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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식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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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내 땅에서 나는 음식의 주식과 부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게 먹을 수 있는 날이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한다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외국 농수산물은 단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식탁에 마구 오르고 있는 현실이 마음이 아프다 우리 땅에서 난 제철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전에는 흰쌀밥이면 참 감사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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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내 땅에서 나는 음식의 주식과 부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게 먹을 수 있는 날이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한다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외국 농수산물은 단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식탁에 마구 오르고 있는 현실이 마음이 아프다 우리 땅에서 난 제철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전에는 흰쌀밥이면 참 감사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당뇨니 각종 질병으로 백미를 버리고 현미로 바꾼는 추세인듯 하다 도한 싱싱한 채소 반찬을 늘 상에 얼려 놓으라고 권하는 저자의 말에도 동감한다 멸치나 각종 생선도 버리는 것 없이 통째로 먹음으로써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단다 두유, 두부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우리의 메뉴이다 모든것을 차치하고라도 즐겁게 감사하며 천천히 씹어 먹으며 건강하게 살았으면 한다
n*******1 2003.11.2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정한 가격, 알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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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처음 한 생각은, '도서정가제가 효험을 발휘했나?'였다. 이 정도 두께 이 정도 컬러 이 정도 사양에 1만원이라니. 요새처럼 다락같은 책값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역행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을 아무 망설임없이 집어든 데에는 책값의 역할도 컸다. 정직한 출판사라는 인상이 들었던 것이다. 아아 물론, 내용이 꽝인데 값이 싸다고 집을리야 없다. 그건 올바른 독자의 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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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처음 한 생각은, '도서정가제가 효험을 발휘했나?'였다. 이 정도 두께 이 정도 컬러 이 정도 사양에 1만원이라니. 요새처럼 다락같은 책값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역행하는 것 아닌가. 이 책을 아무 망설임없이 집어든 데에는 책값의 역할도 컸다. 정직한 출판사라는 인상이 들었던 것이다. 아아 물론, 내용이 꽝인데 값이 싸다고 집을리야 없다. 그건 올바른 독자의 자세가 아니다. 이 책은 내용도 훌륭했다. 처음 책 소개는 행복이 가득한 집 4월호에서 봤고 그 다음 맛보기는 이곳 알라딘에서 봤는데 책이 훌륭한 것 같아서 샀고 실제로 만족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우리나라 전통 요리도 많은데 굳이 일본 전통의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용어와 기법을 도입한 것이다. 그건 이 저자가 일본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한계이리라. 그래도 다행히 내용면에서는 한국적 요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인상적이며 실용적인 구절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몸에 좋더라도 차리는데 부담된다면 그 밥상은 3일천하로 끝난다는 구절은 특히 그러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나도 매끼니 차려보니 알겠는데, 밥 차리기 귀찮아서 순간순간 빵 구워 쨈 발라먹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치솟더라니까. 그런 면에서 책의 주제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식탁'에 놓고 실제로 그것을 구현한 이 책은 가정의 실용요리서로서 손색이 없다 하겠다. 야채의 농약을 깔끔히 제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일주일에 하루만 밑반찬 손질해놓으면 일주일이 편하다든가 하는 방법들은 이래저래 참 유용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몸이 원하는 밥 조식> <나는 풀 먹는 한의사다> 등등의 책을 읽고 식생활 개선의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이라면 그 실천편으로서 이 책을 볼 것을 추천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니겠는가. 이 책은 그 구슬을 손쉽게 꿸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주어 용기를 북돋워준다.
h*****5 2003.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쉬울텐데, 젊은 세대에겐 그리 쉽지 않은, 그러나 더 필요한 밥상
"참 쉬울텐데, 젊은 세대에겐 그리 쉽지 않은, 그러나 더 필요한 밥상" 내용보기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계속적으로 빵에 목을 매고 있는 나에게.. 필요한 책. ^^;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만 잊으려 하는 나에게 필요한 책 ^^; 아잣! 마저 읽자. 재밌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 서양인의 주식이 아니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착각하지 말지어다. 서양인들에게 빵은 고기로 부족한 에너지 영양을 위해 곁들이는 음식이다.   그에 반해 우리의
"참 쉬울텐데, 젊은 세대에겐 그리 쉽지 않은, 그러나 더 필요한 밥상" 내용보기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계속적으로 빵에 목을 매고 있는 나에게.. 필요한 책. ^^;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만 잊으려 하는 나에게 필요한 책 ^^;


아잣! 마저 읽자. 재밌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 서양인의 주식이 아니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착각하지 말지어다.


서양인들에게 빵은 고기로 부족한 에너지 영양을 위해 곁들이는 음식이다.


 


그에 반해 우리의 주식 쌀! 쌀 이 넘을 사랑하자.


우리나라에서 계속 무시받고 소비량이 줄고 있는 이 쌀은 만병통치약이다. ㅋㅋㅋ

m********n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은 다른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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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이 생겨서 책을 사기로 마음먹었는데 가벼운 소설을 사기는 그렇고, 좀 실용적인 책을 사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얼른 머리에 떠오른 요리 책을 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요즘 참 알록달록 예쁜 요리책이 많더군요.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까지 크기도 다양하고요. 이런저런 책을 보면서 고르는데 이 책이 쌓여 있더군요. 일반 요리책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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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이 생겨서 책을 사기로 마음먹었는데 가벼운 소설을 사기는 그렇고, 좀 실용적인 책을 사야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얼른 머리에 떠오른 요리 책을 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요즘 참 알록달록 예쁜 요리책이 많더군요.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까지 크기도 다양하고요. 이런저런 책을 보면서 고르는데 이 책이 쌓여 있더군요. 일반 요리책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 그다지 많이 두꺼운 편은 아니라 처음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건강’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넘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일반 요리책과는 약간 다르더군요. 일반적인 요리책은 간단한 기초 상식과 함께 요리를 소개하는데 이 책은 건강 밥상을 위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처음에 하고 나중에 간단한 요리를 소개하더군요. 하지만 화려한 요리책보다 참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어 이 책을 결국 구입했습니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c******a 200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