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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토대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의무이자 그 어느 것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특권이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하기 어렵거나 모르는 부분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이럴 경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조금씩 다르다. 오직 성경만 읽으면서 성경에서 해결점을 찾으라고 조어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주석서나 기타 서적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라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성경만으로 해결하라고 하는 의견에 동의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성경만을 통하여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튜 헨리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자신들의 평생의 노력으로 이러한 훌륭한 주석서나 경건 서적들을 많이 남겼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며 그 책들을 통해 성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훌륭함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책의 활용법은 성경을 읽어가며 같이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안된다면 궁금한 것들을 사전처럼 읽어도 된다. 매튜 헨리의 주석서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