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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블로그에 있는거 쭉 인쇄해 놓은거임.
대체 Small is the new big... 이제목은 뭐하러 붙힌건지..
자기 잘난 맛에 빠진 어느 블로거의 주절거림 인쇄물..
이 제목이 책이라 부르기 민망한
이 인쇄물에 딱 맞는 제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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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지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게 진리인가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냄새나는 도시라더니 그래도 이런 건 좋네.
저자 말로는 이게 다 1700만원이라 한다. 국가의 지원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엄두도 내지 않을 것이다. 친환경 리모델링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전기요금 수도요금 가스요금 다 대부분은 각각 만 원 이하로 나온다 한다. 내가 사는 지방은 정말 난방이 중요하다. 성인이 산다면 상관은 없겠지만, 아이가 있으면 또 이야기가 다르다. 아이는 어른보다 계절변화에 민감하다. 오죽하면 허름한 집에 사는 가족들을 보고 아동학대라고 할까. 그러나 그게 왜 가족 '개인'들의 잘못인가. 이는 최근 이슈가 된 외국인노동자 기숙사나 마찬가지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소비를 늘려주길 바란다면 그들의 기숙사를 춥지 않게 해 줘야 한다. 집 또한 마찬가지이다. 만일 난방이 심하게 되지 않는 집안이라면 법으로 집주인에게 보수를 강제해야 한다. 만일 정말로 미래를 위해서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기를 국가가 원한다면 말이다. 근데 요즘엔 테레비에서 출산 장려 켐페인 같은 것도 안 나오긴 하더라. 애 낳지 말라는 뜻인가 보다.
![]() 아니 그리고 집을 무슨 에폭시 시공을 해 ㅋㅋㅋ 얇게 해도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 에폭시가 비싸기는 해도 번쩍번쩍 하고 방수도 잘 되니까 좋긴 합니다. 문제는 비스페놀 계열이라서 화재 나면 그냥 유독물질에 의해서 질식사 하기 딱 좋다는 거. 사람 죽는 거 보고 싶나. 책임감 없는 소릴 하고 앉아 있어.
![]() 디지털 세상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63퍼센트는 일하는 시간이 더 늘었으며, 십대들은 한 주에 단 7분 책을 읽는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 반박할 게 몇 가지 있다. 1. 저녁 6시 이후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핸드폰 상시 켜두지 않음 해고자 명단에 오르기 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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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져야 하는 이유, 작게 시작하는 마케팅, 작게 시작하는 비즈니스의 방법 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래는 발췌한 부분입니다.
1. 일 남의 회사를 위해 일하는 짓은 이제 그만두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구축하라. 나는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한 무언가를 하기를 바란다. 정말 부탁이다. 시간도 그리 많이 걸리지 않을 뿐더러 무척 즐거울 것이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한, 안정된 직업이란 없다. 남의 지시를 따르는 한, 당신은 남들과는 다른 인생과 직업을 영위할 당신의 운명을 실현 하지 못할 것이다.
2. 성공과 규칙 남에게 평가받고 측정되는 일로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는 불가능하다. 나는 당신이 위 문장을 적어도 두 번은 되풀이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국가(혹은 당신의 국가)와 경제,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성공할 유일한 방법은 이렇다.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라. 이 세상에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 사람들이 언제나 부족하다.
3. 리마커블 하다는 것 '리마커블'하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중략) 분명한 것은 그것이 '이야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이라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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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는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고딘의 국내에 번역된 후속작이긴 한데 신작은 아니다.이 책은 미국에서 2006년도에 나왔는데 아마 보랏빛 소가 온다‘가 성공을 거두자 번역한 것 같다. 이 책은 일반적인 경제 관련 서적과 달리 챕터가 161개나 되는데 알고보니 세스 고딘이 지난 10년간 자신의 블로그와 잡지 칼럼, e-book 등에 쓴 글들을 선별하여 한 권으로 엮은 책이라고 한다.10년간 쓴 글을 모우다 보니 경제 관련 이야기들이지만 아무래도 시간차가 있어선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체계적이거나 어떤 주제를 갖고 서술된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얼핏보면 제목인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 같지만 읽다보면 그냥 161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그때 마다의 관심사를 쓴 글이기에 다소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반대로 꼭 앞에서부터 읽어나갈 필요가 없고 마음 내키는 데로 펼쳐서 읽어도 무방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 책은 경영의 방법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이 책을 보는 이유는 저자의 아이디어에서 무언가 새로운 사업 구상을 찾을 만한 것을 찾는 이들에 읽을 만한데,솔직히 아무리 아이디어가 뛰어나도 10년전 아이디어에서 사업 구상을 찾긴 쉽지 않을 것이다. 단 이 책을 읽다 보면 뭔가 발상의 전환을 꾀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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