사의 사람을 보는 눈을 더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서양의 조직문화와 우리의 조직문화는 조금은 다른 바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의 관계는 업무적인 관계 이외에도 개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즉 사람대 사람의 관계가 다른 조직관계를 설정하게 되는 것 같다. 회사를 이익을 만드는 이익 창출 집단으로 보지 않고 농경사회의 품앗이를 하듯이 회사에서 서로를 같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문화가 기저에 깔려 있는 덕에, 서양의 조직형성을 위한 문화와 우리의 것은 조금 다르게 연구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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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저로서는 처음에 회사에 적응하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에게 적응하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업무 파악과 일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얼른 친해져야 회사 다니기 편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입사한지 꽤 지난 지금은 무난하게(제 느낌으로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성격이 이상한(?) 상사나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습니다. 당황스럽고 어쩔 줄 몰라서 꾹 참고 있다가 화장실에서 분을 삭히곤 합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가는 때에 마침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되어 읽어보았습니다.
회사 내에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사고하는 방식을 설명함으로써, 직장동료를 미워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유형을 파악하고 대처법을 알자는 책입니다. 6가지의 타입으로 구분되어 각 타입별로 6~7가지 성격유형을 소개합니다. 읽으면서 '정말 많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내가 싫어하는 동료의 유형은 어떤걸까' 생각하며 테스트하듯 책을 읽었습니다. 이 타입도 해당되고, 저 타입도 해당되는 복잡한 성격이라고 결론을 내렸지만 그래도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각 성격별 취향을 소개하는데 좋아하는 음식, 음료수, 음악, 책, 영화가 있었지만 사실 이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000한 성격의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텐데 어찌 그들이 이런 음식을 좋아하고, 책은 이런 종류를 즐겨 본다는게 억지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어찌됐건 회사 내에서는 꽤 많은 성격이 존재하고, 각 성격별로 이러저러한 행동을 하므로 독자인 나는 이렇게 대처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얘기해준 덕분에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상사를 전보다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편에 [직장동료 성격유형 테스트]를 하면서 왠지 모를 쾌감이 느껴졌습니다...ㅋㅋ 재미삼아 해보시면 스트레스 풀릴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