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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생명줄이다. 붙들지 않으면 죽고만다. 기도의 중요성을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기도만이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척추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기도와 하나님의 뜻이 합하게 될께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고 기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되고 나의 죄와 하나님의 거룩함을 알게 되는 수단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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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기도해야한다는 욕구에 시달린다. 그러면서 정작 기도하지 못하고 있었다. 교회에서는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 실패했다. 삶에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다. 기도할 것이 산더미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짧게, 숙제하듯 했다. 그러다가 얼마 전부터 10분, 15분씩 쪼개서 1시간을 채우기 시작했다. 출근길에,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기도했다. 이렇게라도 하니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 기도 방법이 그다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올려드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남는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알았고 무엇보다 잘못된 기도로 허비되는 기도가 얼마나 많을까 하고 염려가 되었다. 온갖 잡념들에 휩싸여 입만 떠들어대는 기도가 얼마나 많은가, 하고. 온 신경을 집중하여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신다. 물론 나의 상황과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이 나머지 기도를 아예 외면하시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짧은 기도, 중얼거림, 내 모든 기도를 들으시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골방기도라는 사실이다. 그것을 알게 해준 매우 감사한 책이다. 그래서 오전과 오후 30분씩 하루 1시간 이상 하나님께 집중해서 기도하기로 결단했다. 완전 체질화 되면 90분, 120분, 이런 식으로 기도의 양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자와 불신자를 구분하는 명확한 요소가 바로 ‘기도’이다.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천이 과연 크리스천인가 생각해봐야한다. 나 역시 너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기도해야한다는 갈망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계속 도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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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기도를 가장 싫어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입술을 통해, 기도를 통해 선포되어질 때 세상이 묶여지고 요동치기 때문이며 사탄이 속박되어지기 때문이다.
기도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다. 하늘은 우리의 믿음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도는 응답을 전제로 한다. 크로노스에 갇혀있는 우리는 기도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은 우리의 기도에 의해 정확한 때에 이 땅에 임재하게 된다.
"기도를 소홀히 한다는 것은 영적 소원이 죽어버렸다는 무서운 표시이다."-p19
하나님은 기도로 우리를 초대하시기 위해 강렬한 소원을 우리 마음에 두셨다. 우리는 어떠한 것으로도 하나님께 기도제목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참 무서운 것은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으며 다 이루어주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나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강렬한 소원인지 아무것도 담보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기도가 우주에 흩뿌려지는 것이다. 강렬한 소원과 믿음을 담아 하는 기도는 하늘을 움직인다.
"기도의 효과는 이 방대한 영역보다도 더 넓게 퍼져나가며, 언어나 사고가 미칠 수 없는 영역들로부터도 유익을 얻는다."-p96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연하게 자신의 종을 도우시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반적 원리들에 의해 사역자를 도우시는 것도 아니다. 사역자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돕기 시작한다." p225
100년전의 한 인물이 적은 기도에 관한 글이 21세기 초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무척 공감이 가고 도전적이며 은혜로운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하심과 역사하심은 변하지 않으심을 증명한다.
Rodemna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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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제목처럼 보여서 처음에는 사실 손이 가지 않았던 책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기도의 성자인 E.M. 바운즈 목사님께서 그런 제목을 붙이셨을 때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책을 손에 들면서부터 도저히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너무 내 생활에 필요한 말씀들이었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는 이야기들을 교회에서 그동안 너무 많이 들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흡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나는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의 예전 모습은 죽어 있었다고 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았을까? 여전히 내 안에 기도를 통한 갈급함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들을 보면서 어쩌면 내가 죽어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실 기도한다고 하지만, 성령을 의식하고 기도하기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 것 같다. 지금까지는 사람을 의식하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였지, 생명력있는, 성령을 의지하는 기도는 아니었던 같다. 이제서야 기도의 중요성을 조금이나마 인식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사람을 의식하는 것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것 같다. 또한 기도의 응답을 조금씩 경험하게 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기도의 불병거를 통해서도 느낀 것이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이 기도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게 되었고,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기도만큼 강렬한 우리의 의사표현 방법은 없다고 생각된다. 거기에다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도 여전히 기도를 통해서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보면 기도는 내 자신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