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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54호 (2009/12/29) <참 쉬운 시간관리>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라는 책에서는 7개의 시간 낭비 요소를 다음과 같이 나누고 있다. ‘갑자기 불쑥 걸려오는 전화, 예기치 못한 방문객, 회의, 긴급상황, 연기, 사교활동과 잡담, 우유부단함과 미룸’ 하지만 필자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빼먹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가장 큰 시간 낭비 요소는 위의 낭비 요소를 허락하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누가 전화를 받는가? 누가 방문객을 맞이하는가? 누가 회의에 참석하는가? 누가 긴급 상황을 만들고, 누가 연기를 하는가? 누가 사교 활동에 참가하고 잡담하며 우유부단하게 미루는가? 바로 자신이다. (양정훈, <9to6혁명>에서) ***** 주위를 살펴보면 시간이 남아 돈다는 사람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입에 ‘바쁘다’를 달고 다닙니다. 비단 직장인들만 시간에 쫓기고 있는 건 아닙니다. 학생이든 자영업을 하든 모든 사람들에게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하는 시간 낭비요소, 즉 전화, 방문객, 회의, 긴급상황, 연기, 사교활동과 잡담, 우유부단함과 미룸 등이 우리들의 시간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시간이 없다고 안달인 사람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시간 낭비요소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하며 온갖 수다를 하면서 전화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 불필요한 회의와 출장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일할 시간이 없다는 사람, 퇴근 후 술집에서 친구들과 한 잔 하는 시간은 빠뜨리지 않으면서 사소한 일들이 많아 업무에 집중이 안된다는 사람 등등.. 시간을 사용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시간 낭비 요소로 자기 자신이라고 단정하는 것 또한 모순인 것 같습니다. 전화하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회의에 참석한 것 모두가 시간을 낭비한 가장 큰 죄(?)로 취급받아서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사실 시간관리란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이고 가치있게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언급한 시간 낭비 요소란 따져보면 시간 낭비 요소일 수도, 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하는 요소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직접 면담하는 시간 낭비를 줄이고 보다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해 전화를 하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의사결정을 위하여 회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동료와의 화합과 하루 일의 피로를 달래기 위하여 오늘의 술 한 잔이 어느 때보다 가치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08년 췌장암으로 죽음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행한 마지막 강의로 우리들에게 심금을 울려주었던 고 랜디 포시(Randy Paush) 교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는 불필요한 사소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지 말라고 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명쾌하게 관리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가 말한 시간관리법 중 기억에 남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라. 옳은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자기 자신이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고, 가치있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옳지 않은 일에 시간을 사용하면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시간 낭비 요소가 될 것이며, 옳은데 시간을 사용하면 자기 자신이 가장 큰 가치있는 시간을 만드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또 한 해가 지나갑니다. 지나간 시간을 부여 잡고 묶어둘 수는 없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사용할 시간은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새로이 부여된 24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하여 ‘옳은 일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계속 질문해봐야 하겠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고, 옳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시간관리, 참 쉬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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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직장일이나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다. 그때그때 하고 싶은 대로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계획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게 한다.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얼마나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직장인뿐 아니라 나와같은 주부들도 꼭 한번 읽어 봄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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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나 자기계발에 대한 원론적 이야기 책은 많다
그러나 그 방법들을 얼마나 실천해보고 실 생활에 접목해 보았는지는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100권이 넘는 시간관리 노하우를 저자는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하였고
우리도 회사업무를 통해 어떻게 하면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소개해준다.
다만 올바른 재테크 서적들이 'ㅇㅇ에 투자하면 무조건 대박이다'라는 식의
편법이나 요행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처럼
저자 역시 '단순히 ㅇㅇ만 하면 자기계발 끝이다'라는 식의
마약을 놓아주지 않는다.
오후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오전시간은 대충 웹서핑하며 버리거나
주말에는 그냥 방바닥서 뒹굴거리며 시간을 허비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감한다.
나 역시 각종 회의와 급작스런 지시, 및 보고로 정신없이 지나가버린 오전을 뒤돌아보며
'참 허무하고 시간 한번 정신없이 흘러간다'고 되뇌일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이런 면에서 오후와 여가시간을 통해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 고맙다.
강의나 교육쪽에 종사하는 사람이거나
자기계발쪽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수 많은 우화 및 사례들을
각종 자료와 프리젠테이션에 접목할 시킬 수 있는
유용한 서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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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추천을 받아서 읽은 도서입니다. 평소 시간관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직장인의 로망인 9 to 6 를 저자의 경험과 함께 잘 소화해낸 책입니다. 생활에서의 팁도 많이 얻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제가 평소 하고 있었던 생각들을 이론화한 책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제 생각들과 너무 잘 맞아서 한번 잡은 책을 놓고 싶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시간관리에 대한 개념이나, 회사생활에서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강력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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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인드 맵핑 같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도 책의 저작에 마인드 맵핑 기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 책의 핵심은 능률적인 시간 관리이며, 그에 대한 실용서이다. 책은 가장 첫 부분부터 핵심인 “목덜미 물기”를 말한다. 그런 핵심을 중심으로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연결되는 느낌이다. 내용은 잘된 마인드 맵의 예시처럼 충실한 줄기와 가지를 기본으로 이야기 하듯이 독서를 도와주는 위트와 저자의 다양한 독서를 짐작케하는 인용들이 탄탄하게 핵심 내용과 잘 어울려있어 정돈된 느낌이다. 게다가 책을 순서대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두고 내게 필요한 내용을 발췌해서 읽고, 관련된 책을 찾아서 더 시야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단, 얼핏 쉽게만 (만만하게도) 보이는 내용들이 저자의 경험과 잘 맞물려서 그저 사탕발림 같은 이야기가 아닌 때론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촌철살인의 묘미도 있다. 뭔가를 생각하고 만들어보려는 사람이나 자신을 되돌아보려는 사람들에게 계기가 되고, 자극이 되는 친구 같은 책이 될 것 같다. [인상 깊은 구절] 154p 필자는 상당히 많은 금액, 구체적으로 대학교 등록금 정도의 비용을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비싼 오프라인 교육비도 그렇지만, 매월 들어가는 도서 구입비와 세미나 참가 및 체력 단련 비용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투자한 만큼 가치가 없다면 그것은 취미이지, 자기계발이 아니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190p 포기할 때, 시간은 풍부해지다. 192p 포기하지 못하는 것을 움켜쥠으로써 결국 잘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놓쳐버린다. 221p 우리가 놓치는 인간관계의 프로세스의 첫 단계는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이다. 243p 내 얼굴에 확신이 서야 다른 사람도 나를 믿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일단 어떤 일이든지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에 결과적으로 일이 잘 안 됐다 할지라도, 다음에 생길 어떤 일을 위해서 소중한 거름처럼 쓰일 거라고 믿는다. 249p 핵심은 ‘하는 것’이다. 하지 않으면 단순히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쇠퇴하는 것이다. 257p 여러분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는 진짜로 자신의 뼈를 묻을 수 있다. (과격한 사람은 타인의 뼈까지도 묻을 것이다.) 위험한 철길로 뛰어들 수도 있다. 높은 탑 위로도 올라갈 수 있다. 그런데 왜 꼭 위험한 일이 닥쳐야만 하겠다는 건가? 그것이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내일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그들과의 삶을 공유해라. 261p 베풀겠다고 마음먹었으면 가치 있는 것을 베풀어라. 상대방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상대방의 예상을 뛰어넘게 베풀어라. 그리고 감동시켜라. ‘이런 것까지 내가 받아도 되나?’라고 느끼게 해 줘라. 263p 삶에서 필요한 것은 기적이 아니고, 감탄이라고 했다. 감탄을 위해 전제 조건으로 하나 더 보태자면, 삶에서 필요한 건 ‘의미’다.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살아 숨쉬는 의미를 깨닫는다면,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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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 6시 칼 퇴근을 결정하는 오후시간 관리법>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어떤의미일까? 누군가에게는 짧은 그 시간들이(예를 들어, 소풍 간 학생, 데이트 중인 남녀) 누군가에게는 긴 그 시간들(군대, 감옥에 죄수, 회사에 있는 시간(?^^) 누구나...시간을 잘 쓰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잘 안 써지는 것 또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은 수도없이 많다. 외국저자들의 책까지 포함한다면...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가? 내가 좋아하는 류비셰프라는 저자가 있다. 이사람은 1분 1초 마저 기록하고 생활했다. 누군가 이책을 읽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꼭, 이렇게 까지 살아야해?'라고... 맞다. 류비셰프가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삶 처럼 살 순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 사람들에 현실에 맞춰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9시에 나가서 6시쯤에는 집에 돌아오고...학생이든 직장인이든 토요일과 일요일은 있을테니.. 아침형 인간에 폭풍으로 모두 아침형 인간이 되길 원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을 읽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다. "난 저녁형 인간"이라고... 그말 역시 맞다. 왜냐면 난 오후가 편하고 좋으니까... 아침형인간이 편하고 좋다면...아침형 인간으로...저녁형 인간이 좋다면 저녁형인간으로 살면 되는 것이다. 절대 남이 좋아보여 나에게 맞지 않는 갑옷을 입는 건 아닌 듯하다. 내게 무엇이 잘 맞는지...어떤 삶을 원하는 지...그속에 답이 있을 것 같다.
<감동적인 구절> P. 24 "이번 주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번 달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번 연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내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3가지. 한주에 3가지씩,,,도전해볼 만하다~) P. 60 실패 노트는 그래서 중요하다. 성공의 달콤함보다는 실패의 쓰라림이 오래 기억되는 법이다. 그 느낌을 그냥 느낌으로만 가지고 있으면 패배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가 무엇에 실패했고, 왜 실패했는지 알아야 한다. P.82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공식적으로 하루 8시간이다. 하지만 출, 퇴근과 야근, 회식까지 포함하면 10~12시간을 조직을 위해서 혹인 연관된 사람과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75%의 삶이 회사에 있다. 만약 여러분이 재산 중 75%의 돈을 한 군데에 투자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이든 잘하리라고 다짐한다면 새로운 시도도 불사해야 한다. P. 101 "사실 여러분과 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단지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말이죠. 이말이 내가 여러분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충고입니다" - 네브래스카 대학의 워렌버핏강연 중에서 P.149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해주는 대신 인생을 길게 해준다. P.188 다른 일도 마찬가지다. 정신적인 성숙을 이루고 싶다 하더라도, 1시간과 3시간의 차이는 단순한 3배의 차이가 아니다. 1시간은 워밍업하고 조금 글 쓰다 마는 시간이라면, 3시간은 쓴 글이 탄력을 받아 몇 장도 나아갈 수 있는 분량이다. P. 234 대부분의 사람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내가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한 주에 두번 생각했기 때문이다. - 조지 버나드 쇼 P. 257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은 두가지 착각을 한다. 오늘처럼 내일이 올 것이라는 착각과 오늘 내 곁의 사람들이 또 내일을 함께 할 것이라는 착각이다.
책의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 속에 쏙 들어갔다. 보기가 편하게 생겨서 전철 이동 중에도 자주 읽었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결심한 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나는 시간관리 강사로써 강의를 하면서 나 역시도 시간관리 부분에 철저하게 하려고 한다. (항상...노력중이지만^^)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아직 실행하고 있지 않은 부분들을 발견한다. 성공일지 쓰기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이 책을 다 읽고 바로 실천 한 것이 하나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집의 서재(약소한..) 역시 인터넷이 된다. 그래서 책을 펴 놓지만, 이내 눈은 노트북에 가있곤 했다. 어제는 서재에는 책만! 이라는 목표를 정했다. 그래서 방 정리를 다시해서 ... 책상에서만 인터넷을 하고 서재에서는 책만 보기로...인터넷 검색을 할려면 다시 반대쪽 책상으로 가게끔...실천해보았다.(뿌듯^^)
시간관리 책으로 강력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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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중에는 무수한 시간관리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 책들이 여러가지 시간관리 기법들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시간관리에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퇴근 후 시간은 처리해야 할 자질구레한 일들로 꽉차 있다. 사진 첨부( 사진이 정말 재미있고 의미가 있다.^^)
p115
숨을 쉰다고 깨어 있는 것은 아니다. 숨을 쉰다는 것은 아직 땅 속에 묻힐 때가 아니라는 것 뿐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시간관리 이론과 저자가 실제 실험해 보고 효과가 있었던 것을 재미있고 날카롭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예문을 통해 단순히 시간관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생관리까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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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는 참 중요하다. 그러나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40대에 접어드는 나는 항상 시간에 쫒기면 산다. 이 책은 독서법, 시간관리뿐만 아니라 플래너 작성법 팁과 성공일지등 자세히 실려있어서 직장인인 나에게 맞는 활용지침서다.
나와 같은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시간관리에 실패했던 분들까지 추천해주고 싶다. 꼭 읽어보시길.....
p128 저녁형 인간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신체 주기에 맞춰 내 삶을 유지하는가이다.
시시한 사람은 없지만 시시한 대화는 존재한다. 대담하지 않고, 안주하는 대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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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들을 자주 잡으면서 또 다시 '샐러던트'('샐러리맨+스튜던트'의 합성어로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직장인을 말합니다)에 초점이 맞춰진 책을 잡고 말았습니다. 이 놈의 표지와 제목에 끌려서 책을 잡는 건 그만해야할텐데 말이죠. 게다가 또, 한 번 잡은 책은 끝까지 읽으려는 독서 습관 탓에 조금은 피곤했던 책입니다.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그 시간에 집중해서 야근하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제 머릿속에 기억 남는 책의 큰 이야기는 그렇고, 책 자체의 내용은 그를 위한 자신의 자기계발 내용입니다. 비록 나이에 안 맞는 책을 잡긴 했지만, 다시금 자신이 하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무난한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이 듭니다. 9 to 6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보통 직장인들이 일할 시간을 말하는 겁니다. 그에 따라서 그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말하는 식의 구성이 깔끔합니다. 다만, 획기적인 변화를 노리시는 분에게는 맞지 않는 책입니다. 단지 자기계발을 요새 준비하거나 하는 있는 도중의 분에게 메뉴얼로 하는 책이 없다면, 중간 정검의 느낌으로 읽기에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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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면서 나애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얼른 손이 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학창시절처럼 정해진 시간표에 맞추어 돌아가던 태엽과 같던 일과가 아닌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바꾸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출근하여 컴퓨터를 켜면 회사 이오피스 홈페이지와 아웃룩에서 업무와 메일 확인, 그리고 핸드폰 플래너와 동기화하는 작업으로 그 날 할 일을 정리한다.
나름 일과 관리를 통해 많은 개선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나에게 아쉬운 맘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책인 것 같다. 알고 있는 부분보다 이 책의 저자가 몸소 체험하고 겪으면서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실려있고, 주말 활용법을 통하여 일주일 중 회사에 출근하는 5일의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삶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듯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이 리뷰를 쓰고 나서 저자의 생각을 정리하여 나의 시간관리표를 만들어 봐야할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