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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상 하의 매튜 헨리의 주석이다. 사무엘서는 주로 다윗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사무엘 상하 라는 이름 대신 다윗 상하 하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무엘기에서는 다윗이 많이 등장한다. 사무엘기의 특징은 소위 우리가 볼 때에는 기적이 없다. 다윗 이후의 시대인 열왕기서에는 엘리야 엘리사 같은 선지자를 통한 기적이 많이 나오지만 다윗 시대에는 기적이라고 볼 만한 사건들이 없다. 그렇기에 해석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에서 어떻게 영적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지 매튜 헨리는 잘 풀어나가고 있다.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한 것들이 생기고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이런 부분들조차 기도로 깨우치라고 조언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매튜 헨리나 영적 거장들의 책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읽는 것을 통하여 신앙의 성숙이 깊어지는 것을 경험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성경도 그렇고 좋은 신앙서적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읽어야 한다. 읽는 가운데 치유가 시작되고 신앙의 깊이가 더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튜 헨리 목사님께 한없는 감사의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