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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저희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네요. 하지만 앞으로 학교에서도 지구과학을 다룰 것이고 해서 제가 천천히 읽어주기로 한 책이 되었어요. 목차를 보니 11개의 질문으로 되어있네요. 거대한 대륙이 정말 움직이고 있을까? 화산과 지진은 어떤 곳에서 일어날까?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밀물과 썰물은 왜 일어날까? 이런 식으로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내용이 채워져 있고요. 그림과 실사가 많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은 없을 듯 합니다. 아이들 호기심을 풀어줄 책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우선 아이에게 어디부터 읽어줄까....했더니 TV 드라마 선덕여왕의 영향인지 "일식과 월식은 왜 일어날까?" 를 고르네요. 이렇게 차례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부터 읽어줘도 무방한 책이라 더 좋아요. 달과 태양의 우주쇼인 일식과 월식에 대해 읽어 주었는데 이해를 하는 것인지 흥미롭게 잘 듣고는 있는데 아직은 혼자 읽으려 들지 않아서 다음에 무얼 읽어줄까...생각하고 있답니다. 어려운 단어들은 있을지언정 어렵게 설명되어 있지는 않아서 과학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아이라면 저학년도 충분히 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희 딸이 과학에 많은 흥미가 없는 상태이고 아직 지식적으로도 배경지식이 없는 편이라서요. 책 뒤편에 보니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원리! 누가 왜냐고 물으면 자신만만하게! 이 책의 취지이자 목적 같은데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고 지식이 되는 거겠죠. 어떻게 해야 과학에도 자신만만해 질까...싶은데 과학도 역시 많이 접하고 많이 노출되야 습득되는 학문인 것 같아 아이들 호기심이 생길때마다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여러 책을 많이 읽혀야 학습되는 것 같더라고요. 과학의 같은 영역이라도 자꾸 반복하며 습득하고 이해하려 하다보면 언젠가는 자신만만해지겠죠... 이 책은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고 고학년까지 잘 활용될 책인 것 같아요. 오히려 작은 아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들여다 보는 책이 되었지만 딸 아이가 과학에 자신만만해 질 날도 오겠지...하면서 열심히 읽어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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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유발 자료: 홍대용 <의산문답> - 허자: 예로부터 하늘은 둥글고 당은 네모라고 했소. 선생은 어찌해 땅이 둥글다 하시오? - 실옹: 일식이 왜 일어나는지 아시오? 일식이 일어나면 태양에 둥근 고리가 생기오. 그 고리의 실체가 뭐겠소? - 허자: 달이오. - 실옹: 일식은 달이 해를 가리기 때문에 생기는 거요. 즉, 달이 둥글다는 얘기요. 그럼 월식은 어떻소? 월식이 일어날 때 생기는 고리는 어떤 모양이었소? - 허자: 둥글었소. - 실옹: 월식은 지구가 달을 가리기 때문에 생기는 거요. 달에 비친 땅덩어리가 둥글다는 건 지구의 모양도 둥글다는 뜻이오. 월식을 보고도 땅덩어리가 둥글다는 걸 모르는 건,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고도 자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것과 같소. 약 240년 전에 만든 책에서 허자와 실옹은 일식과 월식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말한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고, 월식은 지구가 달을 가리기 때문이라고요.
이렇게 재미있는 대화들로 이뤄져있어 이해가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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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시험기간이라 제가 먼저 책을 훓어봤네요. 우리아이는 초3입니다. 1학기땐 몰랐는데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이 어려워 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4학년이 되면 더 심해지겠죠? 하지만 다양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그런 두려움이 없을꺼라 믿고, 저는 지금도 '좋은'책을 찾아 다니고 있답니다. 너무 많은 책들 속에 우리 아이들이 보는 양은 아무래도 한정되어 있는것 같아요. 지인을 통해 알게된 '봄나무 출판사' 단행본들.. 시리즈 도서들.. 좋은 과학도서가 많더라구요. 이 책 '자신만만 과학책'은 지구과학에 관련된 단행본이에요. 지구의 내부, 운동, 화산과 지진, 암석, 대기권, 수증기, 조류와 해류, 일식과 월식, 별과 행성, 은하수, 지구 온난화까지.. 자신만만 과학책 안에 다 있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상세한 설명으로 되어있고, 책속 나오는 자료나 그림도 단순히 흥미위주가 아닌 어려운 과학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줍니다. 책 뒷면에 과학교실 시리즈로 나오는 다른 단행본들도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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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만 과학책 (지구과학) >>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아들에게 좋은 책을 만나게 해줄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과학에 자신만만해지면서 더욱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로로 된 표지때문에 가로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건 아니구요... 책속에서는 주위를 살피면 궁금한것들이 참 많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일어나고 있는 자연현상에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과학을 하는 기쁨도 알길 바라는.. 그래서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가면서 자신만만해지면 과학을 하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지구 내부에서부터, 대륙의 움직임, 화산과 지진... 요즘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알아야 될 필요성을 느낍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부터 차근차근 알아간다면 어느새 모든 문제의 답을 알게 될듯^^ 알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짚어주고 있는 책이네요. 지구과학에 관한 기본적이면서 꼭 알아야 될 이야기들이 여기에 다 모여있습니다. 일식과 월식, 밀물과 썰물... 아들이 좋아하는 별들의 이야기에 눈이 반짝이네요~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나와있어요. 자신만만 과학노트에는 좀더 상세한 설명이. 관련 사진자료로 생생함을 더해주고 있고, 아이들이 궁금했던 질문들도 대신 던져줍니다. 그 답을 알아가면서 하나씩 알게 되는것 같네요. 교과서에서 다 배우겠지만 교과서로 짧게 나와있는것과는 다른 깊은 이야기들... 그리고 배경지식을 알수 있게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려운 과학을 즐겁게, 자신있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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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열네번째 책 자신만만 과학책-지구과학
과학이 막연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아이들의 과학을 접할때 호기심으로 접근하게되면 흥미롭게 배울수 있는것이 과학이라 생각한다.
< 책속의 11가지의 질문들 > 1.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지구의 내부 구조) 2. 거대한 대륙이 정말 움직이고 있을까?(맨틀의 대류 운동) 3. 화산과 지진은 어떤 곳에서 일어날까?(화산과 지진의 발생 원인) 4.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암석의 생성원인) 5. 하늘 높이 올라가면 기온은 어떻게 변할까?(대기권의 구조) 6.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수증기의 증발과 응결) 7. 밀물과 썰물은 왜 일어날까?(조류와 해류) 8. 일식과 월식은 왜 일어날까?(일식과 월식의 원리) 9. 붙박이별과 떠돌이별은 어떤 운동을 할까?(별의 운동과 행성의 운동) 10. 은하수는 왜 띠 모양으로 보일까?(은하의 구조와 운동) 11. 지구는 왜 열병을 앓고 있을까?(지구 온난화)
이 책은 어떤 현상에 대해 왜?라는 질문들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던져줌으로써 호기심을 끌어내어 주고 그에 맞는 답을 꼼꼼이 설명해주고 있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 사진들과 그림은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끼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
아이는 생활하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한 번쯤 궁금한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 아이는 좋았다 한다. 특히 우리가 사는 지구의 온난화의 심각성도 새삼 느끼게 되고 우리주변의 현상을 자연스레 알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 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으니 지구과학에 자신만만해진 아들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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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는 책 표지를 돌려서 한 번 보았다.. 가로로 돌려서 보아야만 더 실감나는 표지~ 표지 한가득 호기심 가득해보이며 신나하는 아이들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지구과학.. 지구과학이란 분야는 내게는 참 생소하다.. 학창시절 그다지 관심없었고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생각했던 과목이어서인가보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나와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던터여서 좀 더 그 방면으로 재미난 책을 보여주고 쉬운 이야기부터 나누어 갔던 기억이 난다..
어느새 커서 내가 읽어도 충분한 이런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니... 새삼....격세지감을 느낀다...
과학이 만만해지다니..결코 제목처럼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어쩜 요즘 책은 그리 재미있게도 나오는지...
자신만만과학책은 지구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재미나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앞부분의 과학에 지레 겁먹는 아이가 읽으면 좋을 이야기가 있어서 특히나 맘에 든다..
초4인 큰 아이가 1학년때 어느날 ... 과학이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내게 한 적이 있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많고 재미있어하던 아이인데...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보니 반 아이들이 과학은 어렵고 ,따분하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런 이야기를 한거였다.. 그 날 우리는 인간의 생리적인 방귀에서부터 똥에 대한 이야기까지~ 화산실험도 해보고 지각의 변동을 찰흙으로 만들어보며.. 재미난 과학이야기로 마무리 한 기억이 떠오른다..
처음부터 지레 겁먹는게 가장 위험한 듯하다.. 자신만만과학책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지구과학분야에서 궁금했던 이야기 하나하나 풀어가다보면 어느새 난 그 지구과학의 중심에 서있게 된다는 걸 우리 모두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만과학책에서의 마지막 타이틀은 아이가 환경문제에 대해 글짓기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덧붙이는 이야기를 해서 엄마인 내게 큰 감동을 선물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땅에 모든 이들이 이렇게 재미난 '자신만만 과학책'같은 과학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더 관심을 보이고 지구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고 또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와 함께 마무리했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지구는 지금보다는 더 맑고 깨끗해야할텐데..열병이란걸 아에 앓지말아야할텐데...하는 걱정이 생기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읽고 마음속에 바른 가치관을 키워나가다 보면 분명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있을때에는 살기좋은 지구가 되어 있을거란 희망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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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힘들어 하는 과목중에 하나가 과학입니다.. 여자 아이다 보니 자연관찰도 별로 였고 특히나 지구 과학만 나오면 왜 그리 어려워 하는지.. 그런 아이를 위해서 골라준 책이 바로 이 <자신만만 과학책>이였습니다.. 교과서에 실려있는 지구 과학 부분들중 올해는 지층,지표를 비롯해 화석,암석에 이르기까지 이번 중간고사 준비 과정이 그리 순탄치 만은 않았던 딸아이 였지만 그래도 틈틈이 이런 책들을 보며 도움을 받았던 그런 책이기도 했습니다.. 특성상 남자 아이들 보다 여자 아이들 지구 과학쪽 특히 싫어함을 알기에 이것 저것 챙겨 주기에 바쁜 엄마로서 제 2의 교과서가 될 다양한 책들을 적극 활용하는 편입니다..
이런 엄마들 아이들이라면 이 책 아주 좋다고 추천해 주고 싶네요... 대부분 아이들이 지구 과학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어렵게 설명이 되있고 이해하기가 좀 버겁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거든요.. 자세히 설명이 되 있는 책보다는 다소 설명은 부족하다 싶어도 그림과 사진이 함께 곁들어져 있다면 오히려 아이는 그 책에 관심을 보이고 더 보게 됨을 우리 아이를 통해서 알기에 이 책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다소 부족한 설명? 아닙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 할수 있게 설명이 되 있음은 물론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것을 고려해 사진과 그림들이 곁들여져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림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를 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지구의 내부 구조부터 ~ 4.암석의 생성 원인~ 11.지구의 온난화 까지 총 11가지의 주제로 구분이 되있어 아이들이 지구과학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두루 접할수 있어서 좋았던 그런 책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 과학 시험 공부 하다가 어느 순간 책을 보고 있어 보니 시험 범위인 부분들을 보고 있더군요.. 나름 공부하다가 막힌 부분들이 있었나 들춰서 보고 있어 이 책을 잘 선택을 했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봤던 부분은 화산과 지진에 이어 <판>에 대해서 자세히 보더라구요.. 왜 일본은 그렇게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지 항상 궁금했었다면서 이 책으로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또 우리 아이가 저를 테스트를 했었습니다...나름 잘난척을 하고 싶었는지 저 하마터면 이 책 먼저 보지 않았었다면 울 딸에게 무시 당하지 않았을까 순간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었습니다..
바로 <화산과 지진>의 발생 원인은 뭐냐고 물어오는데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지 않았을까 ... 화산과 지진은 발생 원인이 다릅니다.. 화산은 지하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마그마가 지각의 약한 틈을 뚫고 나오는 것이고, 지진은 지층이 끊어지거나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진동으로 땅이 흔들리는 현상입니다.. p.64 제가 정확하게 말을 하니 좀 아쉬워 하는 딸을 보며 속으로 웃었습니다.. 하나 하나 자기것으로 만들어가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더욱더 욕심을 내게 됩니다.. 또 결코 간과하고 넘어갈수 없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설명이 되있는 마지막은 아마도 아이들이 보고 조금은 충격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빙하가 다 사라질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2천여개의 섬들이 바닷물에 잠길 가능성과 머지않아 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를 남태평양의 섬나라를 보며 왜 우리가 지구의 온난화를 막아야 하는지를 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백번 천번을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 지구 온난화 그 심각성은 조금씩 피부로 느끼기에 신경을 써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각 주제마다 오목 조목 잘 설명이 되있음을 물론 다양한 그림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지구 과학을 조금은 쉽게 자신만만하게 느낄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지구 과학 어렵다고 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보면 좋을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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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자신만만해지는 즐거움이 부제네요 과학의 한 분야 중 지구과학에 대해서 알게 되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하늘 별 해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게 되네요 예전에 학교에 다니면서 배웠어도 시간이 흐르면서 잊어버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많아요 아이가 질문을 하면 곧바로 대답을 못해주는 경우가 생겨요 좀 더 크면 가르쳐줄게 아니면 학교에서 배우게 된다라고 얼무버린 적도 있네요 아이의 질문을 막으면 그 때부터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도 멈추게 될거에요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과학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어요 저자는 선생님인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지식을 알려 주네요 글이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어요 우리가 궁금해하고 알아야하는 11가지 주제에 대해서 알려 주어요 지구의 내부 구조는 어떻게 생겼는지/하늘 높이 올라가면 기온은 어떻게 변하는지/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일식과 월식은 왜 일어나는지/지구는 왜 열병을 앓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네요 풍부한 사진과 그림 표 등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짜잔!과 자신만만 과학노트란 코너가 있어서 앞의 내용을 요약 설명해 주고 문제도 풀어보게 하네요 중간중간 재미난 만화에 말풍선도 있어서 재미를 더하네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과 연계해서 알려 주니 더 이해가 잘 되네요 헛갈리고 아리쏭해하던 것들에 대한 궁금점도 해결이 되었어요 주전자에 물을 끓일 때 나오는 김은 액체일까요 기체일까요 별생각없이 *체라고 생각했는데 정답은 *체네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과학을 이해하고 좋아하려면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궁금해야지 과학의 즐거움과 묘미를 알게 될거에요 과학은 이해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질문하고 궁금해하고 조사하고 분석하고 추론하고 정리가 되어야 해요 이 세상 우리 자체가 과학이에요 우주 탄생과 더불어 과학이 탄생 된 거에요 재미난 과학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과학을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과학이 자신만만해지는 즐거움을 알게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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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이 되면서 과학을 따로 공부하게 되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사회쪽보다는 과학쪽을 더 재미있어하고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해준 책입니다..사실 엄마인 저는 과학을 무지 시러라해서 아이가 물어와도 대답해주기가 참 난감할때가 많았습니다..아이가 잠들면 교과서를 뒤져서 뭘 배우나 살펴서 미리미리 참고서도 보고 물어보면 대답해줘야지 하면서 나름 과학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어려운게 과학이더라구요..그만큼 과학이 저한테는 매력이 없는 과목이랍니다..아이에게 책을 들여줄때는 항상 먼저 읽어보는게 습관이 되어서 자신만만 과학책 또한 아이가 읽기전에 제가 먼저 펴 들였네요..과학에 매력도 못느끼고 재미없어 하는 제가 점점 책속으로 빠져들어갔어요..엄마가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듯이 이야기하듯이 부드러운 문장이 과학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수 있네요... 책에서 배우는 내용들은 이렇습니다. -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지구의 내부 구조) - 거대한 대륙이 정말 움직이고 있을까? (맨틀의 대류 운동) - 화산과 지진은 어떤 속에서 일어날까? (화산과 지진의 발생원인) -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암석의 생성원인) - 하늘 높이 올라가면 기온은 어떻게 변할까? (대기원의 구조) -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수증기의 증발과 응결) - 밀물과 썰물은 왜 일어날까? (조류와 해류) - 일식과 월식은 왜 일어날까? (일식과 월식의 원리) - 붙박이별과 떠돌이별은 어떤 운동을 할까? (별의 운동과 행성의 운동) - 은하수는 왜 띠 모양으로 보일까? (은하의 구조와 운동) - 지구는 왜 열병을 앓고 있을까? (지구 온난화) 설명도 생활의 것들을 비교해가며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고 그림도 설명의 이해도를 높이는 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지구과학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아이가 읽고 나서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면서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말그대로 과학이 자신만만해지는 즐거움을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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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답이 아니라 원리이다. 과학 현상에 대한 결과를 알게되는것이 공부가 아니라 과정을 보면서 그것을 해석하고 유추해내는 힘이 중요한것이다. 이것이 책을 읽는 내내 곳곳에서 만나게되는 지론이었다. 과학이 자시만만해지는 즐거움이 바로 거기게 있음을 강조하고있었다.
책이란것이 사실을 알려주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책은 그런면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싶었다. 그래서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한번 더 원리를 쫓게되고, 한번 더 나의 생각을 집어넣을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이란것이 우연히 된것이 하나없고 원래가 있었던것도 없었으며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듯 무슨 계기가 있기에 결론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과학적으로 풀어놓았음에 말해 무엇하랴 !.
이 책이 저자인 임태훈선생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한다. 그래서였을까 책을 읽는 내내 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그건 내가 선생님이라는 작가의 프로필을 확인하기 전부터였다. 8차 교육 과정의 특징인 아이들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낼수 있는 유형의 구성인데 친절하게도 답까지 가르쳐주는 그런 교과서 였던것이다.
과학중에서도 지구과학 분야를 담아내고 있던 책속에서는 총 11가지의 주제를 깊이있게 다루고있었다.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거대한 대륙이 정말 움직이고 있을까, 화산과 지진은 어떤 곳에서 일어날까, 암석은, 구름은, 그리고 밀물과 썰물은, 일식과 월식은 무엇인가, 별과 은하수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본질은 무엇일까?
이러한 주제에 호기심을 부여해 문제를 제시한후, 과정을 이해하고 그 과정속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과학적 사실들을 유추한후 결론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세심하게 이것저것 많이도 건드린다. 아이들의 승부욕을 건드리고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까지 들이댄다. 그러니 그냥 넘길수가 없는것이다. 제법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일때마다 공부를 해야만하는 자존심을 건드리기에...
높은 산에 오르거나 놀이기구를 탈때 귀가 멍해지는경우 모두가 경험했을것이다. 그건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닌 과학이었으니 우리몸을 누르는 대기압과 그에 맞서는 우리몸 내부의 압력이 순간 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었던것이다. 또한 높은 산에 오를수록 태양과 가까워지기에 더워져야하는 날씨건만 추워지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았나요. 그거에 대한 해답도 참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있었는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으로 분류되는 대기권의 구조와함께 대기열보다 훨씬더 지구온도에 큰 역활을 하고있던 지표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그다지 두껍지도 않은 책인데 책장을 덥고나니 한결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만큼 지식들이 꽉꽉 쟁여있었다. 누가 왜 그러냐 물어오면 자신만만하게 원리를 말해줄수있는 해답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