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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나를 진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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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진정 나는 조직이 원하는, 또는 상사가 원하는 사람일까?를 가끔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처럼 사회나 직장의 환경이 불안할 때 나를 냉정히 진단해 보고 나아가야 할 바를 안다면 한 권의 책이 나의 인생 전부를 바꿀 수도 있을 것 같다. 모든 자기 계발서는 언제나 변화와 노력, 열정을 강조하지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다윈의 적자생존의 법칙과 환경에 의한 진화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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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며, 진정 나는 조직이 원하는, 또는 상사가 원하는 사람일까?를 가끔 생각해 보게 된다. 요즘처럼 사회나 직장의 환경이 불안할 때 나를 냉정히 진단해 보고 나아가야 할 바를 안다면 한 권의 책이 나의 인생 전부를 바꿀 수도 있을 것 같다. 모든 자기 계발서는 언제나 변화와 노력, 열정을 강조하지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다윈의 적자생존의 법칙과 환경에 의한 진화의 절대적 진리를 재미있게 설파한 책은 드문 것 같다. 지금 내가 조직에 꼭 필요한, 또는 우리 조직을 어떻게 하면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0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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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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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다윈. 그 위대한 선각자도 당시에는 종교적 이단아로 사회의 냉대를 온몸으로 견뎌 냈어야만 한다. 그런데 당시 다윈이 자신의 주장을 잘 못된 것이라 여기고 시대에 순응했다면 우리는 아마도 위대한 역사교과서 한편을 영원히 읽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바로 ‘종의기원’이다. ‘종의 기원’에서 다윈은 ‘이 지구상에 살아남은 동물은 덩치가 크거나 힘이 센 동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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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다윈. 그 위대한 선각자도 당시에는 종교적 이단아로 사회의 냉대를 온몸으로 견뎌 냈어야만 한다. 그런데 당시 다윈이 자신의 주장을 잘 못된 것이라 여기고 시대에 순응했다면 우리는 아마도 위대한 역사교과서 한편을 영원히 읽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바로 ‘종의기원’이다. ‘종의 기원’에서 다윈은 ‘이 지구상에 살아남은 동물은 덩치가 크거나 힘이 센 동물이 아니다.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한 동물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라고 주장함으로서 진화론이라는 새로운 학문적 줄기를 탄생시켰다. 그런 그의 진화론이 최근 경제 환경과 맞물려 더욱 더 크게 부활한 느낌이 든다. 그것은 바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이 힘든 경쟁 환경 하에서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하고 자식 빼고 모두 다 바꿔’라고 주문했겠나... 하지만 변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기 때문에 결국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 기업만이 이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이 최근의 진리가 아닐까 한다.

 

 어느 세미나에서 다윈의 ‘종의 기원’이 경영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물론 내가 다윈의 열성 팬이기도 하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그의 이론이 너무 다양한 곳에, 다양한 방식으로 딱 들어맞는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저자 김영한씨는 그의 저서 ‘닌텐도 이야기’를 통해 이미 변화의 중요성을 상당부분 이야기 했다. 솔직히 닌텐도가 120년전에 화투를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다는 사실은 책을 읽으며 상당히 흥미를 느꼈던 부분이다. 지금은 닌텐도 Wii를 보며 닌텐도의 진화가 어디까지 일까... 다음 버젼의 닌텐도는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해 보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최근의 경제 불황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스스로 진화한 기업과 그렇지 못했던 사례들을 비교해 가면서 소위 진화의 법칙을 설명해 간다.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이 자연의 생태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경직된 사고에 대한 경고도 담기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즉,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직된 생각으로 현재의 위치와 우월성만을 믿고 있다면 십중팔구 몰락의 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덩치가 컸던 동물이 공룡이 지금은 화석으로면 볼 수 있게 되었듯이 말이다.

 

 1장 굿바이 미국식 전략경영에서는 말 그대로 지상최대의 패권국 미국의 경영실패가 불러온 파장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컸는가를 상기시키고 그에 대해 발 빠르게 변화한 국가들이 최근 다시 전 세계의 경제를 살려내고 있듯, 결국 미국식 준비된 전략경영이 아닌 지속적인 변화경영만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다윈의 충고를 논한다. 그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복잡 다양해지고 업종, 국가간의 벽이 허물어지는 컨버젼스의 시대가 도래  했기 때문이라는 간단명료한 사실에 기초한다고 적고 있다. 다음은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저서 ‘액체근대’에서 논한 내용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액체 근대, 즉 액체 사회라고 규정한다. 액체 사회란 원래 예전의 단일민족, 단일인종 사회가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사회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한 사회의 영역이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사회의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경계의 벽은 베를린을 가로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진 것처럼 여기저기서 허물어지고 있다.

 

 2장 변화하는 기업, 못하는 기업에서는 2가지 관점에서 기업을 서로 비교하며 예시를 제시함으로서 독자에게 차이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니와 닌텐도의 비교를 보면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3장 비즈니스 진화법칙을 통해서는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취해야 하는 비즈니스의 법칙을 소개한다. 퇴로로 가는 지름길이나 변화를 가로막는 악성 유전자 등을 소개함으로서 기업들이 자칫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논하고 살아남는 법을 적고 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비즈니스 다위니즘을 통해 야행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 즉, The Wisdom of wild를 소개하면서 자신을 구속하는 사슬에서 벗어나라고 주문한다.

 

 서커스단의 코끼리는 공연이 없을 때에는 작은 말뚝에 묶여 지낸다. 코끼리가 말뚝을 뽑아내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어렸을 때부터 그 말뚝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코끼리가 처음 말뚝에 묶이던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제약하는 그 말뚝을 뽑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고 힘이 약한 어린 코끼리가 말뚝을 뽑고 도망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어린 코끼리는 어느 순간 ‘나는 이 말뚝을 뽑을 수 없다’라고 체념하고 다시는 말뚝을 뽑을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덩치가 커지고 말뚝을 뽑아낼 만큼의 거대한 점보 코끼리가 되었지만 그 생각은 코끼리의 머릿속에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아 말뚝을 뽑지 않고 묶여 있는 것이다.

 

 당신은 위에 등장하는 코끼리가 될 것인가...

 

 흔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 말들을 하곤 한다. 자신은 바꿀 생각을 하지 못한 채로 주어진 환경만을 탓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만큼 자기 자신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바꾸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 또한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바꾸려는 노력.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 나서려는 노력을 해야 할 때가 아닐까... 21세기 급변하는 환경에서 다윈이 남긴 자취는 생물학적 성과를 뛰어넘어 인류의 삶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 한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탓한다. 그러나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닌다. 만약 찾지 못한다면 그 스스로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낸다”
 - 영국의 극자가 조지 버나드 쇼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09.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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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의 시각으로 본 기업의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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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기업에게는 위기감을, 후발기업에게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윈코드에서 제시하는 적자생존을 우리는 올 해 여러 글로벌 기업의 몰락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인식하지 못 하고, 오히려 기업이 필요한 것만 추구하게 되면, 쇠퇴는 자신도 인지하는 못 하는 사이에, 하지만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진화론적 사고를 통해 기업 생존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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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기업에게는 위기감을, 후발기업에게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윈코드에서 제시하는 적자생존을 우리는 여러 글로벌 기업의 몰락에서 느낄 있었습니다.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인식하지 하고, 오히려 기업이 필요한 것만 추구하게 되면, 쇠퇴는 자신도 인지하는 하는 사이에, 하지만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진화론적 사고를 통해 기업 생존전략의 핵심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p********e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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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늦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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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늦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다윈코드 기업의 목적은 이익의 창출이다.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윤리 경영, 녹색경영, 이익의 사회 환원 등등 이런저런 기업 화두가 많아지긴 했지만 어쨌든, 기업은 지속성장해야 하며, 그럼으로써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김영한, 류재운 저자의 ‘다윈코드’는 기업이 어떻게 하면 성장하는지, 어떻게 하면 도태되는지 다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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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늦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다윈코드


기업의 목적은 이익의 창출이다.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윤리 경영, 녹색경영, 이익의 사회 환원 등등 이런저런 기업 화두가 많아지긴 했지만 어쨌든, 기업은 지속성장해야 하며, 그럼으로써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김영한, 류재운 저자의 ‘다윈코드’는 기업이 어떻게 하면 성장하는지, 어떻게 하면 도태되는지 다윈의 진화론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케이스 스터디 사례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 만큼 풍성한 기업 사례가 나온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개 기업의 상반된 행보를 통해 도태되거나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모든 기업의 공통점이자 차이점은 변화를 읽어내고, 이를 받아들이고 유기적으로 변모한 기업은 살아남고, 변화를 읽지 못하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지키고자 했던 기업은 도태되었다는 것이다.

 

변화를 한다고 해서 1에서 갑자기 10으로 되는 그런 변화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한 기술우위로만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소비자들의 욕구, 그리고 그들만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다윈코드의 아쉬운 점은 내용이 좀 산만하게 진행되고, 중복되는 듯한 내용도 있거니와 사례로 제시된 내용들이 신문, 잡지, 뉴스 등 경영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여러 번씩 들어봤을 만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기업 성공사례 실패 사례집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도서 뒷부분에는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기업 경영 전략이 정리되어 있다. 자연(환경)의 변화를 읽을 줄 알아야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야생의 동물의 특성과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변화에 접목할 수 있는 즉, 적응과 생존의 본능에 충실한 결과는 결국 살아남음.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지속경영이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나는 책이 있었다.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로 2006년에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이 좀 산만하게 읽히는 반면에 그 책은 정말 한숨에 다 읽어버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윈코드가 다윈의 진화론에 빗대어 기업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면, “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는 로마인과 로마의 역사를 통해 조직 문화와 그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두 책을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관련 서평 : http://blog.daum.net/thinkingaro/7618388 )

s****h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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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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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강한 자가 아니라 환경에 잘 적응하는 자이다.” “변하는 것은 위험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   변화와 혁신에 남다른 관심과 생각을 갖고 있는 내게 있어서 적시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어찌 보면 우연이 아닌 필연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직장생활을 하며 무언가 절실하게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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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강한 자가 아니라 환경에 잘 적응하는 자이다.”

변하는 것은 위험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

 

변화와 혁신에 남다른 관심과 생각을 갖고 있는 내게 있어서 적시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어찌 보면 우연이 아닌 필연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직장생활을 하며 무언가 절실하게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쉽사리 변화할 수 없었던 시간들과 그에 따른 자질구레한 고민들을 통하여 조바심 내며 습관처럼 한숨을 쉬고 있던 모습들이 그다지 오래 전의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님을 부인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만큼 절실하게 나와 주변의 사건들 그리고 변화를 필연으로 받아 들이기 위한 마음이 삼위일체 되어 온 몸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세상을 변화 시키려 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변화 시키려는 사람은 별로 없다.” 어느새 나의 좌우명이 되어버렸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을 변화 시키는 것이 쉽지 많은 않다는 것을 잘 표현 해주고 있다고 생각 한다. 예화 에서도 알 수 있지만 나 자신이 먼저 변화 해야만이 가족을 변화 시킬 수 있고 나아가 이웃을 국가를 그리고 세계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꾸로 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다윈코드』에서는 어떻게 하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를 할 수 있는지 그 변화의 방법들을 여러 가지 예화를 통하여 제시 해주고 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변화의 당위성을 느낄 수 있도록 변화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접근하고 전개 시킨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고 생각 된다. 물론 모든 기업이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경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굳이 변화를 위한 단계별 방법이 아니더라도 보다 새롭고 신선한 창의적인 생각을 통하여 앞서가는 기업들이 주변을 돌아보면 쉽게 찾아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기본 준비조차 없는 기업에서 무작정 세계 일류 기업들의 창의적인 경영을 모방 한다고 해서 단 기간에 굴지의 기업으로 변화 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준비가 미약 하거나 변화를 꾀하고는 있지만 쉽사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기업의 혁신 담당자들께 꼭 필요한 내용은 아닐까 생각 해본다.

 

내용 중 특히 좋았던 점은 다른 경제,경영 도서와는 달리 성공한 기업들과 함께 실패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하여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지만 실패한 기업들의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오히려 성공 기업의 사례에서 보다 많으면 많았지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여느 경제,경영 도서들 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기업을 경영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가지를 말 하라고 하면 거침없이 말 할 수 있는 한마디가 있다면 바로 인재육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업이 오랫동안 존속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은 다름아닌 인재가 아닐까 생각 한다.

 

나무를 보지말로 숲을 보라는 말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단기간의 성과만을 위하여 기업의 근본이 되는 인재육성을 소홀히 하고 있다. 전문가 한 두 사람쯤 그만 두더라도 쉽사리 다른 전문가를 스카우트 할 수 있다는 편리한 생각들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한 결코 일류기업, 장수기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문화를 알고 기업의 문화에 적응하고 변화하며 진화를 해온 인재들 만이 숲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을 우습게 아는 기업치고 잘 되는 회사는 없다고 본다.

변화의 물결의 중심에 과감히 뛰어들어 함께 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현명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진화 해보는 것은 어떨까?...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성장하는 기업에 가보면 하나같이 직원들의 학습 욕구가 강하다는 사실이다. 반면, 쇠퇴하는 기업은 직원 교육에 소홀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학습 욕구도 현저히 떨어진다. 또한 성장하는 기업은 교육을 할 때 CEO나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한다. 반대로 쇠퇴하는 기업은 직원들만이 형식적으로 교육에 참여한다.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끄는 사람이다.”     -P 131

 

 

 

 



2***5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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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형 조직과 다윈형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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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94호 (2009/09/15)   <갈라파고스형 조직과 다윈형 조직>   자이언트거북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치열한 경쟁이나 외부의 침입 걱정, 즉 수입 규제의 장벽 안에서 성장한 국내의 일부 기업이 떠오른다.   물론 자이언트거북이 섬의 환경에 맞춰 몸을 변화하여 생존한 것처럼 이들 기업 역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나름대로의 생존 법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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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194 (2009/09/15)

 

갈라파고스형 조직과 다윈형 조직

 

자이언트거북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치열한 경쟁이나 외부의 침입 걱정,

즉 수입 규제의 장벽 안에서 성장한 국내의 일부 기업이 떠오른다.

 

물론 자이언트거북이 섬의 환경에 맞춰

몸을 변화하여 생존한 것처럼 이들 기업 역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나름대로의 생존 법칙을 따랐을 것이다.

그러나 갈라파고스의 거북처럼

세상 곳곳에 있는 천적을 보지 못한 상황에서는

딱딱한 자신의 등껍질이 최고인 줄 알며 느긋해 한다.

게다가 그들은 경직된 관료주의를 마치 최상의 시스템인 양 여기고,

외부의 변화가 생기면 등딱지 속으로 쏙 들어가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려고만 한다.

 

만약 다윈이 이 시대에 살아 있다면

이렇게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고

관료주의적인 기업들을 보고 뭐라고 했을까?

 

아마도 그가 경영학을 공부한 학자였다면

이런 기업들을갈라파고스형 기업이라 분류했을 것이다.

(김영한류재운, <다윈코드에서)

 

*****

다윈이 진화론의 모티브를 얻었던 갈라파고스 제도는

커다란 자이언트거북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자이언트거북은 분명 갈라파고스의 환경에 맞게

짧고 굵은 다리로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며 장수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거북 또한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풍없이 국내 시장에서 몸집을 불려온 기업이나 관료조직들도

자이언트거북 같이 우리의 환경에 맞춰 항상 변화해왔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변화의 흐름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고 적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조직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의 구성원들은 이렇게 자부합니다.

우리 조직은 크기 때문에 다른 조직들이 사라질 때도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변화는 그냥 조용히 다가오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시기에, 아니 예상하더라도 전혀 손쓸 수 없게 밀려옵니다.

갈라파고스와 같은 섬의 환경이 지금과 다른 환경으로 바뀐다면

자이언트거북은 또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해야만 살아남습니다.

자이언트거북도 거대한 덩치를 외부환경에 맞게 빨리 변화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동물들보다 빨리 멸종될 수밖에 없음을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한 거대 공룡의 멸종에서 배웁니다.

 

지금 우리가 속해있는 기업이나 조직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현재에 안주하는갈라파고스형 조직인지,

아니면 끊임없이 변화와 진화를 계속하는다윈형 조직인지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