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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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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툼하다. 내용이 많겠네~ 싶고 이걸 언제 다 읽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걱정을 하며 책장을 폈는데… 어라, 책이 재미있다. 시종일관 딱딱한 분위기는 아닐까 싶었는데 군데군데 재미있는 만화 삽화가 슬쩍 웃음을 자아내고…내용은 술술 읽혀지는 글이었다.이 책에 수록된 20명의 인물들은 모두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로 우리는 교과서에 나오는 그들의 이름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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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툼하다. 내용이 많겠네~ 싶고 이걸 언제 다 읽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걱정을 하며 책장을 폈는데… 어라, 책이 재미있다. 시종일관 딱딱한 분위기는 아닐까 싶었는데 군데군데 재미있는 만화 삽화가 슬쩍 웃음을 자아내고…내용은 술술 읽혀지는 글이었다.

이 책에 수록된 20명의 인물들은 모두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로 우리는 교과서에 나오는 그들의 이름은 모두 한번쯤은 들어 봤을 인물들이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의 폐해라고 해야 할른지…지금은 굵직한 내용 한두 개…? 그 정도 밖에는 기억이 안 난다. 이리 창피할 수가 없다. 예전에 세계사는 내가 좋아했던 과목이었는데 이 정도로까지 잊어버렸을 줄이야.

그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교과서처럼 단편적인 내용이 아닌 흥미롭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런 내용들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살라딘이라는 인물을 나는 처음 듣기에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됐는데…첫 소개글에서부터 괜시리 창피해졌다.

살라딘 (Saladin, 1138?~1193)
미국을 대표하는 시사 잡지 <타임>에서 선정한, 12세기에 가장 위대한 인물은 살라딘입니다. 영국 사람들 중 살라딘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그런데 누군가 우리에게 살라딘을 아느냐고 물어본다면 뭐라 답할 수 있을까요?
p.136

난 저 물음에 “모르는데요.”라고 밖에 답할 수 없는 무지한 사람이었다. 책의 내용들을 읽어보고 나서야 그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나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그 흐름을 금방 이해하면서 인물에 대해 잘 알게 되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그 인물을 설명하는 장에서 “OOO이 쓴 교과서”, “궁금한 건 못참아”, “역사 토막 뉴스” 등의 파트를 넣어 인물과 관련있는 교과서의 내용과 그 인물에 대해서 읽으면서 궁금해 할 수도 있는 물음 등을 넣어서 흥미를 더했다. 살라딘의 파트에서는 “십자군은 왜 이슬람 세계를 침략 했을까?”, “칼리프와 술탄은 어떻게 다른가요?”, “파란만장한 리처드씨(영국의 사자왕 리처드)” 등을 수록했는데 이게 또 재미가 있다.

위인전기를 읽는 것보다 더 재미있고 역사적 내용을 더 분명하게 이해하기 쉬운 이 책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정도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만 되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

n******5 2009.08.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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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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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헬레니즘 문화를 만들어낸 알렉산더 대왕, 불교가 세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한 아소카 왕등을 시작으로 세계인물들이 그 시대에 배경과 함께 쓰여 있었다. 당시 상황과 시대적 배경등과 함께 인물들이 이루어낸 업적들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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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헬레니즘 문화를 만들어낸 알렉산더 대왕,

불교가 세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한 아소카 왕등을 시작으로 세계인물들이

그 시대에 배경과 함께 쓰여 있었다.

당시 상황과 시대적 배경등과 함께 인물들이 이루어낸 업적들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게 했다.

궁금한 건 못 참아!,  역사토막 뉴스를 읽으면서 인물들이 배경과 상황을 이해하게 한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세계사...

그 세계사를 인물로 읽히게 하면서 인물에 대한 이해와 그 인물이 살아가는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이해하면서 좀 더 쉽게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냥 암기만이 최선이 아니라 인물이 시대적인 상황이나 배경을 이해함으로써

세계사를 배우는데 도움이 받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든다.

종이를 발명한 채륜, 불교를 전파한 아소카왕,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끼친 성리학을 발전시킨 주희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되어 있어 이 책을 읽다보면 세계사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와도 맞물리는 점을 본다.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사에 대한 흐름을 조금 알 것 같다.

인물들의 대한 이야기만으로 자세한 흐름을 알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이해가 가능한 책이었다.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 공부가 쉬워진다는 뒷장의 글처럼

이 책을 읽다보면 세계사에 대한 흐름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n********8 2009.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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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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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고나서 사실 부담감이 밀려왔다 이유인즉 책의 두께도 제법 있었고 초 2 아이가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총 20인의 인물들이 수록되어있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문제적 인물이란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사실 나또한 세계사는 외워야할 인물들이 너무나 많고 사건들과 연관지어 외우고 이해하려면 참으로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이 책은 어떻게 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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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받고나서 사실 부담감이 밀려왔다

이유인즉 책의 두께도 제법 있었고 초 2 아이가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총 20인의 인물들이 수록되어있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문제적 인물이란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사실 나또한 세계사는 외워야할 인물들이 너무나 많고 사건들과 연관지어 외우고 이해하려면 참으로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이 책은 어떻게 풀어져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다

책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간간히 삽화와 사진 그리고 그림지도가 세밀하게 상황을 잘  표현해 준거같다

 

간간히 어려운 낱말은 풀이설명까지 되어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다

특히 중 고등학교 사회 세계사 교과연계가 많이 되는거 같아 두고두고 아이에게 도움을 줄 책이다

 

또한 궁금한건 못참아, 역사토막뉴스는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는 계기가 된 듯하다

 

예를들면   1)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했지만 왜 페르시아 전쟁이라고 하는지 ?

               2)노예문제를 해결한 링컨대통령이 왜 우울증 환자였는지 ?

               3)히틀러 그리고 유럽인들은 왜 유태인들을 시기했는지 ?

 

내가 궁금하고 알고싶었던 모든 문제들이 수록되어있어 참 재미나게 읽었던 부분이다

나 또한 학창시절 이런책을 만났더라면 무작정 외우고 또 외우고 하진 않았을텐데..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천천히 책을 읽다보면 시대적 배경과 왜 인물들이 이러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또한 알게되어 재미있게 보았다

아이가 지금은 본인이 알고있는 인물들만  살펴보았지만 충분히 고학년 아니 중 고등학교에서도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 그런책인거 같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또한 어느정도 인지를 하는 아이에게 모두 필요한 책일거 같다

t******h 2009.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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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너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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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너 참 재밌다~ 우경윤지음/유남영 그림 글담출판사   중학교때 국사/세계사를 처음 접했을때 어렵기만하고 재미없다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가르쳐주시는 세계사 선생님께서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덧붙여서 알려주시니 그 후로는 흥미가 생기더군요~ 이책이 그런 멋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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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너 참 재밌다~

우경윤지음/유남영 그림

글담출판사


 

중학교때 국사/세계사를 처음 접했을때 어렵기만하고 재미없다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가르쳐주시는 세계사 선생님께서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덧붙여서 알려주시니

그 후로는 흥미가 생기더군요~

이책이 그런 멋진 선생님 역할을 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싫어하는 역사이야기..딱딱하고 어렵기만 할 것 같은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았어요~

표지에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놀랐지? 우리 때문에 세계 역사가 바뀌었대!"

정말 이한마디가 이 책을 설명하는 듯 해요~

차례도 등장인물 순서라고 표시되어있고~ 각각의 인물들을 재미나는 캐릭터로 그려넣었어요~

그리고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나, 역사토막뉴스같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넣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어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재미난데 아이들은 아마 이 책을 들면 손을 놓지 못할 것 같아요~

역사,세계사를 싫어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이책을 아이 손에 쥐어주세요~

아마 즐겁게 받아들일꺼에요~~

e*******0 2009.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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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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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사실 역사하면 여전히 난해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요즘 역사를 픽션으로 재구성하여 한층 더 가까이 다가왔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 재미있는 픽션소설도 역사의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보면 중요한 부분에서 어리둥절 할 때가 많다. 한마디로 소설의 맥이 끊기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가 어렵다고 해서 손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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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사실 역사하면 여전히 난해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요즘 역사를 픽션으로 재구성하여 한층 더 가까이 다가왔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 재미있는 픽션소설도 역사의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보면 중요한 부분에서 어리둥절 할 때가 많다. 한마디로 소설의 맥이 끊기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가 어렵다고 해서 손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과거는 오늘과 이어지고 또 미래를 만드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끊임없이 죄를 짓는 모세의 백성들을 가리켜 오늘날 그들과 같은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는 말씀도 있다. 세상은 가면 갈수록 발전하고 변화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지구가 둥근 것처럼 역사는 돌고 돈다. 그래서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은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아 새로운 형식의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중, 고등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을 연구하여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마 15년째 실제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현 교사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책은 인류의 핵심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고대, 중대, 근대, 현대라는 시대를 분류해 놓았고 그림과 지도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세함도 깃들어 있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간 인물들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저자는 그중에서도 교과서에 자주 등장한 20인을 선정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그려 놓았다. 첫 번째 인물은 동서양의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알렉산더 대왕을 소개 하였다. 알렉산더 대왕은 아버지의 정치적 욕심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하지만 갑자기 필리포스 2세가 암살당하자 능력이 뛰어난 알렉산더 대왕이 후계자가 되었다. 게다가 그는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를 쌓아 나갔다. 알렉산더는 전쟁 영웅으로도 유명하지만 문화를 전파함으로써 후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알렉산더 제국의 성립으로 그리스와 오리엔트가 하나의 국가로 묶이면서 그리스와 다른 독특한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는데 그 문화가 우리가 많이 듣고 배웠던 헬레니즘 문화이다. 아소카 왕은 불교를 세계적 종교로 만든 위대한 왕이다. 인도에서는 잘생긴 사람들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에 비해 아소카 왕은 매우 못생긴 왕이었다. 그런 그가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도덕적 철학 사상이 깊었기 때문이다. 그는 ‘비폭력 불상생’을 생활신조로 삼고 평화 속에서 국가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했던 왕이었다. 그런 반면 노예 반란 지도자였던 스파르타쿠스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그는 처음부터 노예는 아니었지만 고향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군대를 탈영하여 노예가 되어다. 그때 당시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고 삶과 죽음이 주인에게 달려 있을 정도로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시기에 스파르타쿠스는 반란을 일으켜 노예들에게 자유와 희망을 심어 주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결과는 실패로 돌아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대한 영웅으로 손꼽고 있다.  

 

만약 종이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종이라는 것이 사실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인류는 종이를 통해 기록되고 보존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인류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바로 중국의 채륜이다. 채륜은 환관(내시)이었는데 강직한 성품으로 인해 여러 왕들에게 신임을 얻어 왕이 바뀐 다음에도 중요한 역할을 도맡아 했다. 채륜이 종이를 개발하게 된 사건은 102년에 화제가 부인을 내쫓고 새로운 왕후를 자리에 앉혀 놓는데 그가 바로 등 황후이다. 등 황후는 외모에 비해 매우 검소하고 현명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진상 물품들을 금지하고 그 대신 종이(대나무, 거북이껍데기, 돌, 비단)와 먹을 올리도록 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채륜은 자연스레 종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래서 결국 105년에 싸면서 저렴한 종이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 개발은 개인의 성공이지만 인류 역사를 놓고 보면 대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은 인물이 바로 채륜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정치에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 슬픈 마감을 짓게 된다. 기독교 역사의 문을 열어준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신화 같은 인물이다. 로마는 고대 사회에서 유럽 전역을 지배한 막강한 나라였고 거기에 황제는 신 같은 존재였다. 로마는 여러 신을 믿고 있는 다종교로 유명했는데 기독교 세력이 점점 확산되자 심한 박해를 시작했다. 거의 박멸에 가까운 박해를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런 시기에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로마의 대종교를 바로 잡기 위해 313년에 로마 제국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인정하는 ‘밀라노 칙령’을 내리게 된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유럽인들은 기독교를 믿든 안 믿든 하나의 사상(생각의 근원, 생활의 원리)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기도하는 대통령
링컨은 고난과 시련을 많이 겪인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노예제도 폐지’와 ‘남북통일’이라는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11월 19일에 노예해방을 선언하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유명한 연설을 하기도 한다. 내가 알고 있는 링컨은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해 일하면서도 책을 손에서 떼지 않았다고 한다. 통계적에 따르면 위대한 인물의 공통점이 있다면 책과 인생을 함께했다는 점이다. 나폴레옹 역시 전쟁터에서도 책을 읽는 여유로움을 부렸다고 하니 사람이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책이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독일을 완성시킨 비스마르크와 20세기를 규정한 러시아 혁명의 주인공 레닌과 인류에게 비폭력 저항을 가르친 인도의 지도자 간디, 독일의 순수 혈통을 지키고자 많은 유대인을 학살한 괴물 히틀러까지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의 소개가 이어진다.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역사의 주인공들에 대해 세부적 관심을 가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역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l*********g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를 만들 세계사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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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배울때 간단한 일화만 선생님들이 알려주셔도 잊지 못했는데 직접 일화와 인물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사의 부분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도 알 수 있었던 책 같다. 게다가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하 여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 중학교 입학전인 아이들도 손쉽게 읽고 자신이 중.고등학생이면 더 흥미롭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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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배울때 간단한 일화만 선생님들이 알려주셔도 잊지 못했는데

직접 일화와 인물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사의 부분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도 알 수 있었던 책 같다. 게다가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하

여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 중학교 입학전인 아이들도

손쉽게 읽고 자신이 중.고등학생이면 더 흥미롭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고등학교때 들어본 위인들이지만 자세히 알려면 각자 또 책을

찾아봐야 되서 잘 안보게 되었던 부분도 흥미롭게 써져 있었다. 큰아이

가 6학년인데 사회를 좋아하는데 사회에서도 인물이나 그런 부분이 나오

는데 흥미 있어한다. 찾아보니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속 세계

인물 100이라는 책도 있던데 같은 종류의 책들을 나는 물론이고 아이들

도 읽게 하고 싶다.

s*****m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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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느끼게하는 세계사 대안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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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배송되기를 아들과 전 기다렸고 드디어 책을 받았읍니다. 책이 두꺼워  혹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책장을 넘겨 목차와 여러 페이지를 넘겨보니 적당한 크기의 활자체와 여백,위인의 짧은 전기와 다양한 그림과지도 같은 삽화와주석 그리고 교과서이야기,궁금한것 못참아,역사토막뉴스등 다양한 섹션들이 유기적으로 조합되어있었읍니다. 책이 두껍다는 나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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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배송되기를 아들과 전 기다렸고 드디어 책을 받았읍니다.

책이 두꺼워  혹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책장을 넘겨 목차와 여러 페이지를 넘겨보니 적당한 크기의 활자체와 여백,위인의 짧은 전기와 다양한 그림과지도 같은 삽화와주석 그리고 교과서이야기,궁금한것 못참아,역사토막뉴스등 다양한 섹션들이 유기적으로 조합되어있었읍니다.

책이 두껍다는 나의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아들 역시 흥미를 가지더라구요그리고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전해 들은 아들은 놀라더군요 전 아들에게 역사란 흐름이기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데 가급적 한번은 순서대로 읽으면 더 좋다고 말해죠 이유는 몇번 읽어보면 너 스스로 느낄것이다고 말했읍니다.

세계사 20인의 인물 선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인데 현장에서 오래동안 학생들과 콘택을 해오신 우경윤선생님의 경륜이 책을 더욱 빛나게 만든것 같습니다.

역사란 시대적,지리학적 배경과 그시대 사상의 흐름 즉 사조(   )가 존재하죠 그흐름속에 위인이 나타나 역사의 물줄기를 더 큰 물줄기로 바꾸거나 새로운 물줄기로 바꾸었죠 

우경윤선생님이 선정하신 20인의 인물은 동서양의 고른 인물선정과 정치,문화,사상가들을 적절히 혼합되어 있읍니다.근데 더욱 중요한것은 이 20인의 인물들에 읽다 보면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역사의 흐름이 전개된다는 것이죠

교과서는 한정된 분량에 많은 시대와 역사적 인물과사건들을 단순,요약화하였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역사의 큰 흐름을 알지못하고 각개격파식으로 그때그때 사건들을 단편화하여 알기에 무조건 암기해야된다는 맘이 있기에 어렵게 생각하죠

근데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은 바로 이런 교과서의 맹점을 세계사 20인의 인물로 적절히 표현하였읍니다.

머리로 바로 이해하며 암기하지 않아도 양파껍질을 벗겨나듯이 책장을 읽어 나가다보면 모든 역사적사건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어느듯 세계사란 연표의 퍼즐을 차고차곡 맞추어 나가게 되죠 즉 역사의 흐름을  어느정도 감지할 수 있게 하더군요

정말 역사교과서의 대안교과서로서도 손색이 없었읍니다.

h*******1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중고등학생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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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인것같습니다. 세계사를 한번쯤 접해본 독자들에게 확실한 요약정리와 더불어 관련시대배경과 잘 접목시켜 해석을 해주셨네요. 최근에 알렉산더대왕과 관련된 다큐멘타리 영화를 봤는데 이책의 첫 주인공이더라구요. 복잡했던 스토리가  이책을 읽음으로해서 한번더 머리속에 정리되어 제게는 확실히 괜찮은 책으로 자리 매김 되었습니다.그리고 처음 접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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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인것같습니다. 세계사를 한번쯤 접해본 독자들에게 확실한 요약정리와 더불어 관련시대배경과 잘 접목시켜 해석을 해주셨네요. 최근에 알렉산더대왕과 관련된 다큐멘타리 영화를 봤는데 이책의 첫 주인공이더라구요. 복잡했던 스토리가  이책을 읽음으로해서 한번더 머리속에 정리되어 제게는 확실히 괜찮은 책으로 자리 매김 되었습니다.그리고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삽화와 그림이 있어 지루함이 없이 세계사와 친근해지겠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어요.

 

서평은 예스24와 에듀탑, 삼천지교카페에도 올립니다. 

j******7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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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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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이과였던 나는 사회과목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죠. 우리아이는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길 바라며, 다양한 접근을 해주고자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책을 읽히면서, 빠지지 않는 장르 중 하나가 위인전입니다. 위인의 삶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게 하기 위해서죠.   그러던 중 눈에 띄게 된 이 책...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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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이과였던 나는 사회과목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죠.

우리아이는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길 바라며, 다양한 접근을 해주고자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책을 읽히면서, 빠지지 않는 장르 중 하나가 위인전입니다.

위인의 삶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게 하기 위해서죠.

 

그러던 중 눈에 띄게 된 이 책...

교과서를 만든 세계사 인물들이라기에,

늘 많이 접하는 익숙한 인물들을 다루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많이 접하지 못했던 분들의 이름도 보이기에

더욱 새롭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기더이다.

사실은 이부분이 맘에 들었죠.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나라의 위인들이 등장합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인물들이라고는 하고

거의 400페이지에 달하는 꽤 많은 장수를 보고 처음에는 우리아이는 좀 이르다 싶었는데요.

귀여운 그림이나 실사, 교과서점프, 역사토막뉴스, 인물교과서, 궁금한건 못참아....등의

재미있는 구성때문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네요.

다른 책이나, 박물관, 미술관에서 봤던 사진들을 보며 아이가 참 반가워 하더군요.

요즘 아이들이 워낙 일찍부터 책을 접하여 꽤 어려운 책들도 소화해 냄을 감안하면

초등학생이어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래도 현직 선생님께서 쓰시다보니, 직접 겪고 아쉬웠던 부분을 해결하고자 애쓰신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 또는 세계사를 배우려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 읽어내듯이 어렵지 않게 접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m***e 200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