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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영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영어스터디를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었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가득이지만 혼자서는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스터디를 통해서 좀 더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중학교 영어부터 시작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시중에 수많은 교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중학교 3년분 영어를 한권으로 마스터 한다.’ 책은 중학교 3년의 영어를 책 한권에 담아 놓은 책이다 MP3CD가 함께 있어서 발음과 듣기에 자신 없는 나에게는 딱 맞는 교재이다. 이 책은 기본편과 실력향상편 두 개로 나누어져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실력향상편을 선택했다 실력이 높아서가 아니라 좀 더 깊이 있게 학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선택했는데 실력향상편을 보고 나서 기본편을 꼭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루 1시간 3주, 21시간 동안 중학 영어를 마스터 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모토이다. 하루에 한 시간 마음먹으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라 도전해 보기로 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설명도 쉽게 나와서 어렵지 않고 혼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혼자서 영어공부 하기 힘든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중학교 3년분 영어를 한 권으로 마스터 한다.’ 책에는 단어와 발음 기호, 듣기, 문장과 문법까지 모두 골고루 학습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책이다. 하루에 한 시간 영어공부에 투자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교재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학습을 마치고 나면 나의 영어실력도 좀 더 깊이 있게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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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뉴질랜드 출장갔을 때, 지사장님께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 여쭤봤다. 지사장님 말씀이 어려운책 말고, 예를 들자면 중학교 교과서를 집에서 큰소리로 여러번 읽고 거의 외우다시피해보라 하셨다. 육아 4년, 직장복귀 3년만에 간 해외출장이라 나름 감회가 컸다. 임신기간까지 합치면 거의 8년간의 공백을 깨고 맞은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8년전의 나는 이러지 않았는데... 얼마나 참담하던지~
그때 집에 오자마자 중학교 영어책부터 사야겠다~ 하고는 어영부영 3년이 지났다. 아이가 읽는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큰 소리로 읽어보며 자조해보지만 역시 어른인 내게 부족한 분량과 내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뿐이다.
중학교 3년분 영어는 스토리가 전혀없는 책이다. 문법책에 스토리있기를 바라는게 잘못이지. 하지만, 기본문법 몇가지는 확식하게 깨우칠 수 있다. 특히 내가 도움을 받은 것은 비교급과, 비교하는 문장들이다. 비교하는 표현들은 어렵지 않은데도, 막상 내 입으로 말하려다 보면 술술 나오지 않았다. 팝송등을 생각하며 대충 몇가지를 암기하고 있었는데, 100개 장에서 14개나 차지하고 있다. 관계대명사도 확실히 알고 있다 여겼는데, 목적격이나 생각할 수 있는 표현들을 확실히 익혔다.
같은 뜻의 비슷비슷한 표현들을 묶어둔 것도 좋은 방법이었다. MP3가 있어 수시로 복습하며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엔 밍밍한게 영 재밌단 생각이 안 들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저절로 입에 붙는 게, 왠지 기초가 확실히 닦인듯한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