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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생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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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파른 길 중턱에 멈춰선 채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리어카와 같은지 모른다. 힘들다고 손을 놓는 순간 리어카는 곤두박질치고 인생 역시 비탈 아래로 추락하고 만다.p.45   앞표지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복있게 생기시고 꾸김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억대 연봉의 강사라고 한다. 살림 깨나 피셨을 것 같았다. 또 나의 작은 선입견 발동해서 또 잘난체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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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파른 길 중턱에 멈춰선 채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리어카와 같은지 모른다. 힘들다고 손을 놓는 순간 리어카는 곤두박질치고 인생 역시 비탈 아래로 추락하고 만다.p.45

 

앞표지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복있게 생기시고 꾸김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억대 연봉의 강사라고 한다. 살림 깨나 피셨을 것 같았다.

또 나의 작은 선입견 발동해서 또 잘난체 좀 해주시는 아줌마인가 생각했다.

누구나 정도차는 있지만 인생 굴곡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험난한 인생역정을 사신 분이었다.

 가난한 선천성 하반신 장애를 지닌 분과 결혼하고 부모와 등지고 월세방에서 파출부로 시작했다 결혼 3개월 만에 임신하고 그일도 할 수 없게 되어 끼니를 염려해야했다. 배가 남산만해져서 시작한 자판 과일장사, 비닐하우스에서 시댁과 함께7식구 생활, 구두찍새, 기사식당 ,보험설계사, 건강보조식품 판매원 말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져 온다.

 

목회자가 되어서 부흥기를 맞다가 성폭행 누명을 쓰고 교단에서 쫒겨나고 몇년을 알아왔던 이웃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래서 생긴 빚을 갚느라 10년을 허덕이는 긴세월..사채업자의 욕설과 모욕, 위협들...

남편의 간암과 고관절 골절등

아주 고난 백화점이다.

없는 고난이 없는 집안이었다.

 

"실패는 죄가 아니다. 목표가 없는 것이 죄다"

라고 외칠수 있는 강심장이었다.

아마도 수많은 역경들이 그녀를 그렇게 단련시켰을 것이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전쟁의 상처로 많은 이들이 죽음 같은 실의와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떄 사람들을 살린 것은 '신이 당신에게 시련을 준 것은 당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지금 괴롭고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신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p171

 

"희망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려내지만 절망은 살아 있는 사람조차도 죽인다."

 

희망의 끈을 놓치않고 '살의'를 '사랑'으로 극복하고

본인의 재능을 찾아 가면서 유능한 강사가 될 수 있었던건

오랜시간 동안의 수없는 역경과 배고픔이었다.

 

오늘 친한 언니가 좋은 타이밍이어서

주식 매수를 하려고 낮은 가격에 올려 두었는데

덜커덕 바로 매수가 체결되더란다.

기쁜 나머지 화면을 응시하던 언니 순간 머리가 띵하더란다.

매수 버튼이 아닌 매도 버튼을 눌렀던 것이다.

그것도 가장 낮은 가격으로 매도를 했으니 기절할 노릇이다.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 수도 없는 생방송이다.

그언니에게 말해주고 싶다. 좌절금지 ~~

희망을 가져라 언니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09.10.20. 신고 공감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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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속에서 핀 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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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제목이 긴만큼 사연도 길다. 사연이 길면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그녀의 이야기를 활자를 통해서 읽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읽다가 말고 하늘을 쳐다보곤 했다.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나면 조금은 쑥스럽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녀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의 결정대로 밀고 나갔다. 결혼 문제에 있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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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제목이 긴만큼 사연도 길다. 사연이 길면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그녀의 이야기를 활자를 통해서 읽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읽다가 말고 하늘을 쳐다보곤 했다.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나면 조금은 쑥스럽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녀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의 결정대로 밀고 나갔다. 결혼 문제에 있어서 말이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했다. 나중에는 사위로 맞아주었지만 그러기까지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만 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노숙자 생활을 견디어내야 했고, 노점상을 해야 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찍새시절만 돌아보아도 그렇다. 찍새 시절 그녀를 거지 취급한 그 남자는 내가 보기에는 덜 된 인간임에 틀림이 없다. 그야말로 안하무인이요. 약자 앞에서 강자인 척 하는 소인배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고, 아기를 위해 참아내었다. 그녀 앞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리고 그 남자를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그녀 대신에… (너무 했나- 폭력은 나쁘다던데.)


그녀의 남편도 대단했다.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어떤 일도 하겠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고, 자기가 원하던 목사까지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람을 너무 믿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 세상엔 착한 사람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닌데 그것을 너무 몰랐다. 아쉬운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 부창부수라고 했던가! 그녀도 사기를 당하고 만다. 팬시점 사건을 읽었을 때 정말 읽는 사람이지만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비록 남의 일이지만 복수를 하고 싶었다. 열심히 살려는 사람의 등을 쳐 먹는 사람을 어떻게 가만히 놔둘 수가 있단 말인가.

하지만 복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전임강사로 교육을 하던 때 사기를 치고 달아난 그녀가 듣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용서를 해주었다고 한다. 사기 치고 도망간 그녀는 망했다고 했고 그래서 교육을 받는 중이라 하니 용서해 주는 것이 낫지 않나 싶기도 했다.

그녀의 선택은 옳은 것이었다. 비록 나쁜 사람이었지만 인생을 가르쳐 준 나쁜 사람이니까 특별히 용서를 해주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지금 그녀는 빚도 청산했다고 하니 이제는 차근차근 돈을 저축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만 남았으리라 본다.

아~ 가난했던 시절 못 먹었던 설움을 지금부터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 개인적 바램임.


그녀가 TV 아침마당에 나왔다고 했는데 못 본 것이 아쉽기만 하다. 아님 너무 오래 전 이야기라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녀의 강연을 들어보지 않았지만 만약 들었다면 눈물이 났으리라 본다. 감동을 먹었다고 해야 하나.


256 page에 이런 말이 있다.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세상은 정말 자기가 하기 나름이다. 스스로 무릎을 꿇느냐 다시 일어서느냐는 각자의 결정에 따른 것이 아닐까 싶다.

난 일어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힘을 얻었다.



p********p 2010.02.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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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 내용보기
생방송 지난 삶을 힘겹게 건너오면서때로는 지쳐 쓰러지고, 때로는 좌절에 통곡하고, 때로는 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참고 견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재방송이 없다. 늘 생방송이다. - 최일주의《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중에서 -* 그러므로 생방송은 준비를 더 잘 해야 합니다. 삶의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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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지난 삶을 힘겹게 건너오면서
때로는 지쳐 쓰러지고, 때로는 좌절에 통곡하고,
때로는 깊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인생은 단 한 번뿐이기에
참고 견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재방송이 없다.
늘 생방송이다.


- 최일주의《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중에서 -


* 그러므로 생방송은
준비를 더 잘 해야 합니다.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이 지나가면 끝입니다.
그러나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그 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걸음의 시작입니다. 다음 생방송을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인생의 생방송은 늘 만회할 수 있으며,
그래서 삶은 도전이고 희망입니다.
y***o 2009.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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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기기전에는 끝이 아니다-절망의 벼락 끝에 서 계신 분들에게 강추!!
"당신이 이기기전에는 끝이 아니다-절망의 벼락 끝에 서 계신 분들에게 강추!!" 내용보기
누구나 가슴 한켠에는 말 못할 아픔들을 안고 살면서 그 아픔의 무게에 짓눌려서 “악”소리도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나만이 겪는 아픔이 이세상의 그 누구의 아픔보다 크게 느껴지기에... ...   “최일주”저자님을 책을 통해 처음 알았음에도 너무나 친숙하고, 푸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인생에 대한 진솔함이 나의 가슴 밑바닥의 감성과 만나 소통이 되었기때문인 것 같
"당신이 이기기전에는 끝이 아니다-절망의 벼락 끝에 서 계신 분들에게 강추!!" 내용보기

누구나 가슴 한켠에는 말 못할 아픔들을 안고 살면서 그 아픔의 무게에 짓눌려서 “악”소리도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나만이 겪는 아픔이 이세상의 그 누구의 아픔보다 크게 느껴지기에... ...

 

“최일주”저자님을 책을 통해 처음 알았음에도 너무나 친숙하고, 푸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인생에 대한 진솔함이 나의 가슴 밑바닥의 감성과 만나 소통이 되었기때문인 것 같다.

 

너무나도 쉽게 책장이 저절로 넘겨지면서 내 눈을 책에 고정시켜 놓은 2-3시간!!

정말 가슴 아프고 힘들고 고된 삶을 어떻게 저렇게 잘 견뎌 나왔을까!

누구나 한번쯤 격어도 힘들어 일어서기 힘든 일들을 저자는 여러 번 겪으면서도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희망의 노래를 불렀고, 결국에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저자가 겪은 일들은 이 세상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었기에 독자들은 내 일인 것처럼 생각되어 같이 분노하면서 다시 일어서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남기고 있음을 알게 될 정도이다.

 

특별하지 않은 저자가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이루어낸 성공스토리이기에 누구에게나 쉽게 와 닿아 용기를 붇돋아 줄수있는 것 같다.

 

절망에 허덕이는 분들! 희망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m****o 200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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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뭐든지 한다면 안될 것이 없다.
"내일 죽는다는 생각으로 뭐든지 한다면 안될 것이 없다." 내용보기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적으로 읽은 책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저자의 성공스토리에 감정이입이 되어 저자와 함께 책 속에서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시련이 있었지만 저의 시련은 시련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미비한 것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늘 현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을 준 책 입니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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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적으로 읽은 책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저자의 성공스토리에 감정이입이 되어 저자와 함께 책 속에서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시련이 있었지만 저의 시련은 시련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미비한 것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늘 현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을 준 책 입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할까 합니다.

 

p*******e 2009.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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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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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기전에는 끝이 아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었다. 돌아보면 결코 순탄치 않은 내 생활..아직 살아갈 내 인생 길에 지표가 되어줄 말이다. 지금은 비록 힘들더라도 이게 끝이 아닐것이다. 미래,더 앞선 내 인생은 좀더 나을 것이다. 아니 꼭 더 나아질것이다. 지금은 아픈 내 몸도 ,내가 처한 상황도 .. 그래 이게 끝은 아니다... 내가 이상황들을 이겨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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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기전에는 끝이 아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이었다.

돌아보면 결코 순탄치 않은 내 생활..아직 살아갈 내 인생 길에

지표가 되어줄 말이다.

지금은 비록 힘들더라도 이게 끝이 아닐것이다.

미래,더 앞선 내 인생은 좀더 나을 것이다.

아니 꼭 더 나아질것이다.

지금은 아픈 내 몸도 ,내가 처한 상황도 ..

그래 이게

끝은 아니다...

내가 이상황들을 이겨나가기 전에는....

나에게 힘을 준 책 지금어려운 상황을 견디고 있는 모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다.

최일주님의 이야기가 나를 포함한 모든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p*****7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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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끝이 보이지 않았던 한권..
"고난의 끝이 보이지 않았던 한권.." 내용보기
평소 귀찮다는 핑계로 리뷰를 정말정말 잘 안쓰지만, 이 책 만큼은 많은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싶어 귀찮음을 무릎쓰고 한자 적습니다.   출퇴근시간에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일주일에 1~2권 이상이 책을 읽는데, 이 책을 보면서 너무너무 창피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아서 조금읽다 창밖을 쳐다보고 조금읽다 창밖을 쳐다보고 하면서 눈물을 삼켰죠.   정말, 내가 저 상황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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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귀찮다는 핑계로 리뷰를 정말정말 잘 안쓰지만,

이 책 만큼은 많은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싶어

귀찮음을 무릎쓰고 한자 적습니다.

 

출퇴근시간에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일주일에 1~2권 이상이 책을 읽는데,

이 책을 보면서 너무너무 창피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아서 조금읽다 창밖을 쳐다보고

조금읽다 창밖을 쳐다보고 하면서 눈물을 삼켰죠.

 

정말,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10번도 더 자살했겠다..

싶을 정도로 어쩜 저리도 힘든 인생이 있을까..

풍족하게 자라지 못한 저지만,

정말 많은것에 감사하게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건네고, 몇몇 분께는 선물도 하려고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한권입니다.

r****7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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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게 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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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42호 (2009/12/03)   <운명에게 지지 말자>   인생에는 굴곡이 있고, 날씨는 날마다 맑지는 않다. 바람부는 날, 눈오는 날, 폭풍우치는 날도 있다. 하지만 맑은 날씨만 계속되면 사막이 되고 만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시련이 내릴 때 현재 상황에서 나를 돌아보고, 감사하고, 희망을 뚫으면 울창한 숲을 만들 수 있다.   ‘절대 운명에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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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42호 (2009/12/03)

 

<운명에게 지지 말자>

 

인생에는 굴곡이 있고, 날씨는 날마다 맑지는 않다.

바람부는 날, 눈오는 날, 폭풍우치는 날도 있다.

하지만 맑은 날씨만 계속되면 사막이 되고 만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시련이 내릴 때 현재 상황에서 나를 돌아보고,

감사하고, 희망을 뚫으면 울창한 숲을 만들 수 있다.

 

‘절대 운명에게 지지 말자!

운명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하지 않는다.

다만 그 재료와 씨를 우리에게 제공할 뿐이다.’

(최일주, <당신이 이기기 전에는 끝이 아니다>에서)

 

*****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우리는 서열화됩니다.

모두들 똑같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살고자 하지만

세상은 어떤 사람에게는 성공자라는 감투를 씌우고

어떤 사람에게는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세상 탓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똑같은 출발점에 서는 것은 아닙니다.

사지가 멀쩡하게 태어나는 사람이 있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떵떵거리며 사는 부자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이 있고,

밥 한끼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가난을 안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세상은 분명 공평한 곳이 아니며,

운명이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는 인식은

지금 자기 자신이 어느 위치에 서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이 어렵더라도 세상 탓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환경과 운명을 딛고 서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반면, 자기 자신을 패배자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처지는 어려운 환경과 불공평한 세상 때문이라고 항변합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불우한 처지에 놓여있는 자신을 위로해달라고 합니다.

 

분명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 또한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우리가 걸어갈 인생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과 노력으로 걸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믿습니다.

현재의 처지가 어떠하든 오늘 맞이하는 아침은 어제의 아침과 다르며,

내일 아침은 오늘 아침과는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일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불평하느라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주어진 운명에게 지지 않고,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아침이었으면 합니다.

내일 아침은 분명 오늘 아침보다

좀 더 행복한 아침을 맞는다는 희망을 안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i******k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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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재방송이란 없다. 생방송만이 있을뿐이다.
"인생은 재방송이란 없다. 생방송만이 있을뿐이다." 내용보기
‘포기 ’란 배추김치 담글때나 하세요. 앉아서 하는 절이 뭔지 아세요? 좌절입니다.   23살의 풋풋한 나이에 선배의 소개로 목회활동을 간 교회서 만난 사람. 큰 눈이 순박한 1급장애인인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남자의 청혼을 받고서, 넉 달을 고민하다 결국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댁으로 가출, 다시 붙잡혀와 문까지 잠갔는데도 창문으로 도망쳐 고향을 등지고 물 한 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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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란 배추김치 담글때나 하세요.

앉아서 하는 절이 뭔지 아세요? 좌절입니다.

 

23살의 풋풋한 나이에 선배의 소개로 목회활동을 간 교회서 만난 사람.

큰 눈이 순박한 1급장애인인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남자의 청혼을 받고서,

넉 달을 고민하다 결국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댁으로 가출, 다시 붙잡혀와

문까지 잠갔는데도 창문으로 도망쳐 고향을 등지고 물 한 사발 떠놓고 결혼.

 

신혼 몇 달 만에 생긴 아이를 장애자 남편은 철없이 좋아하고, 입덧을 하느라

사과와 콜라가 먹고 싶어 가게 앞을 서성거리길 몇 번. 참다못해 알게 된 남편의

품 속에서 나온 사과 4개와 콜라 한 병은 예물시계를 옆동네 전당포에 맡긴 뒤였다.

 

출산달이 가까워 찾아간 시댁은 고향을 떠나 자리잡은 비닐하우스옆의 비닐하우스.

이틀을 진통하다 조산소에서 반나절만에 퇴원. 신생아가 맡은 공기는 농약냄새와 악취 등. 한 달 뒤 풍납동 수해로 비닐하우스집은 사라지고 교회 옥상서 기숙. 공용화장실을 부엌으로 사용. 애 업은 찍새와 불구자 딱새. 피맺힌 400원.

 

중략

 

목회자의 길을 당당히 선택해 개척교회의 목사부부가 되어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진다. 고아 청년을 친가족같이 보살피고 결혼까지 시켜 교회에 살림집까지 내주고, 10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세월까지 이 청년에게 고스란히 누명사기 당해 내쳐진다. 설상가상으로 팬시점을 지인에게 가까스로 계약하니 이것 역시 사기. 빚이 늘어가는 시간들. 군고구마 장사. 15년만의 사위 인정 받음. 그러나...그리고...

 

둘째인 초등1학년 아들이 전화해 반찬이 없다고 하니 고추장에다 비벼 먹으란다.

사춘기딸은 방황하고 남편은 누워 있고 어린 아들은 밥 먹을 반찬이 없다는 전화.

질경이도 아니다. 오뚜기도 아니다. 그저 살아야 하기에 살 뿐이었다. 기막혔다.

초반엔 눈물도 나더니 망연자실해 그저 책만 읽어 내려갔다.

이것이 인생이다와 아침 마당에도 나왔단다.

인생을 포기하고 희망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들의 기부방식이다.

여전히 사랑한다는 남편과 함께 말이다.

그녀는 남편을 죽이려 했었다. 그 마음을 속죄 받으려 교도소 강의도 다닌다.

동기부여 강사가 되어 희망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전도사로 불리어지고 있다.

 

하루 만에 읽어 낸 책으로 이벤트 당첨 선물이다.

처음 시작이 너무나 비참해 차마 책을 읽다가 덮었고, 심지어는 인간승리서 인 줄 알기에 지나친 설정으로 까지 여겨졌다.

이렇게 비참하고 처참하고 기막힌 이야기책은 또 첨이다. 세상을 보는 눈이 저렇게 어둑할까 싶었다.(사초녀의 눈으로 보나 나 역시도 세상을 보는 눈은 미숙하다)

정상인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댓가는 너무나 컸고, 고렇게 재수 없이 일이 생길 순 없었다. 절망이 때때로 나에게 엉겨붙는 느낌도 왔다.

다 읽고난 지금 행복한 결말이라서 좋고, 그녀의 인생을 통해 작금의 내 현실을 직시해 본다. 많이도 행복하구나.좀 힘든 건 조족지혈이구나.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인생은 재방송이란 없다. 생방송만이 있을뿐이다. 것도 실시간댓글이 달린 생방송이다. 어느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내 인생.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추신 :내용에서 별4개를 준건 뒤의 부분의 내용들이 어디서나 많이 본 듯한 글귀들이다. 마치 발췌한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그게 거슬리더라.

 



k******5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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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도사"의 희망이야기
""희망전도사"의 희망이야기" 내용보기
감동적인 "인간극장" 한 편을 본 느낌? 가슴이 훈훈한 "아침마당"을 본 느낌?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마음을 울리는 강의를 하나 들은 느낌이랄까?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함게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훔치고 있을테니까...   책을 보면서 울컥 하는 느낌을 같는게 쉽지 않은데, 보는 동안 주변 시선을 의식해야 했다. 혹시 남들이 나의 모습을 볼까봐...
""희망전도사"의 희망이야기" 내용보기
감동적인 "인간극장" 한 편을 본 느낌?

가슴이 훈훈한 "아침마당"을 본 느낌?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마음을 울리는 강의를 하나 들은 느낌이랄까?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도 함게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훔치고 있을테니까...

 

책을 보면서 울컥 하는 느낌을 같는게 쉽지 않은데,

보는 동안 주변 시선을 의식해야 했다. 혹시 남들이 나의 모습을 볼까봐...

 

"참 기구한 삶을 살다 못해, 어떻게 이렇게까지 삶이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자리잡은 저자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살짝 미소도 지을 수 있었다.

 

이론과 지식으로 가득한 최근의 자기계발서가 "실천"을 이끌어 내기에 한계가 있다는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때로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도서 한권이, 여러 권의 '무난한' 자기계발서 보다는 훨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희망전도사" 저자를, 기회가 닿는다면 한 번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c******k 200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