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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수립을 위한 전략적 접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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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무엇인가? 전쟁시 군대의 운용에서 출발한 이 개념은 현재는 오히려 사업영역에서 더 많이 거론되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기업체에서 전략이라고 하면 보통의 구성원 들은 일부 기획부서의 전유물, 가방 끈 긴 사람들의 숫자 놀음으로 치부해 버린다. 과연 그런가? 이 책을 들여다보면 전략은 이제 기업의 사업방향을 결정하는데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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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무엇인가? 전쟁시 군대의 운용에서 출발한 이 개념은 현재는 오히려 사업영역에서 더 많이 거론되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기업체에서 전략이라고 하면 보통의 구성원 들은 일부 기획부서의 전유물, 가방 끈 긴 사람들의 숫자 놀음으로 치부해 버린다. 과연 그런가? 이 책을 들여다보면 전략은 이제 기업의 사업방향을 결정하는데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을 추구"하는 어느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사고"의 방식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개인생활도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 운영하고자 한다면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또한 구성원 모두가 '전략적 사고'를 갖고 있지 않다면 수립된 전략이 실행될 때 많은 저항이 예상되고, 또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분히 전략을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쓰여진 것이지만, 모두가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 같다. 예전에는 전략이 한번 수립되면 모두들 군말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뛰어가는 것으로 이해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양적 경영관념을 갖고있는 일본도 이점에서 강점이 있었다. 구성원 모두 합심 단결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 그러나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라면, 만일 수립된 전략이 무언가 오판이었다면 어떻게 할까? '시젯말로 "이 산이 아닌가 봐?'로 치우고 다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것인가? 현재의 전략적 사고는 '움직이면서 판단하고 동시에 실행하는 사고'이다. 책의 중반부에 언급한 전략의 구성은 전통적 방법인 3C(고객, 경쟁사, 자사)에 대한 설명이다. 기존 설명과 다른 것은 우선순위에 있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전략은 세가지 중 경쟁사에 대응한 전략에 촛점을 맞추었다면 이젠 고객을 고려한 전략 수립을 해야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고객의 중요성은 누구나 언급하지만 막상 전략 수립시에는 경쟁사에 대한 생각이 앞서 정작 중요한 고객의 니드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하게 되고 이는 전략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한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전략은 비젼, 경영이념과 그 맥락을 같이해야 전략 따로, 실행 따로의 매번 반복되는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한번 새겨볼 일이다 [전략사고가 필요한 시대] 전략 사고는 ‘움직이면서 판단하고 동시에 실행하는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룬 번영은 그 능력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이러한 능력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을 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실행하면서 방향을 잡아가는 능력이다. 방향을 정하고 나서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면서 방향을 정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지금은 방향을 정하면서 움직이는 능력을 높이든지, 아니면 방향을 정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은 때이다. 그렇지만 방향을 정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없으므로 방향을 정하면서 움직이는 게 효과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략 사고를 몸에 꼭 익혀야 한다. 전략 사고는 기업의 최고경영층은 물론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비즈니스맨에게도 꼭 필요한 능력이며, 이 사고를 배우는 것이야말로 이 불확실한 시대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전략사고와 오퍼레이션 사고, 갬블 사고의 차이점]계속해서 최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리스크를 각오하면서 통제하기도 하는 것은 제한된 시간과 정보 속에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잠시 방심하면 바로 굴러 떨어질지도 모르는 매우 긴장감이 있는 불안정한 위치에 있다. 그럼에도 전략 사고는 불연속, 불확실, 불투명한 사업 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고이다. 리스크를 각오한 이상, 기업에 있어서 어떻게 미래에 기대되는 수익을 최대화할 것인지가 포인트이다. 지금의 사업 환경이 불연속, 불확실, 불투명하다는 데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발상 전환의 필요성 또한 누구나 절감할 것이다. 그러나 머리로는 이해했더라도 녹슨 머리를 바로 변환하는 것은 좀처럼 어려운 일이다 ['누락과 빗나감'의 관점에서 구조 변화를 포착한다 ]현재 일본의 가라오케 기기는 대부분이 ISDN 등의 통신회선을 통해서 히트곡을 배급하는 것이 주류지만 지난 92년까지만 해도 파이오니어가 패키지형 레이저 디스크로 업소용 가라오케 기기 시장에서 5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파이오니어의 점유율은 지난 95년에 23%로 전락했다.이에 반해 다이이치코우쇼는 통신회선을 이용한 야마하 가라오케 기기로 시장을 공략하여 눈 깜짝할 사이에 시장을 장악했고, 지난 95년에는 30.7%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가라오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좋은 화질의 영상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니즈는 ‘히트곡을 좀더 빨리 부르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파이오니어의 관점에서 보면 ‘영상의 질이 다소 나쁘더라도 히트곡을 빨리 부르고 싶다’는 새로운 고객 요구를 읽지 못하고 기존의 고품질 패키지형 레이저 디스크만을 고집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은 ISDN 등의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가라오케 기기 시장의 구조가 고객 니즈의 변화에 재빨리 대응함으로써 순식간에 큰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파이오니어의 경우 시장 구조의 변화에 대한 정보 및 자사 제품이 고객의 요구에서 빗나가 있기 때문에 새롭게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요구 등이 최전선에 있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시시각각 올라왔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응하는 의사결정이 늦어져 파이오니어는 결국 시장점유율 하락을 초래한 것이다. 파이오니어도 지난 95년에 뒤늦게 통신 가라오케 기기 사업에 참여했지만 대세는 이미 결정난 상황이었다. 이처럼 강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장 구조의 변화에 대한 대응이 늦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만다.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려운 일이긴 하겠지만 경쟁사를 쳐다볼 것이 아니라 고객을 제로베이스에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략의 핵심 '전략 엔진'을 창조하라]구상된 전략이 실제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엔진이 전략 시나리오의 중심에 위치해야 한다. 전략 엔진 없이는 목표 설정, 책임과 권한, 실행 체제, 평가 시스템이라고 하는 실행 계획을 아무리 상세하게 만들어도 자동차는 움직이지 않고, 자동차의 성능을 무시한 고성능 엔진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경자동차에 포르셰 엔진을 부착하면 자동차는 움직일지 모르지만 엔진의 성능은 충분히 발휘되기 어렵다. 거꾸로 경주용 자동차에 경자동차 엔진을 부착해도, 자동차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그러나 자동차가 가진 현 상태의 성능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최적의 엔진을 탑재한다면 반드시 쾌적한 주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전략 시나리오도 그와 같아야 한다. 엔진을 제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자동차의 디자인이나 세부 부속품의 설계를 생각한다거나, 운전을 누구에게 시킬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세부적인 부문에만 정신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세상에는 엔진이 없는, 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전략 시나리오가 산처럼 넘쳐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엔진인 전략 시나리오의 핵심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 시나리오를 구상하기 위한 포인트는 단순 명쾌하며 누구며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규제 완화가 일으키는 구조 변화]전략의 구체적 방향이란 ‘고객의 니즈를 선택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며, 자사의 자원을 특정 분야에 집중하여 강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전략 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조직의 모든 계층에 걸쳐서 전략은 존재한다는 것이 이해되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고객의 니즈를 선택하고 있는지, 어떻게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있는지, 어떻게 자사의 자원을 집중하고 있는지, 이 정의에 따라 체크해 봐야 할 것이다.아주 단순하지만 전략을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의식적으로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까지는 전략을 구상할 때 아무래도 처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경쟁사’였다. 상대를 쓰러뜨리는 쪽이 이긴다는 사고방식이다.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자사’이다. 자사의 자원, 자사의 강점을 활용할 방안을 생각하는 것이다.결국 입으로는 고객제일이라고 말하면서, ‘고객’은 마지막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전략 구상은 고객이 제일 먼저여야 한다. 그 다음으로 자사, 경쟁사 순이다. 즉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전략 시나리오 구상의 제일 큰 테마가 되어야 한다.
m******1 2004.08.19.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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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명가 맥킨지식 방법론
"전략의 명가 맥킨지식 방법론" 내용보기
전략은 무엇인가? 전쟁시 군대의 운용에서 출발한 이 개념은 현재는 오히려 사업영역에서 더 많이 거론되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기업체에서 전략이라고 하면 보통의 구성원 들은 일부 기획부서의 전유물, 가방끈 긴 사람들의 숫자 놀음으로 치부해 버린다. 과연 그런가? 이 책을 들여다보면 전략은 이제 기업의 사업방향을 결정하는데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을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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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무엇인가? 전쟁시 군대의 운용에서 출발한 이 개념은 현재는 오히려 사업영역에서 더 많이 거론되는 말이 되었다. 그러나 기업체에서 전략이라고 하면 보통의 구성원 들은 일부 기획부서의 전유물, 가방끈 긴 사람들의 숫자 놀음으로 치부해 버린다. 과연 그런가? 이 책을 들여다보면 전략은 이제 기업의 사업방향을 결정하는데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을 추구"하는 어느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사고"의 방식으로 이해해야 할것 같다. 개인생활도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율적 운영하고자 한다면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또한 구성원 모두가 '전략적 사고'를 갖고 있지 않다면 수립된 전략이 실행될때 많은 저항이 예상되고, 또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분히 전략을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쓰여진 것이지만, 모두가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 같다. 예전에는 전략이 한번 수립되면 모두들 군말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뛰어가는 것으로 이해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양적 경영관념을 갖고있는 일본도 이점에서 강점이 있었다. 구성원 모두 합심단결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 그러나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라면, 만일 수립된 전략이 무언가 오판었다면 어떻게 할까? '시젯말로 "이산이 아닌가벼?'로 치우고 다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것인가? 현재의 전략적 사고는 '움직이면서 판단하고 동시에 실행하는 사고'이다. 책의 중반부에 언급한 전략의 구성은 전통적 방법인 3C(고객, 경쟁사, 자사)에 대한 설명이다. 기존 설명과 다른것은 우선순위에 있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전략은 세가지중 경쟁사에 대응한 전략에 촛점을 맞추었다면 이젠 고객을 고려한 전략 수립을 해야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고객의 중요성은 누구가 언급하지만 막상 전략수립시에는 경쟁사에 대한 생각이 앞서 정작 중요한 고객의 니드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하게되고 이는 전략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 한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전략은 비젼, 경영이념과 그 맥락을 같이해야 전략따로, 실행따로의 매번 반복되는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한번 새겨볼 일이다.
k******r 200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