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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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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이 책은 지구가 찌그러졌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하는 교육적이며 사고력을 넓혀 주는 책입니다. 책의 삽화와 함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과학적 상상력을 총 동원하여 이야기를 읽어갑니다. 세모, 네모 등 친근한 모양들이 울퉁불퉁 찌그러지고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그림에서처럼 아이도 책을 읽으며 사뭇 진지했던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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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이 책은 지구가 찌그러졌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하는 교육적이며 사고력을 넓혀 주는 책입니다. 책의 삽화와 함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과학적 상상력을 총 동원하여 이야기를 읽어갑니다. 세모, 네모 등 친근한 모양들이 울퉁불퉁 찌그러지고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그림에서처럼 아이도 책을 읽으며 사뭇 진지했던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알아볼 수 없게 변해버렸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점입니다. 작은 점은 변하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해하고 그 점에서 어떻게 모양을 갖추어 나가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과학적 상상력을 접근해볼 수 있는 시도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도형을 가지고 책 놀이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 쇼바 비스와나스
인도 뭄바이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아동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도의 대표적 아동 출판사인 <카라디 테일즈 컴퍼니>를 공동 설립하여 대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출판하였다. 음악가 집안 출신답게 음악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기며, 미술에 대한 조예도 깊다. 현재 남편과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인도 체나이에 살고 있다.

그림 크리스티네 카스틀
독일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ESAD(ECO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2004년부터 2005년동안 인도 여행을 하면서 인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다양한 아동 잡지 및 도서에 삽화를 그리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춤과 수영과 요가를 특히 좋아하며, 동물을 사랑한다. 세계일주가 꿈인 그녀는 2007년에 독일의 명망 있는 미술상인 ‘프리드리히스하펜 예술 장려상’을 수상했다.
<카라디 테일즈 컴퍼니> 출판사에서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와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그리는 소년>을 쇼바 비스와나스와 함께 작업했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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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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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의 생성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하게 한 책이었다.어느날 갑자기 멀쩡하던 지구와 사물들이 갑자기 찌그러지기 시작한다.익숙했던 것들이 흐물흐물해 지는 모습...아이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지구 안의 모든 것이 다 변화하는데 인간은 왜 변형되지 않는지 의문점이 남지만,인간은 문제 해결을 위한 주인공이자 인식의 주체이기 때문에인간을 작가는 그냥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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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의 생성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하게 한 책이었다.
어느날 갑자기 멀쩡하던 지구와 사물들이 갑자기 찌그러지기 시작한다.
익숙했던 것들이 흐물흐물해 지는 모습...아이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구 안의 모든 것이 다 변화하는데 인간은 왜 변형되지 않는지 의문점이 남지만,
인간은 문제 해결을 위한 주인공이자 인식의 주체이기 때문에
인간을 작가는 그냥 두지 않았나 생각한다.
모든 것이 다 변형되어도 점만은 그 모습이 변형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모습에 착안...
점들이 모여서 면을 이루고 면이 다시 모여 사물을 이루고
그 사물들이 모여 지구를 이룬다는...
개별 사물들이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고
서로서로 힘을 합해야 더 큰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나마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지 않을까?
빨강 노랑 초록 등 원색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끄는 이 책...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구성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에 손을 맞잡아 모양을 형성하는 마스게임이나
올림픽 경기장에서 각자가 든 색종이들이 모여 커다란 멋진 그림을 형성하는
그러한 것이 점들이 모여 다른 형태를 만드는 예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이들이 이 다음에 커서 다양하고 딱딱할 수 있는 과학의 분야를 배우겠지만
그 첫단계로 과학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나 소수보다는 다수 그리고 일부보다는 전체를 중시하는데
소수이자 일부인 구성원들이 전체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으리라.
한 권의 동화책이지만, 다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어 매력적이었다.
a*****0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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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점의 힘을 배웠네요.
"작은 점의 힘을 배웠네요." 내용보기
초록색 바탕에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 표지를 보고... 난 '어? 빨간 이것이 지구인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와 책장을 넘겼다. 나중에 책의 내용을 보니.. 그건 '작은 점'이군요. ^^   아주 먼 옛날 갑자기 모양들이 없어져서 울퉁불퉁해졌어요. 그러자 모든 것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리고 말았지요. 하지만 아직 모양이 바뀌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있었는데... "작
"작은 점의 힘을 배웠네요." 내용보기

초록색 바탕에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 표지를 보고...

난 '어? 빨간 이것이 지구인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와 책장을 넘겼다.

나중에 책의 내용을 보니.. 그건 '작은 점'이군요. ^^

 

아주 먼 옛날 갑자기 모양들이 없어져서 울퉁불퉁해졌어요.

그러자 모든 것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리고 말았지요.

하지만 아직 모양이 바뀌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있었는데... "작은 점" 이었어요.

큰 점들은 동그라미들처럼 제 모양을 잃어버렸지만..

작은 점들은 달라지지 않았어요.

작은 점 하나가 사라져 버린 모양들을 되찾기로 마음먹었어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작은 점들이 힘을합쳐 모이죠.
다시 모든 것들이 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시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둥근 공 모양이 된 지구는 정말 기뻤고, 세상의 모든 모양들은 작은 점을 최고의 친구로 여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밀 하나를 말해줘요.
세상의 오떤 모양이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점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인도의 작가가 쓴 이 책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순히 "작은 점이 모여서 큰 모양을 이룬다."는 것 뿐만 아니라 "작은 힘이 합쳐져 큰 일을 해낸다"는 의미도 담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가현이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네요.

이 작은 점의 개념이 원자의 개념이기도 한거잖아요.

물질을 이루는 구성요소인 원자가 작은 점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게 모여 모양을 만든다.

과학적 개념과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 할 수 있는 작은 점의 협동을 배웠고요.

또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지구이고, 지구의 모양은 둥글다는 것도 배웠네요.

 

아이에게 조금 어려울거 같은 그런 내용이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어주는 내내 책을 잘 보더라구요.

"왜 쭈글쭈글해졌어?" "몰라?"하는 질문을 하는 걸 보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있다는 거잖아요.

아이도 몇 차례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는 걸 보면.. 재미있나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가 찌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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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찌그러 졌어요>란 그림책이랍니다. 5살 된 울영재씨와 함께 한 <지구가 찌그러 졌어요>란 책은... 한참.. 집안 여기저기에 있는 세계지도와 한국지도에 관심을 갖던 울아이. " 엄마.. 우리가 사는곳은 지구지여.. 지구가 둥글지여... 지구는 왜 삐뚤지여?"  등등등..여러 호기심이 왕성한 이만때.. "영재야~ 지구가 찌그러 졌다는데 ..왜그럴까?? 왜 찌그러졌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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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가 찌그러 졌어요>란 그림책이랍니다.

5살 된 울영재씨와 함께 한 <지구가 찌그러 졌어요>란 책은...

한참.. 집안 여기저기에 있는 세계지도와 한국지도에 관심을 갖던 울아이.

" 엄마.. 우리가 사는곳은 지구지여.. 지구가 둥글지여... 지구는 왜 삐뚤지여?"  등등등..여러 호기심이 왕성한 이만때..

"영재야~ 지구가 찌그러 졌다는데 ..왜그럴까?? 왜 찌그러졌지??"란 말을 시작으로 한장한장 아이와 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이 있었으니....

 

< 지구가 찌그러 졌어요>란 그림책을 만나보면서 울아이에게 크고큰 호기심과 재미를 함께 했답니다.

또한... 요즘 봄인데 왜 추웁냐는 울 아이의 질문에... 저는 이책 <지구가 찌그러졌어요>란 책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대해서도 ...점점변화하구 있는 우리의 지구에 대해서도 더불어 이야기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한권의 그림책으로 인해 아이의 재미와 호기심을 더더욱 불러올수 있는 그림책..

간단히 소개해볼까해여...ㅋㅋ

 

어느날 갑자기 모양들이 살아진다 하면 어떠할까여?

책의 내용을 이끌어가는건 우리의 지구가 아닌..작은빨간 점 ...이랍니다.

아주아주 먼 옛날.. 세상에 모든 모양들이 다 사라져 버렸어여

둥근 모양도 ..계란 모양도. 삼각모양도 다 찌글찌글....울통불통하네여...ㅠ

단 모양이 바뀌지 않은 작은 빨간점..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작은점들이모여서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찾기 시작하는데..

작은 점들이 다시 모여서 어느새 선이 되고. ..둥근런 원이되고...지구의 모든 물체의 형태를 다시 찾아왔답니다.

 

작은 점에 불과했지만 그 작은점이 큰일을 해낼수 있다함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큰 메세지가 느껴지네여.

아마두 이 그림책에서 의미함은..아이들에게 뭐든지 할수있다는 의지와 자심감을 심어줌을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빗대어 이야기를 펼쳐 나간듯 하네여...

아이의 상상력과 이야기의 재미...

<지구가 찌그러졌어요>란 책과 함께 해보는건 어떠실랑가여.ㅋ.ㅋ

다시금 아이가 이책을 뽑아오네여.ㅋ.ㅋㅋ

 

i*****k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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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무언가를 꼭 붙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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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가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위해서인지, 도대체 어디까지 가기 위해서 앞뒤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떠올려 보았고요.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그것에 적응하면서 살고 있지만, 과연 우리 모두 안전한 것인지,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인지, 조금 불
"소중한 무언가를 꼭 붙잡으세요!"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가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위해서인지, 도대체 어디까지 가기 위해서 앞뒤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떠올려 보았고요.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그것에 적응하면서 살고 있지만, 과연 우리 모두 안전한 것인지,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인지,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지요. 과거에 있었던 것이 사라지고 새로운 무언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마치 제 자리인 양 자연스럽게 구는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어쩌면 모든 사람이 변화를 깨닫고 사는 건 아닐 겁니다. 무딘 사람들, 또는 무심한 사람들은 삶이 변하고 있는지, 세상이 바뀌고 있는지 자각조차 하지 못하고 살지요. 어렴풋하게나마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아도 그냥 모른 척 넘기기도 하고요. 안다고 해도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그냥 살기도 하고요. 나 혼자 노력한다고 세상이 얼마나 변하겠냐? 하는 냉소적인 생각도 있을 거고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세상이 아름답기도 하고요.

 


 



원색의 그림이 참으로 이쁜 그림책이네요. 한 장씩 넘겨보면서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그림들을 보면서 조금씩 세상일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원래 알고 있는 사실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 안타까웠어요. 세모도 네모도 동그라미도, 샌드위치와 달걀도, 우리가 알고 있는 모양과 다르게 바뀌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불안했어요.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생각해 보았지만, 그저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에요. 내가 나선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생각도 삐죽 고개를 내밀고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세상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요. 우리가 사소하다고 여기던 점들에 의해서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어요. 힘이 세고 똑똑한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평범하고 작은 존재들이 힘을 합한다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몰고 와서 분명 변화가 생기겠지요. 그림도 내용도 참신하고 색다르네요. 처음에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인가 싶은 마음으로 읽어보았는데, 철학적인 사유를 담고 있는 책인 듯해서 더욱 반가웠어요. 아이와 읽어보면서 세상에 대해서 , 그리고 삶을 변화한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의 위대함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요.
y******9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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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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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보고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어요.대기오염으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 이야기일까?푸른 바탕의 빨간 지구가 왠지 힘들어하는 지구를 떠오르게 했거든요.그런데...아니었어요.이 책은 아주 작지만 소중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어느날 갑자기 모양들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그냥 그자리에 있었기에 당연한 것으로 알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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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보고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어요.
대기오염으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 이야기일까?

푸른 바탕의 빨간 지구가 왠지 힘들어하는 지구를 떠오르게 했거든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이 책은 아주 작지만 소중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모양들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냥 그자리에 있었기에 당연한 것으로 알던 것들이 제 모양을 잃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할 것 같네요.
우리가 늘 보아오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거나 제 모습을 찾기 어려워 제자리를 찾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연도, 깃발도, 막대도 모두 제 모양을 잃었어요.
덕분에 꼿꼿하게 서있던 깃발들이 구불구불 휘어지고 연도 날기가 어려워졌네요.
동그란 달걀도 오렌지도 쭈글쭈글 모양을 잃었고
맛있는 샌드위치도 모양이 달라지니 음.... 정말 맛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세상 모든 것들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딱 하나 있었어요.
바로 작은 점이었답니다.
너무 작아서 구부러질 수도 변할 수도 없었던 점들만이 유일하게 제 모습을 갖고 있었어요.



작은 점 들이 모이고 모여 선을 만들고 면을 만들고 모양을 만들었어요.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던 점들이 사라졌던 모양들을 다시 만들어 내었답니다.

이처럼 우리 주위에는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이 많이 숨어있어요.
하지만 큰 것들을 보느라 그 작은 것들에 소홀해 지기 쉽지요.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가만 생각해 보면 크고 멋진 것이 아니라 작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모양들을 이루는 아주작은 것은 점이고 그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며 선은 다시 면을 만들고 모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만 그 내면에서 우리는 또 다른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정성들이 모이면 좀 더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다는 것을 말이예요.

작다고 소홀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지만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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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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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글 쇼바 비스와나스/ 그림 크리스티네 카스틀/ 옮김 노경실 맹앤앵   제목만 보고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표지 그림을 보니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을 보더니 아이는 웃는 태양이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왠지 왕관을 쓴 걸 보니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랑 내용을 궁금해하면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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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글 쇼바 비스와나스/ 그림 크리스티네 카스틀/ 옮김 노경실

맹앤앵

 

제목만 보고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표지 그림을 보니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을 보더니 아이는 웃는 태양이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왠지 왕관을 쓴 걸 보니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랑 내용을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답니다..

 

왠지 심오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은 점들이 힘을 모으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진리를 보여주더라구요.

밝은 색채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상상도 하고 나름대로 생각도 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먼 옛날 어느날, 모양이 사라집니다.

여러가지 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지구는 원래의 모양을 알 수 없게 되지요.

지구의 모양이 찌그러지니 지구의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물들이 모두 이상하게 변하게 되네요..

사물의 변화로 무엇인지 알기 어렵게 된 사람들을 걱정만 하고 있을 뿐이었죠~

모든 게 뒤죽박죽 되어버린 현실을 바꿔볼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

왜  사람들을 노력하지 않고 걱정만 하지?? 하고 말하는 아이...

 

아직 모양이 변하지 않는 작은 점 하나의 노력으로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는 지구..

너무나 작아서  변할 수 없었던 점들이 모여

자신들이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것이지요..

 

이 책을 보면 어떤 것이든 작은 것에서 시작되고

그것이 모여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지요.

사람의 행동과 점들이 행한 행동을 대조하여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작은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비밀...

아이는 미술관에서 보았던 어떤 그림이 생각나다고 하네요..ㅎㅎ

아마 후기 인상파 작품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책 속의 구절을 통해 미술도 생각해낸 아이였어요.ㅎㅎ

 

p****1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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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점들이 모이면... "지구가 찌그러졌어요"
"작은 점들이 모이면... "지구가 찌그러졌어요"" 내용보기
맹앤앵 그림책 2권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입니다... 예전부터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오늘에서야 딸아이랑 읽게 되었어요~   <지구가 찌그러졌어요>는 맹앤앵 그림책 3권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와 같이 인도 아동작가인 '쇼바 비스와나스'의 글과 인도에 관심이 많은 독일인 '크리스티네 카스틀'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두권 모두 독특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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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 그림책 2권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입니다...

예전부터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오늘에서야 딸아이랑 읽게 되었어요~

 

<지구가 찌그러졌어요>는

맹앤앵 그림책 3권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와 같이

인도 아동작가인 '쇼바 비스와나스'의 글과

인도에 관심이 많은 독일인 '크리스티네 카스틀'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두권 모두 독특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참, 표지에 보이는 동그란 건 지구가 아니라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의 주인공인 빨간 작은 점이랍니다...^^

 

 

아주 옛날 옛적, 세상에 모양이 사라졌어요.

날마다 보던 모양들이 갑자기 없어졌지만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러자 지구는 물론 지구에 있던 모든 것들도 달라졌답니다.

찌글찌글, 쭈글쭈글, 울통불퉁, 구불구불~ 세상이 온통 뒤죽박죽이었답니다.

모양이 바뀌지 않은 것은 단하나 작은 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작은 점들이 모이고 모이니 어느새 선이 되고, 사라져 버린 모양들이 생겨났어요.

모든 것이 제 모습을 되찾고 사람들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네요.

세상의 모든 모양들은 작은 점을 최고의 친구로 여겼습니다.

 

작은 점은 말 그대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아주 작은 점에 불과했지만,

의지를 갖고 노력을 하면서 아무도 할 수 없었던 아주 큰 일을 이루었네요...

우리도 이런 작은 점처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모양이 이렇게 변했답니다...

위의 그림은 모양이 없어져서 온통 찌글찌글, 쭈글쭈글, 울통불퉁, 구불구불해진 모습이구요~

아래 그림은 사라진 모양이 다시 생겨난 모습이랍니다.

정말 모양이 없으니 볼품이 없죠~

식욕도 떨어질 것 같고, 재미도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참 불편할 것 같네요...

 

이 책을 보면서 예전 노래가사 "네모의 꿈"이 잠시 생각났어요~

거기서는 세상에는 온통 네모난 것 뿐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구가 찌그러졌어요>는 네모는 커녕 '온 세상의 모양'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는 가정을 하였네요...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 씩으로 모양을 지니고 있는데

그런 독특한 모양이 없어져 버려 물건을 구별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니 참 재미있네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점이 모여 선이되고, 다시 면과 입체가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세상의 어떤 모양이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점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비밀도 책을 통해 배웠어요~^^

 

 

책을 보는 울 솔이의 모습이랍니다...

모양이 없어진 것이 아이에게도 넘 재미있었나봐요~

 

이 책에서는 모양에 관련된 의태어가 많이 나온답니다.

동글동글, 찌글찌글, 쭈글쭈글, 울통불퉁, 구불구불~

그 외에도 조각조각, 뒤죽박죽 등의 말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모양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의태어를 소리내어 따라해 보기도 하구요~

점에서 선이 생기고 모양이 생기는 것을 넘 신기해 했답니다...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에서 모양은 왜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혹시나 우리의 지구가 병들어서 모든 것들이 허물어져 내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책에서는 작은 점들이 지구를 지켰지만

결국 지구는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b******n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가 찌그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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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모양이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점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예요>   초록색 바탕속에 빨간색을 띤 동그라미가 웃고 있네요.. 근데 지구가 찌그러졌대요.. 무슨뜻일까요? 우리가 날마다 보던 모양들이 갑자기 없어져서.. 세모도, 네모도, 길게 이어진 선도, 달걀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누군가 나타나 온 세상의 모양들을 훔쳐 갔다고 하는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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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모양이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점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예요>
 
초록색 바탕속에 빨간색을 띤 동그라미가 웃고 있네요.. 근데 지구가 찌그러졌대요.. 무슨뜻일까요?
우리가 날마다 보던 모양들이 갑자기 없어져서.. 세모도, 네모도, 길게 이어진 선도, 달걀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누군가 나타나 온 세상의 모양들을 훔쳐 갔다고 하는데.. 본사람은 없대요.. 사나운 비바람이 몰아쳐서 모두 날아가 버렸다고
하네요.. 무엇때문에 이런일이 생겼는지 아무도 알지 못해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지구가 어떤 모양이였는지 조차 알수 없게 되고, 지구는 울퉁 불퉁 알수 없는 덩어리로 지구 모양들은
알수 없는 모양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모양이 아닌 달걀은 찌글찌글한 모양, 오렌지는 쭈글쭈글,
와플은 쥐가 뜯어 먹은것처럼, 샌드위치는 울퉁불퉁, 네모반듯하던 종이는 조각조각 찢어진 모양이 되어 정체를 알수 없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양이 바뀌지 않은 작은점들이 사라져 버린 모양들을 되찾기로 마음먹으면서 원래대로 바꿔놓기로 해요
이것도 질투하듯 세찬 바람이 불어대지만, 모여 있던 작은 점들은 서로 꼭 달라붙으며 실처럼 길게 이어진 선을 만들고, 바람이
점들을 흔들자 선은 이리저리 물결처럼 구부러졌어요
작은 점들은 세모와 네모, 선과 달걀 모양, 동그란 모양으로 변했고, 사라져 버렸떤 모양들이 하나 둘씩 생기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늘 보던 모양들이 다시 세상밖으로 나와서 세상의 모든 모양들은 작은 점을 최고의 친구로 여겼어요..
 
세상에 존재하던 모양들이 없어졌거나, 바뀌게 되면 많은 혼란을 일으킬것 같네요.. 우리가 알고 있던 모양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야 비로소 그만한 가치가 있겠지요.. 수채화물감을 칠해놓은 듯한 느낌과 색깔이 이쁘네요.. 
어린유아들에겐 둥근모양, 세모모양, 네모모양이 뭔지를 알게 해주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생각의 크기를
키워주는 멋진 그림책이였어요 ^^
l*****0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것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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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지구가 찌그러진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과학적인 추론을 해본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래도 세상은 그대로 움직일지 아니면 태양으로부터 받는 빛의 영향이 달라져서 기후에 변화가 있을지 잠깐 생각을 해보았다.   빨간색의 강렬한 지구와 초록의 바탕지가 한 눈에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양이 있는 것들에게서 모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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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지구가 찌그러진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과학적인 추론을 해본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래도 세상은 그대로 움직일지 아니면 태양으로부터 받는 빛의 영향이 달라져서 기후에 변화가 있을지 잠깐 생각을 해보았다.

 

빨간색의 강렬한 지구와 초록의 바탕지가 한 눈에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양이 있는 것들에게서 모양이라는 것이 사라져버린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익히 친숙한 원, 세모, 네모, 선, 직사각형 등...

이런 모양들이 사라져 제 각기 알 수 없는 형태의 덩이가 되어 지구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변화가 된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익숙하게 보아서 신기하게 생각지도 않는 모양들...

둥글둥글한 과일, 그리고 달걀, 네모 모양의 와플, 세모 모양의 샌드위치 등이 제 모양을 잃어버리고 아무렇게나 변화가 된다.

당연한 모양이라고 생각했던 지구의 생물, 무생물 들이 모양을 잃어버린다면 정말 이 세상을 뒤죽박죽이 될 거 같다.

당연한 모양들의 소중함을 그리고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이제서야 느끼게 될 것이다.

 

모든 모양은 그 속에 작은 점이 모여서 모양을 이룬다는 것.

원이든 네모든 세모든 최종은 모양이 서로 다르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수히 많은 점들이 모여 이뤄졌다는 사실.

모양을 잃어버린 지구의 모든 것들을 위해 작은 점이 다시 뭉치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딸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는 연신 세모! 네모! 하고 외친다.

그리고 지구의 반듯한 원래의 둥근 얼굴을 동그라미! 하고 외친다.

 

이 책은 만약 우리가 보는 세상의 것들이 모양을 잃어가면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바라보게 될까, 그리고 다양한 모양이 존재하며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s*******6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